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유

김정민



언제나 너는 내 자릴 비워도
너의 꿈속이라도 나잠시 머물수 있게

괴로워 하지마 순간일꺼라 생각해
잠시눈을 감아봐 이렇게 웃고있 잖아

너의 맘을 알아 모든걸
지금도 느끼고 있어

하지만 내맘을 어떻게
전해야만 하는지 예전처럼

*사랑해 너를 다른 시간에 있다해도
미안해 단 내가 있다는걸 느낄수 있다면 (워~)됐어

아무것도 해줄수 없는 내맘을 이해하겠니
함께할수 없는 니맘을 너무 잘알고있어
너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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