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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은 쉬러 나가요.
休みの日はのんびり
야스미노 히와 놈비리
쉬는 날은 태평스럽게
コ-ヒ-にホットなるの
고-히-니 홋토나루노
커피로~ 뜨겁게 되지!
風が傳える季節,感じたいから
카제가 쯔타에루 키세쯔, 칸지따이까라
바람이 전하는 계절, 느끼고 싶으니까
休みの日は寢てた日
야스미노 히와 네떼따 히
쉬는 날은 자는 날
起きる理由ないでしょう
오끼루 리유우나이데쇼
일어날 이유는 없잖아
このまくらすごいよ.
고노 마꾸라 스고이요
이 베개 대단해
幸せだね
시아와세다네
행복하네~
ほ~ら
호~라
이봐!
もったいないから出かけよう
못타이나이카라 데카케요-
아까우니까 나가자!
なんでせっかくの時を有 に使わないの
난데 셋카쿠노 토키오 유우꼬-니 쯔카와나이노
어째서 모처럼의 시간을 유효하게 쓰지 않니!
まるでビジョンがちがうね
마루데 비죤가 치가우네
전혀 비전이 다르구나.
お仕事を休むように大人を休んでるよ.
오시고토오 야스무요-니 오토나오 야슨데루요
일을 쉬듯이 어른을 쉬는 거야(어린애가 되는 거야! ^^;)
變わらない 町竝みに
카와라나이 마치나미니
변하지 않는 거리의 건물에서
二人ではしゃいだ,あの頃が見える
후타리데 하샤이다, 아노코로가 미에루
둘이서 들떠서 떠들던 그 때가 보인다
大砲的に やろお
타이호-떼키니 야로-
대포처럼 하자!
おごりなら とんとん 飮むよ
오고리나라 똔똔 노무요
쏘는 거라면 척척 마실게
美味しいものたのんで 食べつくしちゃえ
오이시이모노 타논데 타베쯔꾸시쨔에
맛있는 것을 즐기면서 먹어버리자!
そんなにぬかとばすと
손나니 누카토바스토
그렇게 (고로케를)막 찢으면
★가사 중에 고로케라는 단어는 없지만 만화 중에서
고로케를 찢는 장면에서 이와 비슷한 대사가 있었기에...
つぶれちゃう,よっちなさい
쯔부레쨔우, 욧찌나사이
찌부러져! 유치한 짓 하지마!
愛はもう昔からおんなじだね
아이와 모- 무카시카라 온나지다네
사랑도 아~ 옛날부터 그대로야~
いつかとしおとお手から思い出す.
이쯔카 토시오토 오테까라 오모이다스
어느새 지나온 세월을 손으로 (세가며) 떠올려
まだね,遠い未來だし,今だから 樂しい りりん
마다네, 토오이 미라이다시, 이마다카라 타노시이 리링
아직 먼 미래고, 지금이니까 즐거워~ 리링??
これからも きままな良い
코레카라모 키마마나이이
앞으로도 신경 쓰지 않아도 돼
友だちがほしいなら自然に話したら
토모다치가 호시이나라 시제응니 하나시타라
친구가 원한다면, 자연스럽게 이야기 한다면
作るとか,なろうとか
쯔쿠루토카,나로-토카
(애인)만든다던가, (애인이)된다던가
違うよ
치가우요
(그런거랑)틀려!
違うぞ!
치가우조
틀리지!
私らを見なさい
와타시라오 미나사이
우리들을 봐주세요!
もしも彼氏ができたらどうしよう
모시모 카레시가 데키타라 도-시요-
혹시 애인이 생긴다면 어떡하지
たぶんかわらないかもよいつまでも近くにいて
타붕 카와라나이카모요 이쯔마데모 치카쿠니 이떼
아마 변하지 않을테니까(그럴 리 없으니까)언제나 친하게 지내자
なんとなく遊んでそう
난또나쿠 아손데소-
어쨌든 놀자!
お仕事をやすむように大人を休んでるよ.
오시고토오 야스무 요-니 오타나오 야슨데루요
일을 쉬듯이 어른을 쉬는 거야.
變わらない,町竝みに
카와라나이, 마치나미니
변하지 않는 거리의 건물들에서
二人ではしゃいだ,あの頃が見える
후타리데 하샤이다, 아노 코로가 미에루
둘이서 들떠서 떠들던 그 때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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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니자키 유카리 선생님과
구로사와 미나모 선생님의 하모니가
잘 어울리는 곡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