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 la la la ∼ I wish∼」 3:03
Sha·la·la·la~ I wish~
= 作詞, 作曲 : 池森秀一 (이케모리 슈이치) =
どうしてだろう 何か足りない (도-시테다로-나니까타리나이)
어째서인거야 뭔가 부족해
TVつけても 暗いNEWSばかり (테레비쯔케테모쿠라이뉴스바카리)
TV를 켜봐도 어두운 뉴스뿐
神樣 愛を誓った戀人達が (카미사마 아이오찌캇타코이비토타치가)
신이여, 사랑을 맹세한 연인들이
なぜ爭うの (나제아라소우노)
왜 싸우는거야?
良くないことなのか 良いことなのか (요쿠나이코토나노카 요이코토나노카)
좋지 않은 건가, 좋은 건가
考えすぎると 自分のことさえわからなくなる
(캉가에스기루토 지분노코토사에와카라나쿠나루)
너무 지나치게 생각하면 자신에 대한 것 조차 알 수 없게 되어버려
それより愛の歌贈るよ (소레요리아이노우타오쿠루요)
그보다 사랑의 노래 보낼게
Sha·la·la·la Sha·la·la·la
氣持ちはいつだって先に行くけど (키모치와이쯔닷테사키니유쿠케도)
기분은 언제라도 앞서가지만
Sha·la·la·la Sha·la·la·la
すぐそこにあること ひとつひとつを飛び越えよう
(스구소코니아루코토 히토쯔히토쯔오토비코에요-)
곧 거기 있는것을(기분에 남아있는?) 하나하나 뛰어넘어버리자
生きる喜び 生まれた意味を探すためにも
(이키루요로코비 우마레타미이모사가스타메니모)
사는 기쁨, 태어난 의미를 찾기 위해서도
他人に合わせる暇はない (타닌니아와세루히마와나이)
다른사람에게 맞출 한가함은 없어
ここぞと言う時 (코코조토이우토키)
바로 이런 말하고 있는 이 때
僕も小さくまとまるくせ直したい (보쿠모찌이사쿠마토마루쿠세나오시타이)
나도 옹졸해져 버리는 버릇 고치고 싶어
明日がどうなってもいいはずがない (아시타가도-낫테모이이하즈가나이)
내일이 어떻게 되든 좋을 리가 없어
平穩無事だけが 正しいとは限らないけど
(헤이온부지다케가타다시이토와카기라나이케도)
평온무사 만이 옳다고는 한정짓지 않지만
心(はら)の低から愛叫ぼう (하라노소코카라아이사케보-)
마음속에서부터 사랑을 외치자
Sha·la·la·la Sha·la·la·la
喉がちぎれるほど大聲上げよう (노도가치기레루호도오오고에아게요-)
목이 갈라지도록 크게 목소리 높이자
Sha·la·la·la Sha·la·la·la
時には立ち止まって 今日までをほめるのもいい
(토키니와타치토맛테 쿄오마데오호메루노모이이)
때로는 멈춰서서 오늘까지를 칭찬하는 것도 괜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