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night

정유석



참 힘들었죠 널 지우기까지가 그땐 얼마나 널 그리워 했었는지
너에겐 짐이 될수 없기에 멀어져가는 너의모습 보고만 울었죠
그대는 이런 나의 맘모르죠

*지난 기억들을 앚은 듯 또 다른 누군가를 행복하게 해주란 말
착한 별님에게 니 소식 들었죠 그대 날 잊지 못한다고 가끔 기억해
너의 약속을 내 가슴속에 남아있는 너의 작은 체온을
하늘 끝까지 너를 사랑해 두 볼에 흐른 너의 눈물까지
(그댈 다시 볼수가 없기에 ...)

지친 너의 어깨가 힘들지는 않나요.
그댄 항상 내게 멀리 있으니 그때까지 조금만 기다려요
그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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