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0년 7월)
이렇게 너를 만난건 행운이야..
처음 너를 봤을때 보았던 너의 눈에 빠져버린걸..
오랫만에 느껴봤던 설레임에 가슴조려 너를 만났어..
너를 사랑하게 된거야..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다가갈거야
넌 그냥 그대로 마음을 열어두면 돼
너에게 고백할께 그냥 웃어 넘기지마..
사랑해 영원히 널 지킬꺼야..
(2002년 4월)
이 노래 처음 만든건 널 만나고..
벅차오른 가슴때문에 잠을 이룰수가 없어서
지금 떠난 네 자리엔 슬픔만이..
가슴시린 아픔때문에 눈물 흘리며 노랠들어....
조금씩 천천히 너에게 다가갈거야
넌 그냥 그대로 세상을 살아가면 돼
너에게 청혼할께 그냥 웃어 넘기지마..
사랑해... 언젠간 널 만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