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다다

조규만



내가 알고 있는 건 내가 믿고 있는건

널 향한 나의 마음뿐 말하지 않아도 느낄수 있는건

서로가 소중해져가고 있기 때문에 내가 믿고 있는건

네가 알고 있는건 널 향한 나의 사랑뿐 말하지 않아도

느낄 수 있는건 서로가 익숙해져 가고 있기 때문에

나는 너에게 너는나를 향해 조금더 많은걸 원했었지만

우리는 항상 서로 다른 길로 이제는 하나둘씩 멀어져가고

다다다 다다다다 ~~이젠 너무 늦은걸

마음을 열어 이해할 수 있다면

우리앞에 놓인 많은 문제들은

이제는 하나둘씩 멀어져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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