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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에 가고 싶다 Various Artists

때로는 살아있다는 게 무의미하고 피곤해 오래된 시계처럼 느릿느릿 움직여 가는 일상들 힘들게 잠을 깨고 난 뒤의 무력해짐을 아는지 때늦은 식탁 위에 하나가득 차려져 있는 근심들 아주 잠깐이라도 이곳을 벗어나 달콤한 낮잠처럼 나를 쉬고 싶어 어디라도 괜찮아 그저 흐트러진 나를 맞출 수만 있다면 누추한 내 생활의 찌꺼기들도 누구라도 괜찮아 그저 이런저런 얘...

지중해에 가고 싶다 아일랜드

island (아일랜드)--지중해에 가고싶다 때로는 살아있다는 게 무의미하고 피곤해 오래된 시계처럼 느릿느릿 움직여 가는 일상들 힘들게 잠을 깨고 난 뒤의 무력해짐을 아는지 때늦은 식탁 위에 하나가득 차려져 있는 근심들 아주 잠깐이라도 이곳을 벗어나 달콤한 낮잠처럼 나를 쉬고 싶어 어디라도 괜찮아 그저 흐트러진 나를 맞출 수만 있다면 누추한

지중해에 가고 싶다 아일랜드

때로는 살아있다는 게 무의미하고 피곤해 오래된 시계처럼 느릿느릿 움직여 가는 일상들 힘들게 잠을 깨고 난 뒤의 무력해짐을 아는지 때늦은 식탁 위에 하나가득 차려져 있는 근심들 아주 잠깐이라도 이곳을 벗어나 달콤한 낮잠처럼 나를 쉬고 싶어 어디라도 괜찮아 그저 흐트러진 나를 맞출 수만 있다면 누추한 내 생활의 찌꺼기들도 누구라도 괜찮아 그저 이런저런...

지중해에 가고 싶다 플레티넘 발라드

때로는 살아있다는 게 무의미하고 피곤해 오래된 시계처럼 느릿느릿 움직여 가는 일상들 힘들게 잠을 깨고 난 뒤의 무력해짐을 아는지 때늦은 식탁 위에 하나가득 차려져 있는 근심들 아주 잠깐이라도 이곳을 벗어나 달콤한 낮잠처럼 나를 쉬고 싶어 어디라도 괜찮아 그저 흐트러진 나를 맞출 수만 있다면 누추한 내 생활의 찌꺼기들도 누구라도 괜찮아 그저 이런저런 ...

가보고 싶다 Various Artists

진달래동산에서 즐겁게 놀다가 살며시 눈을 감고 너의 모습 그린다 낙동강 강가에 오고 싶지 압록강 두만강에 가고 싶다 햇?

신밧드의 모험 Various Artists

두근두근 울렁울렁 가슴뛰지만 무섭고도 두려워서 겁이 나지만 신밧드야 오늘은 어디로 가나 우리 모두 듣고 싶다 얘기보따리 펼쳐라 펼쳐라 너의 모험담 불끈 불끈 용기가 용솟음친다 어딘지 모르는 신비의 나라 우리 모두 가고 싶다 모험의 나라 펼쳐라 펼쳐라 너의 모험담 불끈 불끈 용기가 용솟음친다 어딘지 모르는 신비의 나라 우리 모두 가고 싶다

신천물아 잘 있거라 Various Artists

성산봉에 달 뜨거든 찾아오마 기다려라 산수유 진달래꽃 만발해도 소식도 없구나 말이 없는 신천물은 이내 마음 알 리 없지 방울새야 방울새야 이내 마음 너는 알지 신천냇물 이별하고 너와 함께 가고 싶다 헐티재를 숨가쁘게 넘어오는 봄바람도 영산홍 꽃향기에 길을 잃어 헤매고 있구나 용두방천 개나리도 이내 마음 알 리 없지 방울새야 방울새야 이내 마음 알아 다오 신천냇물

나는 너네 옆집에 살고 싶다 Various Artists

나는 너네 옆집에 살고 싶다 아침엔 커피를 두 잔 내려 한 잔 가져다 줄 게 가끔은 무심히 문을 열고 저녁도 나눠 먹고 한산한 밤엔 손잡고 동네 산책도 가고 아, 도서관에 책 빌리러 같이 가자 재밌겠지?

홀로 가는 길 Various Artists

나는 떠나고 싶다 이름 모를 머나먼 곳에 아무런 약속 없이 떠나고 픈 마음따라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 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 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 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 처럼 그렇게 떠날 순 없지만 다시 돌나 온다 말 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 걸 지나간 날들 묵어 두고

지중해에 가고싶다 아일랜드(Island)

때로는 살아있다는 게 무의미하고 피곤해 오래된 시계처럼 느릿느릿 움직여 가는 일상들 힘들게 잠을 깨고 난 뒤의 무력해짐을 아는지 때늦은 식탁 위에 하나가득 차려져있는 근심들 아주 잠깐이 라도 이곳을 벗어나 달콤한 낮잠처럼 나를 쉬고 싶어 어디라도 괜찮아 그저 흐트러진 나를 맞출 수만 있다면 누추한 내 생활의 찌꺼기들도 누구가도 괜찮아 그...

보고 싶다 Various Artists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보고싶다 Various Artists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보고싶다(김범수) Various Artists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보고 싶다 (MR) Various Artists

따라 불러보아요~ ♪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보고싶다 - 드라마 ”천국의 계단” Various Artists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 싶다

보고싶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Various Artists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일이 될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

보고싶다 (천국의 계단) Various Artists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에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보고 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일이 될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 싶다.

너는 나의 봄이다 Various Artists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 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네 모습뿐인걸 언젠가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너는 나의 봄이다 (시크릿 가든 OST) (MR) Various Artists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 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네 모습뿐인걸 언젠가 네가 했던 아픈 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 있다 참고 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 싶다 안고 싶다 네 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그 사람이 보고 싶다 Various Artists

생 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 놓고 돌아서서 눈물 짓는 죄 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매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머던 그 사람이 보고싶다 고사리 어린 손을 놓쳐버린 그 세월이 혈육 애정 그리운 맘 뉘라서 알겠나요 보고싶은 엄마 얼굴 희미한 기억 속에 행여나 만나려나 기다리는 이 마음 눈물에 상봉머던 그...

보고싶다 (드라마 천국의 계단) Various Artists

아무리 기다려도 난 못 가 바보처럼 울고 있는 너의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 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 일이 될 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 수 없어 이러면 안 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백년의 약속 Various Artists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간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 없도록 널 위해 살고 싶다 삼십년쯤 지나 내 사랑이 많이 약해져 있을때 영혼을 태워서 당신앞에 나의 사랑을 심겠다 백년도 우린 살지 못하고 언젠간 헤어지지만 세상이 끝나도 후회 없도록 널 위해 살고 싶다 이 세상에 너를 만나서 짧은 세상을 살지만 평생동안 한번이라도

사랑한다 사랑해 Various Artists

사랑한다 사랑해 가슴 벅찬 그 이름 부르고 불러도 모자란 사랑아 보고 싶다 그립다 아파 해야만 하죠 사랑해도 모자란 그대니까 미안해요 내 욕심 때문에 그대 아픈 것도 몰랐나 봐요 언제나 나를 향해서 웃는 그대가 행복하게만 보였죠 항상 잘 하려고 생각 했는데 그대 힘들게만 했었나 봐요 잘해 주지 못해서 아껴주지 못해서 미안하단 말 뿐이죠 사랑한다 사랑해 가슴

그때 우리 (MR) Various Artists

어디서부터 얘기를 시작할지 제대로 보여 준 것도 하나 없이 그때 널 보냈구나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가끔 네 생각을 하면 지친 내 삶이 모두 다 지워질 만큼 눈을 감아도 보일 만큼 네가 보고 싶다 사랑한다고 말하면 또다시 돌아올 줄 알고 그댈 지킬 수 없었던 아무것도 해줄 수 없었던 나여서

솔바람 오는길 Various Artists

논두렁 길 밭두렁 길 낮은 언덕 과수원 길 솔 숲 사이로 사라지는 꼬불꼬불 황토길 저 길 따라 어디론가 마냥 걷고 싶다 누구인가 나를 찾아 금방 올 것만 같다 아아아아 아아아아 시골길 우리 고향 길 아아아 아아아아아 솔바람 오는 길 논두렁 길 밭두렁 길 낮은 언덕 과수원 길 솔 숲 사이로 사라지는 꼬불꼬불 황토길 저 길 따라 어디론가 마냥 걷고 싶다 누구인가

보고싶다 (드라마) Various Artists

있는 너에 곁에 상처만 주는 나를 왜 모르고 기다리니 떠나가란 말야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울고싶다 네게 무릎 꿇고  모두 없던일이 될수 있다면 미칠듯 사랑했던 기억이 추억들이 너를 찾고 있지만 더 이상 사랑이란 변명에 너를 가둘수 없어 이러면 안되지만 죽을만큼 보고싶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이런 내가 미워질만큼 믿고 싶다

와인그라스 Various Artists

와인그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놓아야 하면서도 붙잡고 있는 미련의 끝을 이젠 놓고 싶다 지금쯤 내 이름을 잊었을지도 모르는 모르는 당신 때문에 오늘도 서투른 몸짓으로 술잔을 잡는 내가 미워 미워 이제는 미련의 옷을 벗어 던져 버리고 망각의 잔을 마시고 싶어 (간주) 와인그라스에 젖은 립스틱 그리움을 당신은 압니까

빈지개 Various Artists

바람 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 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 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 술잔 빈 지게만 덩렁메고서 내가 여기 서 있네 아 나의 청춘아 아 나의 사랑아 무슨 미련 남아있겠니 빈 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다 술아 내 맘 알겠지 바람 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 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소라가 되고 싶다 (장려상, 우수가창상) Various Artists

바다에 나가면 소라가 되고 싶다 내 귀에 파도소리 들리고 갈매기가 춤추는바다 가끔은 파도에 몸을 싣고 먼 바다여행을 하며 산호숲 구경도 하고 물고기들과 얘기 나누고 어느 섬엔가 살고 있을 인어공주 만나보고 파도에 실려 모래위에 뒹구는소라가 되고싶다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Various Artists

방망이질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배부르다 생각 없다 식구들 다 먹이고 굶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발뒤꿈치 다 헤져 이불이 소리를 내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손톱이 깎을 수조차 없이 닳고 문드러져도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가 화내고 자식들이 속 썩여도 끄떡없는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 외할머니 보고 싶다

별똥별(김세희) Various Artists

여름밤- 동해바다 달빛고운 백사장에 모닥불- 피워놓고 옛이야기 듣고 있을때- 수많은- 별들중에 별 하나가 떨어지네 아쉬움만 남겨놓고 별동별 은 사라졌네- 별아- 별아- 내 소원좀 들어주렴- 내소원은 내소원은 파란하늘을 훨훨 날으는 새가 되고 싶다-

다가 가고 싶어 Various Artists

매일 보는 얼굴.. 똑같은 표정.. 처음 그 날 처럼 그대로인데.. 별 일도 아닌 이유로 다투다가도 투덜대는 니 모습에 웃음이 나와.. 쉽게 토라지고 화를 내는 나.. 어린 아이처럼 제 멋대론데.. 너와 함께 한 시간이 많아질수록 왠지 마음이 따뜻해.. 기대고 싶어.. 조금, 아주 조금 너의 곁으로 다가가고 싶어.. 오래 아주 오래 가까운 곳에 있...

어디쯤 가고 있을까 Various Artists

*꽃잎은 바람결에 떨어져 강물을 따라흘러 가는데 떠나간 그 사람은 지금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렇게 쉽사리 떠날 줄은 떠날줄 몰랐는데 한마디 말없이 말도 없이 보내긴 싫었는데 그 사람은 그 사람은 어디쯤 가고 있을까 *반복

또한번 사랑은 가고 Various Artists

울고 있는 내 모습이 이젠 항상 나만 이러는게 이젠 너무 지겨워서 너무 한심해서 웃으며 보내 보려고 해봤어 연습했던 그 멋진 표정도 준비했던 이별의 말들도 헤어지잔 너의 한마디 말 앞에 모두 잊어버린 채 또 난 눈물만 흘렸어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고 넌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또 내 눈엔 눈물이 흐르고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멀어지는 모습 보는

내하나의 사람은 가고 Various Artists

너를 보내는 들판에 마른 바람이 슬프고 내가 돌아선 하늘엔 살빛 낮달이 슬퍼라 오래토록 잊었던 눈물이 솟고 등이 휠 것 같은 삶의 무게여 가거라 사람아 세월을 따라 모두가 걸어가는 쓸쓸한 그 길로 이제 그 누가 있어 이 외로움 견디며 살까 이젠 그 누가 있어 이 가슴 지키며 살까 아- 저하늘의 구름이나 될까 너있는 그 먼 땅을 찾아 나설까 사람아 사람...

후회한다 (MR) Various Artists

여전히 내겐 힘든 일인데 꽤나 오래전 일인 것 같은데 그대 아끼던 사진들을 볼 때면 다시 가슴이 먹먹해 지는 걸 차라리 우리가 다투던 시절이 왜 이제서야 소중해 진건지 그때의 어린 나 너무 부러워서 내 옆에 네가 그리워서 미칠것만 같아 너무 후회한다 너라는 사람 만나서 돌아가고 싶다 사랑을 몰랐었던 나로 아픈 맘도 서글픈 맘도 몰랐던 그때로 가고싶다 정말

니가 올래 내가 갈까 Various Artists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아무래도 난 좋아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아무래도 난 좋아 보고 싶다 오늘따라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보고 또 보고 보고 또 봐도 또 보고 싶은 니 얼굴 넌 아마 모를 거야 넌 정말 모를 거야 무작정 보고 싶은 내 마음 모를 거야 모를 거야 죽도록 너를 사랑해 니가 올래 아니면 내가 갈까 아무래도 난 좋아 니가 올래 아니면

또 한번 사랑은 가고 Various Artists

울고 있는 내 모습이 이젠 항상 나만 이러는게 이젠 너무 지겨워서 너무 한심해서 웃으며 보내 보려고 해봤어 연습했던 그 멋진 표정도 준비했던 이별의 말들도 헤어지잔 너의 한마디 말 앞에 모두 잊어버린 채 또 난 눈물만 흘렸어 난 이렇게 바라보고 있고 넌 그렇게 멀어져만 가고 또 내 눈엔 눈물이 흐르고 또 한번 사랑은 가고 멀어지는 모습 보는 일이 흐르는 눈물

너는 나의 봄이다 (성시경) (시크릿가든 O.S.T) Various Artists

어쩌자고 난 널 알아봤을까 또 어쩌자고 난 너에게 다가갔을까 떠날수도 없는 이젠 너를 뒤에 두고 걸어도 보이는 것은 니 모습뿐인걸 언젠가 니가 했던 아픈말 서로를 만나지 않았다면 덜 힘들었을까 너는 울고있다 참고있다 고갤 든다 아프게 웃는다 노을빛 웃음 온 세상 물들이고 있다 보고싶다 안고싶다 니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처음 그 날 부터

너는 나의 봄이다 (시크릿가든 OST) (국악 Ver.) Various Artists

니곁에 있고 싶다. 아파도 너의 곁에 잠들고 싶다. 처음 그 날 부터 뒷걸음질 친 너 또 처음 그 날 부터 이별을 떠올렸던 나 널 너무 갖고 싶어도 외면할수 없었던 것들 차가운 세상 서글픈 계산들 아무리 조심해도 애써도 아무리 아닌 척 밀어내도 이미 난 니가 좋아 보고싶다. 달려간다. 등 두드린다. 넌 놀라 웃는다. 동그란 웃음 온세상 다 어루 만진다.

빈지게 Various Artists

@바람 속으로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나의 청춘아 비틀거리며 걸어왔어요 지난날의 사랑아 돌`아보`면 흔적도 없는 인생길은 빈 술잔 빈 지게만 덜렁 메고서 내가 여기 서있`네 아하아~ 나의 청춘아 하아아~ 나의 사랑아 무슨 미련` 남아 있겠니 빈 지게를 내려놓고 취하고 싶다 술아 내 맘 알겠지 ,,,,,,,,,,2. 바~~~지.

나의 희망 Various Artists

높고 푸른 파란하늘에 희망의 꿈 실고서 자유롭게 날아가고 파 콧노래를 부르며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별나라도 가고 달나라도 가고 어디든지 마음껏 날아봐요 높고 푸른 파란하늘에 희망의 꿈 싣고서 자유롭게 날아가고파 푸른하늘 끝까지 랄라 밝고 맑은 파란하늘에 무지개를 타고서 아름다운 꿈의 나라로 모두 함께 떠나요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대사 I Various Artists

니들 솔직히 말해봐 도시에 가고 싶지? 아이들- 네! 가고 싶어요 .. 선생김봉두-왜 가고 시픈데 ? 아이들- 놀이동산 있잖아요 . 피씨방도 있어서 좋아요 백화점도 있구요 엘레베타도 있어요 .. 선생김봉두-그럼 기회가 주어진다면 서울로 전학고 싶지 ? 그지그지?

김성태 : 추억 Various Artists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 가고 가을 가고 조개 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바다에 아아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앞산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나흘 닷새 엿새 여름 가고 가을 가고 나물 캐는 처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산에 아아

최영섭 : 추억 Various Artists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 가고 가을 가고 조개 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바다에 아아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앞산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나흘 닷새 엿새 여름 가고 가을 가고 나물 캐는 처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산에 아아

세계로 가는 기차 Various Artists

세계로 가는 기차 작사 조덕환 작곡 조덕환 노래 들국화 세계로 가는 기차타고 가는 기분 좋지만 그댈 두고 가야하는 이내맘 안타까워 그러나 이젠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너도 가고 나도 가야지 이제는 정말 꿈만같던 시간들은 지나고 밝아오는 내일들의 희망들을 향해 이제는 정말 떠나가야 하는 길위에 서서

나는 문제없어 Various Artists

이 세상위엔 내가 있고 나를 사랑해 주는 나의 사람들과 나의 길을 가고 싶어 많이 힘들고 외로웠지 그건 연습일 뿐야 넘어지진 않을꺼야 나는 문제없어 짧은 하루에 몇 번씩 같은 자리를 맴돌다 때론 어려운 시련에 나의 갈곳을 잃어 가고 내가 꿈꾸던 사랑도 언제나 같은 자리야 시계추처럼 흔들린 나의 어릴적 소망들도 그렇게 돌아보지마 여기서 끝낼수는 없잖아 나에겐

그 사람이 보고싶다 Various Artists

1.생이별 하던 자식 다시오마 속여놓고 돌아서서 눈물짓는 죄많은 부모더라 어디에 살고 있나 소식 좀 전해다오 목매여 숨이 막혀 할 말을 잊었네 눈물에 상봉마당 그 사람이 보고 싶다,,,,,,,,,,,,,,2.

You Are So Beautiful (Edit Ver.) Various Artists

지금 난 너의 눈을 보며 운다 네 맘을 보며 운다 애써 해맑게도 쓴웃음 짓는 그 표정에 너를 담아두고 싶다 그 바보같이 예쁜 꿈들과 어설픈 모습들 하루하루 네 모습이 추억을 만들어 나 기억해 네 여린 손 흩어진 머리까지도 (Forever you) You are so beautiful 내 가슴에 밀려와 스며와 다가와 번진 네 상처도 (Forever

도시의 밤 (MR) Various Artists

어둠을 들추는 네온의 손길은 고요한 내 방을 일렁이게 하고 아련히 들리는 낮은 음악 소리 나의 맘을 들뜨게 하네 오늘 같은 밤엔 방 한구석 안에 있을 순 없잖아 한껏 멋을 부리고 거릴 나가 볼까 어디가 좋을까 어디든 좋아 난 상관없어 도시의 밤은 깊어만 가고 우리의 맘도 따라 흔들리고 도시의 밤도 저물어 가고 또 하루가 흐르고 and 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