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지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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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のさくらの下で
코노사쿠라노시타데
이 벗꽃 아래에서
誰かのかけ求め
다레카노카케모토메
누군가의 파편을 구해
幼いひのき木
오사나이히노키키
어린 노송나무,
目を閉じて掠めたい
메오토지테카스메타이
눈을 감고서 스쳐지나가고 싶어요
夢の中のように
유메노나카노요-니
꿈속에서 처럼
優しい目をしてた
야사시이메오시테타
상냥한 눈을 하고있었어
導かれるように
미치비카레루요-니
이끌려 가듯이
腕の中, 包まれ
우데노나카, 츠츠마레
품안에 감싸여서
もどれない時の定めに
모도레나이토키노사다메니
돌아갈 수 없는 시간의 규칙에
息殺し怯えもが飽きながら
이키고로시오비에모가아키나가라
숨죽이고 겁내는 것에도 지쳐가면서
切なすぎて
세츠나스기테
너무나 안타까워서
悲しすぎて
카나시스기테
너무나 슬퍼서
何度も襲う苦しみに
난도모오소우쿠루시미니
계속해서 덮쳐오는 괴로움에
孤獨よりも
코도쿠요리모
고독보다도
深い痛みさえも
후카이이타미사에모
깊은 아픔조차도
分かり合いたい誰より
와카리아이타이다레요리
서로 이해하고 싶어 누구보다도
悲しいあなたを救いたいだけ
카나시이아나타오스쿠이타이다케
슬픈 당신을 구하고 싶을뿐
光の苦で紛れながら
히카리노쿠데마기레나가라
빛의 아픔에 혼란해하면서
辛くてひとり身を割いた
츠라쿠테히토리미오와이타
괴로움에 혼자인 몸을 찢었다
危うささえ定められた絆
아야우사사에사다메라레타키즈나
위험조차 정해져버린 속박
暗闇の中 生きて行く
쿠라야미노나카이키테유쿠
암흑 속에서 살아가
氣づいていた感じていた
키즈이테이타칸지테이타
눈치채고 있었어, 느끼고 있었어
ひとりじゃ生きられない事
히토리쟈이키라레나이코토
혼자서는 살아갈 수 없다는 걸
孤獨よりも
코도쿠요리모
고독보다도
深い痛みさえも
후카이이타미사에모
깊은 아픔조차도
分かり合いたい誰より
와카리아이타이다레요리
서로 이해하고 싶어 누구보다도
悲しいあなたを救いたいだけ
카나시이아나타오스쿠이타이다케
슬픈 당신을 구하고 싶을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