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한 아픔

박미경
앨범 : 6집 - 박미경


이럴줄 알았다면 사랑하지 않았어
이럴줄 알았다면 이별하지 않았어
애써 지우고 싶은 기억들이 아직 날 붙잡고
이젠 버려야할 추억들이 내주윌 맴도는데
지금 내 앞에 있는 지독한 아픔들은
이밤이 지나기전에 모두 버리고 싶어
시간이도는동안 이 아픔도 희미해 지겠지

그때쯤엔 지워진 그 사람을 추억해 보겠지만
지금 내 앞에 있는 지독한 아픔들은
이밤이 가기전에 모두 버리고 싶어
사랑이라는 그 굴레가 날 아프게 했지만

이제그진틀은 모두 지워버리고 싶어
아직 내속에 있는 쓰린속미련들은
이밤이 가기전에 모두 버리고 싶어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그림자 박미경-  
지독한  
No 박미경-왕꽃선녀님  
박미경 박미경-이브의경고  
Various Artists 그림자 - 박미경  
12월 아픔  
윤중호 아픔  
12월 아픔  
김성대 아픔  
시현 아픔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