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NOL
작사 : 나열
작곡 : 나열
편곡 : 나열


Run on the freeway~run on the freeway~(하늘이 내게주신 m.e.r.c.y~)

서투른 말들로 고백하면 뭘해 지워지지 않는 너의 향기 것에 따른 나의 전진 이치따윈 아무런 상관없지 때묻지 않았던 네 향기 그리워 이렇게 혼자서 외쳐봤자 다시 쳐다본 sky  언제부터인지 flying a waying u 너의 죽음따윈 안중에도 없던 나 어느 그 누구도 너와 함께 하진 않았지 그래서 한없이 울었지

ally morning 7 p.m 여느 때와 같이 아침 항상 부운 두 눈 너를 생각했지~
이제나 저제나 언제나 너 하나 만을 봐왔어~ I need u~I want u~
post it에 세뇌되듯 적혀있는 낱말들 그것이 ma mind~ 나의 mama말해 이렇게 다시는 나의 맘 너에게 접어가 (that’z right~) forget u~how can I do for u~

나도 니 곁에 있던 때가 그리워 하지만 어쩔수 없는 my destiny
언젠가 너도 이 자리에 설테지만 지금은 해 줄말 이것뿐이야

don’t worry go on I’m here~ (I'll be waiting for u)
mdon’t go look up on here (do not worry about me)

Run on the freeway~run on the freeway~(하늘이 내게주신 m.e.r.c.y~ beautiful flying)

12clock~손맞잡고 함께 지내왔던 정원 원없이 한없이 뛰어놀던 our 화원
너에 대한 미련 이젠 지우려해 다시는 너에~이름을 부르지 않을꺼야 그것은 in new year~
워낙 살아온 나의 4년이란 나이 four year~ 간의 너와의 정이란게 정말로 잊기 힘이겨워 운명에란 "왜"란이란 성립안돼! 비록 차가운 너의 몸은 구름속으로~

노을이져 말하고 싶었어도 말할 수 없었던 너의 아픔을 나 이제 모두 알아 (없었던 너의 말들) 하나의 노래가 되어 이제 그들의 귀는 점점 알아가네(잊혀지지 않을 melody) 사랑에 대한 믿음들은 이제는 이렇게 잠시 재워둘래 지금 이대로가 그대로가 하늘로 가 버린 니가  그리고 또 내가 너를 기다리마

나도 니 곁에 있던 때가 그리워 하지만 어쩔수 없는 my destiny
언젠가 너도 이 자리에 설테지만 지금은 해 줄말 이것뿐이야

don’t worry go on I’m here~ (I'll be waiting for u)
mdon’t go look up on here (do not worry about me)

Run on the freeway~run on the freeway~(하늘이 내게주신 m.e.r.c.y~ beautiful fly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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