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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무해 WE

사랑한다 하지마그립다고 하지마손도 잡아 주지마내가 떠나갈 수 있게어차피 우리들은너 나 할 것도 없이먼지처럼 사라질 테니까I know You don't love melike You say You doYou don't know what its likeI know You don't love melike You say You do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날 기억해...

종로를 걸었지 Various Artists

첫번째 남자와 종롤 걸었지 극장엔 은행나무 침대가 걸려있었어 두근거리는 나의 가슴엔 살랑거리는 가을바람이 기분좋게 안기고 있었지 두번째 남자와 종롤 걸었지 극장엔 박하사탕이 매달려 있었어 뽀드득 거리는 눈을 밟으며 밤새 나눴던 수많은 얘기 따듯하게 다가온 입술 나는 허무해 정말 허무해 그땐 행복한 줄 왜 몰랐을까 너무 허무해 정말 허무해

종로를 걸었지 이영미

첫번째 남자와 종롤 걸었지 극장엔 은행나무 침대가 걸려있었어 두근거리는 나의 가슴엔 살랑거리는 가을바람이 기분좋게 안기고 있었지 두번째 남자와 종롤 걸었지 극장엔 박하사탕이 매달려 있었어 뽀드득 거리는 눈을 밟으며 밤새 나눴던 수많은 얘기 따듯하게 다가온 입술 나는 허무해 정말 허무해 그땐 행복한 줄 왜 몰랐을까 너무 허무해 정말 허무해

허무 정미영밴드

남김없이 사라지는 것 그것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 갖고 싶었던 모든 것을 우린 언젠가 잃어 버리고 말지 이 세상은 허무해 허무해 우리들이 가진 모든 것 하나도 둘도 모두 다 사라져 그것에 집착한다면 우리 인생은 너무 허무해 허무해 탐나는 것이 너무도 많이 있지만 얻고 나면 모두가 소용없을 때가 많아 ah ah ah 우리들이 가진 모든 것 하나도 둘도 모두 다

허무 정미영 밴드

허무 정미영 밴드 남김없이 사라지는 것 그것은 우리가 가진 모든 것 갖고 싶었던 모 든 것을 우린 언젠가 잃 어 버리고 말지 이 세상은 허무 해 허무해 우리들이 가진 모든 것 하나도 둘도 모 두 다 사라져 그것에 집착한다면 우리 인생은 너 무 허무해 허무해 탐나는 것이 너 무도 많이 있지만 얻 고 나면 모두가 소용없을 때가 많아 ah

접근금지 대동

뻔한 의도에 속을 거라 나를 판단하면 알 턱은 없겠지만 나는 좀 내키지 않는 것뿐인듯해 생각해 보면 또 이런 내가 너무 방어적인 거라 그래 그간 들이부었던 마음 조각들이 허무해 요즘 갖추지 못한 말들을 삼켜내 그렇게 Please don't stop, delete this, the liar.

정말이지 나는 김완선

그대가 웃음 지을 때마다 난 외면을 했고 그대가 나를 유혹 할수록 난 피해만 다녔어 모두들 나를 보고 얘길했었지 그 사람 놓치지마 괜찮아 그래서 나는 사랑하게 되었지 그대가 떠나버린 뒤 내게 울며불며 매달린 그대기에 나는 모르는 척 믿어왔어 내게 죽자사자 매달린 그대기에 정말이지 나는 허무해 우연히 마주쳤던 그대는 날 외면했었고 그대가

늙은 그림자 오상훈

해질녘 골목길 날 닮아 늙은 그림자 초라한 발걸음 갈 곳을 잃어 허무해 조용히 내리는 빗소리 나를 흔들어 가슴 속 묻어둔 오래된 기억 들추네 그녀 집앞 비추던 그 노란 가로등 아래서 밤새 연습했던 그 말도 잊었네 해질녘 골목길 날 닮아 늙은 그림자 초라한 발걸음 갈 곳을 잃어 허무해

맺지 못할 사랑 남일해

마음 속에 그리던 맺지 못할 옛 사랑 만나 보니 서로가 괴롭기만 하여라 꿈이라고 생각하긴 너무나도 허무해 서른 겨우 인생 길 고개 너머 또 고개 맺지 못할 옛 사랑 마음에 사랑 꿈이라고 생각하긴 너무나도 허무해 서른 겨우 인생 길 고개 너머 또 고개 맺지 못할 옛 사랑 마음에 사랑

사랑은 촛불 문희옥

촛불인가요 촛불인가요 사랑은 촛불인가요 바람만 불어도 흔들거리는 사랑은 츳불인가요 언젠가는 다 타버리고 흔적만 남아 허무해 질것을 사랑에 매달려 울지 말아요 바람에도 흔들거리는 바람에도 흔들거리는 그까짓것 사랑때문에 촛불인가요 촛불인가요 사랑은 촛불인가요 바람만 불어도 꺼져버리는 사랑은 촛불인가요 언젠가는 다 타버리고 흔적만 남아 허무해 질것을

살자,같이(Acoustic Ver.) AmWasWill

사랑이란 건 아무래도 미친 거야 단어 하나로 모든 게 설명되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그런 거 다 내어주고 쓰러지며 아파도 난 계속 또 사랑할 거야 때문에만 찾다간 덕분에를 잃어버리게 될 테니까 사랑만 남는 게 삶인가 봐 사람이 모여 삶이란 글잘 만드나 봐 사람 땜에 아프고 사람 덕에 위롤 받는 게 허무해 보여도 모이지 않는 요즘 우리를 위한 과정 서로의

사랑 아 사랑 박용강

Lr우★ 님이 가시려나 보다 아 하늘이 무너져 내린다 이제는 영영 안오시려나 보다 온종일 비기 내린다 님이 가시려나 보다 아 ~ 가슴이 무너져 내린다 이제 영영 마지막 인가보다 내 맘이 허무해 진다 사랑아 사랑 내품에 꼭안고 그대 그 향기 그모습 가슴에 묻을걸 사랑아 사랑 내품에 꼭안고 온밤 불질러 사랑할것을 님이 가시려나

내가 이럴려고 한소아

[Verse1] 처음 만남과는 다르게 끝은 지독했어 이별이 닿으면 항상 맘이 시려와 무의미한 맘을 붙잡고 있는 걸까 놓으려 애써봐도 잘 안돼 [Chorus] 내가 이럴려고 너를 사랑했나 모든 것이 허무해 I waste so much time 난 왜 연락도 없는 널 찾고 있어 because [Post- chorus]

헤어진 후 김산들

아무렇지도 않아 내가 그렇게 사랑했던 사람이 맞을까 지금 나에겐 아무 것도 남아있지 않아 마음을 쏟아내던 사람이 니가 맞을까 ah ah ah ah ah ah ah 이렇게 쉽게 끝이 날 줄은 정말 몰랐어 우리 함께한 날들 있었던 일이긴 할까 진심으로 날 사랑한 적이 있긴 한거니 아니 우리가 서로 사랑하긴 했던 걸까 허무해

살자,같이 AmWasWill

사랑이란 건 아무래도 미친 거야 단어 하나로 모든 게 설명되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그런 거 다 내어주고 쓰러지며 아파도 난 계속 또 사랑할 거야 때문에만 찾다간 덕분에를 잃어버리게 될 테니까 사랑만 남는 게 삶인가 봐 사람이 모여 삶이란 글잘 만드나 봐 사람 땜에 아프고 사람 덕에 위롤 받는 게 허무해 보여도 모일 수 없는 요즘 우리를

살자,같이 (Inst.) AmWasWill

사랑이란 건 아무래도 미친 거야 단어 하나로 모든 게 설명되면서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그런 거 다 내어주고 쓰러지며 아파도 난 계속 또 사랑할 거야 때문에만 찾다간 덕분에를 잃어버리게 될 테니까 사랑만 남는 게 삶인가 봐 사람이 모여 삶이란 글잘 만드나 봐 사람 땜에 아프고 사람 덕에 위롤 받는 게 허무해 보여도 모일 수 없는 요즘 우리를

내 꿈은 너무해 결 (KYUL)

유독 나만 그런 걸까 다들 안 그런데 나는 누군가 만나면 자꾸 기대해 부담스러 그런 걸까 나는 아니었는데 우린 솔직해지기도 전에 부러졌네 내가 뭐라고 너를 힘들게 하는 걸까 좀 더 가벼웠다면 그때 가진 맘도 너에게 쉽게 닿을 텐데 내 꿈은 너무해 영원을 바라다니 사랑은 허무해 쓸쓸함을 낳으니 끝나면 끝인 게 두려워 도망을 치게 돼 괜한 할 말은 아끼게 돼 몇

그렇게 잊혀지네 N-AILON

마지막 인사를 했던 그때가 기억나네요 백발 아래론 주름이 깊게 그윽했어요 그렇게 시간들은 나를 떠나버려 그때가 마지막인걸 당연하게도 난 여기지 않았죠 그저 그런듯이 영원할것만 같았네 시간은 자비없지 추억은 다른 후회를 낳아 마지막 추억은 허무해 그대의 모습이 그리워 사라질때쯤에 모두 누군가에게 잊혀지겠지 그렇게 잊혀지네 그렇게 잊혀지네 시간이 흘러서 나도 언젠가는

사랑 않으리 두송이

1.사랑뒤의 슬픔은 알고싶지 않아요 사랑이 슬픔인것을 난 알아요 속삭임이 끝난지금 내마음은 허무해 사랑의 속삭임에 즐거워 했었지만 사랑뒤의 괴로움 알고싶지 않아요 음~ 사랑않으리 슬픈 사랑을 괴로운 사랑 다시는 않으리 사랑뒤의 슬픔 알고싶지 않아 다시는 않으리 다시는 2.다시는 사랑을 하고싶지 않아요 사랑이 괴로운것을 난 알았어요

한마디 말로 바닐라 어쿠스틱

처음 네가 내게 다가올 때 그때 널 아직도 나 기억해 모두 사라져도 우린 함께일 거라 내게 말했는데 그렇게 난 믿었는데 함께였던 순간들이 날 버리곤 스쳐가 우리였던 기억이 좋았었던 날들이 이별이란 게 참 쉽지 이렇게 한마디 말로 이제 남이 되는 거란 걸 알았다면 내 맘 좀 더 아꼈을 텐데 함께한 시간들이 아무것도 아닌 게 참 허무해

한마디 말로 바닐라 어쿠스틱 (Vanilla Acoustic)

처음 네가 내게 다가올 때 그때 널 아직도 나 기억해 모두 사라져도 우린 함께일 거라 내게 말했는데 그렇게 난 믿었는데 함께였던 순간들이 날 버리곤 스쳐가 우리였던 기억이 좋았었던 날들이 이별이란 게 참 쉽지 이렇게 한마디 말로 이제 남이 되는 거란 걸 알았다면 내 맘 좀 더 아꼈을 텐데 함께한 시간들이 아무것도 아닌 게 참 허무해

Boys Like Me Girls Like You 윤석원

해 허나 남은 게 하나 없네 Literally 남은 건 사진뿐이네 Give & Take 따지며 집착하네 필연 속 우연, 연인의 인연 혹시나 하는 그런 미련 우린 주변에 관심이 많아 너보다, 나보다, 우리보다 Boys Like Me Boys Like Me Boys Like Me Girls Like You Girls Like You Girls Like You We

지금 패티 김

지금 지금 우리는 그옛날의 우리가 아닌걸 분명 내가 알고 있는마큼 너도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달라졌다고 먼저 말할 자신이 없을뿐 아 ~ ~ 저만치 와있는 이별이 정영코 무섭진 않아 두 마음에 빛바램이 허무해 보일 뿐이지 진정 사랑 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 간주중 ~ 지금 지금 우리는 그옛날의 열정이 아닌걸 분명 내가

속이면 안돼 진나훈

사랑에 울고 정에 울고 울고 우는 세상 남들은 다 아는데 나 혼자만이 몰랐었나봐 살아온 그 세월이 너무도 허무해 믿었던 당신도 너무 밉더라 믿고 믿고 믿는 세상 웃고 웃고 웃는세상 만들어야지 속이면 안돼 정말 안돼 속아서도 안되지 속이고 속는 세상은 정말 안돼 안돼 눈물에 속고 돈에 속고 속고 속는 인생 세상은 다 아는데 나 혼자만이 몰랐었나봐

노을이 완태

그때 알지 못한 너의 인사 지금 내 속에 밀려와 마음을 조각내 소리 내어 울지 못해 그냥 고개 들고 널 그려봐 커피에 취해 티비를 보며 그냥 그렇게 점점 같아가 후회하지 않으려는 후에 잊지 않으려 함을 잊어가 허무해 이렇게 헤어지는 건 너무해 이렇게 멀어지는 건 잔인해 이렇게 사라지는 건 초라해 이렇게 말라가는 건 온 힘을 다한 나의 맹세 조각조각 나 바람에

사랑이 그런 건가요 오희아

사랑이 그런 건가요 사랑이 그런 건가요 좋아할 때 다가서고 싫어지면 돌아서는 사랑이 그런 건가요 당신과 함께라면 내 인생은 행복했고 당신이 떠나가면 내 마음은 두근거렸지 그리움에 애만 타는 사랑은 너무 허무해 갈 테면 가라지 나를 두고 가라지 사랑이 그런 건가요 사랑이 그런 건가요 사랑이 그런 건가요 좋아할 때 다가서고 싫어지면 돌아서는 사랑이 그런 건가요

내가 이럴려고*? 한소아?

처음 만남과는 다르게 끝은 지독했어 이별이 닿으면 항상 맘이 시려와 무의미한 맘을 붙잡고 있는 걸까 놓으려 애써봐도 잘 안돼 내가 이럴려고 너를 사랑했나 모든 것이 허무해 I waste so much time 난 왜 연락도 없는 널 찾고 있어 because 여기까지야 yeah yeah I don`t wanna love yeah

혼자 남는 법 황치훈

혼자남는 법을 난 지금 아프게 배우고~ 있어 무뎌지는 시린 가슴을 숨기듯 확인하려 하네 길었던 나의 방황이 끝난줄 난 알았는데 불현듯이 느끼는 슬픔~ 이별의 흔적이었어 무심히 다 써버린 일기장처럼 모든게 너무 허무해~~ 가끔씩 위로하듯 거짓 미소띄며 나 아닌 또 다른 널 곁에 두고 싶어했었지 사랑이 너무 깊은 까닭이기에 아파하며

혼자 남는 법 황치훈

혼자남는 법을 난 지금 아프게 배우고~ 있어 무뎌지는 시린 가슴을 숨기듯 확인하려 하네 길었던 나의 방황이 끝난줄 난 알았는데 불현듯이 느끼는 슬픔~ 이별의 흔적이었어 무심히 다 써버린 일기장처럼 모든게 너무 허무해~~ 가끔씩 위로하듯 거짓 미소띄며 나 아닌 또 다른 널 곁에 두고 싶어했었지 사랑이 너무 깊은 까닭이기에 아파하며

영원(YOUNG ONE) 최나드

꼭 안고있을때면 세상이 고요했어 모든걸 다 가진듯해서 oh young i wanna forever 그땐 꼭 영원할 것 처럼 모든걸 껴안았어 스쳐갔던 봄내음처럼 oh young i believe together oh young 쏟아지는 겨울비처럼 위험했던 거였어 아무것도 아닌 일처럼 오 널 밀어냈지만 더는 왜 모든게 예전같질 않고 변해가네 모든게 당연해 뭘 허무해

밥 안먹고 못사나 김석영

매일매일 먹는밥 밥 안먹고 못사나 먹기위해 사는지 살기위해 먹는지 매일매일 하는말 말 안하고 못사나 남의 말을 벗을삼고 금송아지 타령이냐 오늘도 다람쥐 챗바퀴 돌듯 하루 또 하루 지나가네 오늘 하루하루는 쇼킹한 일이 생길까하는 생각에 집을 나서보지만 돌아오는 길은 너무 너무 너무 허무해 허무해 사람 낳고 돈 낳지 돈 낳고 사람 낳나 너 많이 가졌다고

혼자 남는 법 황지훈

혼자 남는 법을 난 지금 아프게 배우고 있어 무뎌지는 시린 가슴은 숨기 듯 확인하려 하네 길었던 나의 방황이 끝난 줄 난 알았는데 불현듯이 느끼는 슬픔 이별의 흔적이었어 무심히 다 써 버린 일기장처럼 모든게 너무 허무해 가끔씩 위로하듯 거짓 미소띄며 나 아닌 또 다른 널 곁에 두고 싶어했었지 사랑이 너무 깊은 까닭이기에 아파하며 눈물 흘린 슬픈 기억까지 이제는

그림의 떡 서장원

그림의 떡이라했겠다 나만 바보 됐겠다 오늘도 짝사랑 너무 허무해 못먹는 감이라 했겠다 너무나 많아라 했겠다 오늘도 난 바보 됐잖아 헛물만 켰잖아 여우같은 너를 나를 진작에 맘약한 나를 갖고 너 실컷 실컷 놀았잖아 그림의 떡이라 했겠다 나만 바보 됐겠다 나혼자 사랑했나봐 그림의 떡이라했겠다 나만 바보 됐겠다 오늘도 짝사랑 너무 허무해 못먹는 감이라 했겠다 너무나

혼자 남는 법 김아토

길었던 나에 방황이 끝난 줄 난 알았는데 부련듯이 느끼는 슬픔 음음~으음음~ 이별에 흔적이였어 무심히 다 써버린 일기장처럼 모든게 너무 허무해~ 가끔씩 위로하듯 거짓 미소를 띄며 나 아닌 또 다른 널 곁에 두고 싶어 했었지..

이별여행 임현섭

창밖을 보고 있던 너의 모습이 오늘 왠지 힘이 없어 보여 이렇게 우리가 마지막인 여행이 많이 슬플 줄은 몰랐어 서로의 마음이 멀어져버린 지금 우리의 마음속엔 아무것도 남아 있지 않아 사랑했던 모든 게 허무해 사진 속에 담긴 추억들은 점점 잊혀져 가슴 아픈 추억이 될 마지막 여행 나의 마음은 울고 있지 않아 떠나가는 뒷모습 보고 있는 나

한밤에 산울림

누구나 한번은 그래 그리워 몸부림 칠거야 꿈속에 향기를 맡고 일어나 허무해 할꺼야 방안에 가득한 어둠뿐이라면 난 외로워 그리움 저 멀리 창밖으로 새어 님에게로

지금 손승연

두 마음에 빛바램이 쓸쓸해 보일 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간주 - 14초) 지금 지금 우리는 그 옛날의 열정이 아닌 걸 분명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너도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헤어지자고 먼저 말할 용기가 없을 뿐 아 저만치 와 있는 안녕이 그다지 슬프진 않아 두 가슴의 엇갈림이 허무해

지금-아찌음악실- 손승연

두 마음에 빛바램이 쓸쓸해 보일 뿐이지 진정 사랑했는데 우리는 왜 사랑은 왜 변해만 가는지 (간주 - 14초) 지금 지금 우리는 그 옛날의 열정이 아닌 걸 분명 내가 알고 있는 만큼 너도 알아 단지 지금 우리는 헤어지자고 먼저 말할 용기가 없을 뿐 아 저만치 와 있는 안녕이 그다지 슬프진 않아 두 가슴의 엇갈림이 허무해

사랑한 사람아 박진광

님이 가시려나 보다 아 하늘이 무너져 내린다 이제는 영영 안오시려나 보다 온종일 비기 내린다 님이 가시려나 보다 아 ~ 가슴이 무너져 내린다 이제 영영 마지막 인가보다 내 맘이 허무해 진다 사랑아 사랑 내품에 꼭안고 그대 그 향기 그모습 가슴에 묻을걸 사랑아 사랑 내품에 꼭안고 온밤 불질러 사랑할것을 님이 가시려나 보다 아 ~ 하늘이

사랑, 아! 사랑 박용강

님이 가시려나 보다 아 하늘이 무너져 내린다 이제는 영영 안오시려나 보다 온종일 비기 내린다 님이 가시려나 보다 아 ~ 가슴이 무너져 내린다 이제 영영 마지막 인가보다 내 맘이 허무해 진다 사랑아 사랑 내품에 꼭안고 그대 그 향기 그모습 가슴에 묻을걸 사랑아 사랑 내품에 꼭안고 온밤 불질러 사랑할것을 님이 가시려나 보다 아 ~ 하늘이

제목 없는 시 손무현

있는 이 마음 샘물처럼 솟아오르던 사랑은 어디에 우리 마지막이 된 그날 오늘도 기억하네 물결짓는 커피 잔 속에 난 눈물 흘리네 왜 모든 얘기를 나에게 했던 거야 한숨 섞인 그 음성 이제라도 나에게 찾아와 무슨 말 좀 해봐 아무런 변명도 듣지 못하고 난 이대로 너를 잊을 수 없어 걸음을 멈추어 나를 돌아봐 왜 사랑은 이렇게 허무해

제목 없는 시 손무현

있는 이 마음 샘물처럼 솟아오르던 사랑은 어디에 우리 마지막이 된 그날 오늘도 기억하네 물결짓는 커피 잔 속에 난 눈물 흘리네 왜 모든 얘기를 나에게 했던 거야 한숨 섞인 그 음성 이제라도 나에게 찾아와 무슨 말 좀 해봐 아무런 변명도 듣지 못하고 난 이대로 너를 잊을 수 없어 걸음을 멈추어 나를 돌아봐 왜 사랑은 이렇게 허무해

너와 헤어져야 하는 이유 온리유

끝날까 후회하진 않겠지 그러려니 하고 넘기지 마 말하잖아 너와 헤어져야 하는 이윤 하나야 자꾸 내 앞에서 거짓말 좀 하지 마 너만 믿고 견뎌왔던 나는 뭐가 돼 더 이상 참을 수가 없어 우리 그만해 모든 게 끝난 거야 눈물이 주룩주룩 아픔이 지나고 나면 아무렇지 않겠지 너를 사랑하지 않은 이윤 하나야 자꾸 사랑했던 순간들이 허무해

제목 없는 시(詩) 손무현

있는 이 마음 샘물처럼 솟아오르던 사랑은 어디에 우리 마지막이 된 그날 오늘도 기억하네 물결짓는 커피 잔 속에 난 눈물 흘리네 왜 모든 얘기를 나에게 했던 거야 한숨 섞인 그 음성 이제라도 나에게 찾아와 무슨 말 좀 해봐 아무런 변명도 듣지 못하고 난 이대로 너를 잊을 수 없어 걸음을 멈추어 나를 돌아봐 왜 사랑은 이렇게 허무해

방랑 삼천리 呂 雲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반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리 발길이 닿는 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가다 멎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 웃음 지며 간다 방랑 삼천리

방랑삼천리 은방울자매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반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리 발길이 닿는 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가다 멎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 웃음 지며 간다 방랑 삼천리

방랑 삼천리 - 여운 속 가요 반세기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반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리 발길이 닿는 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가다 멎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 웃음 지며 간다 방랑 삼천리

방랑삼천리 여운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반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리 발길이 닿는 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가다 멎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 웃음을 지며 간다 방랑 삼천리

방랑 삼천리 여운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반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리 발길이 닿는 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가다 멎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 웃음 지며 간다 방랑 삼천리

방랑 삼천리 신영균

아득한 지평선에 해가 저무는데 나를 반겨줄 사람은 오늘도 없네 흘러간 한 평생이 하도 허무해 껄껄 웃고 떠나간다 방랑 삼천 리 발길이 닿는대로 나는 가련다 가다가다 머무는 곳이 고향이로다 지나온 타향살이 괄세도 많아 쓴 웃음을 지며 간다 방랑 삼천 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