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노 앞에서 ♀☎

☎♂ 어반자카파

울지 말아요 어차피 끝났으니
슬퍼하지도 말아요 괜찮아요 이제
찬 바람이 세상을 감싸고
다시 또 꽃이 피어날 때쯤
두 눈가엔 눈물이 흐르겠죠
어떤 말도 위로가 될 순 없죠
바람과 함께 세월이 흘러가듯
이 시간들도 금세 흘러갈 거야
그땐 지금의 우릴 그리워하며
슬픔에 사무쳐 지내겠지 그렇겠지
찬 공기가 내 맘을 감싸고
이제 또 눈 내리는 겨울 날
두 눈가엔 눈물이 흐르겠죠
어떤 말도 위로가 될 순 없죠
바람과 함께 세월이 흘러가듯
이 시간들도 금세 흘러갈 거야
그땐 지금의 우릴 그리워하며
슬픔에 사무쳐 잠들겠지
우리의 걱정도 불안한 미래들도
이 순간처럼 금방 지나갈 거야
그땐 지금의 우릴 그리워하며
슬픔에 사무쳐 지내겠지
그렇겠지

관련 가사

가수 노래제목  
♨…쌍둥이 외로워…♀☎♂  
♨…Marian Hill Down…♀☎♂  
♨…장미여관 부비부비…♀☎♂  
♨ 이문세 그대 ♂☎♀  
☎♂ 어반자카파 위로 ♀☎  
☎♂ 어반자카파 혼자 ♀☎  
☎♂ 어반자카파 그런 밤 ♀☎  
☎♂ 어반자카파 매일 매일 매일 ♀☎  
♨…Rachael Yamagata Saturday Morning…♀☎♂  
☎…어반자카파 그런 밤 ─━현규♀Music4U━─  




가사 수정 / 삭제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