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분들은 뮤비 버전만 올리시더라구여
박영규 멘트까지 나오는걸 보면..ㅡㅡ;;
그래서 씨디사서 듣구 바로 올립니당..
엊그제 올리는데, 에러나서
오늘 다시 올려여....
Yeah~ Yeah~
Bang~ come on~ Boom~ come on~
Bang~ come on~ Boom~ come on~
Bang~ come on~ Boom~ come on~
Bang~ come on~ Boom~ come on~
Haha Haha, Yeah Yeah Yeah
Haha Haha, Yeah Yeah Yeah
Here We Go, Check It!
새빨간, 빨간 저 태양 아래
그 어딘가에 나만에 꿈에 끝이 있다 믿고 있지
아니 확실히 알고 있지
가만히 있어도 시간은 가고
그렇게 여태까지 난 살아봤고
까불대다 야단맞고, 불같은 사랑 한 번 못해 봤고
그래서 난 지금 기쁨, 슬픔
모두를 내 가슴에 안고
젊은 내 인생 몽땅 걸어,
집을 걸어 나서려 해 Come On~
어머니, 저 잠깐 나갔다 올테니
절 기다리지는 말아요. 먼저 주무세요.
어머니, 만약 혹시라도 늦더라도
찾아 다니지 말아요. 용서해 주세요.
모두다 나같이 살 날이 얼마나 남았니
저 찬란히 빛나는 내 미래(밍)를 위해(밍~)
뛰쳐 나가리, 정말 지겨워져 날파리~
아가씨도 만나고, 멎진 차 타고
그러기 위해선 집을 떠나야 하고
어린애가 뭘 아냐고?
안다고 말해주지, 지금 나간다고
Yo~ 세상히 만만해, 혼자서도 잘만해
누구보다 난 잘났네, 지금은 가난해
하지만 훗날 내 모습을 상상해
나 요즘 살만해~
어머니, 저 잠깐 나갔다 올테니
절 기다리지는 말아요. 먼저 주무세요.
어머니, 만약 혹시라도 늦더라도
찾아 다니지 말아요. 용서해 주세요.
Yeah~ Come On
Huh uh, Huh uh, Huh uh, Yeah
Huh uh, Huh uh, Huh uh, ho~
Huh uh, Huh uh, Huh uh, Yeah
Huh uh, Huh uh, Huh uh
Money Makin', Steady Taken,
We Rock, Rock Your Body Got To Shaken
Money Makin', Steady Taken,
One Time For Your Mind No Faken~
하루가 길어졌고, 갈수록 추워졌고
사람들이 무서웠고, 홀로 난 외로웠고
Yo~ 세상이 이런 곳일 줄이야
무서울 뿐이야
어머니에 마음이, 따뜻한 밥
이젠 그저 그리울 뿐이야
하지만 우리 아버지 무서움 뿐이야
눈 앞에 아른거려 Home, Sweet Home
벌써 들려 아버지 목소리 네 이놈~
무거운 발걸음은 애타, 날 샛다
에라, 모르겠다~
어머니, 저 지금 집으로 갈테니
무조건 혼내지 마세요. 이해해 주세요.
어머니, 만약 혹시라도 화나셨더라도
용서해 주세요, 이제는 알아요.
아버지, 저 지금 집으로 갈테니
무조건, 혼내지 마세요. 이해해 주세요.
아버지, 만약 혹시라도 화나셨더라도
용서해 주세요. 이제는 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