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아 거기 맥주먹고 싶네 summitdream

거기 맥주 먹고 싶네 거기 맥주 말야 두브로브니크 뮤직펍 그 맥주 말야 거기 맥주 먹고 싶네 거기 맥주 말야 헝가리 한 골목집 그 맥주 말야 거기 맥주 먹고 싶네 거기 맥주 말야 스플리트 레스토랑집 그 맥주 말야 거기 맥주 먹고 싶네 거기 맥주 말야 퇴근 후 지친 발걸음, 씻어내고 싶어 세상의 무게를 벗어던지고, 가벼워진 마음으로

까마득한 별빛 아래 summitdream

까마득한 별빛 아래, 우리 둘만의 여정끝없이 펼쳐진 밤, 소원을 담아 띄워마음이 이끄는 곳, 그 어디라도 좋아함께라면, 이 밤도 우리의 것조용한 밤바다를 따라, 길을 잃은 채로 걷기풍경은 말 없이, 우리를 감싸 안아모래 위에 쓴 메시지, 파도가 지워가도별빛 아래 약속은, 영원히 남아까마득한 별빛 아래, 우리 둘만의 여정끝없이 펼쳐진 밤, 소원을 담아 ...

꿈속의 항해 summitdream

바람따라 흘러, 꿈속의 항해끝없는 바다 위, 별빛을 따라가마음이 시키는 대로, 자유롭게 날아우리의 여행은, 꿈에서 시작돼작은 돛단배에, 희망을 싣고서푸른 파도 위를, 유유자적 건너은빛 모래 해변, 그곳에 닿을 때까지눈부신 햇살 아래, 모험은 계속돼바람따라 흘러, 꿈속의 항해끝없는 바다 위, 별빛을 따라가마음이 시키는 대로, 자유롭게 날아우리의 여행은,...

끝나지 않는 여정 summitdream

끝나지 않는 여정, 꿈속을 걷는 듯시간의 흐름조차, 여기선 멈춰버려너와 나, 이 순간을 넘어영원히 펼쳐질, 이야기 속으로조용히 속삭이는, 새벽의 목소리우리를 이끄는, 별빛의 지도를 따라마주친 모든 것이, 새로운 뜻을 가지며너와 내 이야기가 되어가끝나지 않는 여정, 꿈속을 걷는 듯시간의 흐름조차, 여기선 멈춰버려너와 나, 이 순간을 넘어영원히 펼쳐질, ...

바람의 여행자 summitdream

우리 같이 바람 타고 가자이 한곳에 가만히 있지 말자자유로이 바람을 가른 채저 구름 너머 새 세상 향해바람의 여행자, 힘차게 날개 펴고제한 없는 하늘 가로지르며바람의 노래에 몸을 싣고바람의 여행자, 어디로든 가리바람의 여행자, 당신과 나구름 위를 헤매며 꿈을 간직해보이는 그 너머까지 가볼래요바람의 여행자, 날개 펴고 가요다시 이 자리 없을 터이니저 아...

빛나는 순간으로의 여행 summitdream

꿈결 같은 풍경 속, 빛나는 순간으로손을 잡고 떠나는, 시간을 넘는 여행각자의 마음속에, 숨겨진 빛을 찾아서함께 걸어가요, 이 끝없는 길 위를(위를)조용한 아침 이슬, 따스한 햇살 아래새로운 세상을 만나는, 기대감에 가득 차매 순간이 주는 선물, 소중히 간직하며우리의 발걸음, 빛나는 길 위를 그려가꿈결 같은 풍경 속, 빛나는 순간으로손을 잡고 떠나는,...

시간을 넘어 summitdream

시간을 넘어, 너와 나의 여행끝없는 길 위에서, 우리의 꿈을 찾아별들이 이끄는 대로, 달빛 아래 춤추며이 순간을 영원히, 마음에 새겨둘게오래된 사진 속, 우리의 모습처럼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것들작은 소망 하나, 이 여정의 끝에서서로를 바라보며, 약속을 나눠요시간을 넘어, 너와 나의 여행끝없는 길 위에서, 우리의 꿈을 찾아별들이 이끄는 대로, 달빛...

여행의 노래 summitdream

넓은 하늘 아래, 가슴 뛰는 여행모험을 찾아가는, 우리만의 순간들손을 잡고 걷자, 지도 너머 끝까지세상 모든 색으로 물든, 이 길을 따라작은 가방 하나, 내 꿈을 담아서새로운 도시에서, 새로운 나를 만나커피 한 잔의 여유, 낯선 골목의 정취모든 순간이 새로워, 여행의 마법 같아넓은 하늘 아래, 가슴 뛰는 여행모험을 찾아가는, 우리만의 순간들손을 잡고 ...

초록빛 여정 summitdream

초록빛 세상 속, 우리의 여정햇살 아래 춤추는, 나뭇잎 사이로마음 가는 대로, 발길 닿는 곳마다숨겨진 이야기들, 꿈처럼 펼쳐져산들바람 불어오는, 그늘 아래에서시원한 물줄기를 따라 걷다 보면작은 꽃들이 인사하는, 비밀의 정원우리만의 시간, 여기서 시작해초록빛 세상 속, 우리의 여정햇살 아래 춤추는, 나뭇잎 사이로마음 가는 대로, 발길 닿는 곳마다숨겨진 ...

파란 꿈의 실루엣 summitdream

파란 꿈 속으로, 함께 걸어가요실루엣처럼 펼쳐진, 무한한 가능성별빛이 내리는 밤, 우리만의 비밀속삭이는 바람 따라, 미래로 달려가투명한 아침 빛, 눈을 뜨면 보이는새로운 세상의 문, 천천히 열려가마법 같은 순간들, 손끝에 닿을 때모든 것이 변화해, 새로운 꿈을 꾸죠파란 꿈 속으로, 함께 걸어가요실루엣처럼 펼쳐진, 무한한 가능성별빛이 내리는 밤, 우리만...

푸른 새벽의 여정 summitdream

푸른 새벽이 밝아오며, 시작되는 여정조용히 세상을 깨우는, 부드러운 속삭임우리가 걸어가는 길, 새로운 이야기로 가득마음을 열고, 함께 나아가자, 저 푸른 새벽 속으로첫 번째 커피 한 모금에, 깊게 숨을 들이쉬며오늘을 맞이하는 준비, 가볍게 걸음을 옮겨길가에 핀 꽃들처럼, 각자의 색을 뽐내며새벽의 고요 속에, 우리만의 리듬을 찾아푸른 새벽이 밝아오며, ...

해질 무렵의 약속 summitdream

해질 무렵 하늘, 붉게 물든 순간에서로의 손을 잡고, 약속을 나누어요이 여행의 끝에서, 시작되는 새로운 꿈들마음 깊이 새겨진, 우리만의 약속길가에 핀 꽃들, 바람에 살랑이며우리의 발걸음을, 가볍게 만들어요웃음과 눈물로, 가득 찬 이야기를해질 무렵 하늘 아래, 조용히 나눠요해질 무렵 하늘, 붉게 물든 순간에서로의 손을 잡고, 약속을 나누어요이 여행의 끝...

이별의 계절 summitdream

이별의 계절이 와, 눈물이 내리죠가슴 속 깊은 곳, 아픔만 남기고우리의 시간은 멈춰버린 듯해이제는 안녕, 속삭이는 바람에가을바람처럼 스쳐간 너의 기억빗물에 씻기워진, 낙엽이 되어버린우리의 약속들, 그리움에 젖어창밖을 바라보며, 너를 그려봐요이별의 계절이 와, 눈물이 내리죠가슴 속 깊은 곳, 아픔만 남기고우리의 시간은 멈춰버린 듯해이제는 안녕, 속삭이는...

잊혀진 계절 summitdream

잊혀진 계절 속에, 우리의 이야기가조용히 흩어져가, 바람에 실려가빈자리만 커져가는, 이 밤의 고요 속에서너의 이름 부르네, 가슴 시린 새벽에첫눈이 오던 날, 손끝이 닿던 순간모든 게 멈춰섰던, 그때가 생각나시간이 흘러도, 너의 온기만 찾아헤매이는 마음은, 여전히 너를 기다려잊혀진 계절 속에, 우리의 이야기가조용히 흩어져가, 바람에 실려가빈자리만 커져가...

파랗게 물든 이별 summitdream

파랗게 물든 하늘 아래, 우리의 이별이 시작되고가슴 한켠이 시리도록, 너를 그리워하네이별의 끝에서, 조용히 너를 놓아주며파란 하늘이, 우리의 마지막을 보네흘러가는 구름처럼, 시간이 흘러가고너의 웃음, 너의 목소리, 멀어져만 가네차가운 바람이 내 마음을 스치고너를 향한 마음만, 더욱더 깊어져 가파랗게 물든 하늘 아래, 우리의 이별이 시작되고가슴 한켠이 ...

끝나지 않은 이야기 summitdream

끝나지 않은 이야기 속에 우린 서 있어조각난 추억을 맞춰 보려 해도눈물로 얼룩진 페이지만 넘기네아직 말하지 못한 이야기, 가슴 속 깊이마지막 인사조차 남기지 못한 채헤어진 그 길에서, 시간만 멈춰 섰어너와의 대화, 너와의 웃음모든 것이 멈춘 듯, 나를 에워싸 끝나지 않은 이야기 속에 우린 서 있어조각난 추억을 맞춰 보려 해도눈물로 얼룩진 페이지만 넘기...

그림자 속의 약속 summitdream

그림자 속에서, 네가 남긴 약속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속삭임조용히 울리는, 우리의 공허한 맹세이제는 조명 아래서, 진실을 마주해차가운 밤공기, 너와의 대화모든 게 멀어져 가도, 그 약속 하나뿐인 듯 서 있어조각난 기억 속, 너의 눈동자그 안에 비친 우리, 지금도 난 그림자를 찾아 헤매그림자 속에서, 네가 남긴 약속시간이 흘러도 변치 않는 속삭임조용히...

치카치카 삼찬혁

달콤한 초콜릿을 먹었지만 쫄깃한 삼겹살을 먹었지만 소주먹고 나 그냥 잠에 들었죠 귀찮아서 나 그냥 잠에 들었죠 아니 이게 무슨 느낌이야 마취 그게 무슨 소립니까 신경 치료 해야 하십니까 오마이갓 그게 진짜입니까 치카 치카 치카 치카 ... 양치를 잘 할껄 치카 치카 치치치카카 ...

오늘밤 갑자기 이유진

나 오늘 밤 갑자기 그대 곁에 가고 싶네 나 오늘 밤 갑자기 그대 사랑 느끼고 싶네 나 오늘 밤 갑자기 그대 곁에 있고 싶네 나 오늘 밤 갑자기 그대 체온 느끼고 싶네 지금 내 마음은 온통 그대 생각 뿐 견딜 수가 없어요 철없는 아이처럼 살며시 눈감고 그대 가슴에 안기고 싶네 나 오늘밤 갑자기 그대곁에 가고 싶네 나 오늘밤 갑자기 그대 사랑 느끼고

명동 거리 (1970년작) 임성훈

명동 거리 걸어 가는 아름다운 그 아가씨 누굴 찾아 걷고 있나 나도 같이 걷고 싶네 미소 지며 걸어 가는 검은 머리 그 아가씨 누굴 찾아 걷고 있나 나도 같이 걷고 싶네 나 혼자 걸으며 오 거리를 헤매다 날 보고 웃어줘요 오 내 마음 쓸쓸해요 명동 거리 걸어 가는 아름다운 그 아가씨 누굴 찾아 걷고 있나 나도 같이 걷고 싶네 간주중

검은 머리 장현

명동거리 걸어가는 아름다운 그 아가씨 누굴찾아 걷고 있나 나도같이 걷고 싶네 미소지며 걸어가는 검은 머리 그 아가씨 누굴찾아 걷고 있나 나도 같이 걷고 싶네 나혼자 걸으며 거리를 헤메네 날보고 웃어줘요 내마음 쓸쓸해요 명동거리 걸어가는 검은 머리 그 아가씨 누굴 찾아 걷고 있나 나도 같이 걷고 싶네

검은머리(명동거리) 장현

명동거리 걸어가는 아름다운 그 아가씨 누굴찾아 걷고 있나 나도같이 걷고 싶네 미소지며 걸어가는 검은 머리 그 아가씨 누굴찾아 걷고 있나 나도 같이 걷고 싶네 나혼자 걸으며 거리를 헤메네 날보고 웃어줘요 내마음 쓸쓸해요 명동거리 걸어가는 검은 머리 그 아가씨 누굴 찾아 걷고 있나 나도 같이 걷고 싶네

아직도 사랑하는데 (Vocal. AI 민호) 이천우

당신과 둘이 왔던 미시령고개를 오늘은 홀로 왔어 불어오는 바람에 바다 내음 설악에 안개는 자욱한데 허전한 옆자리 더, 더 아프네 정겹던 미시령휴게소도 세월을 따라 사라져 버리고 우리 나누어 마시던 커피향이 꽃잎으로 전해, 오늘도 은은한데 아직도 아직도 사랑하는데 아직도 보고 싶은데 왜, 왜 ~~~사랑하던 사람아 오늘따라 미치도록 보고 싶네 오늘따라

숲바다섬마을 반주곡

파도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랫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랫소리 섬너머 노을이 붉게물들면 기러기떼 울며가고--- 두손에 닿을듯한 별들을따서 그대에게 드릴거야~ 숲바다 섬마을 살고싶네 숲바다 섬마을 가고싶네@ 2.----------------------------------- 봄이오면 꽃피고 여름이면 초록바다 가을이면

숲바다섬마을 qkswnrhr

파도소리 들려오네 아련하게 밀려오네 노랫소리 들려오네 철새들의 노랫소리 섬너머 노을이 붉게물들면 기러기떼 울며가고--- 두손에 닿을듯한 별들을따서 그대에게 드릴거야~ 숲바다 섬마을 살고싶네 숲바다 섬마을 가고싶네@ 2.

좋은 사람 마이클창

따스한 봄날에 헤어졌던 그 사람/ 쓸쓸한 가을날 거리에서 만났네 그대와 우연히 다시 만난 그날이 지나간 기억을 새롭게 하네 옷깃을 세운 차가운 그대 모습이 오늘은 더욱더 새롭게 느껴지네 그대의 품에 또 다시 내 사랑 태우고 싶어 그대사랑 다시 또 한번 ~~ 사랑했던 사람이여 헤어져도 좋은 사람 그대 품에 안겨 잠들고 싶네 그대사랑 다시 돌리고 싶네 ~~

강촌에 살고 싶네 나훈아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 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해가 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 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강촌에 살고 싶네 나훈아

날이 새면 물새들이 시름없이 날으~~는 꽃피~고 새~가 우는 논밭에 묻~혀~~~서 씨 뿌려 가꾸면서 땀을 흘리며 냇가에 늘~어진 버드나무 아래서 조용~히 살고파라 강촌에 살고 싶~네 해가 지면 뻐꾹새가 구슬프게 우는~~ 밤 희미~한 등~불 밑에 모여~ 앉~~~~서 다정한 친구들과 정을 나누고 흙 냄새 마~시며 내일 위해 일하며

바람이 부네 서울 리딤 슈퍼클럽

오래간만이네 따뜻한 손길 음 한 장의 연이 되어 내 맘도 날아가는 것 같아 어디서 시작되었나 내가 모르는 멀고 먼 산인가 어딜 그리도 가는가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바다 함께 가고 싶네 바람이 부네 우 바람이 부네 우 꽃잎이 날리네 너와 함께 음 춤추며 스쳐가네 언젠가는 다시 돌아올 건가 함께 가고 싶네 바람이 부네 우 바람이 부네

거기서 거기 문찬영

나만 힘들고 나만 고달프고 나만 모든것이 안 풀리고 그런것 같지만 남들이 얘기하지 않은것일 뿐 사람사는것은 모두다 거기서 거기 대부분 속고 속이 고 살지만 그 사람들도 본래는 순수했을수도있어 언제부터 때가 묻어 가는 건지 누구부터 서로 변해 갔던 건지 너나 할거없이 혼탁하고 힘들게 사는 건 매한가지 기쁠때 웃고 슬플때 우는것보다 슬플때 웃고 기쁠때

바람이부네 서울리딤슈퍼클럽

오래간만이네 따뜻한 손길 음~ 한 장의 연이 되어 내 맘도 날아 가는 것 같아 어디서 시작되었나 내가 모르는 멀고 먼 산인가 어딜 그리도 가는가 아무도 모르는 비밀의 바다 함께 가고 싶네 *) ~ ~ 바람이 부네 우~ ~ ~ 바람이 부네 우~ Ah~ Ah~ the Wind blows.

인생 나훈아

1절 ~ 세월이 가네 ~ 청춘도 가네 하루쯤 쉴만도한데 한번쯤 멈출만한데 세월이 나보다도 먼저 가네 ~ 사랑도 있고 ~ 행복도 있고 인생은 쓰기도하고 인생은 달기도하고 인생은 너도몰라 나도몰라 ~ 누가 누구에게 인생을 묻느냐 ~ 누가 누구에게 인생을 말하는가 ~ 저가는 세월 잡을수만 있다면 지는해 하루만 붙잡고 싶네 2절

버스 흐른

버스는 덩컬이며 달리고 있네 덩달아 내 마음도 덜컹거리네 손잡인 땀으로 미끄러지고 음 ~ 햇살이 너무나 밝아 ~ 날씨는 더럽게 좋아 ~ 가슴이 울렁거리네 널 좋아한다고 말하고 싶네 미소가 귀엽다 말하고 싶네 괜시리 어색한 웃음을 짓고 음.

게으름뱅이 소곡 공집합

햇살이 뒹굴거리는 오후 방 안 침대 오늘은 약속없는 일요일 잠 삼킨 고양이처럼 몸을 웅크리면 이불은 나를 놓아주지 않고 아무것도 아무 것도 하고 싶지가 않네 아무래도 이대로만 있고 싶네 눈 감으면 입맞추는 저 먼 햇님 나른한 나를 둥실 떠다니게 해 눈 앞에 빨간 길따라 빙그르르 빙그르르 다왔다 생각하면 내 방 흰 이불 속 아무것도

울고싶어 정의송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의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라)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2. 왜~~~네.

꿈꾸는 평택항 조성자

사랑을 심으면서 인정을 나누면서 행복을 만들면서 그리움을 낚으면서 ~ 내일을 꿈꾸는 고향 평택항에 살고 싶네. ~ 내일을 꿈꾸는 고향 평택항에 살고 싶네 (코러스) 2절) 해와 달도 가다말고 구경하는 평택항구 오시는 님 어서와요 가시는 님 다시와요 무역선 정이 푸른 꽃처럼 피여 있고 파도치는 뱃머리에 햇빛도 부서지네.

그리운 내 고향 서수남

내가 가고 싶은 곳은 내 고향 뒷동산 내가 가고 싶은 곳은 오름바위 골짜기 반딧불 잡아 모아 호롱불 만들고 이름모를 풀벌레 노래소리 듣고 싶네 세월이 가도 모두가 변해도 내 놀던 고향 가고픈 고향 진정 그리운 내 고향 내가 내가 먹고 싶은 것은 풋고추 된장 내가 먹고 싶은 것은 구수한 꽁보리밥 풋호박 전 부치고 된장찌개 끓이고 밥풀 동동

천사 이필원

영원의 나라로 난 가고 싶네 다정한 미소 있는 그 곳에 날아가고파 우우 한 손엔 사랑담고 싶네 또 한 손엔 영원을 어젯밤은 천사를 만났었네 내가 미소지어 주었네 난 다시 가고파라 난 다시 가고파라 천사 있는 그 곳을 다시 갈 수 없는 곳에 우 오늘밤도 나를 찾아오려나 맑은 미소 지으며 어젯밤엔 천사를 만났었네 내게 미소지어 주었네 난 다시 가고파라 난

거기 너 있었는가 클라우디아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님 그 십자가에 달릴 때 - 때론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주님 그 나무 위에 달릴 때 - 때론 그 일로 나는 떨려 떨려 떨려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거기 너 있었는가 그 때에 해가 그 밝은 빛을 잃을 때 - 때론 그 일 로 나는 떨려

왜 그대는 왕소연

바람이 지나가네 내마음도 따라가네 나혼자 걷고 싶네 뜨거운 마음 식히려네 ~~ ~~ 정녕 왜 그대는 날 버리려 하는가

트롯트 메들리 20 배 호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의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사랑은 눈물의 씨앗 나훈아 노래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트롯트 메들리 20 배 호

왜 그런지 나도 몰라 울고만 싶은 마음 너무나도 그 사랑의 상처가 깊었는~지 몸부림쳐 울고 싶네 소리치며 울고 싶네 아무리 흐느끼며 울어도 소~용없는 이 마음 누가 아랴 어쩐지 울고만 싶~네 사랑은 눈물의 씨앗 나훈아 노래 사랑이 무어냐고 물으신다면 눈물의 씨앗이라고 말하겠어요 먼 훗날 당신~이~ 나~를 버리지~ 않겠지요

동경에서 온 편지 백야성

안녕하세요 색다른 우표 붙인 타국땅 편지 가슴에 쓸어 안고 한없이 울고 싶네 그 옛날 첫사랑이 못 잊어 보낸 편지 ~~~~ ~~~~ 눈물에 젖고 젖은 도꾜에서 온 편지 안녕하세요 현해탄 파도 넘어 찾아온 편지 소식을 듣고 보니 추억만 떠오르네 흘러간 옛사랑이 그리워 보낸 편지 ~~~~ ~~~~ 한숨에 젖고 젖은 도꾜에서 온 편지

미치도록 보고 싶네 (Vocal. AI 현민) 이천우

당신과 둘이 왔던 미시령 고개를 오늘은 홀로 왔어 불어오는 바람에 바다 내음 설악에 안개는 자욱한데 허전한 옆자리 더 더 아프네 정겹던 미시령 휴게소도 세월을 따라 사라져 버리고 우리 나누어 마시던 커피향이 꽃잎으로 전해 오늘도 은은한데 아직도 아직도 사랑하는데 아직도 보고 싶은데 왜 왜 사랑하던 사람아 오늘따라 미치도록 보고 싶네 당신과 둘이 왔던

그리고 거기 어베인조크 (Urbane Joke)

오 거긴 건조해 조금 만 더 날 젖어 들게만 해줘 막 다뤄져도 돼 거기 말고 더 깜짝 놀라게 해줘 조금 더 갈 수 있게 해줘 널 인정할 수 있게 거기 말고 그래 여기 소리 지르게 여기 말고 더 살짝 떨리게 해줘 조금 더 갈 수 있게 해줘 널 인정할 수 있게 해줘 천국을 볼 수 있게 해줘 널 잊지 못할 만큼 Oh I’ve got a feeling 그래

알람 김정균

눈뜨고 싶어 단 한 번도 개운하게 눈 뜬 적이 없어 너 때문에 햇살도 아침도 난 무거워만 보여 내 몸도 무거워 어깨가 무거워 인생에 무게를 혼자 다 짊어진 듯 고민 많은 세상에 나 혼자 눈뜬 것 같아 나 이불로 파고들어 마음이 무거워 어젯 밤 꿈 속에서 본 니 모습이 너무나도 선명해서 많이 그리워 나 이불로 이불로 이불로 파고드네

알람시계 김정균 (a.k.a 김거지)

눈뜨고 싶어 단 한 번도 개운하게 눈 뜬 적이 없어 너 때문에 햇살도 아침도 난 무거워만 보여 내 몸도 무거워 어깨가 무거워 인생에 무게를 혼자 다 짊어진 듯 고민 많은 세상에 나 혼자 눈뜬 것 같아 나 이불로 파고들어 마음이 무거워 어젯 밤 꿈 속에서 본 니 모습이 너무나도 선명해서 많이 그리워 나 이불로 이불로 이불로 파고드네

알람시계 김거지

눈뜨고 싶어 단 한 번도 개운하게 눈 뜬 적이 없어 너 때문에 햇살도 아침도 난 무거워만 보여 내 몸도 무거워 어깨가 무거워 인생에 무게를 혼자 다 짊어진 듯 고민 많은 세상에 나 혼자 눈뜬 것 같아 나 이불로 파고들어 마음이 무거워 어젯 밤 꿈 속에서 본 니 모습이 너무나도 선명해서 많이 그리워 나 이불로 이불로 이불로 파고드네

보고 싶네 전인권

허전한 내 하루 다시 어두워지네 밤 구경 나갈까 계속되는 날들 다를 건 없겠지만 그래도 뭔가 있겠지 매일 반복되고 반복되고 다시 제자리 그래도 앞에 뒤에 수많은 이들 함께 있는 건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난것 자체가 축복일지몰라 걷고싶네 걷고싶네 걷고싶네 걷고싶네 걷고싶네 걷고싶네 걷고싶네 걷고싶네 매일 반복되고 다시 반복되지만 꽃따러 나갈까 계속되...

만나고 싶네 정훈희

만나고 싶네 - 정훈희 만나고 싶네 그 때 그 사람 만날 수 없네 그 때 그 사람 한번만 만나 줘도 조르는 그 사람 만날 걸 그랬지 어쩌면 좋아 후회해 봐도 소용이 없네 그리워 해도 오지를 않네 간주중 그리워 지네 그 때 그 사람 가다려 지네 그 때 그 사람 한번만 만나 줘도 조르는 그 사람 만날 걸 그랬지 어쩌면 좋아 후회해 봐도 소용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