뮌헨의 하늘 위를 날으는 나비처럼
깊은 바다의 모래위를 스치는 산호처럼
오늘을 꿈꾸고 싶어 난
너를 꿈꾸고 싶어 난
wherever whatever 너와 같이 떠난다면
wherever whatever 너와 같이 길을 잃어
헤메일 그 저녁 바람은 너무도 시원할거야
[간주]
오늘을 꿈꾸고 싶어 난
너를 꿈꾸고 싶어 난
오늘을 배우고 싶어 난
너를 배우고 싶어 난
wherever whatever 너와 같이 떠난다면
wherever whatever 너와 같이 길을 잃어도
wherever whatever 너와 같이 꿈을 꾸고
wherever whatever 너와 같이 잠이 들면
꺠어날 그 아침 바람은 너무도 포근 할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