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그 품 WAYHOME (웨이홈)

날 부르던 그의 음성 모른 척 외면한 채 끝없이 방황하며 걸어온 지난날 헤매었던 걸음 이제 갈 곳을 정하고 마지못해 지었던 미소 어느새 환하게 빛나네 안아주신 품은 표현할 수 없이 다정하고 이제야 알게 된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아버지 사랑 안아주신 품은 표현할 수 없이 다정하고 이제야 알게 된 무엇과도

WAYHOME WAYHOME (웨이홈)

in a hurry 서두르지말고 하늘만 바라 In the Holy Spirit 성령의 능력 모든 것 가능케 해 Through the blood of Jesus 오늘도 날 새롭게 해주신 주께 감사하며 I’m on my way home 처음엔 어리버리 어디로갈지 막막했지 아무것도 모르는 나의 모습이 캄캄한 어둠같아 이런 내게 비춰주신 예수의 빛을 따라가 이젠

달리기 (Full Ver.) WAYHOME (웨이홈)

다시 숨을 고르고 거칠은 이 길을 달리기 고난도 실망도 나를 멈출 순 없네 끝이 없는 달리기 하나님과 나의 이야기 난 꿈꾸고 있어 결국 승리의 날을 때론 눈물 나는 일들이 내겐 너무 버거워 지쳐 포기하고 싶을 땐 날 부르신 주님 내게 독수리 같은 새 힘을 주시리 다시 숨을 고르고 거칠은 이 길을 달리기 고난도 실망도 나를 멈출 순 없네 끝이 없는 달리기

달리기 (Duet Ver.) WAYHOME (웨이홈)

다시 숨을 고르고 거칠은 이 길을 달리기 고난도 실망도 나를 멈출 순 없네 끝이 없는 달리기 하나님과 나의 이야기 난 꿈꾸고 있어 결국 승리의 날을 때론 눈물 나는 일들이 내겐 너무 버거워 지쳐 포기하고 싶을 땐 날 부르신 주님 내게 독수리 같은 새 힘을 주시리 다시 숨을 고르고 거칠은 이 길을 달리기 고난도 실망도 나를 멈출 순 없네 끝이 없는 달리기

함께 계셨네 WAYHOME (웨이홈)

하나님 찬양합니다 매일 새롭게 일하심을 나 찬양합니다 나의 생각과 필요 모두 아시고 매 순간 일하시는 나의 하나님 때로는 침묵하심으로 주 신실하심 느껴지지 않아도 가장 완전한 그분의 방법과 시간으로 일하심 믿습니다 잠잠히 내 삶을 보면 하나하나 이뤄가신 놀랍고 신비한 그분의 섭리 발견할 수 있네 내가 흔들릴 때도 언제나 나와 동행하시며 이미

날 지켜주신 WAYHOME (웨이홈)

날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해 깊은 바다 높은 산도 사랑 변치 못해 나 주님만을 영원히 찬양해 내 맘 속에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해 아버지의 사랑 날 회복케 하시고 예수의 사랑 날 온전케 하시네 성령의 사랑 나를 강하게 붙드시고 나 주님만을 영원히 찬양해 날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해 깊은 바다 높은 산도 사랑 변치 못해 나 주님만을 영원히 찬양해

날 지켜주신(piano ver.) WAYHOME (웨이홈)

날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해 깊은 바다 높은 산도 사랑 변치 못해 나 주님만을 영원히 찬양해 내 맘 속에 살아계신 주님을 찬양해 아버지의 사랑 날 회복케 하시고 예수의 사랑 날 온전케 하시네 성령의 사랑 나를 강하게 붙드시고 나 주님만을 영원히 찬양해 날 지켜주신 주님께 감사해 깊은 바다 높은 산도 사랑 변치 못해 나 주님만을 영원히 찬양해

치유자 WAYHOME (웨이홈)

오늘의 고통은 반갑게 나를 반겨 내일의 눈물은 애타게 나를 기다려 희미해진 믿음은 외로워 불안을 친구 삼고 무너진 소망 위엔 원망만 쌓여가네 오오 나의 밤은 오늘도 깊어만 더 깊어만 가네 깊어진 밤 중에 수없이 되뇌이던 말 주님 내가 낫기를 원해요 다시 한번 따스한 품을 느낄 수 있기를 나 소망합니다 주님 나의 생명이 주께 속하였으니

하루를 시작할 때 WAYHOME (웨이홈)

하루를 시작할 때 어려움을 만날 때 말할 수 없는 고민도 주님께 물어요 주님 어디로 갈까요 주님 어떻게 할까요 주님 음성을 따라 나는 걸어가지요 순종의 걸음마다 평안이 깃들고 내가 생각지도 못한 주의 뜻 이뤄지니 지쳐있던 내 맘에 새 힘이 솟아나지요 순종의 기쁨을 누려요 하루를 시작할 때 어려움을 만날 때 말할 수 없는 고민도 주님께 물어요 주님 어디...

금을 만드는 시간 WAYHOME (웨이홈)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난의 시간을 보내게 하신 이유는 뭘까 믿음의 확실함이 불로 연단할 금보다 더 귀한 걸 알게 하시기 위해서 고난은 금을 만드는 시간 정금으로 빚어질 믿음의 세계 세상의 어떠한 두려움 속에도 오직 하나님의 뜻을 발견하는 것 하나님이 우리에게 고난의 시간을 보내게 하신 이유는 뭘까 믿음의 확실함이 불로 연단할 금보다 더 귀한 걸 알게 하...

走り (달리기) (Japanese Ver.) WAYHOME (웨이홈)

息を整え荒い道を走り苦しみでも僕は止まらない止まらず走る僕は夢見てる勝ち抜けるその日涙こぼれることが重荷になって諦めたくなっても召された主がわしのような力与える息を整え荒い道を走り苦しみでも僕は止まらない止まらず走る僕は夢見てる勝ち抜けるその日息を整え荒い道を走り苦しみでも僕は止まらない止まらず走る僕は夢見てる勝ち抜けるその日涙こぼれることが重荷になって諦めたくなっても召された主がわしのよう...

최고로 사랑해요 WAYHOME (웨이홈)

하나님이 좋아서 시작한 걸음 똑바로 걸어왔다 생각했지만 돌아보면 조금 이상한 내 발자국 무엇이 문제였을까 어떤 게 첫 번째였나내 마음 먼저 간 곳은맛있는 거 예쁜 옷 행복한 여행 주님 말씀이 내 맘 비추셨죠 언제나 두 번째 하나님 부끄러운 내 맘 솔직히 주님께 고백해요그래도 주님만 바라고 싶던 내 맘 주님은 모든 것 아시죠 하나님이 좋아서 시작한 ...

더 알기 원해요 WAYHOME (웨이홈)

그분이 누구냐 물었을 때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요그분을 안다고 사랑한다고 말하지 못했죠 그분 없이 살던 나의 삶어둠 속으로 찾아오셔서 따라갈 빛 비춰 주셨죠나 용기 내 주님 앞에 한 걸음 주님 당신을 내 맘에 모셔요주님 당신을 더 알기 원해요주님 나에게 찾아오셔서 말씀해 주세요 주님 당신께 내 마음 드려요나의 모든 것 주님께 드려요그분의 보배로운 피...

축복해 사랑해 WAYHOME (웨이홈)

축복해요 너를 향한 하나님 사랑 넘쳐나네사랑해요 이유 없이당신을 너무 사랑해요축복해 발걸음마다예수님 향기 퍼져가길사랑해 너를 통해 온 세상이 환히 밝혀지길축복해요 너를 향한하나님 사랑 넘쳐나네사랑해요 이유 없이당신을 너무 사랑해요축복해 발걸음마다예수님 향기 퍼져가길사랑해 너를 통해온 세상이 환히 밝혀지길축복해 발걸음마다예수님 향기 퍼져가길사랑해 너를 ...

지금 이곳에 with WAYHOME I HEAR WORSHIP (아이히얼 워십)

살아가는 것 죽어가는 것도 나에겐 모두 유익함이란걸 내가 사는 것 오직 그리스도시니 드리워진 어둠 모든 순간에도 주의 온전한 뜻이 우릴 통해 이뤄지리 하늘에 이뤄진 뜻이 이곳에서 이뤄지리 지금 이곳에 함께 계셔 보이지 않는대도 뜻하신 곳에 항상 계셔 보이지 않는대도 살아가는 것 죽어가는 것도 나에겐 모두 유익함이란걸 내가 사는 것 오직 그리스도시니

잊지마, christmas! (Feat. 웨이홈) 러빔 (Luvim)

모두 가장 기다려온 we always wait for christmas 사랑하는 사람들과 하루를 보낼 상상해 혹시 설마 잊은 거 아니지 오늘이 있는 이유 너를 가장 사랑하는 분의 선물 말야 모두 잊어버린 듯해도 우린 절대 잊을 수 없잖아 어둠뿐인 우리의 삶 속에 별이 반짝이던 날 merry christmas 너를 위해 하나님이

문연주

품에 묻은 숨결이 얼마인데 날더러 품을 잊으란 말입니까. 흘러간 냇물이 바다에서 잔다해도 새가되어 새가되어 찾아가렵니다. 품에서 내 꽃잎 피우렵니다. 품이여! 품에 쌓은 그림이 얼마인데 절더러 품을 여의란 말입니까. 흘러간 구름이 하늘에서 진다해도 새가되어 새가되어 만나사렵니다.

더블레스

엄동설한 칼바람 가슴이 시려 와도 당신 품에 안기면 백 년을 꿈꾸리 북풍 한파 눈보라 마음이 시려 와도 당신 품에 안기면 천년을 잠들리라 품에 안겨 사랑에 취해서 품에 안겨 향기에 취해서 꿈인들 이보다 좋을까요 내 님 품에 잠들 잠들 세상 시름 모두 다 잊어버리고 평생을 별도 보고 님도 보고 품에

짙은

넌 모를거야 내가 얼마나 널 사랑하고 있었는지 넌 모를거야 네가 얼마만큼 숨 막히게 아름다웠는지 흔들리고 무너졌던 많은 시간 속에서 헤매이고 있지만 아직까지 남아있는 작은 기억 하나는 너를 향한 내 뜨거웠던 눈빛이었어 잊어달라고 잊어달라고 이제 그만 놓아달라고 놓아달라고 더 이상은 안된다고 찾지말라고 찾지말라고 이제

에디킴

어서 내게 달려와 이 긴 밤이 지나가기 전에 Us make warm on a cold 외로움이 혼내기 전에 어릴 때 안고 자던 인형처럼 내 품에 안겨줘 꼭 껴안고 자던 포근한 감촉 향기 너는 내게 원초적으로 내 사람 같아 이유는 몰라도 혈류에 네가 타고 흐르듯 내 몸속을 여행하듯 내 전부를 아는 것 같이 따뜻해서 기억 밑

이예진 [CCM]

조용히 들어간 교회에서 가만히 주님을 불렀네 아무 음성도 아무 소리도 없는 곳에서 난 외로움을 느꼈네 집으로 돌아와 가만히 누워서 작은 소리로 주님을 불렀네 왜 아무 말도 없이 돌아갔냐며 날 붙잡을수 없었다 하시네 이 공간에 이 시간에 주님과 함께면 나는 아무 것도 부족함 없네 나의 이기심 연약함 어떤한 죄도 주님께

kiarii

없는 내가 있어 매일을 들여다봐도 내 마음에 남는 건 하나 너인데 말 한마디 없이도 내 마음을 전할 수 있다 믿었는데 아이야 헤엄쳐 걱정은 하지말고 아이야 헤엄쳐 I’m your river I’m your river 가진 것 없이 세상을 다 가진 바랄 것 없이 널 위한 이 맘을 단 한번 놓은 적이 없어 거칠게 불어온 바람 하나 무섭지 않은 이유 거대한 파도

이예진

조용히 들어간 교회에서 가만히 주님을 불렀네 아무 음성도 아무 소리도 없는 곳에서 난 외로움을 느꼈네 집으로 돌아와 가만히 누워서 작은 소리로 주님을 불렀네 왜 아무 말도 없이 돌아갔냐며 날 붙잡을 수 없었다 하시네 이 공간에 이 시간에 주님과 함께면 나는 아무 것도 부족함 없네 나의 이기심 연약함 어떠한 죄도 주님께 달려가는

윤현상

서로에게 사랑이 돼 주며 항상 함께 해 왔던 우리 눈 감으면 때처럼 다시 또 돌아갈 수 있을까 행복했었던 시간들 모두 다 선명한데 가슴 한 켠이 허전한 것은 네가 없는 빈 자리일까 나의 안에 있는 너의 모습이 우리 둘만의 사소했던 공간이 다 선명한데 여기 있는데 너만 내 품으로 돌아와 주면 돼 어두웠던 시간의 그림자 잡힐 듯한

윤현상 (Yoon Hyun Sang)

서로에게 사랑이 돼 주며 항상 함께 해 왔던 우리 눈 감으면 때처럼 다시 또 돌아갈 수 있을까 행복했었던 시간들 모두 다 선명한데 가슴 한 켠이 허전한 것은 네가 없는 빈 자리일까 나의 안에 있는 너의 모습이 우리 둘만의 사소했던 공간이 다 선명한데 여기 있는데 너만 내 품으로 돌아와 주면 돼 어두웠던 시간의 그림자 잡힐 듯한

배이성

"얼마나 기다려 왔는지 우리 함께하는 이 순간을 언젠가 흘리던 눈물은 이젠 모두 지워 버린걸요 꿈결같은 그대를 내 품에 내 안에 시린 마음으로 꼭 안고서 내 품에 이렇게 맑은 햇살처럼 있어주면 무엇보다 포근한 사랑 꿈결같은 그대를 내 품에 내 안에 시린 마음으로 꼭 안고서 내 품에 이렇게 맑은 햇살처럼 있어주면 무엇보다 소중한 포근한 사랑"

홍재아

드넓은 바다를 갈까 오르면 광활한 정상을 갈까 어디에도 함께 숨 쉬고, 너를 보는 나에게 묻는다 한걸음 느려질 때마다 볼 수 있었던 너른 마음들 안에서 멈춰 가기도 아아 아프던 눈물 흘려보내기도 시간 속에 머물다 가줄래 가라앉지 않고 널 찾을 수 있게 그곳에 고여 날 들어줄래 정말 그렇게 된 오늘을 잡을 수 있게 가만히 하늘을 볼게 흐르는 구름에 다

JK 김동욱

머나먼 내 고향길 그리운 따스한 지친 나의 마음에 고운 빛 스르르 잠든다 나지막이 들려오는 자장가 엄마 품에 잠들고 살랑이는 바람 따라 걷는 길 행복을 만난다 어머님에 숨결로 지은 내 삶이 고스란히 머무는 곳 다시 내 삶이 웃는다 모든 걸 아는 듯이 저 산은 날 품어 주네 비로소 알겠어 따스한 행복을

엉클파카

발끝만 보며 내옆을 따라 걷는 그대 말 하지 않아도 너의 표정을 난 알고 있어 아무렇지도 않은 척 그냥 웃어봐도 갈라진 틈 사이가 점점 깊어짐을 난 알고 있어 비록 매 순간 행복하진 않았대도 모든 날 눈물은 아니었음을 비록 맘 닿지 않는 곳에 갔더라도 넘나들던 순간을 기억 해줘 눈을 피하며 텅빈 창밖만 보는 그대 보지 않아도 눈에 담긴 말을 알고 있어

손주희

이번 계절에는 그대가 따뜻했으면 해요 그대 맘에 온기가 소복이 쌓여 지난 일들은 다 잊을 수 있도록 내가 함께 할게요 원하는 건 뭐든 말해봐요 난 언제든 준비돼있으니 혼자서는 두려운 길들도 나와 함께면 괜찮을 거야 상처를 알아줄 사람이 나였으면 해요 보듬어 줄게요 안아줄게요 날 알아봐 준 그대처럼 음 음 혹시 그대 외로운 날이면 제일 먼저 내게 말해줘요

볼빨간 사춘기

먹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널 만나러 가는 길도 온종일 설레서 난 보고 싶은 것도 느끼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음음 난 좋아 너의 모든 게 말이야 아니 아니 나 좋아 그래 거기서 볼게 yeah 네가 온다 걸어온다 기분 좋은 바람이 후~ 하고 불어오면 내 마음도 후~ 네가 보고 싶어 네게로 달려갈래 포근하고 좋은 너의

볼빨간사춘기 (Bolbbalgan4)

- 03:06 기분 좋은 날은 늘 그렇게 딱 맞아들어 하고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널 만나러 가는 길도 온종일 설레서 난 보고 싶은 것도 느끼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음음 난 좋아 너의 모든 게 말이야 아니 아니 나 좋아 그래 거기서 볼게 yeah 네가 온다 걸어온다 기분 좋은 바람이 후~ 하고 불어오면

볼빨간사춘기

싶은 것도 먹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널 만나러 가는 길도 온종일 설레서 난 보고 싶은 것도 느끼고 싶은 것도 애매한 게 없지 음음 난 좋아 너의 모든 게 말이야 아니 아니 나 좋아 그래 거기서 볼게 Yeah 네가 온다 걸어온다 기분 좋은 바람이 후 하고 불어오면 내 마음도 후 네가 보고 싶어 네게로 달려갈래 포근하고 좋은 너의

카진

못 뻗던 뒤 돌아서 가슴만 쓸었던 내가 널 안아 차오르던 눈물 흘려보낼 때 그때 알게 됐어 사랑이란 말을 서투른 마음에 부는 바람에도 흩날리지 않게 널 품에 안고 널 안아 차오르던 눈물 흘려보낼 때 그때 알게 됐어 사랑이란 말을 서투른 마음에 부는 바람에도 흩날리지 않게 널 품에 안고 헤아리지 못해 뒷걸음치던 그때로 돌아갈까봐 두려워 사실 겁 많은 나라서

려욱

언제였지 기대어 울던 나 기억하지 않아 잊혀진 걸까 매일같이 맘 놓고 웃던 나 사라진 듯이 기억이 나질 않아 꿈속을 걷다 우연히 만났어 그대 안에 묻혀 울고 웃던 그때의 나 태양이 날 감싸 듯 품에 꼭 안으면 시간이 멈춘 듯해 깨기 싫어했던 그때의 나와 점점 멀어져 온 지금 내 눈에 비친 그대 품이죠 밥 먹었니 어떻게 지내니

알리 & 호란

느즈막이 일어나 기지개를 켜다가 콩닥콩닥 수줍은 설레임에 눈이 떠져 주말이라 그런가 싶었더니 오늘은 너를 만나기로한 holiday 멀리서도 한눈에 아네 처음에 봤던 자리와 시간은 아니지만 여전히 난 아무런 말도 하지 못한채 두뺨은 빨개져 어떡해 나 Baby 난 아이아이야 니 앞에 설때면 이게 내 맘이야이야 아무 말 못해도

구만 (9.10000)

그댄 내게 향기로운 꽃 달려가 너에게 안기네 깊은 향기 속에 빠져서 편안한 꿈을 꾸었네 품에 안길 때에 지그시 눈을 감고 잠시, 네 체온에 빠질 때면 숨소리에 모든 위로의 말을 담고 그대와 말없이 잠이 드네 불을 줘요 네 안에 빛나는 밝고 따듯한 마음을 손을 줘요 내 손을 잡아요 어디든지 같이 가요 품에 안길 때에 지그시 눈을 감고 잠시, 네 체온에 빠질

Dcam

시작은 다른 목적을 위해서 모인 무리 목적이란 건 오락이라 하는 우리 서로 노가리 까며 웃고 떠들다 보니 마냥 내 편 같아 보이지, 모두가 나의 분신 처럼 느껴질 때가 가장 위험한 때 서스럼 없이 내 속마음을 말할 때 모두 눈빛이 변해, "난 그렇게 생각 안 해" 란 말 나올 때 암시되지 품에서의 강퇴 "남에게 자기 약점 고민 신념 말할 때가 너를 이용해

이재은

~대 어~깨 안아 주고 싶엇어 스친 두손을 입김에 태워보내 내~게 처~음 눈물을 보인사~람 내 안에서 쉴수 잇도록 편안히 ..안아줄게요 아무도 몰래 계절은 지나고 또다른 계절이 와도 아~이~처럼 그대는 울고 잇네요 귀여운 나에 눈물로...

다비치

너의 품에 안겨 아무 생각 없이 자작거리는 모닥불 피워놓고 저기 저 바다 그리고 포근한 따스한 너만 있으면 완벽하니까 나보다 더 나를 아껴주던 시간 나보다 더 나를 믿어주던 마음 너라는 사람이 있어 줘서 다행이야 맘 한 켠에 텅 빈 자리에 찾아와 어느새 나를 웃게 하던 모습에 모든 불안이 하나둘 사라져 이렇게 함께할 수 있을까 모든 게 다 변해가도

정영은

난 너의 모든 장면들을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 니 눈빛 속에 선명하게 비친 수줍고 뜨거운 내 모습도 너의 몸짓에 맞춰 춤을 추는 나 내 바닷속을 헤엄치는 너 오늘을 기다렸어 이 순간 내겐 오직 지금뿐이야 I Want you deep inside me come inside me 다가오는 아침은 외면하고 서로에게 물들어 내

마크툽(Maktub) & 정영은

난 너의 모든 장면들을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 니 눈빛 속에 선명하게 비친 수줍고 뜨거운 내 모습도 너의 몸짓에 맞춰 춤을 추는 나 내 바닷속을 헤엄치는 너 오늘을 기다렸어 이 순간 내겐 오직 지금뿐이야 I Want you deep inside me come inside me 다가오는 아침은 외면하고 서로에게 물들어 내

마크툽 (MAKTUB), 정영은

감싸고 그렇게 내 조각들이 무너져 난 너의 모든 장면들을 한 순간도 놓치고 싶지 않아 니 눈빛 속에 선명하게 비친 수줍고 뜨거운 내 모습도 너의 몸짓에 맞춰 춤을 추는 나 내 바닷속을 헤엄치는 너 오늘을 기다렸어 이 순간 내겐 오직 지금뿐이야 I Want you deep inside me come inside me 다가오는 아침은 외면하고 서로에게 물들어 내

임정희

참 따사로웠어 너의 마음속 한 없이 내가 거닐던 나만의 정원 참 포근했었어 익숙한 눈물도 쉬게 해 주던 너라는 그늘 떠나는 길에 서서 추억들을 세 보고 있어 참 행복했어 참 고마웠어 니 품에 살던날 동안 이제 다음 사람을 위해 떠나가야 하지만 널 기억할께 나 잊지 않을께 넌 한순간 다 잊어도 손때 묻은 추억들이여 날개 잃은 꿈이여

1974-Way Home Mondo Grosso

*몬도그로소 (Mondo Grosso): 1974-wayhome..... 일본의 대표적인 클럽 아티스트이자, 에시드재즈,하우스밴드의... 곡중 가장 한국적정서에 어울리는 차분하고 몽환적인... 세련된 연주곡/피아노,베이스,드럼 연주~

레브로(REVERO)

이 꿈에서 날 깨우지 마 넌 제발 나 후회 안 할게 널 품에 안을게 넌 내 영원한 Love야 네 품에서 난 벗어 날 수가 없어 이 꿈에서 날 깨우지 마 넌 제발 나 후회 안 할게 널 품에 안을게 넌 내 영원한 Love야 정신도 못 차리겠네 네 향기가 내 몸에 뱄네 결국 우린 이렇게 됐네 Love song 너에게 보내는 편지 같은 거야 이건 힘드냐 묻지 마

그 품 설민

기억을 더듬어 보면 난 많이도 넘어졌죠 어린아이처럼 소리 내어 울면 날 달래주던 나 당신을 떠나있는 동안 참 많이도 외면했죠 아버지 그런 나인데도 또 안으시고 괜찮다 하셨죠 한없이 높은 사랑입니다 주없이 나는 무너집니다 모든 걸 감싸줄 당신의 안에서 너무나 행복합니다 내 마음이 약해질 때 난 애써 숨기려 했죠 좌절 안에 갇혀

아버지의 품 그레이스 프로젝트

당신은 품이 넓은 아버지 달려가 내 몸을 맡겨도 언제나 날 안아주시는 따뜻한 내 아버지의 나 언제까지나 품안에 안기어 쉬겠네 인생의 여정을 다 마치고 품에 안기는 날 눈물지으며 나 말할 수 있으리 당신은 품이 넓은 아버지 달려가 내 몸을 맡겨도 언제나 날 안아주시는 따뜻한 내 아버지의 나 언제까지나 품안에

아버지의 품 임장혁

따스한 아버지 음성이 나를 부르네 주의 넓은 안으로 사랑의 손길로 안아주시고 인도해주실 아들 오셨네 십자가 보혈 나를 살리고 자녀로 삼아 주셨네 존귀한 보혈 다시 태어나 새 사람이 되었네 따스한 아버지 음성이 나를 부르네 주의 넓은 안으로 사랑의 손길로 안아주시고 인도해주실 아들 오셨네 십자가 보혈 나를 살리고 자녀로 삼아 주셨네 존귀한 보혈

품 스윗 품 (Feat. Monokim) 헤이즈

내가 뭔가에 씌였거나 홀렸었지 너 없이도 잘 살 수 있을 거라 생각했지 근데 그게 어떻게 일 주일도 안 가 널 그리네 어떡해 갑자기 막막해 돌아서 가는 너의 뒷 모습 바라보는 동안에 뭔가 모를 확신이 들더라고 얼마 안 가 돌아올 나의 너라고 boy 그리고 얼마나 가나 보자고 다 큰 것 같아도 아직 넌 애라고 집 나간 꼬마 애가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