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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가 (여름날 우리 X XIA (준수)) XIA(준수)

인정하기 싫지만 오늘 참 예쁘다 너의 옆에 그 사람도 좋아 보여 긴장이 됐는지 입술 깨무는 게 여전히 내가 기억한 넌 그대로구나 널 축하해 주려 모여든 많은 사람을 보니 그제서야 난 실감이 나 네가 좋아하던 이 노래를 너를 보내는 순간에 부를 줄은 몰랐어 나와 결혼해 줘 너만 생각한 우리 얘기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아픈지 넌 모를

축가 (여름날 우리 X XIA (준수)) XIA (준수)

인정하기 싫지만 오늘 참 예쁘다 너의 옆에 그 사람도 좋아 보여 긴장이 됐는지 입술 깨무는 게 여전히 내가 기억한 넌 그대로구나 널 축하해 주려 모여든 많은 사람을 보니 그제서야 난 실감이 나 네가 좋아하던 이 노래를 너를 보내는 순간에 부를 줄은 몰랐어 나와 결혼해 줘 너만 생각한 우리 얘기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아픈지 넌 모를 거야 나를 알아보는 너의 친구들은

축가 (여름날 우리 X XIA (준수)) (Inst.) XIA (준수)

인정하기 싫지만 오늘 참 예쁘다 너의 옆에 그 사람도 좋아 보여 긴장이 됐는지 입술 깨무는 게 여전히 내가 기억한 넌 그대로구나 널 축하해 주려 모여든 많은 사람을 보니 그제서야 난 실감이 나 네가 좋아하던 이 노래를 너를 보내는 순간에 부를 줄은 몰랐어 나와 결혼해 줘 너만 생각한 우리 얘기가 오늘따라 왜 이렇게 아픈지 넌 모를 거야 나를 알아보는 너의 친구들은

바보가슴(준수) XIA

이 정도면 충분합니다 가슴앓이는 이 아픈 눈물은 늘 아팠습니다, 그대 내게 온 처음부터 말 안해도 알고 있어요, 나 같은 건 그대 안에 1초도 안 살겠죠 다 알고 있는데 사랑하면 나만 더 다칠텐데, 멈추지 못할 이 아픈 눈물 어떡하나요 가질 수 없는 사람아, 그대는 모를 겁니다 하루 종일 사랑은 몰래 숨죽입니다 웃으면서 맘 편하게 그대를 보고 싶은데...

사랑하고 싶지 않아 (바른연애 길잡이 X XIA (준수)) XIA (준수)

두 눈을 감으면 쉽게 그려지는 밤 하늘 빛나던 우리만의 별들 네가 그리워서 손을 뻗어본다 한 걸음만 가면 네가 서있기를 아무 말 못 했던 그날의 순간을 오늘이 돼서야 후회가 밀려와 슬픈 날들 보다 웃는 게 더 많았는데 생각을 할수록 허전하기만 해 우리 장난치며 함께 손을 잡고 하루를 보냈던 잊을 수가 없는 예쁜 기억 누군가에 짜여진

사랑하고 싶지 않아 (바른연애 길잡이 X XIA (준수)) XIA(준수)

두 눈을 감으면 쉽게 그려지는 밤 하늘 빛나던 우리만의 별들 네가 그리워서 손을 뻗어본다 한 걸음만 가면 네가 서있기를 아무 말 못 했던 그날의 순간을 오늘이 돼서야 후회가 밀려와 슬픈 날들 보다 웃는 게 더 많았는데 생각을 할수록 허전하기만 해 우리 장난치며 함께 손을 잡고 하루를 보냈던 잊을 수가 없는 예쁜 기억 누군가에 짜여진 영화처럼

X Song (Feat. Dok2) XIA(준수)

?I know u love it And u know I love it too Cuz We know we love it Lets get down lets talk about what real love is 쉽게 날 보지 말고 때로는 날 더욱 더 밀어 붙이고 아슬아슬 선 넘지 말고 가끔은 정도가 지나쳐도 돼 Oh Baby 느껴져 안달 날수록 뜨거워지는 눈...

X Song (Feat. Dok2) XIA (준수)

?I know u love it And u know I love it too Cuz We know we love it Lets get down lets talk about what real love is 쉽게 날 보지 말고 때로는 날 더욱 더 밀어 붙이고 아슬아슬 선 넘지 말고 가끔은 정도가 지나쳐도 돼 Oh Baby 느껴져 안달 날수록 뜨거워지는 눈...

X Song (Feat. Dok2) 준수 (XIA)

?I know u love it And u know I love it too Cuz We know we love it Lets get down lets talk about what real love is 쉽게 날 보지 말고 때로는 날 더욱 더 밀어 붙이고 아슬아슬 선 넘지 말고 가끔은 정도가 지나쳐도 돼 Oh Baby 느껴져 안달 날수록 뜨거워지는 눈...

No Reason XIA (준수)

분위기가 느슨해져 긴장은 쫙 빼야돼 또 다른게 널 채워줘 웃지 않아도 돼 예쁜 척 안 해도 돼 읽지 않아도 돼 다 보이잖아 오늘 숨이 넘어가도 돼 넌 인공호흡이 필요해 아닌 척 안 해도 돼 오늘 니가 리드 해도 돼 이유가 또 왜 필요해 어떤 말이 더 필요해 There\'s no reason No reason X

사랑하고 싶지 않아 (바른연애 길잡이 X XIA (준수))♡♡♡ XIA(준수)

두 눈을 감으면 쉽게 그려지는 밤 하늘 빛나던 우리만의 별들 네가 그리워서 손을 뻗어본다 한 걸음만 가면 네가 서있기를 아무 말 못 했던 그날의 순간을 오늘이 돼서야 후회가 밀려와 슬픈 날들 보다 웃는 게 더 많았는데 생각을 할수록 허전하기만 해 우리 장난치며 함께 손을 잡고 하루를 보냈던 잊을 수가 없는 예쁜 기억 누군가에 짜여진 영화처럼

널 사랑한 시간에 XIA (준수)/XIA (준수)/XIA (준수)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 봐도 결국 니가 너무 보고싶어 나도 몰래 눈물만 흘러 멈출 수 없어 널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온기가 나의 품 속에 남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젠 우리

X Song (Disco Funk Mix) XIA (준수)

?쉽게 날 보지 말고 때로는 날 더욱 더 밀어붙이고 아슬아슬 선 넘지 말고 가끔은 정도가 지나쳐도 돼 Oh Baby 느껴져 안달날수록 뜨거워지는 눈빛 하나부터 열까지 내 맘에 쏙 들어 Abcd 까지 세다가 까먹어 동해물과 백두산도 소용 없어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양 네 마리 미치겠어 말로는 다 못해 비교 또한 불가해 이 세상 너머의 것...

X Song (Disco Funk Mix) XIA(준수)

쉽게 날 보지 말고 때로는 날 더욱 더 밀어 붙이고 아슬아슬 선 넘지 말고 가끔은 정도가 지나쳐도돼 Oh Baby 느껴져 안달 날수록 뜨거워지는 눈빛 하나부터 열까지 내 맘에 쏙 들어 Abcd까지 세다가 까먹어 동해물과 백두산도 소용없어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양 네 마리 양 한 마리 양 두 마리 양 세 마리 양 네 마리 미치겠어 ...

널 사랑한 시간에(미스터백OST)(준수) XIA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 봐도 결국 니가 너무 보고싶어 나도 몰래 눈물만 흘러 멈출 수 없어 널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온기가 나의 품 속에 남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젠 우리

사랑합니다 XIA (준수)/XIA (준수)

날 바라보면 안되나요 날 사랑하면 안되나요 그대란 사람 내게로 오던 날 심장이 멈추고 두 눈이 멀었죠 늘 먼 곳만 바라보네요 늘 내 맘 모른 척 하네요 느린 발걸음이 그댈 쫓아도 두발 멀어질까봐 자꾸 겁이 나죠 사랑은 내게 미치도록 슬픈 말 가슴 아파도 참아야 하는 말 눈물로 지새우고 가슴이 무너져도 나 못다한 그 말 사랑합니다 ...

사랑합니다 준수(XIA)/준수(XIA)

날 바라보면 안되나요 날 사랑하면 안되나요 그대란 사람 내게로 오던 날 심장이 멈추고 두 눈이 멀었죠 늘 먼 곳만 바라보네요 늘 내 맘 모른 척 하네요 느린 발걸음이 그댈 쫓아도 두발 멀어질까봐 자꾸 겁이 나죠 사랑은 내게 미치도록 슬픈 말 가슴 아파도 참아야 하는 말 눈물로 지새우고 가슴이 무너져도 나 못다한 그 말 사랑합니다 ...

너라는 시간이 흐른다 XIA (준수)/XIA (준수)

그래선 안되나 봐 너를 볼 수 없나 봐 그 이름 하나 입에 못 담아 가슴에 묻는다 그대가 차올라서 너를 참을 수가 없어서 그저 너를 닮은 그 눈물만 흐른다 숨에 베여서 몸에 새겨서 잊을수록 더 아려온다 멎은 듯이 얼어버린 가슴에 너란 시간이 흐른다 가슴에 타올라서 지난 미련을 다 태워도 걷잡을 수 없는 그리움만 번진다 숨에 베여서 몸에 새겨서 잊을수록...

How Can I Love You XIA (준수)/XIA (준수)

How can I love you 그대는 아나요 내게 말해줄 수 있나요 내 맘이 그대 맘 담을 수 있게 길을 열어줄 수 있나요 How can I stan with you 이미 시작된 걸 나는 멈출 수가 없는데 눈을 떠보면 온통 그대만이 보이는 전부가 된 거죠 Oh Love Everyday I\'ll give you all of my love 내겐 처음...

사랑하고 싶지 않아 XIA (준수)

두 눈을 감으면 쉽게 그려지는 밤 하늘 빛나던 우리만의 별들 네가 그리워서 손을 뻗어본다 한 걸음만 가면 네가 서있기를 아무 말 못 했던 그날의 순간을 오늘이 돼서야 후회가 밀려와 슬픈 날들 보다 웃는 게 더 많았는데 생각을 할수록 허전하기만 해 우리 장난치며 함께 손을 잡고 하루를 보냈던 잊을 수가 없는 예쁜 기억 누군가에 짜여진

Cake Love (PROD. BY 검정치마) XIA (준수)

옷처럼 입기 싫었어 속이 다 썩어 가는 동안 달콤함에 허우적대며 가죽만 밤새 품으려 했었지 하지만 너만큼은 달라 헤집어진 내 맘속에 이렇게 가지런히 있잖아 진짜야 베이비 내 말이 거짓말이면 난 내일 아침 죽어있을 거야 알잖아 베이비 처음과 다를 건 없어 널 케익만큼 사랑해줄게 이젠 내가 멀리가도 너무 걱정하지마 니가 있는 곳이 우리

요즘 XIA(준수)

조금 시간을 갖게 되는 우리에게 지금보다는 더 나아질까 조금 시간을 갖게 되면 우린 어떨까 혹시 우리 그렇게 끝이 날까 요즘 네가 없는 내가 생각나 내가 없는 넌 괜찮을까 매일 반복되는 하루하루의 시간은 싫어 우리 왜 이렇게 서로에게 나쁜 사람으로 변하는지 이런 아픈 실수를 우린 몰라 많은 후회로 남을 거 같아서 이젠 서로를 추억으로 보내줄까

요즘 XIA (준수)

조금 시간을 갖게 되는 우리에게 지금보다는 더 나아질까 조금 시간을 갖게 되면 우린 어떨까 혹시 우리 그렇게 끝이 날까 요즘 네가 없는 내가 생각나 내가 없는 넌 괜찮을까 매일 반복되는 하루하루의 시간은 싫어 우리 왜 이렇게 서로에게 나쁜 사람으로 변하는지 이런 아픈 실수를 우린 몰라 많은 후회로 남을 거 같아서 이젠 서로를 추억으로 보내줄까

스물한 번째 계절이 널 기다릴 테니까 XIA (준수)

늘 혼자 아팠으니까 그저 울기 벅찼으니까 살을 에는 바람 속에서 할 수 있는 건 강한 척 날 지키는 일 그래 힘겨워 매일 하루가 마치 시간도 멈춘 것 같아 그래도 나 버티고 있는 하나의 이유 너라는 걸 너 때문인 걸 태양처럼 뜨겁게 사랑했던 계절이 어느새 돌아오면 좋았던 기억들만 안고서 우리 다시 시작하는 거야 I’ll smile for you

나 지금 고백한다 (Feat. 길미) XIA(준수)

오늘 하루 종일 뭘 하고 있었니 왜 이제서야 연락이 되는 건데 어젯밤부터 찾았단 말야 고민이 있어 이제부터 말할게 친구에서 연인으로 우정에서 사랑으로 So baby 내 Lovely 사실 니가 좋아 새삼 다를 게 없는 하루 그 속에 우리 둘 난 부끄럽게 당당히 너에게 내 맘 전할래 이거 장난이 아냐 니가 웃을지 몰라도 빈말도 아니야 거짓 아냐

나 지금 고백한다?(Feat.길미) XIA (준수)

오늘 하루 종일 뭘 하고 있었니 왜 이제서야 연락이 되는 건데 어젯밤부터 찾았단 말야 고민이 있어 이제부터 말할게 친구에서 연인으로 우정에서 사랑으로 So baby 내 Lovely 사실 니가 좋아 새삼 다를 게 없는 하루 그 속에 우리 둘 난 부끄럽게 당당히 너에게 내 맘 전할래 이거 장난이 아냐 니가 웃을지 몰라도 빈말도 아니야 거짓 아냐

나 지금 고백한다 (Feat. 길미) XIA (준수)

오늘 하루 종일 뭘 하고 있었니 왜 이제서야 연락이 되는 건데 어젯밤부터 찾았단 말야 고민이 있어 이제부터 말할게 친구에서 연인으로 우정에서 사랑으로 So baby 내 Lovely 사실 니가 좋아 새삼 다를 게 없는 하루 그 속에 우리 둘 난 부끄럽게 당당히 너에게 내 맘 전할래 이거 장난이 아냐 니가 웃을지 몰라도 빈말도 아니야 거짓 아냐

나 지금 고백한다 (Feat 길미) XIA(준수)

오늘 하루 종일 뭘 하고 있었니 왜 이제서야 연락이 되는 건데 어젯밤부터 찾았단 말야 고민이 있어 이제부터 말할게 친구에서 연인으로 우정에서 사랑으로 So baby 내 Lovely 사실 니가 좋아 새삼 다를 게 없는 하루 그 속에 우리 둘 난 부끄럽게 당당히 너에게 내 맘 전할래 이거 장난이 아냐 니가 웃을지 몰라도 빈말도 아니야 거짓 아냐

나 지금 고백한다(Featuring 길미) 준수(XIA)

오늘 하루 종일 뭘 하고 있었니 왜 이제서야 연락이 되는 건데 어젯밤부터 찾았단 말야 고민이 있어 이제부터 말할게 친구에서 연인으로 우정에서 사랑으로 So baby 내 Lovely 사실 니가 좋아 새삼 다를 게 없는 하루 그 속에 우리 둘 난 부끄럽게 당당히 너에게 내 맘 전할래 이거 장난이 아냐 니가 웃을지 몰라도 빈말도 아니야 거짓

그 말 참 밉다 준수 (XIA)

되나요 이유도 모르는 채 그냥 잊으면 되는 건가요 단 한 번이라도 돌아봐주면 안 돼요 마지막까지 좋은 사람이라는 너의 그 말 참 밉다 고마웠다는 그 말 잘 지내라는 그 말 내겐 잔인하게 들려요 차라리 이제 그만해요 이러면 되나요 미워하면 되나요 이유도 모르는 채 그냥 잊으면 되는 건가요 단 한 번이라도 돌아봐주면 안 돼요 어쩌다 우리

그 말 참 밉다 XIA (준수)

되나요 이유도 모르는 채 그냥 잊으면 되는 건가요 단 한 번이라도 돌아봐주면 안 돼요 마지막까지 좋은 사람이라는 너의 그 말 참 밉다 고마웠다는 그 말 잘 지내라는 그 말 내겐 잔인하게 들려요 차라리 이제 그만해요 이러면 되나요 미워하면 되나요 이유도 모르는 채 그냥 잊으면 되는 건가요 단 한 번이라도 돌아봐주면 안 돼요 어쩌다 우리

그 말 참 밉다 XIA(준수)

이유도 모르는 채 그냥 잊으면 되는 건가요 단 한 번이라도 돌아봐주면 안 돼요 마지막까지 좋은 사람이라는 너의 그 말 참 밉다 고마웠다는 그 말 잘 지내라는 그 말 내겐 잔인하게 들려요 차라리 이제 그만해요 이러면 되나요 미워하면 되나요 이유도 모르는 채 그냥 잊으면 되는 건가요 단 한 번이라도 돌아봐주면 안 돼요 어쩌다 우리

네가 불어오는 이곳에서 난 여전히 XIA(준수)

눈으로 하나 마음으로 하나 네 얼굴 여기 그리다 슬픔 고인 내 눈이 자꾸 조금씩 빈틈을 만들어 아프게 낯설게 지독한 겨울 안에서 우리 서로를 가까이 껴안아 주지 못해 이 계절에 영원히 살아 날카롭게 베인 마음 식어버린 네 온기 색을 잃어가는 여기 나는 흩어지는 시간 속에 길을 잃어 버린 걸 네가 불어오는 이곳에서 난 여전히 글썽이던

네가 불어오는 이곳에서 난 여전히 XIA (준수)

눈으로 하나 마음으로 하나 네 얼굴 여기 그리다 슬픔 고인 내 눈이 자꾸 조금씩 빈틈을 만들어 아프게 낯설게 지독한 겨울 안에서 우리 서로를 가까이 껴안아 주지 못해 이 계절에 영원히 살아 날카롭게 베인 마음 식어버린 네 온기 색을 잃어가는 여기 나는 흩어지는 시간 속에 길을 잃어 버린 걸 네가 불어오는 이곳에서 난 여전히 글썽이던

여전히 XIA (준수)

여전히 반복된 하루와 홀로 난 마주하며 살고 있어 너와 함께했던 공간 그 속에서 또 다른 길을 찾아간 네 뒷모습 짧아진 머리와 홀가분한 표정에 나 어쩌면 잘 된 거라 마음을 다잡아봐도 자꾸만 네가 생각나 또 이렇게 널 그리워하네 사랑했던 우리 사랑했던 기억 한순간에 불어와 내 맘을 흔들어 놔 차오르는 눈물 시린 가슴 부서져 가 무뎌진

여전히 XIA(준수)

여전히 반복된 하루와 홀로 난 마주하며 살고 있어 너와 함께했던 공간 그 속에서 또 다른 길을 찾아간 네 뒷모습 짧아진 머리와 홀가분한 표정에 나 어쩌면 잘 된 거라 마음을 다잡아봐도 자꾸만 네가 생각나 또 이렇게 널 그리워하네 사랑했던 우리 사랑했던 기억 한순간에 불어와 내 맘을 흔들어 놔 차오르는 눈물 시린 가슴 부서져 가 무뎌진

XITIZEN (feat.팔로알토) XIA(준수)

너를 원해 나를 원해 오늘 우리의 멜로드라마 mad for no reason 함께 어둠 속으로 마티니 두 잔의 설레임 달콤한 사랑의 속삭임 흔들리는 눈빛 속의 비치는 girl 촉촉한 음악의 입맞춤 뜨거운 사랑의 움직임 외로웠던 시간 속 우리는 인크레더블 우린 낯선 관계 두려움 맞서 괜찮아질 거야 마음 열어갈수록 쉬운 만남과 이별 속 우리

XITIZEN (Feat. 팔로알토) XIA (준수)

스트레인저 너를 원해 나를 원해 오늘 우리의 멜로드라마 mad for no reason 함께 어둠 속으로 마티니 두 잔의 설레임 달콤한 사랑의 속삭임 흔들리는 눈빛 속의 비치는 girl 촉촉한 음악의 입맞춤 뜨거운 사랑의 움직임 외로웠던 시간 속 우리는 인크레더블 우린 낯선 관계 두려움 맞서 괜찮아질 거야 마음 열어갈수록 쉬운 만남과 이별 속 우리

널 사랑한 시간에(유리큐브님 청곡) XIA(준수)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봐도 결국 니가 너무 보고싶어 나도 몰래 눈물만 흘러 멈출 수 없어 널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온기가 나의 품 속에 남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젠 우리

잊지는 마 XIA(준수)

참아냈던 눈물 보이고 말았어 돌아선 너의 뒷모습 멍하니 바라본 채로 그냥 나 서있어 널 보내줘야 하는데 나 아무 말도 못한 채 잊지는 마 잊지는 말아요 바보처럼 난 이별 앞에 이 말밖에 못 해 잊으라 말아요 그런 말 말아주세요 겨우 참아냈던 눈물 보이고 말았어 시간이 흘러도 흩어지지 않을 추억 안고 서 있을게 행복하자 행복하자 우리

잊지는 마 XIA (준수)

겨우 참아냈던 눈물 보이고 말았어 돌아선 너의 뒷모습 멍하니 바라본 채로 그냥 나 서있어 널 보내줘야 하는데 나 아무 말도 못한 채 잊지는 마 잊지는 말아요 바보처럼 난 이별 앞에 이 말밖에 못 해 잊으라 말아요 그런 말 말아주세요 겨우 참아냈던 눈물 보이고 말았어 시간이 흘러도 흩어지지 않을 추억 안고 서 있을게 행복하자 행복하자 우리

널 사랑한 시간에 XIA(준수)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봐도 결국 니가 너무 보고싶어 나도 몰래 눈물만 흘러 멈출 수 없어 널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온기가 나의 품 속에 남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젠 우리

11시 그 적당함 XIA (준수)

♬ 아침 11시5분 내 잠을 깨우는 햇살이 싫다 다를 게 없는 하루 세상이 밉다 머린 아프다 물을 마시고 나름 옷 매무새를 정리해 봐도 나가긴 싫다 내 맘 가득 찬 우리 그 시간엔 난 혼자였다 미칠 것 같아 한 번만 날 안아줄래 한 번만 나 아닌 그 사람 몰래 사랑한다 몇 번이고 널 향해 외쳐봤지만 내 눈앞엔 니가 없다 니가

널 사랑한 시간에 XIA (준수)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 봐도 결국 니가 너무 보고싶어 나도 몰래 눈물만 흘러 멈출 수 없어 널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온기가 나의 품 속에 남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젠 우리

11시 그 적당함 XIA(준수)

♬ 아침 11시5분 내 잠을 깨우는 햇살이 싫다 다를 게 없는 하루 세상이 밉다 머린 아프다 물을 마시고 나름 옷 매무새를 정리해 봐도 나가긴 싫다 내 맘 가득 찬 우리 그 시간엔 난 혼자였다 미칠 것 같아 한 번만 날 안아줄래 한 번만 나 아닌 그 사람 몰래 사랑한다 몇 번이고 널 향해 외쳐봤지만 내 눈앞엔 니가 없다 니가

널 사랑한 시간에(미스터백OST) XIA(준수)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 봐도 결국 니가 너무 보고싶어 나도 몰래 눈물만 흘러 멈출 수 없어 널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온기가 나의 품 속에 남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젠 우리

사랑은 눈꽃처럼.....11시 그 적당함 XIA (준수)

아침 11시5분 내 잠을 깨우는 햇살이 싫다 다를 게 없는 하루 세상이 밉다 머린 아프다 물을 마시고 나름 옷 매무새를 정리해 봐도 나가긴 싫다 내 맘 가득 찬 우리 그 시간엔 난 혼자였다 미칠 것 같아 한 번만 날 안아줄래 한 번만 나 아닌 그 사람 몰래 사랑한다 몇 번이고 널 향해 외쳐봤지만 내 눈앞엔 니가 없다 니가 없다

널 사랑한 시간에♪ii팽도리ii♬ XIA (준수)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 봐도 결국 니가 너무 보고싶어 나도 몰래 눈물만 흘러 멈출 수 없어 널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온기가 나의 품 속에 남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젠 우리

널 사랑한 시간에 ♪ii팽도리ii♬ XIA (준수)

없는지 너의 향기가 지워지지가 않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제 다신 모르는 척 해봐도 지나쳐 봐도 결국 니가 너무 보고싶어 나도 몰래 눈물만 흘러 멈출 수 없어 널 사랑한 시간에 머물 수는 없는지 너의 온기가 나의 품 속에 남아 널 사랑한 기억 속 그 안에 살 수 있다면 난 두렵지 않아 이젠 우리

11시 그 적당함 준수(XIA)

아침 11시5분 내 잠을 깨우는 햇살이 싫다 다를 게 없는 하루 세상이 밉다 머린 아프다 물을 마시고 나름 옷 매무새를 정리해 봐도 나가긴 싫다 내 맘 가득 찬 우리 그 시간엔 난 혼자였다 미칠 것 같아 한 번만 날 안아줄래 한 번만 나 아닌 그 사람 몰래 사랑한다 몇 번이고 널 향해 외쳐봤지만 내 눈앞엔 니가 없다 니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