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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 또 한 발 haihm

가끔씩 널 깜짝 놀라게 하고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하고 그렇게 철없는 어린애처럼 요즘 넌 부쩍 입이 무거워 말없이 나를 바라보고만 있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캐물어 봐도 딴 곳을 보는 그 얼굴 그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솔직한 얼굴 가끔씩 널 많이 화나게 하고 답답한 한숨을 쉬게도 하고 그래도 철없는 어린애처럼 가끔씩 널

한 발 또 한 발 하임 (Haihm)

/ 하임(Haihm) 가끔씩 널 깜짝 놀라게 하고 똑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고 그렇게 철 없는 어린애 처럼 요즘 넌 부쩍 입이 무거워 말없이 나를 바라보고만 있지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지 캐물어 봐도 딴 곳을 보는 그 얼굴 그래 내가 제일 좋아하는 솔직한 얼굴 가끔씩 널 많이 화나게 하고 답답한

한 발 한 발 디얼미

주님 나를 이끄소서 주여 내가 가렵니다 오 아버지 내가 여기 있습니다 오 아버지 나를 받아주옵소서 your love 그 사랑만을 노래해 내 주님 your love 모든 것 되신 그분만 사랑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것이 나의 기도 내 믿음 내 고백 나의 전부

Who Am I? (Twisted Pt. 1) Haihm

오늘처럼 말하는 것조차 힘들어질 때 너의 모습이 꼭 딴사람처럼 낯설게만 보일 때 그댄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더 이상은 숨쉬는 것조차 힘들어질 때 나의 얼굴이 꼭 딴 사람처럼 낯설게만 보일 때 하 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 이따금 나는 누구인지 그것조차도 알 수가 없을 때 끝이 없는 꿈 속을 헤메는 낯설기만 세상 난 누구지

난 누구? haihm

오늘처럼 말하는 것조차 힘들어질 때 너의 모습이 꼭 딴사람처럼 낯설게만 보일 때 그댄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더 이상은 숨쉬는 것조차 힘들어질 때 나의 얼굴이 꼭 딴 사람처럼 낯설게만 보일 때 하 난 도대체 무슨 생각을 하는지 몰라 이따금 나는 누구인지 그것조차도 알 수가 없을 때 끝이 없는 꿈 속을 헤메는 낯설기만 세상 난 누구지 오늘처럼 널

계단위의 작은 방 최호섭

계단을 올라 와요 계단 위의 작은 방엔 당신의 꿈이 있어요 계단을 올라 와요 계단 위의 작은 방은 언제나 열려 있어요 높다란 계단처럼 이 험한 인생은 당신을 슬픔에 젖게 하지요 하지만 그대는 오를 수 있어요 아직도 우리는 젊었으니까 계단을 올라 와요 계단 위의 작은 방엔 당신의 소박한 꿈들이 있어요 높다란

제 발 휘성

너는 조금씩 달아나고 더 멀어지고 난 너에게 다가가 더 사랑했어 난 널 기다려야만 했었고 너는 나를 기다리게 했지 내가 그렇게도 매달려 봐도 항상 차갑게 넌 쓴웃음만 너만 바라보는 내가 바보같아 내게서 더 멀어지는지..

미행 (그림자; Shadow) f(x)

매일 몰래몰래 네 발걸음을 쫓아 항상 조심조심 네가 눈치 못 채게 말하지 않아도 시작된 둘의 데이트 둘만의 데이트 넌 어딜 가니 난 너를 따라가 아무 말도 없이 날 이끌어 날 알아챘을까 숨을 곳도 없는데 * 해가 뜨고 나면 발을 맞춰가며 함께 걸어가 난 많이 많이 빠져들고 있어 달이 뜨고 나면 넌

미행 (그림자: Shadow) f(x)

매일 몰래몰래 네 발걸음을 쫓아 항상 조심조심 네가 눈치 못 채게 말하지 않아도 시작된 둘의 데이트 둘만의 데이트 넌 어딜 가니 난 너를 따라가 아무 말도 없이 날 이끌어 날 알아챘을까 숨을 곳도 없는데 해가 뜨고 나면 발을 맞춰가며 함께 걸어가 난 많이 많이 빠져들고 있어 달이 뜨고 나면 넌

미행 (그림자 : Shadow) f(x)

매일 몰래몰래 네 발걸음을 쫓아 항상 조심조심 네가 눈치 못 채게 말하지 않아도 시작된 둘의 데이트 둘만의 데이트 넌 어딜 가니 난 너를 따라가 아무 말도 없이 날 이끌어 날 알아챘을까 숨을 곳도 없는데 * 해가 뜨고 나면 발을 맞춰가며 함께 걸어가 난 많이 많이 빠져들고 있어 달이 뜨고 나면 넌

미행 (그림자 : Shadow) 에프엑스(f(x))

매일 몰래몰래 네 발걸음을 쫓아 항상 조심조심 네가 눈치 못 채게 말하지 않아도 시작된 둘의 데이트 둘만의 데이트 넌 어딜 가니 난 너를 따라가 아무 말도 없이 날 이끌어 날 알아챘을까 숨을 곳도 없는데 * 해가 뜨고 나면 발을 맞춰가며 함께 걸어가 난 많이 많이 빠져들고 있어 달이 뜨고 나면 넌

미행 (그림자: Sh 에프엑스

매일 몰래몰래 네 발걸음을 쫓아 항상 조심조심 네가 눈치 못 채게 말하지 않아도 시작된 둘의 데이트 둘만의 데이트 넌 어딜 가니 난 너를 따라가 아무 말도 없이 날 이끌어 날 알아챘을까 숨을 곳도 없는데 해가 뜨고 나면 발을 맞춰가며 함께 걸어가 난 많이 많이 빠져들고 있어 달이 뜨고 나면 넌

풍찬노숙 Cozylhwa

세찬 바람이 불어온다 고개 숙이고 얼굴을 돌려도 소용없다 얼굴을 휘몰아치는 바람에 등을 돌려보지만 허약한 내 등을 떠밀어 댄다 이 지독하고 야속한 바람은 등을 보이면 한없이 등을 떠밀어 대고 마주하고 내딛는 발걸음을 한사코 부여잡네 이 악물고 다시 등을 돌린다 마음 단단히 하고 내딛고 몸을 숙이고 내딛고 내딛고 지쳐 머뭇거리다

Haihm 어쩌면 우린

어쩌면 이쯤에서 길은 끝인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어쩌면 이쯤에서 우린 끝인지도 어쩌면 더 가야할 길은 없는지도 할수없지 크게 숨을 쉬고그 가슴에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용서해 너를 남겨둔 채로 떠나갈 수 없어 이걸로 끝이야, 너는 이제 없어용서해 너를 남겨둔 채로 떠나갈 수 없어 더 이상 너의 손을 잡을 수 없다면 더 이상 그...

추억시계 허영지

널 향해 가는 걸 지금 보다 힘이 들고 외로워져도 세상에 혼자라는 걸 느낄 때 언젠가 날 부르던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그래 난 너 땜에 하루를 견디며 살아가나 봐 외로워 지칠 땐 먼저 생각나 조용히 날 위로해줬고 고마워 웃을 땐 항상 사라져 내 마음은 추억시계처럼 널 향해 가는 걸 지금보다

추억시계 허영지 (카라)

널 향해 가는 걸 지금보다 힘이 들고 외로워져도 세상에 혼자라는 걸 느낄 때 언젠가 날 부르던 너의 목소리가 들려와 그래 난 너 땜에 하루를 견디며 살아가나 봐 외로워 지칠 땐 먼저 생각나 조용히 날 위로해줬고 고마워 웃을 땐 항상 사라져 내 마음은 추억시계처럼 널 향해 가는 걸 지금보다 힘이 들고 외로워져도

GI.P

너와 함께 보내고 싶은 맘 너와 함께 보내고 싶은 밤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 너와 맞추고 싶은 그발 그발 그발 그게 내 맘 넌 너무나 예뻐 내겐 웃음이 헤퍼 그런 넌 내겐 슈퍼우먼 난 네게 눈 먼 심봉사 넌 like 심청 보다 내겐 값져 컴온걸 뭘해도 좋아보여 뭘 먹었나 몰러 이슬 안먹어도 이뻐 널 웃게 해줄게 내가 너의 정인 네게 전하고 싶은 말

말, 말... haihm

싫어 됐어 가시 돋힌 그 말들 심장을 찌르는 그 말들 미움 초조함 욕심을 담아서 나에게 내뱉는 그 말들 결국 너에게 돌아가게 될거야 허공을 가르는 화살처럼 그동안 나에게 넌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 그래 난 너에게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 바보처럼 결국 나에게 돌아오게 될거야 파란 날이 선 비수처럼 그동안 너에게 난 얼마나 상처를 주었니 그래 넌 나에게 얼마나

Funny Game 에센스

안녕을 고할 때조차 길은 모두 열려있었고 비운의 승부사에게 남겨진 선택은 하나뿐 승부수를 던질 것인가 아직은 때가 아닌가 결국엔 우리 누군가 판도라의 상잘 열겠지 희미한 불꽃은 남아 불안한 숨을 내쉴 뿐 이대로 미적거린 채 끝낼 순 없어 마지막 아래로 마지막 아래로 마지막 아래로 마지막 아래로 희미한 불꽃은 남아 불안한 숨을 내쉴

나란 사람 하성운

맘에 없는 얘길 내뱉고 정말 하고 싶은 말들은 삼키던 사람 나와 너무 닮은 상처에 할 말을 삼키고 아파서 아파서 참아낸 이 마음이 Because of you 지워낼 단 사람 나에게 올 것 같지 않았던 이런 두근대는 떨림이 그저 싫지 만은 않은데 아파 오는 건 니가 올 듯 말 듯 내게 올 듯 말 듯 나만 혼자한 사랑

나란 사람(망치님 청곡입니다) 하성운

맘에 없는 얘길 내뱉고 정말 하고 싶은 말들은 삼키던 사람 나와 너무 닮은 상처에 할 말을 삼키고 아파서 아파서 참아낸 이 마음이 Because of you 지워낼 단 사람 나에게 올 것 같지 않았던 이런 두근대는 떨림이 그저 싫지 만은 않은데 아파 오는 건 니가 올 듯 말 듯 내게 올 듯 말 듯 나만

한 발 뒤에 사트니 (Satiny)

뒤에 항상 있죠 그대 앞에 나설 수 있도록 단 번만 나를 봐줘 그댈 난 바래본다 감춰둔 나의 마음속을 혼자서 삼켜 내보려 해 난 네가 될 수 있다면 다 알아주고 안을 텐데 뒤에 항상 있죠 그대 앞에 나설 수 있도록 단 번만 나를 봐줘 그댈 난 바래본다 나와는 다를지 몰라서 아직 두려운 마음뿐 이야 너의 마음을 볼 수 있다면 난 아프지는

무지개를 띄워 빨간의자

오늘도 난 허전한 마음에 네가 좋아하던 자리에 누워 한참을 너의 시선에 머물며 외로웠을 널 생각해 못 해준 마음 미안한 기억 함께였던 모든 순간 이유 없는 사랑 어여삐 웃던 미소 보고 싶어 Rainbow time 무지개 너머 따듯한 그곳으로 너의 조그만 용기를 내어 떠나렴 괜찮을 거야 겁먹지는 마 익숙한 온기를 느껴 매일 널 꺼내어 봐 그리워지면

무지개를 띄워 (Inst.) 빨간의자

오늘도 난 허전한 마음에 네가 좋아하던 자리에 누워 한참을 너의 시선에 머물며 외로웠을 널 생각해 못 해준 마음 미안한 기억 함께였던 모든 순간 이유 없는 사랑 어여삐 웃던 미소 보고 싶어 Rainbow time 무지개 너머 따듯한 그곳으로 너의 조그만 용기를 내어 떠나렴 괜찮을 거야 겁먹지는 마 익숙한 온기를 느껴 매일 널 꺼내어 봐 그리워지면

한 발 들어봐 김양

( 들어봐 들어봐 잼 나게 살자) 으럇 차 차 차~~~~ (재미나게 재미나게 재미나게 잼 나게 살자) 혼자는 재미가 없어 (재미나게 재미나게 재미나게 잼 나게 살자) (우리 사이 좋은 사이 잼 나게 살자) 비 온 후엔 그치더라 눈이 와도 그치잖니 내 맘 같지 않더라도 눈물일랑 보이지마 ( 들어봐 아자~~~~) 한번 살다

한 발 다가가볼게 수린 (SURIN)

번도 이런 적 없었지 매번 먼저였던 내가 이상하게도 네 연락 올까 봐 자꾸 핸드폰만 쳐다봐 다가가볼게 한발 더 멀어질까 겁나 널 놓치고 싶지 않고 Oh 내 맘 알아 줄래 같은 마음이었으면 해 오늘도 난 기다려 Oh Baby 알아줬으면 해 괜히 빨개지는 맘 아직 들키긴 싫은 내 맘 Oh 네가 좋아졌나 봐 뜻대로 안돼 네가 먼저 알아줘 널 잡아보려 해도 넌

이별 없던세상 Haihm

아이들 내 작은 기억 속에도 그런 모습 있었지 풍선 하나로 세상을 다 가진 듯 부푼 내 가슴 이제는 무얼 찾아야 채울 수 있을까 마음만으론 찾을 수 없어 저 멀리 날아가 버린 내 작은 소망과 밤 하늘의 작은 별을 너무 쉽게 포기하며 살았지 눈 감은 채 잊어 보려 했지만 그 모든 걸 잃었다고만 생각을 하지 마 바로 그건 어른이라는

꽃게 우정 (22819) (MR) 금영노래방

맞춰서 서두르지 않고서 앞서가고 싶은 마음 참고서 살금살금 천천히 급한 마음 버리고 나란히 걷는 마음 꽃게 마음 어깨동무 팔 동무 하지 못해도 함께하는 행복과 기쁨 가득 따각따각 나란히 따각 따따각 나란히 지켜 주는 멋진 우정 발걸음 맞춰서 서두르지 않고서 나란히 걷는 마음 꽃게 우정 맞춰서 서두르지 않고서 앞서가고

돌진 전파상사

쨍 하고 해뜰 날 돌아온단다 쨍 하고 해뜰 날 돌아온단다 쨍 하고 해뜰 날 돌아온단다 쨍 하고 해뜰 날 돌아온단다 돌진 돌진 돌진 돌진 돌진 돌진 돌진 돌진 돌진 돌진 돌진 돌진 앞으로 뒤로 앞으로 뒤로 앞으로 뒤로 앞으로 뒤로 앞만 바라봐 옆에 보지마 뒤돌아보지마 뛰어!!

가장자리

새들도 돌아가 저녁이 오고 어둠에 쫓기듯 모두가 집으로 놀란 맘에 두고 간 온기도 사라져 혼자서 있던 메아리 어디로 가야 보일까 어디로 가야 찾을까 우린 어디로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두드려 보아도 열리지 않는 두드려 봐도 닫혀진 사랑은 키가 닿을 수 없는 어딘가 숨겨진 마음에 열쇤 없을까 더 가면 보일까

가장자리 엔 (N) (VIXX)

새들도 돌아가 저녁이 오고 어둠에 쫓기듯 모두가 집으로 놀란 맘에 두고 간 온기도 사라져 혼자서 있던 메아리 어디로 가야 보일까 어디로 가야 찾을까 우린 어디로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두드려 보아도 열리지 않는 두드려 봐도 닫혀진 사랑은 키가 닿을 수 없는 어딘가 숨겨진 마음에 열쇤 없을까 더 가면 보일까

가장자리 엔 (VIXX)

새들도 돌아가 저녁이 오고 어둠에 쫓기듯 모두가 집으로 놀란 맘에 두고 간 온기도 사라져 혼자서 있던 메아리 어디로 가야 보일까 어디로 가야 찾을까 우린 어디로 나는 어디로 가야 하는지 두드려 보아도 열리지 않는 두드려 봐도 닫혀진 사랑은 키가 닿을 수 없는 어딘가 숨겨진 마음에 열쇤 없을까 더 가면 보일까

Aurora 레인보우 (Rainbow)

밤하늘 위에 눈부신 그대 밤하늘 위에 깜깜한 밤이 찾아오면 저기 반짝이는 별처럼 나를 환하게 비춰주었던 그대가 생각나죠 하루하루 난 네 생각에 잠 못 이루죠 두근두근 무슨 방법으로 다가갈까 꿈속에서라도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난 매일 밤 기도하죠 손을 내밀면 손을 내밀면 닿을 것 같아 가까워지면 어느새 저 멀리 달아나버리네요

토함산 ◆공간◆ 송창식

토함산-송창식◆공간◆ 1)토함산에올~랐어라~~~해를안고앉~았어라~~~ 가슴속에품었~어라~~~세~월~도~아~픔~도~ 품~어~버렸어라~~~~~터~져~부서질~듯~~ 미소짓는님~의얼~굴에~도~~천~년의~ 풍파세월~~~담겼어라~~~~~ 바람속에실~렸어라~~~흙이되어남았~어라~~~ 님~들의~~자취~~~마음속~에~사무쳐~서~

두꺼비보다 잘도 긴다 전남도립국악단

온나 이리 온나 엄마 여기 있다 이리 온나 이리 온나 아빠 여기 있다 엉금엉금 기어 오렴 엄마 여기 있다 째끔째끔 기어 오렴 아빠 여기 있다 음마 음마 우리 애기 잘도 긴다 음마 음마 두꺼비보다 잘도 긴다 불끈불끈 디디고 쑥쑥 늘어져 불끈불끈 디디고 쑥쑥 늘어져 불끈불끈 디디고 쑥쑥 늘어져 불끈불끈 디디고 쑥쑥 늘어져 아이고 용타 우리 애기 성큼성큼 걷는다

쫄다 까치산

별거 없는 사람처럼 보이는 건 역시나 무섭지 때론 있어 보이고 싶어서 목소리를 깔고는 해 대충 미소 짓고 알겠다는 척한 거고 더럽게 구는 사람과는 말 안 섞을게 어쩐지 착하게 말할 수 없는 순간엔 미움이 커져버려 일촉즉발 그래도 기싸움은 피하는 게 좋지 험하게 말하는 법은 알지만 다가섰다 이내 뒤로 두 물러서네 그래도 기싸움은 피하는 게 좋지 누굴

발 걸음 에메랄드캐슬

해^질무~렵날~끌고-간 ~걸음 눈-떠~보니 잊은줄~ 알~ 았던~곳에 아-직-도너-에대- 미^움이 남^아있는지 이젠~ 자유~롭고-싶어 시간은~ 해결해~주~리-라 난~믿~었-지 그-것~조-차 어-리석었^을까 이~젠 흘러가~는~대로~ 날~ 맡~길래~ 너완상^관없잖~니~ 처~음부터~ 너~란존~재는~ 내~겐없었-어~ 니가내~게했듯~이~ 기억해내~가아

그 여자 (드라마 '시크릿가든' OST) Various Artists

여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여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여자는 웃으며 울고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니가 나를 사랑 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다가가면 두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여잔

너만 모르나 봄 DIA (다이아)

어김없이 올해도 꽃은 피웠는데 흩날리는 벚꽃들 (벚꽃들) 기억하니 너와 나 절대 놓지 않을 거라 했던 두 손을(을) 봄이오면 생각이나 그때의 우리가 이래저래 너무너무 생각나 너와 함께 걷고 싶어 왜 나 혼자 이 바람을 맞고 있어 흘러나오는 봄 노래가 내 마음을 마음을 자꾸 흔들잖아(아) 어김없이 올해도 봄바람이

꽃게우정 (27회MBC창작동요제) 동요 친구들

맞춰서 서두르지 않고서 앞서가고 싶은마음 참고서 살금살금 천천히 급한마음 버리고 나란히 걷는 마음 꽃게마음 어깨동무 팔 동무 하지 못해도 함께하는 행복과 기쁨가득 따각 따각 나란히 따각 따따각 나란히 지켜주는 멋진우정 발걸음 맞춰서 서두르지 않고서 나란이 걷는 마음 꽃게우정

너의 우산 RZN

이 비가 그칠 때쯤에 조용히 들려온 멜로디 같은 너의 목소리 한참 기다려온 것처럼 반가워 처음처럼 힘껏 반기네 사실은 조금 두려워 내 대단치 못한 모습을 보고 너 떠나갈까 봐 했어 난 이렇게 불안한 내 두 손을 꼭 잡아주던 이 손을 놓지 않을게 난 여전히 너의 곁을 지켜준다고 마지막까지도 난 너의 편이라고 비,바람이 불어와 우릴 힘들게 해도 조금 더

작은 걸음들 찬양인도자학교

걸음씩 주님 앞에 나아가는 작은 걸음들 내딛을때 마다 주님께서 우릴 기뻐하시리~ 걸음씩 주께 나아갈때, 주를 향한 내사랑 더하게 되리라~ 걸음씩 주께 나아갈때, 주의 능력 내 삶에 가득하게 되리라..

순종 (Feat. 배성균) 리틀스톤

나를 위한 기도 아닌 하나님 찬양하는 고백 드리리 내가 원한 길이 아닌 주님이 예비하신 길을 따르리 내 자신을 내려놓고 붙들리라 능하신 손 돌아보니 주님께서 우릴 위해 행하신 일 헛된 것을 보지 말고 주 예수만 바라보리 허무한 것 내려놓고 주 예수만 따라가리 약속하신 주의 날 향해 거룩하게 나아가리 믿음으로 사랑으로 걸음씩 내 자신을 내려놓고 붙들리라

MAZE 이형규

어딘지 알 수 없는 이 길의 끝 더 내딛어봐 막다른 곳이라도 상관없어 함께 가볼래? oh into the secret 밝게 빛나는 느낌 우릴 부르는 mystery 좀 더 다가가면 비밀을 알게될까? 그래 어디든 좋아 이곳 정답은 없어 맘이 원하는 그곳이 길인거야 모험의 시작같은 설렘이야 가슴이 뛰어와 we can fly high 날아볼까?

한계령 Tellement

너와 함께 가는 이 길 끝없이 계속되는 하얀 눈길 춥고 험난한 이 길에 혼자가 아니라 다행이다 지치면 잠시 쉬어가자 가지뿐인 겨울나무에 잠시 기대어 쉬어가자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이 길도 언젠가는 끝이 난다 내닫을수록 우리가 가야할 그 곳이 가까워지니까 그렇게 우리는 걷고 걷는다

한계령 텔레먼트

너와 함께 가는 이 길 끝없이 계속되는 하얀 눈길 춥고 험난한 이 길에 혼자가 아니라 다행이다 지치면 잠시 쉬어가자 가지뿐인 겨울나무에 잠시 기대어 쉬어가자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이 길도 언젠가는 끝이 난다 내닫을수록 우리가 가야할 그 곳이 가까워지니까 그렇게 우리는 걷고 걷는다

아지트 (agit) 퍼플키스 (PURPLE KISS)

favorite song 뭔가 다르지만 그대로 느껴져 흐릿하던 내 감정과 그때 기억들 Baby in here feels like dreaming innocent 난 다시 꿈꾸고 싶어져 이 connection은 틀림없어 의심할 여지도 없어 우리만의 아지트 my youth fantasy With you 난 두려울 게 없어 Watch you 널 바로 보고 선

난 말야 위댄스

난 말야 내가 좋아 내 오늘이 좋아 난 말야 니가 좋아 니 표정 니 행동 니 어젯밤에 꿈을 꿨어 꿈 속의 나는 노란 옷을 입고 내 발이 아주 작고 아주 가벼워 춤을 췄어 춤을 췄어 난 말야 내가 좋아 어제보다 오늘 더 좋아 나 어제 금빛 브릿지를 넣었어 내일 더 좋으려고 나 숨이 차오르지만 움직이면 더 신나니까

그 여자 백지영 & 장지은

여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여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여자는 웃으며 울고 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 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네가 나를 사랑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다가가면 두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여자 백지영, 장지은

여자가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 여자는 열심히 사랑합니다 매일 그림자처럼 그대를 따라다니며 그 여자는 웃으며 울고 있어요 얼마나 얼마나 더 너를 이렇게 바라만 보며 혼자 이 바람 같은 사랑 이 거지같은 사랑 계속해야 네가 나를 사랑하겠니 조금만 가까이 와 조금만 다가가면 두 도망가는 널 사랑하는 난 지금도 옆에 있어 그 여잔 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