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이 울리지 않는 전활받아 니 목소릴 기다려
꿈은 들리지 않는 노래처럼 널 생각하게 하는데
잠에서 깨면 난 다시 밤을 기다려
널 다시 만나면 난 가슴 뛰며 무거운 향기가 날것 같아
너무 보고 싶은데 아직 사랑하는데
기억이 닿질 않아서 아무말도 못했어
어둠속에 흘러간 너의 모습을 알아
난 기억해야해 꿈속에 모습 그대로
새벽이 눈 뜰 때 지나쳤던 너의 시선이 느껴져
아직 끝내지 않은 사랑처럼 날 숨막히게 하는데
잠에서 깨면 난 기억 끝에 서 있어
내 곁에 있다면 너 이젠 다시 내 앞에 나타나주길 바래
너무 보고 싶은데 아직 사랑하는데
기억이 닿질 않아서 아무말도 못했어
어둠속에 흘러간 너의 모습을 알아
난 기억해야해 꿈속에 모습 그대로
너무 보고 싶은데 아직 사랑하는데
기억이 닿질 않아서 아무말도 못했어
어둠속에 흘러간 너의 모습을 알아
난 기억해야해 꿈속에 모습 그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