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잡을 곳이 없는 이 도시의 불빛들
오늘따라 유난히
달콤해 보이는 너의 모습을
바라보기만 해도
목이 타네 Yeah
지금 이 순간 너보다 높은 존재는
그 어디에도 살아 숨 쉬지 않아
can’t nobody do it like you
숨이 꽉 막히는
이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
Baby I want you
Baby I want you
흠잡을 곳이 없는 너의 아름다움
Baby I want you
Baby I want you
흠잡을 곳이 없는 너의 아름다움
넌 마치 내게 자로 재
재단한 옷인 듯이
딱 맞지 난 다 가능해졌어
그 무엇이든지
새벽 두시 넌 범이 제 발로 오시듯이
Calling me
그럼 난 달려가 여왕을 모시듯이
drivin drivin
양화대교 지나 강변로
신논현 네온사인들 사이
she came along
내게 어떤 비유할지
like a 오션뷰
입 맞춰줄게 감아 눈
baby i want you
Baby I want you
Baby I want you
흠잡을 곳이 없는 너의 아름다움
Baby I want you
Baby I want you
흠잡을 곳이 없는 너의 아름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