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노래

강산에


참좋은 냄새가 나요 그대 아름다운 정원
예쁜 꽃과 나무들로 가득차있네
난 그속에서 살아요 그대 뿌려주는 물에
하루하루 자라나는 난 그대의 나무

우연이라 하기엔 내겐 너무나도 특별하게 쌓여가는 느낌
그대없는 그 슬픔과 그대 있어주는 행복을
작은 내 노랠 만들어 불러 봅니다

참좋은 냄새가 나요 그대 평화로운 정원
햇빛으로 바람으로 나는 앉아있네
우연이라 하기엔 내겐 너무나도 특별하게 쌓여가는 느낌
그대없는 그 슬픔과 그대 있어주는 행복을
작은 내 노랠 만들어 불러 봅니다

참 좋은 냄새가 나요 그대 아름다운 정원
예쁜 꽃과 나무들로 가득차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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