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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든 니 곁에서 jk.김동욱

잠든 눈에 눈물이 흘러 널 가만히 안았지 내 숨이 터질것만 같았어 내일이 오면 날 떠나가는 너 이 밤이 멈출 수 있게 작은 빛도 모두 가릴게 너만은 영원하길 바랬어 태양이 널 찾지 못하게 이 어둔 밤에 널 내 품안에 숨기고 싶어 * 내가 아닌 사랑이 나를 향한 너의 이별이 한 사람이 살았던 흔적을 지우고 그 안에 추억마저 지울텐데

잠든 니 곁에서 JK 김동욱

잠든 눈에 눈물이 흘러 널 가만히 안았지 내 숨이 터질것만 같았어 내일이 오면 날 떠나가는 너 이 밤이 멈출 수 있게 작은 빛도 모두 가릴게 너만은 영원하길 바랬어 태양이 널 찾지 못하게 이 어둔 밤에 널 내 품안에 숨기고 싶어 * 내가 아닌 사랑이 나를 향한 너의 이별이 한 사람이 살았던 흔적을 지우고 그 안에 추억마저 지울텐데

나만의 너 Pasa

사랑 확신했지 천생연분이라고 사랑해 너를 항상 니곁에 내가 있어줄게 영원히 너를 사랑해 상큼한 너의 그 미소 귀여운 그 모습 모두 아름다워 정말 아름다워 너와 함께 있을 때면 세상 다 가진 것 같아 정말 행복해 그리고 사랑해 너에게는 내가 있어 행복해하는 너를 봤을 때 우리의 사랑 영원하도록 기도해 너만을 사랑해 아무런 걱정도 없이 내 곁에서

나만의 너 P.A.S.A

사랑 확신했지 천생연분이라고 사랑해 너를 항상 니곁에 내가 있어 줄게 영원히 너를 사랑해 상큼한 너의 그 미소 귀여운 그 모습 모두 아름다워 정말 아름다워 함께 있을 때면 세상 다 가진 것 같아 정말 행복해 그리고 사랑해 너에게 내가 있어 행복해 하는 너를 봤을 때 우리의 사랑 영원하도록 기도해 너만을 사랑해 아무런 걱정도 없이 내 곁에서

너의 곁에서 임재범

이제 잠든 너의 곁에서 스치는 바람을 맞으며 곱게 숨쉬는 너의 모습을 지켜보는 나의 마음은 파란 하늘 모두 가슴에안고 파란 바다 모두 가진다해도 가슴시리도록 아픈 마음을 지워줄순 없는데 떠나가는 너를 잡지 못하고 이대로 보내야하나 새볔 안개 길을 걸으던 아름다운 지난 기억들 이젠 잠든 너의 곁에서 밤을 세워

내 사랑만은 (SBS 당신이 잠든 사이 삽입곡) 조하랑

또 다시 이별인가봐 사랑인가봐 애태워불러도 한번쯤 돌아보면 좋을텐데 붙잡을텐데 그때로 돌아갈수는 없을 것 같아 뒷모습에서 울면서 애원해도 잡아봐도 뿌리쳐져 눈물이 앞을가려 향기를 느낄 수 없어 그 모습 이대로 내 곁에서 잊은채 살아가려 애를써도 내 사랑만은 늘 당신곁에 머물게 해주기를 바랄께 한번 더 기도해볼께 가지 말라고 상처만 남기고

you 클릭비

너 아니면 안돼 난 오늘도 이 한마디를 너에게 전하려 해 이런적은 없어 넌 하루종일 함께해도 너무 짧게 느껴져 듣고 싶어 목소리 보고싶어 웃음도 레몬같은 너의 향기마저도 들어봐 내 마음 보내줄께 예쁘게 잠든 너의 꿈속으로 찾아갈꺼야 잊지마 내 생각하고 잠들어 언제나 네 곁에서 너 하나만 사랑할 꺼야 너만을 니가 듣고 싶은

You Click B

너 아니면 안돼 난 오늘도 이 한마디를 너에게 전하려 해 이런적은 없어 넌 하루종일 함께해도 너무 짧게 느껴져 듣고 싶어 목소리 보고 싶어 웃음도 레몬같은 너의 향기마저도 들어봐 내 마음 보내줄게 예쁘게 잠든 너의 꿈속으로 찾아갈꺼야 잊지마 내 생각하고 잠들어 언제나 네 곁에서 너 하나만 사랑할 꺼야 너만을 니가

You Click-B

너 아니면 안돼 난 오늘도 이 한마디를 너에게 전하려 해 이런적은 없어 넌 하루종일 함께해도 너무 짧게 느껴져 듣고 싶어 목소리 보고싶어 웃음도 레몬같은 너의 향기 마저도 들어봐 내 마음 보내줄게 예쁘게 잠든 너의 꿈속으로 찾아갈꺼야 잊지마 내 생각하고 잠들어 언제나 네 곁에서 너 하나만 사랑할 꺼야 너만을..

You 클릭비(Click..

너 아니면 안돼 난 오늘도 이 한마디를 너에게 전하려 해 이런적은 없어 넌 하루종일 함께해도 너무 짧게 느껴져 듣고 싶어 목소리 보고 싶어 웃음도 레몬같은 너의 향기마저도 들어봐 내 마음 보내줄게 예쁘게 잠든 너의 꿈속으로 찾아갈꺼야 잊지마 내 생각하고 잠들어 언제나 네 곁에서 너 하나만 사랑할 꺼야 너만을 니가 듣고

너의 곁에서 임재범

이제 잠든 너의 곁에서 스치는 바람을 맞으며 곱게 숨쉬는 너의 모습을 지켜보는 나의 마음은 파란 하늘 모두 가슴에 안고 파란바다 모두 가진다 해도 가슴시리도록 아픈 마음을 지워줄 수는 없는데 떠나가는 너를 잡지 못하고 이대로 보내야하나 *새벽안개 길을 거닐던 아름다운 지난 기억들 이젠 잠든 너의 곁에서 밤을 새워 새기고 있네

너의 곁에서 임재범

이제 잠든 너의 곁에서 스치는 바람을 맞으며 곱게 숨쉬는 너의 모습을 지켜보는 나의 마음은 파란 하늘 모두 가슴에 안고 파란바다 모두 가진다 해도 가슴시리도록 아픈 마음을 지워줄 수는 없는데 떠나가는 너를 잡지 못하고 이대로 보내야하나 *새벽안개 길을 거닐던 아름다운 지난 기억들 이젠 잠든 너의 곁에서 밤을 새워 새기고 있네

너의 곁에서 임재범

이제 잠든 너의 곁에서 스치는 바람을 맞으며 곱게 숨쉬는 너의 모습을 지켜보는 나의 마음은 파란 하늘 모두 가슴에 안고 파란바다 모두 가진다 해도 가슴시리도록 아픈 마음을 지워줄 수는 없는데 떠나가는 너를 잡지 못하고 이대로 보내야하나 *새벽안개 길을 거닐던 아름다운 지난 기억들 이젠 잠든 너의 곁에서 밤을 새워 새기고 있네

너의 곁에서 임재범

너의 곁에서 이제 잠든 너의 곁에서 스치는 바람을 맞으며 곱게 숨쉬는 너의 모습을 지켜보는 나의 마음은 파란 하늘 모두 가슴에 안고 파란바다 모두 가진다 해도 가슴시리도록 아픈 마음을 지워줄 수는 없는데 떠나가는 너를 잡지 못하고 이대로 보내야하나 *새벽안개 길을 거닐던 아름다운 지난 기억들 이젠 잠든 너의 곁에서 밤을 새워 새기고 있네

자장가 정엽

잘자라 우리 아가 가만히 눈을 감아 오늘 밤 꿈에 저 멀리 나와 단둘이 잘자라 우리 아가 내 어깨에 기대어 어둠이 짙게 내려와 우릴 감싸면 내 곁에서 내 품에서 들려오는 달콤한 목소리 꿈속으로 너를 데려다 주는 길엔 익숙한 숨결이 잘자라 우리 아가 가만히 내게 안겨 아무 말 없이 곤히 잠든 니가 내 곁에 잘자라 우리 아가 내

첫 눈이 오는날 서지원

니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동안 난 한없이 행복해 했었지 둘만의 꿈 둘만의 시간 내게 항상 따뜻한 너의 미소 그 떨리던 너의 입맞춤 내게는 너무 소중해 나의 곁에서 기대어 잠든 모습 내 어깨는 조금씩 저리지만 머리를 떨구진 않을거야 내 포근한 사랑으로 내 두손에 소복히 쌓인 눈처럼 조용히 다가올 나의 사랑 그 어떠한 말로도 표현 할수가

언제나, 어디든 김태우

날 바라보는 눈빛 날 안아주는 몸짓 자꾸 생각나 잊을 수가 없어 날 만져주는 손길 속삭이는 얘길 귀를 기울여 느끼고 싶어 나의 어깨 위에 잠든 너를 안으며 가슴으로 네게 말해 워 길을 잃고 나 혼자라고 느낄 때 별빛조차 사라지고 어둠이 내릴 때 너무 예쁜 미소마저 사라져 언제나 널 위해 어디든 널 위해 내가 곁에서 이 노랠 부를게

언제나,어디든 김태우

날 바라보는 눈빛 날 안아주는 몸짓 자꾸 생각나 잊을 수가 없어 날 만져주는 손길 속삭이는 얘길 귀를 기울여 느끼고 싶어 나의 어깨 위에 잠든 너를 안으며 가슴으로 네게 말해 워~ 길을 잃고 나 혼자라고 느낄 때 별빛조차 사라지고 어둠이 내릴 때 너무 예쁜 미소마저 사라져 언제나 널 위해 어디든 널 위해 내가 곁에서 이 노랠

언제나 어디든 김태우

날 바라보는 눈빛 날 안아주는 몸짓 자꾸 생각나 잊을 수가 없어 날 만져주는 손길 속삭이는 얘길 귀를 기울여 느끼고 싶어 나의 어깨 위에 잠든 너를 안으며 가슴으로 네게 말해 워 길을 잃고 나 혼자라고 느낄 때 별빛조차 사라지고 어둠이 내릴 때 너무 예쁜 미소마저 사라져 언제나 널 위해 어디든 널 위해 내가 곁에서 이 노랠 부를게

첫눈이 오는 날 SCREAM

아~ 우 BABY 니가 나와 함께한 시간동안 난 한없이 행복해 했었지 둘만의 꿈 둘만의 시~~간 내게 항상 따뜻한 너의 미소 그 떨리던 너의 입맞~춤 호와 내게는 너무 소중해 나의 옆에서 기대어 잠든 모습 내 어깨는 조금씩 저리지만 머리를 떨구진 않을거야 내 포근한 사랑으로 내 두 손에 소복히 쌓인 눈처럼 오 조용히

첫눈이 오는 날 SCREAM

아~ 우 BABY 니가 나와 함께한 시간동안 난 한없이 행복해 했었지 둘만의 꿈 둘만의 시~~간 내게 항상 따뜻한 너의 미소 그 떨리던 너의 입맞~춤 호와 내게는 너무 소중해 나의 옆에서 기대어 잠든 모습 내 어깨는 조금씩 저리지만 머리를 떨구진 않을거야 내 포근한 사랑으로 내 두 손에 소복히 쌓인 눈처럼 오 조용히

내 곁에서 잠든 그대 소리굽쇠

곁에서 잠든 그대즐거웠던 하루를 접고꿈을 꾸는 사랑이여그댈 보며 미소를 짓네 창밖엔 눈이 내려요우리의 밤을 축복하듯세상은 모두 잠들고그대 숨소리도 조용해 수많은 밤을나란히 누워지낼 우리지치고 외롭던밤들은 가고내곁에서 매일 잠드오 창밖엔 하얀눈이소리없이 내리네창?♧? 하얀눈이소복소복 쌓이네

첫 눈이 오는 날 서지원

니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동안 난 한없이 행복해 했었지 둘만의 꿈 둘만의 시간 내게 항상 따뜻한 너의 미소 그 떨리던 너의 입맞춤 내게는 너무 소중해 나의 곁에서 기대어 잠든 모습 내 어깨는 조금씩 저리지만 머리를 떨구진 않을거야 내 포근한 사랑으로 내 두손에 소복히 쌓인 눈처럼 조용히 다가올 나의 사랑 그 어떠한 말로도

첫눈이 오는 날 서지원

니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동안 난 한없이 행복해 했었지 둘만의 꿈 둘만의 시간 내게 항상 따뜻한 너의 미소 그 떨리던 너의 입맞춤 내게는 너무 소중해 나의 곁에서 기대어 잠든 모습 내 어깨는 조금씩 저리지만 머리를 떨구진 않을거야 내 포근한 사랑으로 내 두손에 소복히 쌓인 눈처럼 조용히 다가올 나의 사랑 그 어떠한 말로도

첫눈이 오는날 서지원

니가 나와 함께 한 시간동안 난 한없이 행복해 했었지 둘만의 꿈 둘만의 시간 내게 항상 따뜻한 너의 미소 그 떨리던 너의 입맞춤 내게는 너무 소중해 나의 곁에서 기대어 잠든 모습 내 어깨는 조금씩 저리지만 머리를 떨구진 않을거야 내 포근한 사랑으로 내 두손에 소복히 쌓인 눈처럼 조용히 다가올 나의 사랑 그 어떠한 말로도

첫눈이 오는 날 One Man A-Cappella

니가 나와 함께한 시간동안 난 한없이 행복해 했었지 둘만의 꿈 둘만의 시간 내게 항상 따뜻한 너의 미소 그 떨리던 너의 입맞춤 우 내게는 너무 소중해 나의 곁에서 기대어 잠든 모습 내 어깨는 조금씩 저리지만 머리를 떨구진 않을꺼야 내 포근한 사랑으로 내 두손에 소복히 쌓인 눈처럼 오 조용히 다가올 나의 사랑 그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첫 눈이 오는 날 제이엠

니가 나와 함께한 시간동안 난 한없이 행복해했었지 둘만의 꿈 둘만의 시간 내게 항상 따뜻한 너의 미소 그 떨리던 너의 입맞춤 우- 내게는 너무 소중해 *나의 곁에서 기대어 잠든 모습 내 어깨는 조금씩 저리지만 머리를 떨구진 않을꺼야 내 포근한 사랑으로 내 두손에 소복히 쌓인 눈처럼 오 조용히 다가올 나의 사랑 그 어떠한 말로도 표현할 수가

Lullaby 재경

늦은 밤 새하얀 눈이 소리 없이 내려올 때면 나는 잠든 너의 곁에서 마주한 너의 귓가에 사랑의 노래를 부르며 그 밤을 떠올리곤 해 음~ 게슴츠레 눈을 뜨며 아무 말 없이 내 품에 안긴 널 바라보고 바라보다 나도 모르게 너의 숨결 위에서 잠들던 밤 늦은 밤 새하얀 눈이 소리 없이 내려올 때면 나는 잠든 너의 곁에서 마주한 너의 귓가에 사랑의 노랠 부르며 그

너를 위해 노이즈

나는 매일 아침에 눈을 뜨면 내 곁에서 잠든 널 보고싶어 날 믿어 줘 내가 널 사랑하는 이 마음은 영원히 변치 않을 테니까 너와 처음 만난 날 나는 첫눈에 반했었지 너를 내 여자로 만들려고 많은 거짓말을 했지 네가 날 사랑하게 된 후 내 사랑은 식어 갔고 너의 매력은 끝났다고 나는 생각했었어 그런 날 너는 왜 이해하며 처음처럼 날 사랑하는

그랬으면 좋겠어 신승훈

사랑한단 말은 언제쯤이 제일 좋을까 좋아한단 말 다음이 자연스러운걸까 맘의 주파수를 맞춰놓은 것처럼 단 한번에 그 순간을 알아챘으면 좋겠어 니가 좋아하는 걸 다 알게될순 없을까 하루종일 생각만하면 그렇게 될까 너를 웃게 하는 일 너를 웃게 하는 말 맘에 적어둔 것처럼알게된다면 좋을텐데 어쩔 수 없는 일 사랑은 또다시 날 아이로 만드나봐

네 앞에서 백현수

아무것도 난 해줄 수가 없었어 너 나 떠난 후 생긴 일이니 그저 너의 잠든 모습만 바라 볼뿐 난 아무 말도 하지 못 했어 지금 옆에 많은 사람 있는데 너 왜 아무 말 못하는 거니 너를 잡고 울어 보아도 같은 표정 지금 모습 니가 아니야 왜 나만 몰랐던 거니 어떤 말이라도 해봐 네 앞에서 나 울고 있는데 그저 너의 곱던 입술이 까맣게만 보여

마지막 아침 안치환

나에 곁에서 잠든 너의 모습 보면서 영원히 내곁에 있어달라고 기도했었지 작은 미소로 눈뜬 너의 모습 보면서 영원히 내곁에 있어달라고 기도했었지 라라라라라 라라라라 라라라라 우리 이제 정말 마지막 아침인데 왜 이리 바람은 불고 하늘은 푸르게 아름다운지 제발 잊지 말라 마지막 그 한마디 말을 선물처럼 받아들고서 나는 한참을

기다릴게 오늘의라디오

기다릴게 지치지 않고 노래할게 부끄럽지 않게 이곳에서 널 부를게 기다릴게 저 아이처럼 행복한 미소로 널 반길 수 있게 처음 날 봤을 때처럼 처음 날 안을 때처럼 잠든 네가 내 곁에서 눈을 떴을 때 날 바라볼 때처럼 기다릴게 저 아이처럼 이곳에서 널 부를게 널 기다릴게 기다릴게 저 아이처럼 노래할게 부끄럽지 않게 이곳에서

기다릴게 .. 오늘의라디오

기다릴게 지치지 않고 노래할게 부끄럽지 않게 이곳에서 널 부를게 기다릴게 저 아이처럼 행복한 미소로 널 반길 수 있게 처음 날 봤을 때처럼 처음 날 안을 때처럼 잠든 네가 내 곁에서 눈을 떴을 때 날 바라볼 때처럼 기다릴게 저 아이처럼 이곳에서 널 부를게 널 기다릴게 기다릴게 저 아이처럼 노래할게 부끄럽지 않게 이곳에서 널 널 반길

기다릴게 홍경민

기다릴게 지치지 않고 노래할게 부끄럽지 않게 이곳에서 널 부를게 기다릴게 저 아이처럼 행복한 미소로 널 반길 수 있게 처음 날 봤을 때처럼 처음 날 안을 때처럼 잠든 네가 내 곁에서 눈을 떴을 때 날 바라볼 때처럼 기다릴게 저 아이처럼 이곳에서 널 부를게 널 기다릴게 기다릴게 저 아이처럼 노래할게 부끄럽지 않게 이곳에서 널 널 반길

네 앞에서(instrumental) 백현수

아무것도 난 해줄 수가 없었어 너 나 떠난 후 생긴 일이니 그저 너의 잠든 모습만 바라볼뿐 난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 지금 옆에 많은 사람 있는데 넌 왜 아무 말 못하는 거니 너를 잡고 울어 보아도 같은 표정 지금 모습 니가 아니야 왜 나만 몰랐던 거니 어떤 말이라도 해봐 앞에서 난 울고 있는데 그저 너의 곱던 입술이 까맣게만

Only You 먼데이 키즈 (Monday Kiz)

가슴이 누굴 향해 뛰는지 귀를 대보고 싶어 눈빛이 어딜 보는 건지 다 알고 싶어 And I want you need you baby love 터질 것 같은 내 사랑이 맘 가져보려 애쓰고 있는데 왜 모르니 맘속에 몰래 숨어 하루를 듣고 싶어 깊은 밤에 흘려내는 눈물을 안고 싶어 입술에 넘쳐나는 얘기가 되고 싶어

Only You Monday Kiz

가슴이 누굴 향해 뛰는지 귀를 대보고 싶어 눈빛이 어딜 보는 건지 다 알고 싶어 And I want you need you baby love 터질 것 같은 내 사랑이 맘 가져보려 애쓰고 있는데 왜 모르니 맘속에 몰래 숨어 하루를 듣고 싶어 깊은 밤에 흘려내는 눈물을 안고 싶어 입술에 넘쳐나는 얘기가 되고 싶어

Only You 먼데이키즈(Monday Kiz)

가슴이 누굴 향해 뛰는지 귀를 대보고 싶어 눈빛이 어딜 보는 건지 다 알고 싶어 And I want you need you baby love 터질 것 같은 내 사랑이 맘 가져보려 애쓰고 있는데 왜 모르니 맘속에 몰래 숨어 하루를 듣고 싶어 깊은 밤에 흘려내는 눈물을 안고 싶어 입술에 넘쳐나는 얘기가 되고 싶어 모든 걸

너의 곁에서 신화

I'm amazed ina days how we could go a day, without each other 언젠가 다시 볼수 있겠죠 내곁에 잠든 너의 모습을 하늘도 슬퍼하고 있겠죠 너를 데려가야만 하는걸 너없는 이 세상을 혼자서 살아가야만 하나 견딜수가 없는데 이젠 나의 곁에서 아름다웠던 추억을 간직할께 가끔 내눈에 흐르던 나의 눈물이 너를 그리고

핑크퐁 아이에게 조정치 외 3명

어느 날 나에게 찾아온 소중한 내 아가야 언제나 이 노래를 네게 불러줄게 새근새근 곤히 잠든 널 처음 안았던 그날 스르륵 피어나는 따뜻한 이 마음 항상 네 곁에서 널 지켜줄게 세상 누구보다 소중한 내 아가 아른아른 내게 맴도는 선물 같은 멜로디 항상 날 안아주는 따뜻한 이 노래 항상 내 곁에서 날 지켜주는 세상 누구보다 사랑해요 항상 내 곁에서 날 지켜주는

그대가 잠든 사이 김종국

MY Love 넌 어디에서 넌 뭘하며 하루를 보냈니 날 보지 않고 전화조차 하지 않고 지냈던 적 없잖아 만난 날 부터 난 오늘 참 힘들었어 왜 그렇게 화를 냈는지 참 생각하면 별일 아닌 일인데 왜 널 울리고 미안해 말도 못했는지 *불꺼진 창문 아래서 긴 잠이든 꿈 밖에서 널 보고 싶어 찾아온 나의 사랑이 널 부르지 못해 서 있어

그게 너이길 F-iV (faiv)

그게 너이길 그저 널 바라보는 게 그렇게 좋았었는데 행복해 보이는 널 만날 때마다 널 안아 주고 싶어서 자꾸만 욕심이 나서 앞에 서는 게 난 점점 힘들어 달콤한 속삭임 고운 너의 입술이 제발 단 하루만이라도 내 것일 수 있다면 *그래 너였어 언제나 사랑했던 건 지금도 보고 싶은 건 오직 너 하나뿐인 나라는 걸 믿을 수 있겠니

그게 너이길 파이브 (F-IV)

그저 널 바라보는게 그렇게 좋았었는데 행복해 보이는 널 만날 때마다 널 안아주고 싶어서 자꾸만 욕심이 나서 앞에 서는게 난 점점 힘들어 달콤한 속삭임 고운 너의 입술이 제발 단 하루만이라도 내 것일 수 있다면 그래 너였어 언제나 사랑했던건 지금도 보고 싶은건 오직 너 하나뿐인 나라는걸 믿을수 있겠니 한 번도 말한 적 없던 너를 향한 나의 맘을 언젠간

2006 회상 (Feat. 에픽하이) 김종국

너와 나 우리 둘만의 바닷가 추억할만한 순간이 참 많아 네 이름 세글자를 새겼던 백사장 너의 손을 잡게 불어준 찬 바람 우릴 반겨주며 손내밀던 파도 이젠 추억속에 물들어가고 어딜봐도 파도치는 눈물에 가려 사진속에 웃는 너의 모습마저(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내 등에 숨어 바람을 피할

2006 회상(Feat. 에픽하이) 김종국

너와 나 우리 둘만의 바닷가 추억할만한 순간이 참 많아 네 이름 세글자를 새겼던 백사장 너의 손을 잡게 불어준 찬 바람 우릴 반겨주며 손내밀던 파도 이젠 추억속에 물들어가고 어딜봐도 파도치는 눈물에 가려 사진속에 웃는 너의 모습마저(아무도 없는 겨울의 바닷가) 너무나 슬퍼 보인다고 우리가 바다 곁에서 친구가 되자고

거친 호흡으로 김원희

이제 여기 잠든 너에게 꼭 할말 있다며 너에 곁에서 다시 태어나길 원해 난 꿈에 너풀거리는 침묵속에서 너의 체온을 기대할수 밖에 너를 기다리는 애처로운 슬픈 눈빛들 니가 느낄수 없었을 건지도 몰라 그것마저 바라는 이기심을 용서해 너를 쉽게 보낼수 없음에 아픈 눈물을 너에게 받은만큼 줄수 없는 나의 한숨에 그저

언제까지나 웨이드(Wade)

꺼질듯한 내 삶 속에 숨결을 불어넣어주는 너 언제까지나 곁에서 내 삶의 이유가 되어주렴 버틸 수 없는 나를 누르는 하루의 무게에 힘겨워 할 때 햇살보다도 밝게 빛나던 그날의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내게로 찾아온 널 보며 잠시 설레이는 꿈을 꾸곤 해 끝나지 않는 노래처럼 부디 내 곁에서 머물러주렴 아물지 않는 상처투성이 그저

언제까지나 웨이드

꺼질듯한 내 삶 속에 숨결을 불어넣어주는 너 언제까지나 곁에서 내 삶의 이유가 되어주렴 버틸 수 없는 나를 누르는 하루의 무게에 힘겨워 할 때 햇살보다도 밝게 빛나던 그날의 난 너를 잊을 수 없어 내게로 찾아온 널 보며 잠시 설레이는 꿈을 꾸곤 해 끝나지 않는 노래처럼 부디 내 곁에서 머물러주렴 아물지 않는 상처투성이

너의 곁에서 린[Lyn]

언제까지나 지금처럼 내 곁에 있는 너 난 놓칠 수 없어 늘 같은 자리에 머물러서 날 지켜주던 너 난 약속했지 함께하겠다고 변치않는 네 가슴속에 포근히 감싸안기어 흔들림 없는 어깨위에 난 살며시 기대고있어 환하게 웃는 네 미소안에 내 마음마저 비치고 함께해온 시간앞에서 다시 난 너에게 속삭이네 함께하겠어 네 안에서 네 곁에서 네 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