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딜 수 있니 정말 괜찮니 예전보다 더욱 더 힘이 들어 보여 지금 선택한 너의 그 사람 네게 잘해주는 거니
울면서 내게 전활했던 그날 알 수 있었어. 아파하는 너를 혹시 나 때문이라면 말해도 돼 그냥 알고 지내던 사이라고 말야
그 사람 니말을 믿지 못한 다면 내가 대신 말할 수 없니 아무일 없다고 아무일 없다고 내게 한 그말을 믿어야하니
괜찮단 그런 말로 나를 위로하려 하지마, 이젠 모두 알아단지 너를 위해서 세상 모든 것을 포기 했잖아 이럴 수는 없어
그 사람 니말을 믿지 못한 다면 내가 대신 말할 수 없니 아무일 없다고 아무일 없다고 내게 한 그말을 믿어야하니
이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너를 보내야만 했잖아
예전 날 만났던 이유 때문이면 나를 차라리 죽었다고해 너만 더 행복해지는 일이라면 뭐든지 나는 할 수 있을테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