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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집 창가에서 Various Artists

작은 창가에서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작은 창가에서 랄랄라 노래합니다 작은 창가에서 랄~ 랄라 랄~ 랄라 랄 랄라 작은 창가에서 랄 랄라 노래합니다 작은 창가에서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작은 창가에서 랄랄랄라 노래합니다 작은 창가에서 라랄랄라 라랄랄라 라랄랄라 작은 창가에서 라랄랄라 노래합니다 작은 창가에서 랄랄랄랄라

섬마을 작은별 Various Artists

파도만 다녀가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별 하나 온종일 갯벌에서 혼자놀다 잠든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을 새다가 새별 이슬 풀잎위에 반짝일 때면 촉촉이 젖은 별 서쪽길 넘어 가네 파도가 잠을 자는 작은 섬마을에 밤이면 찾아 오는 작은 별 하나 할머니가 들려주는 옛 날이야기 섬집아이 창가에서 밤새듣다가 새벽 안개 바다 위에 퍼져 올 때면

달빛 창가에서 Various Artists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릴 줄 모르니 사랑의 달빛으로 노크를 해야지오오오 내사랑 바람결에 창을 열고달빛 미소 출렁이며 행복의 단꿈을 꾸어라오오오 내사랑 그대 드릴 꽃 한송이 별빛 미소 출렁이면 마음의 창문을 열어라 한송이 장미를 종이에 곱게 싸서 어제도 오늘도 하루같이 기다리네 그대의 창문은 열...

백만 송이 장미 Various Artists

한 채에 독신이었지. Но он актрису любил, (노 온 악뜨리수 류빌.) 그는 여배우를 사랑했노라, ту, что любила цветы (뚜, 슈또 류빌러 쯔비뜨이) 꽃을 사랑하는 여배우를.......

작은 집 창가에서 김진영

작은집창가에서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작은집창가에서 랄랄라 노래합니다 작은집창가에서 랄랄라 랄랄라 랄랄라 작은집창가에서 랄랄라 노래합니다 작은집창가에서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작은집창가에서 랄랄랄라 노래합니다 작은집창가에서 랄랄랄라 랄랄랄라 랄랄랄라 작은집창가에서 랄랄랄라 노래합니다 작은집창가에서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랄랄랄랄라 작은집창가에서 랄랄랄...

숲 속의 작은 집 Various Artists

숲 속 작은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거라 숲 속 작은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빵 쏜대요 작은

두껍아 두껍아 Various Artists

지을 곳 없다고 울지 말아라. 토닥 토닥 작은 손 흙을 마르고 저기 저기 황새들 누리고 온다. 두껍아 두껍아 네 다 지었다. 사랑 가득한 조그만한 우리우리 함께 살자. 두껍아두껍아 어디 어디 숨었니. 새 지어줄께. 어서어서 나와라. 지을 곳 없다고 울지 말아라. 토닥 토닥 작은 손 흙을 마르고. 저기 저기 황새들 누리고 온다.

즐거운 나의 집 Various Artists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 우는  내 뿐이리 오- 사랑 나의 - 즐거운 나의 벗 뿐이리 즐거운 나의 벗 뿐이리 -

즐거운 나의집 Various Artists

(1절)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내 집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 우는 내 집뿐이리 오 사랑 나의 즐거운 나의 벗 내 집뿐이리 (반복)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내 집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 우는 내 집뿐이리 오 사랑 나의 즐거운 나의 벗 내

숲속의 작은집 Various Artists

숲 속 작은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 속 작은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빵

숲속의 초막집 Various Artists

숲 속 작은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빵 쏜대요 작은 토끼야 들어와 편히 쉬어라 숲 속 작은 창가에 작은 아이가 섰는데 토끼 한 마리가 뛰어와 문 두드리며 하는 말 날 좀 살려주세요 날 좀 살려주세요 저를 살려주지 않으면 포수가 와서 빵

즐거운 나의 집 (KBS '인간의 조건') Various Artists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 하여도 내 쉴 곳은 작은 내 집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 길이 쉴 곳도 꽃 피고 새 우는 내 집뿐이리 오 사랑 나의 즐거운 나의 벗 내 집뿐이리

그 집 앞 Various Artists

별빛으로 다가오는 네 작은 모습에 잠못이뤄 찾아왔네 그 앞 불빛꺼진 네 창가엔 슬픔만 더해와 혼자 몰래 울고 가네 그 앞 꽃잎으로 새겨버린 그리운 이름을 부르다가 찾아왔네 그 앞 대답없는 네 창가엔 아픔만 밀려와 눈물지며 돌아서네 그 앞 이제 다시 다시는 너를 생각 말아야지 돌아 올수 없는 지나간 시간인걸 이제 다시 다시는 울지도

여인 Various Artists

바람에 취해버린 꽃처럼 가로등 위에 있었죠 여인이여 내려치는 빗물을 어떻게 막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그댄 왜 긴 밤을 한번도 창가에서 기대 서있는 모습이 내게 보이질 않나 왜 잊으셨나요 어제는 밤거리에 홀로 선 그림자를 바라보았죠 여인이여 비에 젖은 창문을 왜 닫으셨나요

즐거운나의집 Various Artists

즐거운 곳에서는 날 오라하여도 내 쉴곳은 작은 내집뿐이리 내 나라 내 기쁨길이 쉴곳도 꽃피고 세우는 내 집뿐이리 오 사 랑 나 의 즐거운 나의 벗 내집 뿐이리

Various Artists

사랑이 아니라고 고개 저었지. 난 아닌걸 너에겐 너무 모자란 나를. 마음 둘 곳 없어 헤매던 날들. 나, 끝나도 널 안 뒤에 더욱 외로워, 잠시 지나가던 길처럼 스쳐간 너였지. 물결처럼 잠시 널 사랑해서 이별이라 믿고 *I Needs YOU , I HOPE YOU 모든 걸 진정 원하는 걸. I WANT YOU , I WISH YOU 널 원해 내가 ...

창가에서 허만성

나 지금 창가에 앉아 두 눈을 감고 너를 생각해 커다란 눈 망울 탐스런 입술 부드러운 너의 목소리 잠 안오는 밤에 작은 창가에 아련히 떠오르는 정다운 얼굴 조그만 창문을 열고 밤 하늘을 날아 가고파 소리 없이 미소 짓는 너의 곁으로 아름다운 사랑이여 한송이 꽃이여 그리워 사무치는 맘 잠 못이루고 밤새도록 사랑을 노래해 잠 안오는 밤에 작은 창가에 아련히 떠오르는

추억의 소야곡 Various Artists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너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 부른다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면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프구나 불러도 대답 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세 슬프다

사랑을 노래해요 Various Artists

눈과눈을 마주보며 우리사랑을 속삭여요 맘과맘을 함께모아 오오 우리사랑을 노래해요 손에손을 마주잡고 우리사랑을 약속해요 해가지는 창가에서 오오 우리사랑을 노래해요 어둠이내리면 내눈을 보세요 내눈속에 혜경이가 얼마나예쁜지 예예예 손에손을 마주잡고 우리사랑을 약속해요 밤하늘의 별을세며 오오 우리사랑을 노래해요 눈과눈을 마주보며 우리사랑을 속삭여요 맘과맘을 함께모아

추억의소야곡 Various Artists

다시 한번 그 얼굴이 보고 싶어라 몸부림 치며 울며 떠난 사람아 저 달이 밝혀주는 이 창가에서 이 밤도 나를 찾는 이 밤도 너를 찾는 노래부른다 바람결에 너의 소식 전해 들으면 행복을 비는 마음 애달푸고나 불러도 대답없는 흘러간 사랑 차라리 잊으리라 차라리 잊으리라 맹서 쓰누나

짝짜꿍 외 18곡 Various Artists

숲 속 작은 (외국곡) 29. 바둑이와 고양이 (외국곡) 30. 밖에 나가 놀자 (외국곡) 31. 왼 발 오른 발 (작자미상) 32. 우리 강아지 (용택수 사/용택수 곡) 33. 엄마 돼지 아기 돼지 (박홍근 사/김규환 곡) 34. 여름 냇가 (이태선 사/박재훈 곡) 35. 어디서 살까 (홍은순 사/권길상 곡) 36.

우리 집 Various Artists

내가 커서 아빠처럼 어른이되면 우리집은 내 손으로 지을거예요 울도 담도 쌓지않은 그림같은 울도 담도 쌓지않은 그림같은 언제라도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내가 커서 엄마처럼 어른이되면 우리집은 내 손으로 꾸밀거예요 넓은 뜰엔 꽃도 심고 고기도 길러 넓은 뜰엔 꽃도 심고 고기도 길러 언제라도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달팽이 집 Various Artists

달팽이 집을 지읍시다. 어여쁘게 지읍시다 점점 좁게 점점 좁게 점점 넓게 점점 넓게 달팽이 집을 지읍시다. 어여쁘게 지읍시다.

날아라 병아리 Various Artists

육교 위의 네모난 상자 속에서 처음 나와 만난 노란 병아리 얄리는 처음처럼 다시 조그만 상자 속으로 들어가 우리 앞뜰에 묻혔다. 나는 어린 내 눈에 처음 죽음을 보았던 1974년의 봄을 아직 기억한다.

너의 집 앞에서 Various Artists

너의 앞에서 작사 박선주 작곡 박선주 노래 쿨 나 오늘도 여기 서있어 술취한 널 바래다 주고 혼자서 걸어 내려오던 너의 집앞 골목길 늦은밤 니 방에 불이 켜있어 혹시 무슨일 있는거니 걱정스런 마음에 그냥 한번 들려 본거야 뭐 좀 지나면 괜찮을거야 시간에 우릴 맡겨 보자던 너의 변명 까지도

하늘 위의 집 Various Artists

초가삼간도 난 만족하네 값진 재물도 내겐 없지만앞으로 내가 하늘나라에 가면 순 황금길을 거닐겠네내게는 저~하늘위에 집있네 영원한 기쁨 넘치는 그곳언젠가 내가 저 천국이르러 주님과 함께 거닐겠네날 가난하다 외롭다하여 천국길 가니 실망없다네이 세상 수고 모두 끝이난 후에 저 천국가서 면류관쓰리내게는 저 하늘위에 집있네 영원한 기쁨 넘치는 그곳언제가 내가 ...

섬 집 아기 Various Artists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하늘 위에 집 Various Artists

초가삼간도 나는 만족하네 값진재물도 내겐없지만 내게 주어진 하늘나라에가면 내겐 황금과 은 만있네 후렴: 내게는 하늘 저위에 있네 햇빛비치고 찬란한 그곳 그날이 오면 다시 방황치않고 순황금 길을 거닐겠네 나 가난해도 외롭지않네 천국길가니 실망없다네 나그네로서 면류관쓰며 거문고 타는 천국가네

Les Sans-Papiers Various Artists

부랑자들 (불법 체류자들) 끌로뺑과 부랑자들 우리는 이방인들, 부랑자들 없는 남자들, 없는 여자들 오! 노트르담(성모마리아)이여 ★ 당신께 간구하오니 우리에게 안식처를! 안식처를! 우리는 이방인들, 부랑자들 없는 남자들, 없는 여자들 오! 노트르담(성모마리아)이여 당신께 간구하오니 우리에게 안식처를!

바다가 보이는 찿집 김원중

찻집에 창가에서 물보라를 보았네 포말로 흩어지는 옛추억도 보았네 물새 한마리 날아간 곳은 하늘끝인지 바다끝인지 우리들 푸르고 곱던 이야기가 이젠 정말 잊혀져가네 아 꿈인듯 흐르는 아름다운 너의 목소리는 바람이 되어 구름이 되어 홀로 아득한 길을 떠났나 너의 빈자리엔 외로운 종이배 하나 내 작은 가슴에

전래동요 모음 Various Artists

들어오세요 뚜껍아 뚜껍아 헌 줄게 새집다오 뚜껍아 뚜껍아 헌 줄게 새집다오 여우야 여우야 뭐하니 잠잔다 잠꾸러기 죽었니 살았니 살았다 똑 똑 누구십니까 뽀숙입니다. 들어오세요 똑 똑 누구십니까 뽀숙입니다.

엄마는 아빠를 좋아해 Various Artists

"귀여운 새들이 노래하고 앞의 나뭇잎 춤추고 햇님이 방긋이 고개 들면 우리 웃음꽃 피어요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랄라랄랄랄라 랄라랄랄랄라 아빠가 퇴근을 하실 때면 양손에 선물을 가득히 우리 꼬마들 기뻐하네 엄마도 즐겁게 웃어요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엄마 아빠 좋아 아빠 엄마 좋아 그러나 휴일은 단 둘이 만 아무도 모르게 살짝 쿵

종정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조종산 뻗어 내려 언덕을 이룬 곳에 우뚝이 솟아있는 우리들의 집을 보라 이 나라 새싹들이 손을 잡고 모여들어 내일의 기둥으로 자라나는 곳이로다 종정 종정학교 별들의 고향 종정 종정학교 새싹들의 금만벌 넓은 평야 눈 아래 굽어보며 모습도 의젓하게 자리 잡은 집을 보라 상정의 샘물 줄기 오래오래 솟아나듯 우리 종정에선 인재들이 솟아난다 종정 종정학교 별들의

과거보다 행복한 과거 Various Artists

기억은 숨어 있어요 옛날 사진 찾아서 흩어진 조각을 맞춰봐요 절대 무리는 말아요 조심 자극은 금물 때가 되면 말해요 그 때를 기다려 작은 걸로 시작해 특별하고 예쁜 추억 이 보석들 기억나지 음 그건 아틀란틱 시티에서 만든 싸구려 모조품 같은데 아니 실은 우리 결혼반지야 아주 훌륭하네요 예식장을 가득 채운 눈부시게 예쁜 꽃 거룩하고 멋진

두꺼비 Various Artists

두껍아 두껍아 헌 줄께 새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 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 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 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 뚤레 오너라

목일 중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한가람 푸른 물 바다로 굽이치는 곳 뿌리 깊고 샘이 깊은 배달의 아들딸들 푸른 이상 가득 품고 오누이로 모여졌다 아아 목일중학 새로운 배움의 나라의 머릿돌로 우리들이 으뜸이라 김포벌 넓은 벌 하늘과 맞닿은 곳 높은 이상 밝은 슬기 샘솟는 아들딸들 새로움을 창조하려 한 식구로 모여졌다 아아 목일중학 참다운 배움의 나라의 머릿돌로 우리들이 으뜸이라

햇빛 보다 더 밝은 곳 Various Artists

햇빛보다 더 밝은 곳 내 있네 햇빛보다 더 밝은 곳 내 있네 햇빛보다 더 밝은 곳 내 있네 푸른 하늘 저편 내 주여 내 주여 날 들으소서 내 주여 내 주여 날 들으소서 내 주여 내 주여 날 들으소서 푸른 하늘 저편 예수 믿고 구원 얻네 예수 믿어 예수 믿고 구원 얻네 예수 믿어 예수 믿고 구원 얻네 예수 믿어 예수 믿으시오 내 주여 내 주여 날 들으소서

보아라 즐거운 우리 집 Various Artists

보아라 즐거운 우리집 밝고도 거룩한 천국에거룩한 백성들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거기서거기서기쁘고 즐거운 집에서거기서거기서 거기서 영원히 영광에 살겠네2. 앞서간 우리의 친구들 광명한 그 집에 올라 가거룩한 주님의 보좌 앞 찬미로 밤낮을 즐기네거기서거기서기쁘고 즐거운 집에서거기서거기서 거기서 찬미로 밤낮을 즐기네3. 우리를 구하신 주님도 거룩한 그 ...

저 좋은 낙원 이르니 Various Artists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아침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저 곳 멀잖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245) 저 좋은 낙원 이르니 Various Artists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봄날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저 곳 멀쟎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245 - 저 좋은 낙원 이르니 Various Artists

저 좋은 낙원 이르니 내 기쁨 한이 없도다 그 어둔 밤이 지나고 화창한 봄날 되도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주 예비하신 곳일세 그 화려하게 지은 것 영원한 내 집이로다 이 곳과 저 곳 멀쟎다 주 예수 건너 오셔서 내 손을 잡고 가는 것 내 평생 소원이로다 영화롭다 낙원이여 이 산 위에서 보오니 먼 바다 건너 있는

두껍아 (구전동요) Various Artists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께 새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두껍아 두껍아 헌집 줄께 새 다오 두껍아 두껍아 물길어 오너라 너희집 지어줄께 두껍아 두껍아 너희집에 불났다 쇠스랑 가지고 뚤레뚤레 오너라

찬송가 305장 사철에 봄바람 불어 잇고 Various Artists

사철에 봄바람 불어잇 고 하나님 어버지 모셨으니 믿음의 반석도 든든하다 우리집 즐거운 동산이 라 고마워 라 임마누 엘 예 수만 섬기는 우리 고마워 라 임마누 엘 복 되고 즐거운 하루하 루 어버이 우리를 고이시 고 동기들 사랑에 뭉쳐있 고 기쁨과 설움도 같이하니 한간의 초가도 천국이 라 고마워 라 임마누 엘 예수만 섬기는 우리 고마워 라

Little Cabin In The Wood (숲 속에 작은 집) (율동동요) Various Artists

Little cabin in the woodLittle man by the window stoodLittle rabbit hopping by knocking at the doorHelp me help me sir he said fore the farmer bops my headCome on in the little man cried Warm up by...

주의 말씀 듣고서(379장), 영광을 받으실 만유의 주여(375장) Various Artists

주의 말씀 듣고서(379장) 1) 주의 말씀 듣고서 준행하는 자는 반석 위에 터 닦고 집을 지음 같아 비가 오고 물 나며 바람 부딪쳐도 반석 위에 세운 넘어지지 않네 2) 주의 말씀 듣고도 행치 않는 자는 모래 위에 터 닦고 집을 지음 같아 비가 오고 물 나며 바람 부딪칠 때 모래 위에 세운 크게 무너지네 3) 세상 모든 사람들

오드 패밀리 Opening (With 정종철, 오지헌) Various Artists

우리 함께 두 손 모아 외쳐요 사랑 행복의 주문을 아빠 엄마 삼촌 쌍둥이와 해피 제논 모두 소리 높여 울랄랄라 하나 둘 셋 오드 오드 오드 패밀리 행복한 우리 오드 오드 오드 패밀리 우리 집에 와요 주문을 외쳤나요 자 이제 사랑 행복 찾아봐요 울랄랄라 모두 울랄랄라 즐거웁게 울랄랄라 모두 울랄랄라 신나게 오드 오드 오드 패밀리 행복한 우리

우리집 (인기동요) Various Artists

내가 커서 아빠처럼 어른이 되면 우리집은 내손으로 지을거에요 울도 담도 쌓지 않은 그림같은 울도 담도 쌓지 않은 그림같은 언제라도 우리집에 놀러오세요. 2. 내가 커서 엄마처럼 어른이 되면 우리집은 내손으로 꾸밀거예요.

만가 Various Artists

올때도 나보다 먼저 오더니 갈때도 나보다 먼저 갑니까 사모하던 님이여 사모하던 님이여 홀연히 먼길을 혼자 갔군요 나 또한 여기 오래머물겠는가 이뜬 세상 나그네 같은것 가고 머문자취를 돌이켜 보지만 아 티끌만큼도 얻을 수 없어라 나 또한 여기 오래머물겠는가 이뜬 세상 나그네 같은것 가고 머문자취를 돌이켜 보지만 아 티끌만큼도 얻을 수 없어라

Casa Bianca Various Artists

There's a white house in a town 어느 동네에 하얀 한 채 Old and scared and tumbled down 낡고 무섭고 무너져 가는 I can build it up once more 그 집을 다시 세우고 싶어요 That's what memories are for 추억이란 다 그런 거지요 There's a fire, a

인천 동부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백두산 정기 어린 만월산 기슭에 아늑한 보금자리 우리 집일세 슬기롭게 배우고 씩씩하게 자라 우리는 희망찬 나라의 새싹 아아 마음의 우리 배움의 터전 영원히 빛나리 인천 동부학교 황해의 푸른 파도 서해에 뻗어 광활한 그 기상은 우리 것 일세 나라에 충성하고 부모에 효도해 우리는 자랑스런 민족의 등불 아아 마음의 우리 배움의 터전 영원히 빛나리 인천 동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