神經がワレル暑い夜

Pierrot



神經が ワレル 暑い 夜

最後に 君の 目に 燒き 付けた 言動は  きっと 醜い 僕の 芝居
(사이고니 키미노 메니 야키츠케타 코토바와 킷-토 미니쿠이 보쿠노 시바이)
최후에 그대의 눈에 새겨넣은 말과 행동은 분명 추악한 나의 연극이겠죠
無馱な 感情は 捨ててしまえば 良いよ
(다메나칸-조-와 와스테테시바에바이이요)
쓸모없는 감정은 버려 버리는게 좋아요
記憶を 器用に 綺麗に 書き 換えて 
(키오쿠가 키요우니 키레이니 카키카에테)
기억을 재치있게 아름답게 다시 바꾸어 쓰고
やさしい 歌を 聞きたがっていたね
(야사시이 우타오 키키타갓-테이타네)
다정한 노래를 듣고 싶어 졌죠.
何かに 怯えているかのように
(나니카니 오비에테이루카노요-니)
무언가에 겁먹고 있는 것처럼
無情に 刻むときが 僕をどこまでも 狂わせて 行く 
(무죠-니키자무토키가보쿠오도코마데모 쿠루와세테 유쿠)
무정하게 새기는 시간이 나를 끝없이 미쳐가게 하네요
いつのまにか 君さえ 壞していくかもしれない
(이츠노마니카 키미사에 코와시테이쿠 카모 시레나이)
언젠가 그대 마져 무너져 버릴지도 모르죠
何故泣かないでいるの
(나제나카나이데이루노)
어째서 울지 않고 있는거죠?
こんな 醜い 夜耐え 切れないほど 君は 傷ついてたはずで
(콘-나 히도이 요루 타에키레나이호도 키미와 기즈츠이테타하즈데)
이렇게 추악한 밤. 참아낼수 없을 정도로 당신은 상처 입고 있을텐데
何故默っているのこんな 暑い 夜
(나제 다맛-테이루노콘나 아츠이 요루)
어째서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는거죠? 이렇게 더운 밤
聞こえてきそうだよ 神經の ワレル 音が
(키코에테키소우다요 신케이노 와레루 오토가)
들려오고 있는것 같아요. 신경이 갈라지는 소리가
優しい 歌を 聞きたがっていたね 何かを 迷っているかのように
(야사시이우타오 키키타갓-테이타네 나니카오 마욧-테이루카노요니)
다정한 노래를 듣고 싶어졌죠. 무언가를 헤매고 있는 것처럼
形を 變える 月が 僕をどこまでも 狂わせて 行く
(가타치오카에루 츠키가 보쿠오 도코마데모 구루와세테유쿠)
모습을 바꾼 달이 나를 끝없이 미쳐가게 하네요
いつのまにか 君さえ 壞していくかもしれない
(이츠노마니카 키미사에 코와시테이쿠 카모시레나이)
언젠가 그대조차 무너져 가 버릴지도 모르죠.
何故泣かないでいるのこんな 酷い 夜 
(나제 나카나이데이루노 콘-나 히도이 요루)
어째서 울지 않고 있는거죠? 이런 잔인한 밤
耐え 切れないほど 君は 傷ついてたはずで
(타에 키레나이호도 키미와 키즈츠이테타하즈데)
참아낼수 없을 정도로 그대는 상처입었을텐데
何故默っているのこんな 暑い 夜  聞こえてきそうだよ
(나제다맛-테이루노 콘나 아츠이요루 키코에테키소우다요)
어째서 아무말도 하지 않고 있는거죠. 이런 더운밤.들려오고 있는 것같아요.
神經の ワレル 音が
(신케이노 와레루 오토가)
신경이 갈라지는 소리가
何故俯いているの  膝を 抱えて 脣をかみ 締める 君は 耐え 續けるの
(나제우츠무이테 이루노 히자오카카에테 쿠치비루오카미시메루 키미와타에츠츠케루노)
어째서 고개를 숙이고 있는거죠? 무릎을 끌어안고 입술을 깨무는 당신은
어째서 계속 참고만있는거죠?
何故泣かないでいるの  こんな 酷い 夜
(나제나카나이데이루노 콘나히도이요루)
어째서 울지 않고 있는거죠? 이런 잔인한밤
歪んだ 僕に 君は 氣づいてたはずで  何故默っているのこんな 暑い 夜
(유가-은다보쿠니 키미와기즈츠이테타하즈데 나제다맛-테이루노 콘나아츠이요루)
일그러진 나에게, 그대는 상처입었을텐데 어째서 아무말도 하지 않고있는거죠,이런 더운밤
聞こえてきそうだよ 神經の ワレル 音が
(키코에테키소우다요 신케이노와레루오토가)
들려오고 있는것 같아요. 신경이 갈라지는 소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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