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노래, 앨범, 가사내용 검색이 가능합니다.


항구의 선술집 Various Artists

부어라 마시어라 탄식의 술잔 잔위에 찰랑 찰랑 부서진 하소 사나이 우는 맘을 누가 아리오 울래야 울 수 없는 사나이 가슴 파이프의 연기처럼 흐르는 신세 내일은 어느 항구 선술집에서

항구의 선술집 김정구

1.부어라 마시어라 탄식의 술잔 잔우에 찰랑찰랑 부를 손 하소. 2.사나이 우는 마음 누가 알리오 울래야 울 수 없는 사나이 가슴. 3.파이프에 연기처럼 흐르는 신세 내일은 어느 항구 선술집에서.

항구의 선술집 김정구

부~~어라 마~시~어라 이별~~의 술~잔 잔위에 찰랑~ 찰랑 부서~~진 하소 사~~나이 우~는~ 마음 누가~~ 아느~냐 울다가 다시~ 웃는 사나~~이 가슴 이~~ 항구 저~ 항~~구 흐르~~는 신~세 내일은 어느~ 항구 선술~~집에서

항구의 선술집 김정구

부~~어라 마~시~어라 이별~~의 술~잔 잔위에 찰랑~ 찰랑 부서~~진 하소 사~~나이 우~는~ 마음 누가~~ 아느~냐 울다가 다시~ 웃는 사나~~이 가슴 이~~ 항구 저~ 항~~구 흐르~~는 신~세 내일은 어느~ 항구 선술~~집에서

항구의 선술집 한길로

항구의 선술집 - 한길로 부어라 마시어라 이별의 술잔 잔 위에 찰랑찰랑 쓰라린 가슴 사나이 우는 마음 누가 아느냐 울다가 다시 웃는 사나이 가슴 간주중 이 항구 저 항구 흐르는 신세 내일은 어느 항구 선술집에서 갈매기 벗을 삼고 흐르는 청춘 희망이 파도치는 사나이 항로

항구의 청춘시 Various Artists

김 운하 작사 박 시춘 작곡 이별이 눈물이냐 눈물이 이별이냐 날씨개인 항구에 기적이 울면 뜻맞어 사권정이 뜻맞어 사권정이 원수 로구나 아 - 차라리 마음놓고 떠나 가거라 청춘이 야속하냐 이몸이 미욱하냐 님도 떠난 부두에 쓰러져 운들 빼았긴 몸과 마음 빼았긴 몸과 마음 어이 할 소냐 아 - 차라리 속은 내가 놀림감 되마 항구는 눈물이냐 눈물이 항구...

항구의 영번지 Various Artists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가 무엇이기에 두 남자가 한 여자를 짝사랑을 하고 있나 김선생 이선생 친구간에 웬말이요 이것이 항구거리 영번지 사랑인가 영번지 눈물인가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가 무엇이기에 친구간에 의리마저 끊어가며 싸우시나 김선생 이선생 이런 일이 어디있소 이것이 항구거리 영번지 사랑인가 영~번지 청춘인가

항구의 사랑 Various Artists

둘이서 걸어 가는 남포동의 밤 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 밤 울어봐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 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 간 주 중 ~ <영희야 울지마라 응? 울어봐도 소용없고 붙잡은들 무엇하니 아차피 떠나가는 마도로스가 아니냐 응?

마도로스 부기 Various Artists

항구의 일 번지 부기부기 일 번지 크라스를 채워다오 부기부기 아가씨 고동이 슬피 울면 이별이란다 저 달이 지기 전에 이슬이 깨기 전에 부기부기부기부기 마도로스 부기우기 항구의 일 번지 부기부기 일 번지 인심을 쓰려무나 부기부기 아가씨 왔다가 가야하는 마도로스다 저 달이 지기 전에 정열이 식기 전에 부기부기부기부기 마도로스 부기우기

아메리카 마도로스 Various Artists

무역선 오고가는 부산항구 제2부두 죄 많은 마도로스 항구가 무정터라 닻줄을 감으면은 기적이 울고 뱃머리 돌리면은 사랑이 운다 아아아 아아아아 항구의 아가씨 울리고 떠나가는 버리고 떠나가는 마도로스 아메리카 마도로스 꽃물결 넘실대는 부산항구 제2부두 한많은 마도르스 항구가 야속터라 닻줄을 감으면은 기적이 울고 태프가 끊어지면 사랑이 운다 아아아 아아아아 항구의

무정한 그 사람 Various Artists

떠나는 사람 앞에 헤어질 사람 앞에 정든 님이 울고 있네 운다고 아니 가고 잡는다고 머물소냐 항구의 사랑이란 등대불 사랑인가 고동소리 징소리가 내 가슴을 때려놓고 매정하게 떠나가는 무정한 그 사람아 ~ 간 주 중 ~ 온다는 기약없이 간다는 인사없이 정든 님이 울고 있네 가는 맘 보내는 맘 그 심정은 일반인데 항구의 사랑이란 물거품

아메리칸 마도로스 Various Artists

아아아~~아아아 항구의 아가씨 울리고 떠나가는 버리고 떠나가는 마도로스 아메리칸 마도로스 ~ 간 주 중 ~ 꽃물결 넘실대는 부산항구 제이부두 죄 많은 마도로스 항구가 무정 터라 깃발을 올리면 은 기적이 울고 등대 불 깜박이면 사랑이 운다. 아아아~~아아아 항구의 아가씨 울리고 떠나가는 버리고 떠나가는 마도로스 아메리칸 마도로스

선술집 손병휘

비틀거리면 흔들리는 간판 저 문을 열면 내가 보인다 푸연 백열등 아래로 가난한 푸은 청년하나 사랑에 대하여 자유에 대하여 밤새워 뒤척이던 술잔 고모집 이라 이름 붙였지 외롭던 날의 나의 사랑 푸연 백열등 아래서 고함을 치듯 얘기하던 여물지 않은 것들에 대해 밤새워 뒤척이던 꿈들 떠내려가듯 흘러만 간다 표정 없이 흘러만 간다 바람같은 시간은 무심하게 나...

선술집 풍경 김해송

1.모여든다 모여들어 어중이 떠중이 모여들어 홀태바지 두루마기 온갖 잡탕이 모여든다. 애 산월아 술 한잔 더 부어라 술 한잔 붓되 곱빼기로 붓고 곱창 회깟 너버니 등속 있는 대로 다 구우렷다. (후렴)어 술맛 좋다 좋아 좋아 선술집은 우리들의 파라다이스 2.모여든다 모여들어 어중이 떠중이 모여들어 당코바지 방갓쟁이 닥치는 대로 모여든다 애 일선아 ...

비 내리는 땡땡거리 선술집 정미이모

비 내리는 땡땡거리 선술집 매일매일 비내리는 선술집 안주 없는 주정뱅이 선술집 서비스로 배 채우는 선술집 창밖을 봐 비가 오려 서비스 국밥이오 하늘을 봐 비가 내려 서비스로 국밥 한 사발 비 내리는 땡땡거리 선술집 매일매일 비내리는 선술집 안주 없는 주정뱅이 선술집 서비스로 배 채우는 선술집 서비스로 배 채우는 선술집

선술집 (With Junggigo) 소울 다이브

고장나 버린 인생의 나침반 내가 취한건지 세상이 취한건지 몰라 때론 비틀대는 이 감정이 무엇보다 좋아 나는 고아 사랑하는 그녀에게 버려진 20대의 청춘 따윈 애초부터 없었지 한숨을 내 쉬고 약속 없는 내일을 향해 잔을 또 내밀어 건배 이 경쟁 사회 속에 친구란 건 없네 다 적대 관계지 눈을 이글거리는 떨어진 식욕에도 살이 찌는 고장 난 몸뚱아리 상처...

선술집 (with Junggigo) 소울 다이브(Soul Dive)

Interlude> 고장 나 버린 인생의 나침반 친구에게도 말 못할 취중진담 어차피 혼자 사는 게 삶이니까 돌아서는 순간 모두 다 남이니까 Verse1 - Zito> 내가 취한건지 세상이 취한건지 몰라 때론 비틀대는 이 감정이 무엇보다 좋아 나는 고아 사랑하는 그녀에게 버려진 20대의 청춘 따윈 애초부터 없었지 한숨을 내 쉬고 약속 없는 내일을 향해...

선술집 (With Junggigo) 소울다이브

고장나 버린 인생의 나침반내가 취한건지세상이 취한건지 몰라때론 비틀대는 이 감정이무엇보다 좋아나는 고아사랑하는 그녀에게 버려진20대의 청춘따윈 애초부터 없었지한숨을 내 쉬고약속 없는 내일을 향해잔을 또 내밀어 건배이 경쟁 사회 속에친구란 건 없네 다 적대 관계지눈을 이글거리는떨어진 식욕에도 살이 찌는고장 난 몸뚱아리상처는 아물지도 않아누가 나의 손을잡...

항구의 사랑 윤일로

1.둘이서 걸어가던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 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2.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 없고 정들어도 맺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항구의 남자 박상철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갈매기도 사랑 한다네 들어라 한잔술 청춘을 담고 두잔술에 의리를 담아 묻지를 마라 남자의 사연을 뭊지를 마라 첫사랑 일랑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사랑 이란다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고향 이란다. 2.

항구의 나그네 설운도

인천에서 고깃배 타고 부산항에 도착하니 어느덧 하루해가 저무는데 자갈치서 소주 한잔 하룻밤을 지새고 통통배로 떠나간다 여수 항구로 울산대교 갓김치에 정이 드는 나그네 꿈을 실은 바다의 나그네 쌍고동이 울어댄다 삼천리 항구같다 갈매기도 짝을 지어 울어댄다 인천에서 고깃배 타고 부산항에 도착하니 어느덧 하루해가 저무는데 자갈치서 소주 한잔 하룻밤을 지새...

항구의 무명초 장세정

1.울기도 안타까운 부두 위에서 사랑이 무엇인가 가는 님 잡고 몸부림을 칩니다 태징소리 울리고 떠나가는 연락선 끊어지는 테프만이 야속합니다. 1.달빛도 눈물겨운 항구 밖으로 무정한 연락선은 내 님을 싣고 속절없이 떠난다 사랑 없는 세상에 누굴 믿고 살리요 명색 없는 여자라고 버리지 마소. 3.등대불 깜빡이는 수평선으로 떠나간 연락선은 검은 연기만...

항구의 사랑 윤일로

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살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네온 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 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없~고 정들어도 맺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항구의 청춘시 남인수

1.이별이 눈물이냐 눈물이 이별이냐 날씨 개인 항구에 기적이 울면 뜻맞아 사귄 정이 뜻맞아 사귄 정이 원수로구나 차라리 마음 놓고 떠나가거라. 2.청춘이 야속하냐 이 몸이 미욱하냐 임도 떠난 부두에 쓰러져 운들 빼앗긴 몸과 마음 빼앗긴 몸과 마음 어이 할소냐 차라리 속은 내가 놀림감 되마. 3.항구는 눈물이냐 눈물이 항구러냐 애처로운 물새만 밤새...

항구의 사랑 윤일로

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살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네온 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 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없~고 정들어도 맺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항구의 사랑 조난영

1.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 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2.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 없고 정들어도 맺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항구의 0번지 백야성

여자여자여자여자 여자여자여자 여자가 무엇이기에 두남자가 한여자를 짝사랑을 하고있나 김선생 이선생 친구간에 웬말이요 이것이 항구거리 영번지사랑인가 영번지눈물인가 여자여자여자여자 여자여자여자 여자가 무엇이기에 친구간에 의리마저 끊어가며 싸우시나 김선생 이선생 이런일이 어데있오 이것이항구거리 영번지사랑인가 영번지청춘인가 장르:스윙

항구의 사랑 김상진

둘이서 걸어가던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둘이서 걸어가던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항구의 사랑 주현미

둘이서 걸어 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 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 없고 정들어도 맺지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항구의 사랑 남수련

1.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 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2.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 없고 정들어도 맺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항구의 사랑 오은주

1.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2.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없고 정들어도 맺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항구의 청춘시 유성민

1.이별이 눈물이냐 눈물이 이별이냐 날씨 개인 항구에 기적이 울면 뜻맞아 사귄 정이 뜻맞아 사귄 정이 원수로구나 차라리 마음 놓고 떠나가거라. 2.청춘이 야속하냐 이 몸이 미욱하냐 임도 떠난 부두에 쓰러져 운들 빼앗긴 몸과 마음 빼앗긴 몸과 마음 어이 할소냐 차라리 속은 내가 놀림감 되마. 3.항구는 눈물이냐 눈물이 항구러냐 애처로운 물새만 밤새워...

항구의 청춘시 남수련

이별이 눈물이냐 눈물이 이별이냐 날씨 개인 항구에 기적이 울면 뜻 맞아 사귄 정이 뜻 맞아 사귄 정이 원수로구나 차라리 마음 놓고 떠나가거라 청춘이 야속하냐 이 몸이 미욱하냐 님도 떠난 부두에 쓰러져 운들 빼앗긴 몸과 마음 빼앗긴 몸과 마음 어이 할소냐 차라리 속은 내가 놀림감 되마

항구의 영번지 백야성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가 무엇이기에 두 남자가 한 여자를 짝사랑을 하고 있나~ 김~선~생 이~선~생 친구간에 웬말이요 이것이 항구거리 영번지 사랑인가 영~번지 눈물인가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가 무엇이기에 친구간에 의리마저 끊어가며 싸우시나~ 김~선~생 이~선~생 이런 일이 어디있소 이것이 항구거리 영번지 사랑인...

항구의 이별 김상진

바다 멀리 수평선 멀리 그리운 정만을 싣고 갈 사람아 꺼지는 등불처럼 차거운 빙점처럼 이별인가요 부두에 기대서서 안녕 뱃전에 기대서서 안녕 뱃고동 울리면은 이별인가 항구의 이별 미운사람 떠나는 사람 정주고 떠나는 그리운 사람아 이별의 인사인가 쌍고동 우는 소리 항구의 이별 갈매기 바라보며 안녕 그 마음 잡지못해 안녕 뱃고동

항구의 무명초 은방울자매

1) 등대불 깜박이는 부두 밖으로 님 실은 연락선은 달빛을 안고 속절없이 떠난다 고동소리 울리고 떠나가는 연락선 연기 같은 님의 이별 야속합니다 2) 등대불 깜박이는 항구 밖으로 님 실은 연락선은 달빛을 감고 속절없이 떠난다 기약없는 이별에 누굴 믿으오리까 이내 몸은 이름없는 무명초라오

항구의 무명초 문주란

울기도 안타까운 부두에서 사랑이 무엇인가 가는님 잡고 몸부림을 칩니다 고동소리 울리며 떠나가는 연락선 끊어지는 테이프만이 야속 합니다 달빛도 눈물겨운 항구 밖으로 무정한 연락선은 내님을 싫고 속절없이 갑니다 원수같은 이별에 누굴 믿고 살리요 항구의 무명초라 버리지 마소

항구의 무명초 김부자

울기도 안타까운 부두가에서 사랑에 상처받은 이 가슴 안고 몸부림을 칩니다 고동소리 울리고 떠나가는 연락선 연기같이 님의 이별 야속합니다 등대불 깜빡이는 항구밖으로 님 실은 연락선은 달빛을 감고 속절없이 떠난다 기약없는 이별에 누굴 믿으오리까 이내 몸은 이름없는 무명초라오

항구의 남자 박상철/박상철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갈매기도 사랑한다네 들어라 한잔 술 청춘을 담고 두잔 술에 의리를 담아 묻지를 마라 남자의 사연을 묻지를 마라 첫 사랑일랑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사랑이란다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고향이란다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등대불도 사랑한다네 들어라 한잔 술 파도를 담고 두잔 술에

항구의 사랑 이영애

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간주곡~ 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없고 정들어도 맺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있거라 영희야 잘있거라.

항구의 영번지 백야성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가 무엇이기에 두 남자가 한 여자를 짝사랑을 하고 있나~ 김~선~생 이~선~생 친구간에 웬말이요 이것이 항구거리 영번지 사랑인가 영~번지 눈물인가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 여자가 무엇이기에 친구간에 의리마저 끊어가며 싸우시나~ 김~선~생 이~선~생 이런 일이 어디있소 이것이 항구거리 영번지 사랑인...

항구의 남자 홍잠언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갈매기도 사랑 한다네 들어라 한잔 술 청춘을 담고 두잔 술에 의리를 담아 묻지를 마라 남자의 사연을 묻지를 마라 첫 사랑일랑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사랑 이란다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바다가 고향 이란다 항구의 남자는 항구의 남자는 등대불도 사랑 한다네 들어라 한잔 술 파도를 담고 두잔

항구의 밤 이정선

날부르는 소리가 들릴것같아 떠나간 사람들이 생각나서 내마음이 외로워지네 거리엔 오색등이 밝혀주고 한번간 그사람은 다시 오지않네 파도소리 들리면 창가에서 한잔술에 젖어 볼까 어쩌다 이렇게 정이들어 자꾸만 그리울까 누구라도 있으면 밤을 세워 외로움 덜텐데 이밤에 비가 흠뻑 내린다면 쓸쓸한 내마음을 적셔보련만 저달이 오늘따라 너무 밝아 내맘을 달랠수없네어쩌...

항구의 사나이 그시절 옛노래

곡명 오류 곡명 : 잃어버린 30년 비가오나 눈이오나 바람이부나 그리웠던 30년 세월 여지할 곳 없는 이몸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울었던가요 우리 형제 이제라도 다시 만나서 못다한정 나누는데 어머니 아버지 그 어디에계십니까 목메이게 불러 봅니다. ~간주곡~ 내일일까 모래일까 기다린것이 눈물 맺힌 30년 세월 고향 이름 잊은 세월 서러워하며 그 얼마나...

항구의 십오야 남일연

1.안개 낀 봄 항구를(에) 싸이렌도 원수다 내 믿음 가져가신 그대 모습 애틋다 2.달 젖는 수평선은 굽이굽이 슬프다 갈매기 웬 심사로 돛대 우에 우느냐 3.끊어진 테프마다 살을 깍는 애상곡 항구는 못 살테다 눈물 잦어 못 살아 ★1938년 작사:박영호 작곡:이용준

항구의 무명초 차은희

★작사:조명암 작곡:엄재근 1.울기도 안타까운 무명초 항구 사랑이 무엇인지 가는 님 잡고 몸부림을 칩니다 고동소리 울리며 떠나가는 연락선 끊어지는 테프만이 야속합니다 2.등대불 반짝이는 항구 밖으로 무정한 연락선은 내 님을 싣고 매정스리 떠난다 연기마저 사라진 속절없는 이별 철석철석 파도만이 가슴칩니다 *改詞 재취입, 원창은 1939년 張世貞

항구의 무명초 권혜경

1.울기도 안타까운 부두 우에서 사랑이 무엇인지 가는 님 잡고 몸부림을 칩니다 태징소리 울리며 떠나가는 연락선 끊어지는 테프만이 야속합니다 2.등대불 감빡이는 부두 밖으로 무정한 연락선은 내 님을 싣고 속절없이 떠난다 사랑 없는 세상엔 누구를 믿고 사리요 명색 없는 여자라고 버리지 마오 *원곡명:1937년\"항구의 무명초\" 노래:장세정

항구의 전야 김영춘,이해연

1.선창에 두고 가는 누이 동생아 떠나는 이 오빠를 섧다 말어라 사나이 가는 길엔 희망이 있다 2.닻줄을 감을 적에 맹서를 하오 오빠는 저 바다의 갈매기 친구 내일의 그 성공을 빌고 빕니다 3.항구의 첫날 밤은 이별의 밤 길 어머님 부르면서 맹서를 하오 두 손길 꽃을 잡고 다시 만나리 *1943년 작사:이가실 작곡:손목인

항구의 청춘시 남인수

이별이~~ 눈물이냐 눈물이 이별이냐 날씨 개인 항~구에~ 기적이 울면 뜻 맞아 사귄 정이 뜻 맞아 사귄 정이 원수로구나 차라리 마음 놓고 떠나 가거라 청춘이~~ 야속하냐 이몸이 미욱하냐 님도 떠난 부~두에~ 쓰러져 운들 빼앗긴 몸과 마음 빼앗긴 몸과 마음 어이할소냐 차라리 속은 내가 놀림감 되마

항구의 사랑 김용임

1.둘이서 걸어가는 남포동의 밤거리 지금은 떠나야 할 슬픔의 이 한밤 울어봐도 소용 없고 붙잡아도 살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 2.네온불 반짝이는 부산극장 간판에 옛꿈이 아롱대는 흘러간 로맨스 그리워도 소용없고 정들어도 맺지 못할 항구의 사랑 영희야 잘 있거라 영희야 잘 있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