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홀로 선 모습(젊은이의 양지) Various Artists

소리없이 다가와 미소짓는 모습 어느샌가 내곁에서 머물고 있어 얼마나 놀랐었는지 니 모습 내 안에 가득차 어둠속에 지나온 수많은 날들 너로인해 잠시라도 있을수 있어 고마워 너무 감사해 지금 이순간 영원하길 바래 사랑해 힘겨운 만큼 널 원한다면 받아주겠니 어떤 미래보다 더 난 니가 필요해 부드럽게 감싸는 따스한 손길 혼자있는 내게 남은 소중한 기억

젊은이의 양지 Various Artists

무엇인가 이루기 위해 거칠게 반항하며 실낱같은 빛을 쫓아 나왔는데~ 오 덩치 큰 세상을 이기기엔 내가 너무 작아 오~ 이렇게 시간에 쪼기네 뒤돌아가려고 다시 걸음을 옮기지만 왔던 길이 너무나도 멀어 어찌할 줄 몰라 날 부수고 나를 깨고 다시 시작해 오~ 그곳엔 우리가 원한 젊은이의 양지가 # 후렴 (머나먼 그 길이 될지 몰라도

이별(젊은이의 양지) Various Artists

난아직 잊을수 없어 지나간 너의 기억을 멀어진 너와의 순간을 감추려 했지만 그리워하는데 아련히 떠오른 모습 또다시 믿으려 했어 언젠가 이렇게 바라보며 기다리는 날 위해 돌아와 주겠니 난아직 잊을수 없어 지나간 너의 기억을 멀어진 너와의 순간을 감추려 했지만 그리워하는데 아련히 떠오른 모습 또다시 믿으려 했어 언젠가 이렇게 바라보며 기다리는 날 위해

젊은이의 양지 자두

시간을 멈추고 나 홀로 떠나고 싶어 잠도 오지 않는 이 밤에 두 눈을 감고서 조용히 숨 쉬고 싶어 하지만 또 생각에 잠 못 이루네 *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나는 철 없는 꿈만 꾸는구나 오예~ 믿어 왔던 친구도 설레였던 사랑도 나를 비웃듯이 멀어져 가네 사람을 만나고 즐기고 맘을 다 줘도 결국 남는 것은 상처 뿐 젊음을

젊은이의 양지 The 자두

시간을 멈추고 나 홀로 떠나고 싶어 잠도 오지 않는 이 밤에 두 눈을 감고서 조용히 숨 쉬고 싶어 하지만 또 생각에 잠 못 이루네 *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나는 철 없는 꿈만 꾸는구나 오예~ 믿어 왔던 친구도 설레였던 사랑도 나를 비웃듯이 멀어져 가네 사람을 만나고 즐기고 맘을 다 줘도 결국 남는 것은 상처 뿐 젊음을

젊은이의 양지 그리메

무엇인가 이루기 위해 거칠게 반항하며 실낱같은 빛을 쫒아 나왔는데~ 오 덩치 큰 세상을 이기기엔 내가 너무 작아 오~ 이렇게 시간에 쫒기네 뒤돌아가려고 다시 걸음을 옮기지만 왔던 길이 너무나도 멀어 어찌할 줄 몰라 날 부수고 나를 깨고 다시 시작해 오~ 그곳엔 우리가 원한 젊은이의 양지가 머나먼 그 길이

젊은이의 양지 자두

시간을 멈추고 나홀로 떠나고 싶어 잠도 오지 않는 이 밤에 두 눈을 감고서 조용히 숨쉬고 싶어 하지만 또 생각에 잠 못 이루네 한살 한살 나이가 들어가면 갈 수록 나는 철없는 꿈만 꾸는 구나 오예~ 믿어왔던 친구도 설레였던 사랑도 나를 비웃듯이 멀어져 가네 사람을 만나고 즐기고 맘을 다 줘도 결국 남는 것은 상처뿐 젊음을 다 바쳐 끝없이 도전하지만 ...

젊은이의 양지 더 자두

시간을 멈추고 나홀로 떠나고 싶어 잠도 오지 않는 이 밤에 두 눈을 감고서 조용히 숨쉬고 싶어 하지만 또 생각에 잠 못 이루네 한살 한살 나이가 들어가면 갈 수록 나는 철없는 꿈만 꾸는 구나 오예- 믿어왔던 친구도 설레였던 사랑도 나를 비웃듯이 멀어져 가네 사람을 만나고 즐기고 맘을 다 줘도 결국 남는 것은 상처뿐 젊음을 다 바쳐 끝없이 도전하지만 ...

08. 젊은이의 양지 자두

시간을 멈추고 나 홀로 떠나고 싶어 잠도 오지 않는 이 밤에 두 눈을 감고서 조용히 숨 쉬고 싶어 하지만 또 생각에 잠 못 이루네 * 한 살 한 살 나이가 들어가면 갈수록 나는 철 없는 꿈만 꾸는구나 오예~ 믿어 왔던 친구도 설레였던 사랑도 나를 비웃듯이 멀어져 가네 사람을 만나고 즐기고 맘을 다 줘도 결국 남는 것은 상처 뿐 젊음을

03 젊은이의 양지 배치기

젊은이의 양지 탁) 중천에뜬 해는 달콤한 꿈에 깨워 담배 한가치 또 낼름 물어 그래 매일 엄만 내게 물어 그놈에 일 그러나 절룸 발이 젊음 그 누가 알아주것냐고 너를 쫌만 기다려 두고봐라 난 꽂가마 타고 비단길 따라 내가 곧가마 다짐만 십수년이다 아직도 멀었냐 어미등골 쏙빼 뜨린후 I'm sorry mom 너는 나보다도 믿는 로또에 올인 허나

홀로선 모습으로 (젊은이의 양지) 장현철

아픔으로 날 묻어왔지 얼마나 흘렀는지 그 모든걸 지우기 위해서 너를 보냈던거야 잊고 싶던 그 많은 날들이 가끔 떠오르는 데 힘겨웠던 내 기억들 속에 그리워진 너 멀어지는 지난 순간을 기억할때 언제나 너는 남아있어 언젠가는 만날것 같아 사랑했던걸 느낄 수 없는 때가 되면 그렇게 떠난건지 말해주고 싶어 지금 내 곁에 있다면 돌아와줘 나 홀로

이 별 (젊은이의 양지) 서리은

난 아직 잊을수 없어 지나간 너의 기억을 멀어진 너와의 순간을 감추려 했지만 그리워 하는데 아련히 떠오른 모습 또다시 믿으려 했어 언젠가 이렇게 바라보며 기다리는 날 위해 돌아와 준다고 난 아직 잊을 수 없어 지나간 너의 기억을 멀어진 너와의 순간을 감추려 했지만 그리워 하는데 아련히 떠오른 모습 또다시 믿으려 했어 언젠가 이렇게

이 별 (젊은이의 양지) 서리은

난 아직 잊을수 없어 지나간 너의 기억을 멀어진 너와의 순간을 감추려 했지만 그리워 하는데 아련히 떠오른 모습 또다시 믿으려 했어 언젠가 이렇게 바라보며 기다리는 날 위해 돌아와 준다고 난 아직 잊을 수 없어 지나간 너의 기억을 멀어진 너와의 순간을 감추려 했지만 그리워 하는데 아련히 떠오른 모습 또다시 믿으려 했어 언젠가 이렇게

첫사랑 푸념 Various Artists

연옥 색 황주 황라 끝동 저고리 쪽마루 양지 쪽에 곱게 차리고 옷고름 매어주며 수줍어 하던 조각보 색색이보 푸념진 색보 까치가 울적마다 그리웁데다 산 비탈 그늘 속에 홀로 앉아서 오늘도 불러봤소 못 잊을 이름 오시지 않을 줄은 알고 있지만 조각보 색색이보 얼룩진 색보 우물에 달이 뜨면 보고 싶데다

나만의 그대 모습 Various Artists

나만의 그대모습 작사 서영철 작곡 서영철 남지우 노래 비육일이 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이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다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갔어도 외로운 나의 마음을 보이긴 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로 느낌 사라져 버린

겨울비는 내리고 Various Artists

그누구인가 내게 다가와 나를 바라보는 애달픈 눈동자 비를 맞으며 우뚝 모습 떠나려 하는 내님이련가 바보같지만 바보같지만 나는 정말로 보낼 수가 없어 하얀 내얼굴 난 사랑했는데 어떡해야하나 눈물이 흐르네 바람불어와 뒤돌아보면 당신은 저멀리 사라져버리고 아픈 마음에 홀로 걸으면 겨울비 내려와 머리를 적시네

forever(젊은이의 양지 삽입곡) Stratovarius

I stand alone in the darkness. The winter of my life came so fast. Memories go back to my childhood to days I still recall. Oh how happy I was then, there was no sorrow there was no pain. Walking ...

젊은이의 양지 (Feat. MC Sniper) 배치기

기다려 두고봐라 난 꽂가마 타고 비단길 따라 내가 곧가마 다짐만 십수년이다 아직도 멀었냐 어미등골 쏙빼 뜨린후 I'm sorry mom 너는 나보다도 믿는 로또에 올인 허나 일주일후 약속대로 넌 섭취 게보린 골머리 앓아 이력이 난 이력서를 쓰며 쓰게삼킨 후 들이대도 결과는 뻔히 삼진아웃 아우들이 위를 치고 올라와 나를 가르치고 나의 가오는 가보 처럼 홀로

나만의 그대모습 Various Artists

흐르는 음악소리에 살며시 잠든 그대의 모습 하이얀 종이처럼 희미한 너의 미소는 이제 그만 그대와 함께 나누던 우리의 사랑 모두 다 사라지고 시간이 흘러갔어도 외로운 나의 마음을 보이긴 싫어 어두운 거리에 홀로 느낌 사라져버린 그대 모습 안개 속에 가려진 희미한 너의 미소도 이밤이 지나면 이제는 잊고싶어 싸늘히 식어간 차가운 너의 모습도 이밤이

젊은이의 양지 (Feat MC Sniper) 배치기

타고 비단길 따라 내가 곧 가마 다짐만 십 수년이다 아직도 멀었냐 어미등골 쏙빼 뜨린 후 I'm sorry mommy yo 너는 나보다도 믿는 로또에 올인 허나 일주일 후 약속대로 넌 섭취 게보린 골머리 앓아 이력이 난 이력서를 쓰며 쓰게 삼킨 후 들이대도 결과는 뻔히 삼진아웃 아우들이 위를 치고 올라와 나를 가르치고 나의 가오는 가보처럼 홀로

바람 (국풍81 젊은이의 가요제 주제곡) Various Artists

흰구름 둥실둥실날고 햇살은 눈부시게 비쳐 가슴을 활짝펴고 손에손 마주잡고 빙빙빙 빙빙 돌아보세 횃불을 높이 높이 들고 온누리 어둠 몰아내고 피끓는 가슴끼리 민족의 혼을모아 활활활 활활 태워보세 젊은이의 축제 바람불어라 내 마음을 높이 모두 날리자 불어라 젊은이의 축제 바람불어라 내 마음을 높이 모두 날리자 불어라

바람 (국풍'81 젊은이의 가요제 주제곡) Various Artists

흰구름 둥실둥실날고 햇살은 눈부시게 비쳐 가슴을 활짝펴고 손에손 마주잡고 빙빙빙 빙빙 돌아보세 횃불을 높이 높이 들고 온누리 어둠 몰아내고 피끓는 가슴끼리 민족의 혼을모아 활활활 활활 태워보세 젊은이의 축제 바람불어라 내 마음을 높이 모두 날리자 불어라 젊은이의 축제 바람불어라 내 마음을 높이 모두 날리자 불어라

안산 양지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서해의 넓은바다 가슴에 안고 장하게 피어나는 배움의 터전 큰사명 짊어지고 세계를 향하여 세역사 창조하려 여기 모였네 굳세고 참되어라 양지어린이 영원히 빛나리라 안 산 양지교

청춘을 변상하라 Various Artists

뒷골목 청춘이 찬바람에 떤다 고향도 핏줄도 뭐든들 어떠랴 맨주먹 빈주먹이 가진것은 없어도 잃어버린 청춘을 찾아 헤맨다 지쳐 쓰러진 젊은이의 넋 찬란한 태양을 바라보지 못한채 싸움도 없고 평화스럽게 사슴 뛰노는 언덕을 향하여 눈물 젖은 검은 얼굴이 통곡을 하며 울음을 짖으리 내 청춘을 변상하라 지쳐 쓰러진 젊은이의 넋 찬란한 태양을 바라보지 못한채 싸움도 없고

여인 Various Artists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치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날개 (국풍81 젊은이의 가요제 은상) Various Artists

희미한 빗줄기 속으로 바라보아요 황금빛 비상은 무얼 의미하는지 바람에 실려가나 너 작은 날개여 대지를 떠나 날아올라요 희망을 찾아 나래를 펴요 영혼을 찾아 나래를 펴요 여기에 있어요 은빛이 찬란한 곳으로 날아가리라 황혼이 숙연히 물든 수평선 위로 외로이 날아가는 너 작은 날개여 대지를 떠나 날아올라요 희망을 찾아 나래를 펴요 영혼을 찾아 나래를 펴요 여기에 있어요 내 작은 소망이

양남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남한산에 아침 해가 솟아오르면 양지 바른 양남에 햇살도 밝다 푸른 꿈 키워가며 자라는 새싹 이 나라 주인된다 다짐도 크다 성실하고 튼튼하게 날로 새로워 힘차게 뻗어간다 양남 어린이

젊은이의 양지 (2003"대학가요제"금상) 그리메

무엇인가 이루기 위해 거칠게 반항하며 실낱같은 빛을 쫓아 나 왔는데 오 덩치 큰 세상을 이기기엔 내가 너무 작아 오 이렇게 시간에 쫓기네 뒤돌아 가려고 다시 걸음을 옮기지만 왔던 길이 너무나도 멀어 어찌 할 줄 몰라 날 부수고 나를 깨고 다시 시작해 오 그곳엔 우리가 원한 젊은이의 양지가 머나먼 그 길이 될지 몰라도 세상이

나비 (Inst.) Various Artists

기다렸죠 세상에 홀로 모습 아이 같던 투정들은 이제는 버려야죠 난 기다렸죠 언젠가 그대와 마주하길 초라했던 내가 아닌 달라진 나를 보겠죠 상처받은 지난날들 굳어진 마음들을 힘껏 깨어내고 자유로이 날 수 있죠 그대의 어깨 위로 나풀나풀 날아서 수줍게 바라보던 그대의 눈동자에 살짝 눈맞춤 할까요 저 하늘 구름 위로 나풀나풀

화등 Various Artists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못 살면서 거꾸로 너의 모습 해가 지면 돌아오는 녹슬은 울음소리 이 슬픔 무너지고 저 길이 보일 때엔 사랑의 이불자락을 소롯이 덮어두고 화등 하나 챙겨들고 미움만 떠납니다 나의 이름 앞에서는 울지 마세요 나는 이미 떨어진 꽃잎이에요 백년도 못 살면서 거꾸로 너의 모습

당서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한강물 푸르름은 우리들 마음 보람찬 어린이들 모여 배운다 고운 마음 슬기롭고 밝게 자라서 겨레의 일꾼 되자 당서 어린이 당산들 양지 바른 좋은 터 위에 희망의 새싹들이 모여 자란다 튼튼한 몸 씩씩하게 갈고 닦아서 겨레의 일꾼 되자 당서 어린이

믿음의 가정 Various Artists

우리를 죽기까지 사랑한 그 사랑으로 당신을 사랑하리 약속하신 축복의 말씀 굳게 믿으며 믿음의 가정 세우리 우리 함께 섬기며 믿음의 가정 세우리 거친 세파가 몰아칠때 세상 사람들 모두 알게되리 믿음 위에 우리 가정 우리의 가정은 생명으로 충만하리 은혜와 사랑으로 우리의 사랑은 희생하며 섬기는것 주님 보이신대로 우리 함께 섬기며 주님 모습

날개 (국풍'81 젊은이의 가요제 은상) Various Artists

희미한 빗줄기 속으로 바라보아요 황금빛 비상은 무얼 의미하는지 바람에 실려가나 너 작은 날개여 대지를 떠나 날아올라요 희망을 찾아 나래를 펴요 영혼을 찾아 나래를 펴요 여기에 있어요 은빛이 찬란한 곳으로 날아가리라 황혼이 숙연히 물든 수평선 위로 외로이 날아가는 너 작은 날개여 대지를 떠나 날아올라요 희망을 찾아 나래를 펴요 영혼을 찾아 나래를 펴요 여기에 있어요 내 작은 소망이

이서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이서국 옛 터전에 자리를 잡고 삼성산 줄기 이른 주암 언덕에 우뚝 그의 모습 갸륵도 하다 도 닦고 지를 닦는 우리의 학원

목포 고교 교가 Various Artists

유달산 맑은 기운 가슴마다에 서리었고 다도해 푸른 물결 우리 혈관 속 흐르나니 잊지마라 민족의 전통 다하리라 세기의 사명 젊은이의 보금자리 목포고등학교 이 나라의 새 일꾼 자라고 있다.

신광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아득한 구름위에 우뚝 모습 거룩한 한라산을 우러러 보며 새제주 새나라에 싹을 가꾸는 여기는 우리들의 보금자리다 신광~ 신광~ 우리의 배움터 빛나는 새빛이여 더욱 빛나라

양남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남한산에 아침 해가 솟아오르면 양지 바른 양남에 햇살도 밝다 푸른 꿈 키워가며 자라는 새싹 이 나라 주인된다 다짐도 크다 성실하고 튼튼하게 날로 새로워 힘차게 퍼져간다 양남어린이 한강물 굽이쳐서 흘러 내린 곳 끝없이 줄기참은 우리의 기상 내일의 희망안고 자라는 꽃들 한마음 한뜻으로 이어 나간다 알차고 슬기롭게 갈고 닦아서 그 이름 빛내리라 양남 어린이

당신의 모습 Various Artists

당신의 모습 작사 김현식 작곡 김현식 노래 김현식 하늘을 보면 떠오는 모습 떠나간 그대여 나 혼자 두고 홀로 떠나간 당신의 모습이 구름을 타고 두둥실 둥실 멀어져 가네 잡으려 해도 잡히질 않네 당신의 모습은 이제는 정말 이제는 정말 잊기로 음 했어@ 하늘을 보면 떠오는 모습

인계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팔달산 정기 어려 동녘이 밝은 터전 오곡의 새 꿈꾸려 반만년 지키어온 어진 뜻 기르자는 배움의 씨를 뿌려 힘 모아 가꾸자 바르고 슬기롭게 자라는 새 일꾼 인계 인계 우리 인계 우리 학교 빛내리 광교산 뫼 뿌리에 온 누리 서기 어려 희망의 새 살림을 일깨운 푸른 양지 한 마음 정성 모은 배움의 전당이오 희망의 열렸으니 힘 모아 닦으세 바르고 슬기롭게

연 (`79 제2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우수상) Various Artists

?동네꼬마 녀석들 추운줄도 모르고 언덕위에 모여서 할아버지께서 만들어 주신 연을 날리고 있네 꼬리를 흔들며 하늘을 날으는 예쁜 꼬마 연들이 나의 마음속에 조용히 내려앉아 세상 소식 전해준다 풀먹인 연실에 내마음 띄워보내 저 멀리 외쳐 본다 하늘 높이 날아라 내 마음 마저 날아라 고운 꿈을 싣고 날아라 한점이 되어라 한점이 되어라 내 마음속에 한점이 되...

불놀이야 (80 제3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꼬마불꽃송이 꼬리를 물고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저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저 들판 사이로 ...

연 (79 제2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우수상) Various Artists

동네 꼬마 녀석들 추운줄도 모르고 언덕위에 모여서 할아버지께서 만들어주신 연을 날리고 있네 꼬리를 흔들며 하늘을 날으는 예쁜꼬마 연들이 나의마음속에 조용히 내려앉아 세상 소식 전해준다 풀 먹은 연실에 내마음 띄어보내 저 멀리 외쳐본다 하늘높이 날아라 내 마음 마저 날아라 고운꿈 싣고 날아라 한 점이 되어라 한 점이 되어라 내 마음속에 한점이 되어라 (반복)

님에게 ('80 제3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동상) Various Artists

그대 잊어버렸나 지난날들을 사랑하고 있어요변한것 없이 많은 세월 갔어도 우리 사랑은 옷깃을 스치는 바람같아요나를 버려도 내 마음속엔지난날의 꿈 있어요님이여 그대 내게 돌아온다면언제까지나 사랑할테요님이여 그대 내게 돌아온다면 언제까지나 사랑할테요우리의 꿈 다시 한번 온 산에 꽃 만발할 때이루어봐요 꽃 만발할 때 비도 한껏 내릴꺼요찬 비가 오면 꿈은 꽃처...

불놀이야 ('80 제3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꼬마불꽃송이 꼬리를 물고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저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저 들판 사이로 ...

연 ('79 제2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우수상) Various Artists

동네꼬마 녀석들 추운줄도 모르고 언덕위에 모여서할아버지께서 만들어주신 연을 날리고 있네꼬리를 흔들며 하늘을 날으는 예쁜 꼬마 연들이나의 마음속에 조용히 내려 앉아 세상 소식 전해준다풀먹인 연실에 내 마음 띄워보내 저 멀리 외쳐본다하늘 높이 날아라 내 맘 마저 날아라고운꿈을 싣고 날아라한점이 되어라 한점이 되어라 내 마음속에 한점이 되어라동네꼬마 녀석들...

(MR 반주곡) 애비 (최백호) Various Artists

가뭄으로 말라 터진 논바닥 같은 가슴이라면 너는 알겠니 비바람 몰아치는 텅빈 벌판에 홀로 솔나무 같은 마음이구나 그래 그래 그래 너무 예쁘다 새하얀 드레스에 내 딸 모습이 잘 살아야 한다 행복해야 한다 애비 소원은 그것뿐이다 아장 아장 걸음마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자라 내곁을 떠난다니 강처럼 흘러버린 그 세월들이 이 애비 가슴속엔 남아 있구나 그래 그래

선 창 Various Artists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비린내나는 부둣가에 이슬맞은 백일홍 그대와 둘이서 꽃씨를 심던 그날도 지금은 어디로갔나 아아 찬비만 내린다 울려고 내가 왔던가 웃으려고 왔던가 불러본다고 다시오랴 첫사랑의 그 시절 그대와 둘이서 희망의 꿈을 꾸던 그 강도 지금은 어디로 갔나 아아 물새야 왜 우느냐

홀로 (MR) Various Artists

아침에 눈을 떴을 때 텅 빈 방안에 나 홀로 니 빈자리 거닐면서 많은 생각들에 잠겨 지워질 수 없는 기억 돌이킬 수 없는 우리 헤어날 수 없는 나와 멀어져만 가는 너를 바라봐 누군가 한 말 처럼 언젠가 만날 거라 그렇게 우린 헤어진 거야 집에 오는 길을 홀로 텅 빈 방 침대에 홀로 너와의 기억에 홀로홀로 무뎌질 가슴

회상 Various Artists

쓸쓸하게 미소 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내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은 내 가슴에 남아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네 초라한 내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날을 생각해보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회상 (김현식) (MR 반주곡) Various Artists

쓸쓸하게 미소 지며 손을 흔들던 그대 모습 내 마음에 아직도 잊을 수 없네 다정했던 그대와 나 지나간 추억은 내 가슴에 남아있네 아직도 잊을 수 없네 희미한 가로등불 아래 나 홀로 외로이 가네 둘이서 걷던 이 길을 나 홀로 걸어가네 초라한 내 모습이 나는 싫어 그래도 난 어쩔 수 없이 외로움에 그리움에 지난날을 생각해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