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비가와

코나



작사 : 배영준
작곡 : 배영준
편곡 : 배영준
(Song by 김태영)

Verse 1
누구도 원했던 건 아니었지만
어느새 시간은 여기까지 우릴 데리고 왔지.
어떻게 지내 왔는지. 그댄 지금 행복한지.

Verse 2
아무런 가치없는 세상의 비교속에 우린 길들여 지고,
그대 파란 우산도 너무 낡아 버렸겠지.
순진했던 우리들 처럼.

Hook
고래를 숙였지. 너를 위해 하지만 그댈 위해서도
얼마나 내가 지금 힘들게 눈물을 참고 있는지를 그대는 모르지.

Verse 3
세월은 조금 우릴 어른 스럽게 했지.
서로에게 필요한 예의를 잊지 않고 손은 흔들고 있지만
나는 울고, 다시 비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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