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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운 아들아 zipma

(Verse 1) 어두운 밤하늘 아래 차가운 바람 불 때 너와 함께 걷던 길을, 나는 홀로 걸어 본다 손에 쥔 사진 속 환하게 웃는 그 얼굴 이제는 볼 수 없는 그리움에 눈물이 흘러요 (Chorus) 아들아, 어디 있니? 엄마의 목소리 들리니? 너를 찾아 헤매는 내 마음 아프게 울고 있어 하늘에 네 이름을 불러, 대답해 줄 수 있니?

혼자서 걷는 길 zipma

[Verse 1]바쁜 거리를 걷지만 내 마음은 빈자리사람들 속에 섞여도 찾을 수 없는 내 자신웃음소리, 환한 빛 속에서도나만 혼자인 것 같은 외로움에 잠겨[Chorus]하지만 사람들과 함께 있어도 외롭긴 마찬가지야마음을 나눌 수 있는 진정한 소통이 그립다가까이 있는 것 같아도 멀기만 한이 마음의 거리를 어떻게 줄일까[Verse 2]함께 웃고 함께 울어...

춘향연가 zipma

나는텅 빈 달이에요금간 거울이에요하지만 당신의 말을잊지는 않아요진달래 꺾어 머리에 꽂고질끈 꺾은 함박꽃은함숙 입에 물고버들가지 사이로 오면서걸어오면서꾀꼬리를 날리는 여자로구나하지만 나는 손 묶이고입 막히고 발도 묶인 몸진달래 함박꽃 꺾지 못해요머리에 꽂지 못해요함숙 입에 물지 못해요당신에게로 가지 못해요버들가지 사이로 가지 못해요가면서 꾀꼬리를날리지를...

함께 새로운 세상을 꿈꾸며 zipma

처음부터 우린 함께였어힘으로 견뎌온 그 시련들은근히 스며든 공허한 세상동정하지 않고 이길 때가 왔어사회의 그늘 아래 뉴클리어억압과 차별 가득한 세계마음을 풀어보면 감춰져 있는역사의 아픔이 여기에 번져있어두려움을 헤쳐나가고대립과 폭력에 맞설 때희망을 향해 달려가는너와 내가 있으면 모든 게 다 가능해바꿀 수 없는 나의 색깔, 형태모든 건 다름 아니라 완성...

Not Guilty zipma

On ashen lands where teardrops fell,Stand powerful few, who stories tell,Hear the cry, don't let quell,Echoes of children, through depth of hell.Mother's arms bereft of her heavenly seed,Innocence ...

일단 가보자(Off I Go) zipma

시작해봐 모두 함께 소리 질러봐 (yell it out, hey!)역경 따위는 이젠 뒤로 버려봐 (throw it away, yeah!)가끔은 힘들어도 절대로 포기하지마 (don't give up, no!)세상은 너와 함께 계속해서 빛나는 거야 (shine on, oh-yeah!)일단 가보자 내 맘이 불타오를 때 (off I go, yeah, off ...

人生 zipma

흐르는 물은 다시 돌아오지 않고,떠도는 구름은 다시 볼수 없네.강물이 흘러가듯이나무들이 춤추듯이그리고 새들이 노래하듯이늙은이의 머리위에 내린 흰 눈은,봄바람 불어와도 녹지를 않네.봄은 오고 가고 하건만,늙음은 한번 오면 갈줄을 모르네.강물이 흘러가듯이나무들이 춤추듯이그리고 새들이 노래하듯이봄이 오면 풀은 절로 나겄만,젊음은 붙들어도 달아나네.꽃은 다시...

다시 살아보자 zipma

지금 우리 함께 여기서 시작하자때로는 아픔도 걸어봐야 돼다신 후회 없는 삶을 살아보자나를 믿어도 돼, 우리 모두다시 살아보자, 똑같은 삶을저 하늘 높이 날아오를 수 있어너와 나 함께라면 모든 건 가능해힘을 내, 두려워하지 말아(ooh-yeah, 얼마든지 다시 살아)다시 살아보자, 똑같은 삶을이 세상을 우리가 펼쳐나가는너의 꿈을 이룰 시간이 왔어희망을 ...

잊혀진 약속 zipma

밤하늘에 빛나는 별, 너의 눈빛처럼조용히 나를 바라보며 속삭이는 듯해차가운 바람 속에 섞인 너의 향기잊을 수 없는 기억 속으로 날 이끌어거리마다 흐르는 노래, 너와의 추억을 불러가슴 속 깊이 파묻힌 약속, 다시 꺼내보려 해흘러가는 시간 속에서도 변하지 않는 마음밤하늘 별빛 아래, 잊혀진 약속 찾아너와 나눴던 밤, 속삭임처럼 잦아들고잊혀진 약속, 눈물 ...

황혼의 봄 길 zipma

긴 여정의 끝자락, 황혼이 내리는 길,한때는 뜨겁던 술잔, 이제는 따스한 차로 바뀌네.길었던 시간 속에 숨겨진, 작은 미소와 눈물,이제야 알아, 삶이란 여행의 끝에서 빛나는 걸.오랜 기억의 페이지를 넘기며,눈부신 새벽을 맞이하는 그 마음.시들어가는 꽃잎 사이로, 새 생명이 움트듯,내 삶도 봄을 기다리는 듯, 새 희망을 품다.장엄한 삶의 향연, 어느덧 ...

흰 그림자 zipma

황혼이 짙어지는 길모금에서하루종일 시들은 귀를 가만히 기울이면땅검의 옮겨지는 발자취소리,발자취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나는 총명했든가요.거리모퉁이 어둠 속으로소리 없이 사라지는 흰 그림자,흰 그림자들연연히 사랑하든 흰 그림자들,이제 어리석게도 모든 것을 깨달은 다음오래 마음 깊은 속에괴로워하든 수많은 나를하나, 둘 제고장으로 돌려보내면거리모퉁이 어둠 속으...

춘향연가 - 옥중에서 zipma

이년!잡아 내리라!형틀에 올려 매어물고를 내어라!매우 쳐라! 매우 쳐라!팔다리가 갈라지나요.어머니, 팔다리가 갈라지나요.어머니, 그러나 나는 죽지 않아요.그이는 살아서 있는 것을.나는 네 가닥으로 떨어져 나간대도,팔 다리가 머리를 이고,가슴과 허리는 받쳐들고,그이에게로 가요.나는 가서 그이와 함께 살아요.나는 사랑하고 있는걸요.육천 마디 맺힌 마음인 ...

4월의 메아리 zipma

바다 한가운데 전하지 못한 이야기,세월호 어두운 바다 차갑고 차갑다.4월의 잔혹한 아침이 웃음을 빼앗아갔고10년이 지났어도 여전히 제자리그날 깊이 가라앉았던 꿈들을 기억하며꿈 가득한 청년들의 영혼, 젊은 생명이 휩쓸려갔어10년이 지났는데 아픔은 여전히 ​​생생해우리가 누워 있는 꽃 속에 그들의 기억이 얽혀 있어말하지 못한 이별의 무게로 마음이 무거워지...

자연의 조화와 우정 zipma

꽃이 있는데 술이 없으면 아쉬운 일술을 마시고 친구가 없으면 이 또한 불행한 일세상이 아무 의미 없는데 논쟁할 게 뭐가 있어꽃 바라보고 술잔을 들고 노래를 따라 부르자조용한 언덕 위에 달이 오르면 그림자 슬며시 놀고별들 아래 우리 웃음소리 밤새 울려퍼지네떨어지는 꽃잎 하나하나가 잊혀진 시대의 이야기를 속삭인다이 덧없는 세상에서 다툼 없이 순간을 소중히...

그리운 내 아들아 진웨뉘

그리운아들아 오늘도 잘 있느냐 이 엄마는 너를 너를 위해 살아 간단다 돌아갈 그날을 위해 수만리 바다 건너 할머니 고향 따스한 정도 있지만 수없는 서러움에 동북하늘 바라보며 울고 또 울었다 고향에 두고 온 내 아들아 이 엄마를 믿어다오 내가 가는 그날까지 내가 가는 그날까지 부디부디 잘 있어다오 보고픈

그리운 어머니 정태춘

저 꽃잎 속에 피어 오르는 향내 맡으면 꿈 속에 보듯 내 어머님의 모습 그리워 바람결 따라 어디론가 흩어져 가는 그 향기 속에 나 또한 묻혀 가고 싶어라 산과 들을 넘어, 사랑과 우정을 건너 저 향기보다 더욱 진한 근심 서린 곳으로 바람아 불어라 거기 까지만 불어라 어머님의 그 말씀이 다시 들리게만 불어라 얘, 내 아들아,

그리운 어머니 정태춘

저 꽃잎 속에 피어 오르는 향내 맡으면 꿈 속에 보듯 내 어머님의 모습 그리워 바람결 따라 어디론가 흩어져 가는 그 향기 속에 나 또한 묻혀 가고 싶어라 산과 들을 넘어, 사랑과 우정을 건너 저 향기보다 더욱 진한 근심 서린 곳으로 바람아 불어라 거기 까지만 불어라 어머님의 그 말씀이 다시 들리게만 불어라 얘, 내 아들아,

&***아들아 아들아***& 김미성

아들아 아들아아들아 너무나 미안하구나 항상 바빠 아무것도 해주지도 못했구나 두 손 벌려 엄마를 부르며 오던 널 이모라고 부르라고 했던 나 열아홉 철부지가 엄마가 되어 숨겨야 했던 사연을 아들아아들아 이 엄마를 용서해다오 어느 날 세상이 캄캄하고 먹구름 내려오던 날 별이 되어 달이 되어 이 엄마를 떠난 아들아 언제 다시

아들아 내 아들아 필립(Philip)

천사들아 두손을 높이 들어라 왕께 찬양해 아들아아들아 주의 이름을 찬양 아들아아들아 주를 찬양해 찬양하라 하나님의 사랑을 주의 이름을 찬양 감사하라 하나님의 그 사랑 주 이름 찬양 기도하라 아버지의 능력을 기름부음 받으라 놀라워라 주의 크신사랑 아버지 사랑 큰반석 같고 태산같은 늘 두려운 문제라도 겨자씨믿음

아들아 내 아들아 한대수

아들아아들아 내 말 들으세 내 말을 이- 이- 내일 아침 해뜨면 날 떠나겠지 가겠지 저 강 건너가면 높은 건물들 있다네 차와 술 취한 여자 조심하여라 조심해 아들아 내아들아 날 잊지 말게 이 몸을 이- 이-

아들아 내 아들아 필립

천사들아 두손을 높이 들어라 왕께 찬양해 아들아아들아 주의 이름을 찬양 아들아아들아 주를 찬양해 찬양하라 하나님의 사랑을 주의 이름을 찬양 감사하라 하나님의 그 사랑 주 이름 찬양 기도하라 아버지의 능력을 기름부음 받으라 놀라워라 주의 크신사랑 아버지 사랑 큰반석 같고 태산같은 늘 두려운 문제라도 겨자씨믿음

남북통일 이정도

한핏줄 뜨거운정 혈육은 속임없네 두손을 마주잡고 남북형제 만나던날 하늘도 보고 땅도보고 칠천만이 보았네 그리운 부모님 꿈속에 아들아 보고싶은 내딸아 남북통일 만세소리 외쳐볼날 있으리라 한핏줄 닮은모습 혈육은 속임없네 두손을 마주잡고 남북형제 만나던날 기뻐서울고 슬퍼울고 칠천만이 울었네 그리운 부모님 꿈속에 아들아 보고싶은 내딸아 남북통일 만세소리 외쳐볼날 있으리라

아들아 코리아나홍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겐 옥처럼 귀한 아들아 나를 태워서 불 밝혀진다면 너의 앞길을 비춰줄텐데 가거라 가거라 넓은 세상을 향해 멀리 등 뒤에서 내가 너를 지켜줄테니 내 삶이 다하여 내 몸 먼저 떠나면 그땐 마음으로 항상 네곁에 할테니 사랑만으론 다 채우지 못해 때론 눈물로 매를 들었지 좋은 것들만 가질 수 있다면

아들아 이길승

길이 없던 내 맘에 길었던 겨울 내내 부르던 노래 부르던 노래 오 주여 어디 계십니까 애타게 부르던 노래 오 주여 어디 계십니까 애타게 부르던 노래 < 간주중 > 길이 없던 내 맘에 길었던 겨울 내내 하시던 말씀 하시던 말씀 아들아 내가 여기 있다 애타게 하시던 말씀 아들아 내가 여기 있다 애타게 하시던 말씀

아들아 서수남

사랑하는 아들아 세상을 품어봐라 하늘로 높이 날아야 멀리 볼수있단다 힘든것은 잠깐이나 그 열매는 너의 것이니 시련에 부딪혀도 주저 앉지는 말아라 사랑하는 아들아 너라면 못할게없다 아들아 야망을 가져라 아들아 나는 너를 믿는다 사랑하는 아들아 내 말좀 들어봐라 이 산을 뒤에 품고서 살아가야 한단다 가끔씩은 이 세상이 너를 시험 할지라도

아들아 김석옥

내가 널 낳았던 어느 날 하늘 무지개 내 것이었어 기다가 걷는 모습 보며 내 가슴 행복에 젖었지 멋지게 자라나는 널 바라보며 즐거워했다 그러면서 엄만 삶의 때를 지우곤 했어 아들아 아들아 우 보고파 아들아 아들아 우 그리워 그러던 어느 봄 날 시작된 젊은 너의 방황 내 작은 가슴은 까아만 재 되어 울다가 지쳐서 쓰러져버렸지 나를 일으켜 세울

아들아 홍화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내겐 옥처럼 귀한 아들아 나를 태워서 불 밝혀진다면 너의 앞길을 비춰줄텐데 가거라 가거라 넓은 세상을 향해 멀리 등뒤에서 내가 너를 지켜 줄테니 내 삶이 다하여 내 몸 먼저 떠나면 그땐 마음으로 항상 니 곁에 할테니 사랑만으론 다 채우지 못해 때론 눈물로 매를 들었지 좋은 것들만 가질 수 있다면 세상 나쁜 건 모두 날 주렴 가거라 가거라

아들아 황은미/문채지

모른단다 오직 두 사람만을 믿고 믿고 믿고 태어난 네 기특하고 예쁜 두 얼굴 엄마는 밤새워 애태우며 우유를 데웠단다 아빠는 온종일 바라보면서 너만 너만 사랑했었지 너는 어느새 자라서 자유를 달라고 했었지 엄마 아빠는 그저 당황했단다 너의 거친 성미 부모근심 아랑곳없이 너는 너는 너는 집을 나갔었지 뿌리치고 나가는 네 모습을 보고만 있었다 아들아

아들아 박수남

아들아아들아 내 말 들으세 내 말을 이- 이- 내일 아침 해뜨면 날 떠나겠지 가겠지 저 강 건너가면 높은 건물들 있다네 차와 술 취한 여자 조심하여라 조심해 아들아아들아 날 잊지 말게 이 몸을 이- 이-

어느 92살 늙은 부부의 사랑 이야기 zipfe, zipma

여보, 오늘도 기억이 가물가물해그래도 당신이 곁에 있어 다행이야난 괜찮아, 당신이 더 걱정돼서로 잊어도 우리는 하나야당신의 눈빛이 흐려질 때마다내 마음이 아파와, 알겠지?내가 당신을 지켜줄게우리 함께라면 괜찮을 거야서로의 손을 꼭 잡고잊지 말아요, 우리의 사랑세상이 변해도 우리 마음은항상 함께할 거야우리 처음 만난 날 기억해?당신의 미소가 너무 아름다...

팽목항 박강수

눈 감으면 다시 만날 수 있을까 사랑 일던 기억마저도 우리 사월 하늘 검은 바다 한 가운데 기다리고 기다리다 기어이 사라졌네 날이면 날마다 눈가에 눈물이 맺혀 부른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나의 딸 깊어가네 바다도 슬피 울었네 날이 새도 긴 날이 다 지나도 오지 않네 날이면 날마다 항구에 그리운 이름 부른다 사랑하는 나의 아들아 나의

사랑하는 아들아 김성원, 최성한

꿈은 우리들 마음속에서 정말로 살고 있나요 꿈은 이루어질까요 암, 그렇구 말구 내 아들아 허지만 너는 이제 막 시작이란다 어디에 있던 그 꿈을 계속따라 가거라 삶이란 그 스스로가 가르쳐 준단다 누가 이 어려운 일들을 대답해 줄 수 있나요 알기 쉽게 말이죠 하하하 그건 누구도 말할 수 없어요 내일이란 쉽게 알 수 없는 거야 매일 매일을

사랑하는 아들아 한국컨티넨탈싱어즈

때때로 난 마음 벅차 네가 내 아들이라니 라헬이 낳은 아이가 이렇게 어른이 되다니 언젠가 너도 커서 너의 아들을 보면 나의 벅찬 이 마음 알겠지 날 닮은 널 바라볼 때에 모습 하나하나 날 닮았네 내 살아온 인생을 뒤돌아 볼 때에 내 아들 내 사랑 나의 꿈 내 살아온 지난 날들을 돌아보게 하네 내 아들 내 사랑 나의 꿈

아들아 딸들아 소리타래

1.아들아 딸들아 내가 너를 감옥에 있으라 낳은 줄 아느냐 아들아 딸들아 내가 너를 고문 받으라 키운 줄 아느냐 해바라기 처럼 환하게 자라더니 어미 가슴에 이렇게 큰 상처로 돌아오느냐 2.아들아 딸들아 이제 알겠다 네가 어찌 감옥에 있는지 네 아픔 깊이 만큼 당당히 자랐구나 오냐 오냐 엄마 손 잡아라 이 땅에 참 세상 만드는 그날까지

내 아들아 태진아

성현아 너를 보면 행복이 넘쳐 흐른다 하늘보다 바다보다 높고 넓은 뜻을 펼쳐라 어둠속에 빛이되어 이 세상을 밝혀다오 성현아 내 아들아 너만을 사랑한다 2.

내 아들아 신형원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라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 내 아들아 네 아버지의 훈계를 들을지어다 내 아들아 네 어머니의 말씀을 떠나지말라 이는 네 머리에 아름다운 관이요 네 목에 금사슬이라 내 아들아 네 아버지의 훈계를 들을지어다 내 아들아

내 아들아 박경옥

작사/김명호, 작곡/ 장욱조 내 아들아 내가 아노라 너의 형편을 잘 아노라 내 아들아 내가 보았노라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너의 기도 들었노라 나는 이루는 여호와라 행하는 여호와라 내 아들아 너는 보리라 응답하는 여호와 치료하는 여호와를(성취하는 여호와를)

내 아들아 박순열

아들아 내가 아노라 너의 형편을 잘 아노라 내 아들아 내가 보았노라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너의 기도 들었노라 나는 이루는 여호와라 행하는 여호와라 내 아들아 너는 보리라 응답하는 여호와 성취(치료)하는 여호와를 내 종들아 내가 아노라 너의 형편을 잘 아노라 내 종들아 내가 보았노라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너는

아들아 딸들아 문찬영

01, 아들아 딸들아 황금두꺼비 작사,작곡 /김현철편곡 1, 아들아 딸들아 이내 말 좀 들어다오 힘든 마음 슬픈 마음 어찌 알겠니 내세울 건 없지만 해준 것도 없지만 사랑만은 하늘보다 높단다 아들아 딸들아 남들보다 잘살게 해주고 싶었는데 세상이 냉정한 세상이 부모마음 몰라주더라 가슴으로 울었다 이제는 행복하게 평생 웃으며 살아보자 2,

사랑하는 아들아 로드페이스

사랑하는 아들아 나의 품으로 오라 있는 모습 그대로 나의 품으로 오라 사랑하는 아들아 나의 품으로 오라 어린 아이처럼 나의 품으로 오라 나의 손을 붙잡고 일어나 함께 가자 내가 사랑하노라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하는 아들아 나의 품으로 오라 있는 모습 그대로 나의 품으로 오라 나의 손을 붙잡고 일어나 함께 가자 내가 사랑하노라 너를 사랑하노라

사랑하는 아들아 이학주

사랑하는 아들아 푸른 하늘 저 멀리 네 꿈을 펼치렴아 혼자라고 느낄 때 저 하늘 보렴아 어린새의 날개짓을 삶에는 보다 넓은 지평이 있다 외로움을 두려워 마라 무엇도 희생없인 얻을 수 없다 네 전불 걸어야 한다 세상 오직 한 사람 아빤 너의 편인걸 언제나 기억하렴 나는 네가 떠나도 나는 너를 믿는다 사랑한다 내 아들아 삶에는 보다 넓은 지평이 있다 외로움을 두려워

내 아들아 윤중식

아들아 내가 아노라 너의 형편을 잘 아노라 내 아들아 내가 보았노라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너의 기도 들었노라 나는 이루는 여호와라 행하는 여호와라 내 아들아 너는 보리라 응답하는 여호와 성취(치료)하는 여호와를 내 종들아 내가 아노라 너의 형편을 잘 아노라 내 종들아 내가 보았노라 너의 눈물을 보았노라 너는 두려워 말라 놀라지

사랑한다 아들아 아론밴드

아들아 듣지 못했니 내가 그토록 많이 했던 말 아들아 느끼지 못했니 내가 그토록 많이 주었던 것 네가 힘들어 할 때마다 네가 날 잊으려 할때도 언제나 너의 곁에 머물며 귓가에 속삭이던 그 말 사랑한다 사랑한다 아들아 네가 어디 있던지 무얼 하던지 언제나 너를 처음 본 그 순간 부터 정말 사랑한다 아들아 네가 힘들어 할 때마다 네가 날 잊으려 할때도 언제나 너의

믿음의 아들아 이유찬

주의 은혜로 살아가는 나 이젠 나도 주의 사랑 전하고 싶어라 헛된 욕심 따라 살던 나에게 평안함을 주신 주님 어둔 세상속에서 헤매던 영혼 구원하신 십자가의 놀라운 사랑을 저들에게도 보여주길 주님 원하시네 거센 바람에도 흔들리지 말아라 믿음의 아들아 믿음의 아들아 너와 함께 하시는 주님 임마누엘 하나님 널 위해 축복하시리 어둔 세상속에서 헤매던 영혼

사랑하는 아들아 한국 컨티넨탈 싱어즈

베냐민:그 꿈의 사람의 이름은 요셉이었고, 저는 그의 동생 베냐민입니다. 우리형 요셉은 거룩한 꿈이 있는 사람이 었습니다. 하지만 다른 열명의 저의 형들은 요셉형을 좋아하지 않았고, 요셉 형에 대한 아버지의 특별한 애정은 다른 형들에게 질투만을 살 뿐이었습니다. 야곱(solo) 때때로 난 마음 벅차 네가 내 아들이라니 라헬이 낳은 아이가 이렇게 어른...

괜찮다 아들아 남택민

먼저 사랑하라 하셨는데 사랑하지 못하고 먼저 섬기라 하신 주 음성 나는 섬기지 못했네 강퍅한 나의 마음 때문에 주님 마음을 아프게 하고 나의 아픔만 항상 먼저 울부짖기만 했었네 부족한 내 자신을 용서해 줄 수 있나요 주님의 그 사랑을 받을 자격 있나요 괜찮다 아들아 괜찮다 아들아 너를 사랑한다 내 아들아 괜찮다 아들아 괜찮다 아들아 너를

아들아 아들아 (안중근 어머니 조마리아의 노래) 듀오아임

아들아 옥중의 아들아 목숨이 경각인 아들아 칼이든 총이든 당당히 받아라 이 어미 밤새 네 수의 지으며 결코 울지 않았다 사나이 세상에 태어나 조국 위해 싸우다 죽는 것 그보다 더한 영광 없을지어니 비굴치 말고 당당히 생을 마감하라 하늘님 거기 계셔 내 아들 거두고 이 늙은 에미 뒤?

아빠가 미안해 그리고 ... 괜찮아 존PaPa

가족이 놀러갔던 때를 기억해 실수를 해서 야단맞았지 아빠가 미안해 아빠가 야단쳐서 미안해 괜찮아 아들아 누구나 실수를 한단다 말해주지 못해 미안해 사랑한다 아들아 사랑한다 아들아 야단치고 나서 후회하는 아빤걸 아빠도 실수를 했을 때 야단맞았지 아빠가 미안해 아빠가 화내서 미안해 괜찮아 아들아 누구나 실수를 한단다 말해주지 못해 미안해 사랑한다 아들아

주님 한 분 만으로 (Feat. 브라이언킴) 김소라

주님 한 분 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내안에 오셔서 나를 안아주소서 주님 한 분 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내 안에 오셔서 나를 안아 주소서 사랑한다 사랑하노라 사랑한다 나의 아들아 사랑한다 사랑 하노라 나의 어여쁜 아들아 주님 한 분 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내안에 오셔서 나를 안아주소서 주님 한 분 만으로 나는 만족합니다 내 안에 오셔서 나를 안아 주소서 사랑한다

Hidden Track 김석옥

내가 널 낳았던 어느 날 하늘 무지개 내 것이었어 기다가 걷는 모습 보며 내 가슴 행복에 젖었지 멋지게 자라나는 널 바라보며 즐거워했다 그러면서 엄만 삶의 때를 지우곤 했어 아들아 아들아 우 보고파 아들아 아들아 우 그리워 그러던 어느 봄 날 시작된 젊은 너의 방황 내 작은 가슴은 까아만 재 되어 울다가 지쳐서 쓰러져버렸지 나를 일으켜 세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