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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어회 한 점 projectsummit

멈출수가 없네 생각만 해도 군침 꼴꼴 밝고 결 고운 광어회 맛에 계속 먹고만 싶어져 또 주말 점심 식구들과 모여 회식자리 펼치면 단연 주인공 그 영롱한 빛깔과 자태에 자꾸만 시선이 머무는 걸 정성껏 집어들어 초장 간장 된장 원하는 곳에 감탄사가 절로 나오는 광어회의 맛에 취해 멈출수가 없네 생각만 해도

국밥에 미쳤어 projectsummit

국밥에 미쳤어 계속 생각나 육수 향긋한 내음에 벌써 군침 뽀얗고 쫄깃한 면발 사이로 고기 띄워 놓은 국물 맛있어 국밥에 미쳤어 계속 생각나 고기 띄워 놓은 국물 맛있어 아침마다 일어나 먹고 싶어지는 평범한 국밥 그릇 특별한 건 전혀 없지만 그 맛에 계속 중독되는 걸 시원하고 속이 편한 맛에 자꾸만 당길 수밖에 없는 땀 흘리며 일하는 날에도

닭갈비 한 판 projectsummit

생각나네 닭갈비 상 매콤달콤한 그 향내에 각종사리 더해 적당히 토막낸 닭고기 쫄깃한 맛 먹기시작하면 정신 차릴수가없어 하루 일과 마치고 퇴근 길에 제일 먼저 생각나는 건 바로 닭갈비 한판 볼록한 철판 위 구워내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음식 달콤매콤한 양념 맛과 닭고기 쫄깃한 식감의 조화 술안주 반찬 무엇이든 된다네 생각나네 닭갈비 상 매콤달콤한 그 향내에

한 그릇의 김치찌개 projectsummit

김치찌개 그릇만 있다면 힘찬 하루 시작할 수 있겠어 얼큰한 국물 맛과 향에 기분까지 Up! Up! 얼큰한 국물 맛과 향에 기분까지 Up! Up! 얼큰한 국물 맛과 향에 기분까지 Up! Up!

볼펜, 시간을 쓰다 projectsummit

볼펜 자루 속에 담긴, 시간의 조각들 순간을 멈추고 기록하는, 작은 마법사 종이 위에 펼쳐진 우주, 볼펜이 그리는 궤적 이야기들이 시간을 넘어, 우주를 여행해 과거와 미래, 현재를 잇는, 시간의 문을 열어 볼펜이 쓰는 대로 펼쳐지는, 무한한 이야기들 볼펜 자루 속에 담긴, 시간의 조각들 순간을 멈추고 기록하는, 작은 마법사 잊혀진 역사의 페이지들,

맛좋은 제육볶음 한 접시 projectsummit

제육볶음에 넋 놓고 꽂혔어그 맛에 반했지 벌써부터 당기네달콤쫄깃 황홀한 그 맛한번 맛보면 계속 먹고 싶어불맛 나는 매콤한 양념에고기 부드러운 식감까지환상의 궁합으로 뭉쳐진제육볶음의 맛은 최고야특별한 날엔 없지만평범한 날에도 찾게 되는그 중독적인 맛에 계속생각나는 제육볶음제육볶음에 넋 놓고 꽂혔어그 맛에 반했지 벌써부터 당기네달콤쫄깃 황홀한 그 맛한번 ...

볶음밥 projectsummit

볶음밥 숟갈에 담긴, 너와 내 이야기 색다른 맛으로 가득 찬, 우리의 밤 다양한 맛처럼 다양한 너와의 시간 우리의 다툼마저 다 볶아버려 양파의 달콤함과 함께, 너를 처음 만났던 그 날 후추 향기처럼 알 수 없는, 설렘이 가득했던 순간 함께 요리하며 나눈, 웃음과 대화 속에서 우리 사이의 맛이 조금씩, 볶음밥처럼 섞여가 볶음밥 숟갈에 담긴, 너와 내 이야기

간식의 왕국 projectsummit

간식의 왕국에 너를 초대해 달콤한 꿈속으로, 걸음에 초콜릿 강을 건너, 젤리 숲을 지나 내 숨이 널 매 순간이 너의 입맛을 사로잡네 하루의 피로가 쌓일 때마다 넌 소중한 휴식을 찾아 헤맨다 색색의 사탕들이 네 이름을 부르고 너만의 시간, 더 달콤하게 만들어줘 간식의 왕국에 너를 초대해 달콤한 꿈속으로, 걸음에 아이스크림 산맥 넘어, 쿠키 해변가로 마법

달콤한 꿈속으로 projectsummit

네 손을 잡고 날아가 밤새도록 춤추는 별빛 아래 우리 둘만의 파라다이스 시간이 멈춘 듯한 밤 너의 미소가 내 맘을 밝혀 단 순간도 멀어지지 않게 너와 나 속삭이는 사랑의 노래 달콤한 꿈속으로 달려가 달콤한 꿈속으로 가 네 손을 잡고 날아가 밤새도록 춤추는 별빛 아래 우리 둘만의 파라다이스 조용히 다가온 너의 숨결 이 밤의 공기를 더욱 달콤하게 서로의 마음을

아보카도 projectsummit

아보카도 같은 우리 사랑 익어갈수록 부드러워 깊은 맛이 담긴 순간들 속삭이는 사랑의 노래 처음 만난 그 순간부터, 모든 게 달라졌어 너의 미소 조각에, 내 세상이 물들었어 마법 같은 너의 향기, 내 맘을 사로잡고 조금씩 녹아드는 걸, 아보카도처럼 아보카도 같은 우리 사랑 익어갈수록 부드러워 깊은 맛이 담긴 순간들 속삭이는 사랑의 노래 일상 속 작은 순간들이

사과 속 비밀 projectsummit

사과 속 작은 씨앗, 숨겨진 비밀을 품고 마법 같은 이야기를 시작해, 빛나는 아래서 입 베어 물면 시작되는, 모험의 여정 사과 속 깊은 숲을 헤치고, 전설의 문을 열어 조심스레 발걸음을 옮기며, 숨겨진 길을 찾아 신비한 힘을 지닌 사과 속 작은 씨앗, 숨겨진 비밀을 품고 마법 같은 이야기를 시작해, 빛나는 아래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숨 쉬는 숲 속을

와사비가 최고야 projectsummit

완전 와사비 중독 나 코에서 뻥 나오는 매콤한 향기 혀끝에서 터지는 톡 쏘는 맛에 아 미쳐버릴 것 같아 헤헷 일식 먹으러 가면 필수 챙겨야지 와사비 없이는 입도 못 삼켜 회 한점 와사비에 곁들이지 않고 입에 넣을 순 없는 중독 바디 초밥집 와사비 양을 늘려달래 점점 더 강렬한 맛을 즐겨 그 알싸한 맛 없인 섭섭해져 와사비에 푹 젖어버린 내 인생 완전 와사비

돈까스에 반했어 projectsummit

바삭바삭한 튀김옷에 촉촉한 고기 달콤한 돈까스 소스를 곁들이면 환상의 맛에 중독되는 걸 바삭바삭한 튀김옷에 촉촉한 고기 환상의 맛에 중독되는 걸 바삭바삭한 튀김옷에 촉촉한 고기 환상의 맛에 중독되는 걸 단품으로도 만족스러운 맛이지만 밥과 함께 먹으면 또 다른 맛 돈까스를 사이에 두고 밥과 소스를 번갈아 먹는 그 맛에 반했어 평범한 일상의 행복은 바로 돈까스

무뎌진단건 projectsummit

난 말야 있잖아 항상무너지는게 싫었어 아프니까무뎌지고 싶었어 무너지기 싫어서무너질때마다 무뎌져갔어돌아보니 무뎌지는것도 그리 좋진않아무뎌진단게 그리 좋진않아무뎌지는건 그닥 좋진않아무뎌진다는건 무너진다는건그리 좋지않아 그리 좋지않아그리 좋지않아 그리 좋지않아 그리난 말야 어느새 갑자기무뎌지고 말았어 원하던대로무너지기 싫어서 무너지기 싫어서무너지지 않더라 ...

그래도 돼 projectsummit

오늘 잘 보냈니걱정되진 않았니불안하진 않았니나만 또 이럴까봐나만 또 무너질까봐괜찮아 그래도돼무너져도 돼 울어도 돼중요한건 없어 꺾여도 돼너답지 않아도 돼그냥그냥 그래도 돼잠은 잘 잤니뒤척이진 않았니또 밤을 새진 않았니나만 또 비참해서나만 또 바보같아져서 난 또괜찮아 그래도돼무너져도 돼 울어도 돼중요한건 없어 꺾여도 돼너답지 않아도 돼그냥그냥 그래도 돼...

힘들었지 projectsummit

너의 힘들다는 말난 오늘도 설득만그 말이 힘든것도 아닌데난 왜 그랬을까 미안해 힘들었지태연한척 이겨내느라 내 잘못인가 고민하느라많이 힘들었지 혼자 많이 힘들었지이제 괜찮아난 네가 힘든게 싫어서그냥 그렇게 말했어네가 힘든줄은 알아도난 왜 그랬을까미안해 힘들었지태연한척 이겨내느라 내 잘못인가 고민하느라많이 힘들었지 혼자 많이 힘들었지이제 괜찮아미안해 힘들...

괜찮아 projectsummit

그럴때가 있지 괜찮아살다보면 힘들때가 있어그럴때마다 기대도돼 괜찮아난 너만 괜찮다면 괜찮아때로는 투정부려도 괜찮아난 알아 네 맘을 걱정마때로는 밀어내도 괜찮아난 알아 네맘을 걱정마난 괜찮으니 걱정마항상 행복할 순 없어 괜찮아우리도 힘들때가 있어그럴땐 날 미워해도돼 괜찮아난 너만 괜찮다면 괜찮아때로는 투정부려도 괜찮아난 알아 네 맘을 걱정마때로는 밀어내...

못말려 projectsummit

너만 보면 설렌대이유 없이 행복해매일 같이 반복되는이 중독 같은 느낌처음 만난 그날부터너무 좋았던 기분계속 이어지길 바랐지끝나지 않길 바랐어시간이 갈수록 점점의지할 수밖에 없네네가 없으면 안 돼너만 보면 설렌대너만 보면 설렐 뿐이유 없이 행복해매일 같이 반복되는이 중독 같은 느낌다른 사람들은 모르겠지우리만의 작은 세상하나뿐인 너를 위해다른 건 필요 없...

별이 된 그대 projectsummit

그대 없는 밤, 하늘을 보며별이 된 그대, 내 맘 속에 비추네빛나는 그 모습 그리워그대 이름을 부르네어두워진 길을 혼자 걷다 보면그대 웃음소리가 귓가에 맴돌아잊으려 해도, 지울 수 없는그대의 흔적들이 날 묶어그대 없는 밤, 하늘을 보며별이 된 그대, 내 맘 속에 비추네빛나는 그 모습 그리워그대 이름을 부르네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건그대에 대한 내 ...

오늘같은 내일 projectsummit

내일도 오늘과 같을까불평같던 이 물음이다르게 느껴지는 오늘밤내일도 오늘과 같기를내일도 오늘과 같기를내일도 오늘과 같기를내일도 오늘과 같기를오늘도 일어나 또 하루가 지나가눈앞의 일들에 고개를 들지못하고하루가 지나가 피곤에 지쳐드디어 천장을 보네하늘은 보이지않고 공허해내일도 오늘과 같을까불평같던 이 물음이다르게 느껴지는 오늘밤내일도 오늘과 같기를내일도 오...

지쳐가는 날에 projectsummit

창밖을 보며 한숨 쉬네너무 힘든 날이 계속되어언제까지 이렇게 살아야 하나지쳐가는 날에 생각해아직 젊은 너의 인생 길시작에 불과할 뿐이야비바람도 견디며 꽃이 피듯언젠가 너의 계절도 올 거야지쳐가는 날에 그때를 떠올려봐설렜던 작은 꿈들이 있었지지금은 힘들어 어느새그 꿈들이 현실이 되겠지너의 노력들이 눈물 되어흘러내렸을 그 시간들때가 되면 행복의 단비가 될...

후라이팬의 속삭임 projectsummit

후라이팬 위에서 춤추는, 조리의 리듬쉿, 소리에 귀 기울여, 재료들의 속삭임열기 속에 달궈진 후라이(팬)시작되는 요리의 서곡각 재료가 만나 harmonize마법 같은 맛의 탄생기름과 버터의 향기 속에서조금씩 변화하는 색상후라이팬의 속삭임을 따라창조되는 각각의 요리후라이팬의 속삭임을 따라창조되는 각각의 요리후라이팬 위에서 춤추는, 조리의 리듬쉿, 소리에...

달빛이라도 projectsummit

달아 왜 숨었니 난 네가 좋은데해야 왜 떴니 난 달이 좋은데달아 왜 안뜨니 난 네가 좋은데해야 왜 안지니 난 달이 좋은데달이 안 떠 어두운지 , 걱정이 많아 어두운지오늘도 알 수 없어 창가만 바라봐어두운 밤 달빛이라도 비췄으면갈 곳 없는 내 맘 환히 비췄으면환히 비췄으면달아 왜 숨었니 난 네가 좋은데해야 왜 떴니 난 달이 좋은데달아 왜 안뜨니 난 네가...

햄버거 먹을래(Orginal) projectsummit

햄버거 먹을래 생각만 해도 주르륵빵과 패티 사이 맛있는 소스까지단 한번 맛본 그 맛 또 먹을래계속 먹고 싶어져 중독됐어바쁜 하루 일과 마치고간단히 때울 무언가가 필요할 때생각나는 건 역시 햄버거든든하고 맛있는 나만의 힐링 타임불고기 패티 또는 치킨 패티내가 원하는 대로 조합할 수 있어새콤달콤한 야채 소스까지환상의 궁합으로 만들어진햄버거 먹을래 생각만 ...

햄버거 먹을래(ver영준) projectsummit

햄버거 먹을래 생각만 해도 주르륵빵과 패티 사이 맛있는 소스까지단 한번 맛본 그 맛 또 먹을래계속 먹고 싶어져 중독됐어바쁜 하루 일과 마치고간단히 때울 무언가가 필요할 때생각나는 건 역시 햄버거든든하고 맛있는 나만의 힐링 타임불고기 패티 또는 치킨 패티내가 원하는 대로 조합할 수 있어새콤달콤한 야채 소스까지환상의 궁합으로 만들어진햄버거 먹을래 생각만 ...

오징어볶음에 홀렸어 projectsummit

오징어볶음에 홀렸어 그 맛에 푹 빠졌지탱글한 식감에 매콤한 양념맛한번 맛보면 계속 먹고 싶어져중독적인 맛 헤어나올 수 없어하루 일과 마치고 집에 돌아와뭘 먹을까 고민하다 오징어볶음한번 생각나면 꼭 그것만 먹어야 해튀기고 볶아 만든 환상의 맛오징어볶음에 홀렸어 그 맛에 푹 빠졌지탱글한 식감에 매콤한 양념맛한번 맛보면 계속 먹고 싶어져중독적인 맛 헤어나올...

점 점 (트로트) 인선규

당신 나도 둘이 만나 사랑이 점점 눈물과 눈물이 손을 잡아도 우리 점점 사랑이 점점 한번 뿐인 인생이 불행이라면 아직 남은 인생은 다행이지요.

점 점 (트로트) 이선규

당신 나도 둘이 만나 사랑이 점점 눈물과 눈물이 손을 잡아도 우리 점점 사랑이 점점 한번 뿐인 인생이 불행이라면 아직 남은 인생은 다행이지요. 점으로 왔다고 외로운 가요 점으로 왔다고 고달픈 가요 당신과 나 이름?

민욱

구름 사이 저 멀리 둥근 달 그날 밤을 나는 기억해 더 없이 예뻐 보이던 너를 가슴에 품고 말았어 그날 밤 너와 나 마치 연인 같던 순간 의문이 드는 순간 그러나 정말 꾹꾹 눌렀던 내 맘 더 이상 숨길 수 없어 널 가지고 싶어 오늘 밤에 맥주 잔 짧게 어떠니 너무 길진 않을 거니 두 잔 어떠니 너와 함께 하고 싶어 내 목의 점처럼

헤이즈 (Heize)

난 내 얼굴에 난 점이 좋았어 항상 그 위에 입을 맞추던 너의 그런 점이 난 좋았어 수줍게 나와 눈도 못 맞추던 이제 거울도 잘 못 봐 잠시라도 생각하기 싫은 것들이 생각이 날까 봐 끝내 미련들이 남아 우린 완벽하다 생각했는데 도대체 우린 왜 작은 점밖에 남기지 못 걸까 지워지지도 않는 모습으로 끝내 남겨진 채 같은 선으로 이어지지 못할까 정말 이게 우리의

그로부터

우린 멀리서 바라보면 모두 하나의 작은 그래서 우리의 발자취는 결국 역사에 획을 그어 그 선들이 얼키고 설켜 만들어진 하나의 면 우린 그 면 중 일부분을 차지하고 그대로 사라져 어쩌면 이건 냉소적인 관점 모두의 피 색은 같아도 삶은 다르단 걸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우린 그저 면의 하나라고 그것조차도 가치없다고는 말하지 못하고 이 세상은 흰 점들로만 이루어진

김상민

★ 김상민 - ... Lr우 ★ 내 맘이 우는소리, 들어도 꿈인 것처럼 혼잣말하는 그런 내 모습이 미워 떠나고 없는 너는 왜 날 힘들게 하나 넌 이렇게 나를 괴롭히는데 사랑아 미워하리라 다시는 부르지 않을 남겨진 이름도 모두 다 가져가란 마랴 가 가거라.

점 점 점 조아

점점점 보고 싶네요 하루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니 넘어가니 더 그립네요 점점점 다가오네요 사랑이 다가오네요 이 내 가슴 한복판으로 다가오네 다가오네 다가오네요 다가오네요 하루도 못 보면 안되는 사람 당신아니면 안 되는 사람 당신어깨에 메달린 내 사랑 힘들다고 뿌리치지 말아요 하루도 못 보면 못 사는 사람 (하루도 못 보면 못 사는 사람) 그런 내 사랑 ...

점 점 점 조아

점점점 보고 싶네요 하루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니 넘어가니 더 그립네요 점점점 다가오네요 사랑이 다가오네요 이 내 가슴 한복판으로 다가오네 다가오네 다가오네요 다가오네요 하루도 못 보면 안되는 사람 당신아니면 안 되는 사람 당신어깨에 메달린 내 사랑 힘들다고 뿌리치지 말아요 하루도 못 보면 못 사는 사람 (하루도 못 보면 못 사는 사람) ...

점 점 점 조아

ASDF

점 점 점 조아

점점점 보고 싶네요 하루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니 넘어가니 더 그립네요 점점점 다가오네요 사랑이 다가오네요 이 내 가슴 한복판으로 다가오네 다가오네 다가오네요 다가오네요 하루도 못 보면 안되는 사람 당신아니면 안 되는 사람 당신 어깨에 메달린 내 사랑 힘들다고 뿌리치지 말아요 하루도 못 보면 못 사는 사람 (하루도 못 보면 못 사는 사람) 그런 내...

작은 점 Austen Cloud

숨을 쉬는 게 힘들어지는 거리에 돌아보지 않는 사람들 여기저기 아는 건 많아지고 그러면서 중요한 건 잊어버리고 이 세상은 나 없이 잘 돌아가네 어디로 가는지 아무도 모를 뿐 저 휩쓸려가는 많은 사람들 속에 내가 산다는 건 무슨 뜻일까 그렇게 나를 바라보아도 난 너에게 해줄 말이 없어 아직도 나는 사랑하고 싶지만 이젠 보이지 않는

점 점 점 (Remix) 조아

점점점 보고 싶네요 하루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니 넘어가니 더 그립네요 점점점 다가오네요 사랑이 다가오네요 이 내 가슴 한복판으로 다가오네 다가오네 다가오네요 다가오네요 하루도 못 보면 안되는 사람 당신아니면 안 되는 사람 당신어깨에 메달린 내 사랑 힘들다고 뿌리치지 말아요 하루도 못 보면 못 사는 사람 (하루도 못 보면 못 사는 사람) 그런 내 사랑 ...

점 점 점 (Inst.) 조아

점점점 보고 싶네요 하루 해가 서쪽으로 넘어가니 넘어가니 더 그립네요 점점점 다가오네요 사랑이 다가오네요 이 내 가슴 한복판으로 다가오네 다가오네 다가오네요 다가오네요 하루도 못 보면 안되는 사람 당신아니면 안 되는 사람 당신어깨에 메달린 내 사랑 힘들다고 뿌리치지 말아요 하루도 못 보면 못 사는 사람 (하루도 못 보면 못 사는 사람) 그런 내 사랑 ...

둘리 요리사의 노래 Various Artists

짬뽕 군만두 그래도 나는 좋아 좋아 달팽이 구이에 샐러드 바켓빵 햄 쏘세지에 사블레 양배추스프 그라탕 롤캐비지 스튜 마들렌 크레프 크로다낭 쵸코케익 머쉬룸 우리 아빠 출세하시면 데려간다던 불란서 식당 그날이 안 올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나는 좋아 좋아 김초밥 생선초밥 새우초밥 유부초밥 소바 가끼우동 냄비우동 튀김우동 고기덮밥 계란말이 새우튀김 스끼야끼 한치회 광어회

Barabonda TENGGER

바라본다 바라본다 바라본다 그 마음의 바라본다 바라본다 바라본다 그 마음의 바라본다 바라본다 바라본다 그 마음의 바라본다 바라본다 바라본다 그 마음의 새로운 새로운 새로운 새로운 새로운 새로운 바라본다 바라본다 바라본다

종 점 김수희

땐 한없이 즐거웠고 내가 버~~~림~을 받았을 땐~~ 끝없이 서러웠다~ 아련한 추억속에 미련도 없다만은 너무도 빨리 온~ 인생의 종점에서 싸늘하게 싸늘하게 식어만~~가는 아~~~ 아~~ 아~~~ 내 청춘이 꺼져가네 내가 너~를 사랑할 땐~ 내 목숨을 걸었었고 내가 버~~~림~을 받았을 땐~~ 죽음을 생각했다 지나간 내

종 점 김수희

땐 한없이 즐거웠고 내가 버~~~림~을 받았을 땐~~ 끝없이 서러웠다~ 아련한 추억속에 미련도 없다만은 너무도 빨리 온~ 인생의 종점에서 싸늘하게 싸늘하게 식어만~~가는 아~~~ 아~~ 아~~~ 내 청춘이 꺼져가네 내가 너~를 사랑할 땐~ 내 목숨을 걸었었고 내가 버~~~림~을 받았을 땐~~ 죽음을 생각했다 지나간 내

흑 점 양미란

사랑한다 말해주오 눈~물~이 넘쳐~서~ 눈물을 마~시~며 태~양~의 흑점처~럼 어~두운 내 가슴 말해주오~ 우리들~의~ 잊지못할 사~랑을 말해주~오 우리들~의~ 영원한~ 사~랑을 눈~물~이 넘쳐~서~ 눈물을 마~시~며 태~양~의 흑점처~럼 어~두운 내 가슴 말해주오~ 우리들~의~ 잊지못할 사~랑을 말해주~오 우리들~의~ 영원~~

흑 점 양미란

사랑한다 말해주오 눈~물~이 넘쳐~서~ 눈물을 마~시~며 태~양~의 흑점처~럼 어~두운 내 가슴 말해주오~ 우리들~의~ 잊지못할 사~랑을 말해주~오 우리들~의~ 영원한~ 사~랑을 눈~물~이 넘쳐~서~ 눈물을 마~시~며 태~양~의 흑점처~럼 어~두운 내 가슴 말해주오~ 우리들~의~ 잊지못할 사~랑을 말해주~오 우리들~의~ 영원~~

바람 한 점 허정혁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듯한 부드러운 바람이 손길처럼 살을 만지는 듯해 신비로운 바람이 어디선가 나를 부르는 듯한 부드러운 바람이 손길처럼 살을 만지는 듯해 신비로운 바람이 지치고 불안한 나에게 몰래 불어오는 음 바람 바람 바람 바람 꿈 같은 바람 (나를 부르는 듯해) 숨 같은 바람 (살을 만지는 듯해) 꿈 같은 바람 (다시 살아가도록

손동운

Lyrics by 손동운 Composed by 손동운 Arranged by 유재환, 신성진 사라지고 있는 것 혹은 사라지게 두는 것 이렇게 우린 지쳐가다가 아무 노력않고 내버려 둔다 항상 내겐 처음이었고 나보다 먼저였는데 서롤 미루던 순간부터 사랑보다 커진 부담의 무게가 버티기엔 무거워졌나 보다 아주 잠시라도 곁에 있었음에

홍예진

책임지려 했던 젊음에 실려 가네감당하려 했던 시간에 끌려가네참 어리석은 나 어리석은 나견뎌내려 했던 어둠에 몸 누이네부딪히려 했던 세상에 보호받네이 작고 작은 나 작고 작은 나이 넓은 별 한가운데 무엇도 아닌 날바라보기가 두려웠었지그저 난 작은 존재일 뿐그저 끝없이 흐를 뿐내 모든 뜻대로 나아갈 수 없어 난거친 물결에 속할 뿐이 세상의 자그마한 점일 ...

HENG

모든 게 변해가 시간이 그런 거겠지너와 나의 어제는 그대로인데모든 게 그렇든 시간도 그런 거겠지바라보는 나는 늘 그대로인데오래 그곳에 남아 마주 보는 우리의마음이 멀어지진 않도록손과 손을 꽉 쥐고 온 땀이 맺히도록길어진 밤보다 멀리 가자살랑이는 바람이 지나치는 빈 교실 같아기억하는 모든 건 그대로인데사이에 메여진 실은 늘 너에게 있어원하는 언제든 돌아...

Starry

별이 점점 커져만가네 달이 점점 커져만가네 너를 저 밑에 혼자 두고 나는 점점 사라져가네 너는 어디에 있는지 이젠 너무 작아졌는지 너를 담아보려고 여기에 왔는데 세상은 이렇게나 아름다웠어 세상은 이렇게나 아름다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