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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냇가 Various Artists

1)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 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2) 금빛옷을 차려 입고 여름아씨 마중 왔다 곱게곱게 차려 입고 시냇가에 빨래 왔다

여름 냇가 (MBC 창작동요제 입상) Various Artists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바퀴 되어 굴러가네요 물고기와 함께 놀다 냇가 그늘에 누워보는 여름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숨어 따뜻한 돌에 귀를 대면은 욜랑욜랑 바람이 찾아와 겨드랑이를 간지럽히고 누나가 다니는 학교 풍금소리에 스르르 낮잠이 듭니다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바퀴 되어 굴러가네요

박경미 : 내 고향 Various Artists

내 고향 산골마을 하늘을 지붕삼고 깊은 산속 파묻힌 내 어릴적 자라던 곳 봄이면 뻐꾹새 울고 여름 냇가 물장구 치고 코스모스 들판 뛰놀며 얼음 지치며 즐겁던 날들 참꽃먹고 가재잡고 단풍잎 따며 토끼굴 찾던 그때 그 친구들 모두 어디로 갔나 다시 가고픈 곳 꿈속에 아득한 정다운 내고향 영원한 향기되어 길이 남으리

여름 냇가 동요

1.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2.금빛 옷을 차려입고 여름 아씨 마중 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 왔다

여름 냇가 신우혁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황금옷을 곱게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노랑치마 단장하고 시냇가에 빨래왔지

여름 냇가 신소연외5

1.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2. 금빛-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여름 냇가 박상문 뮤직웍스

파 - 란 물 - 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 솜털 구름을 등불 틍 기차 바퀴되어 굴러가네요 - 물 - 고기와 함께 놀다 냇가 그늘에 누워보는 여 - 름 - 엄 - 마가 부르는 소리에 숨어 따뜻한 돌에 귀를 대면은 - 욜랑욜랑 바람이 찾아와 - 겨드랑이를 간지럽 히고 - 누나가 다니는 학교

여름 냇가 박상문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빚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노랑치마 단장하고 시냇가에 빨래왔지

여름 냇가 어린이 날 동요선물

1절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2절 금빛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여름 냇가 네이처동요

1절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2절 금빛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여름 냇가 콩콩 동요

1절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2절 금빛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여름 냇가 동요 천사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 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옷을 차려 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여름 냇가 동요친구들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 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옷을 차려 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여름 냇가 동요가 좋아요

1절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2절 금빛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여름 냇가 동요 꿈나무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 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옷을 차려 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여름 냇가 여름동요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 옷을 차려입고 여름 아씨 마중 왔다 곱게 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짝짜꿍 외 18곡 Various Artists

여름 냇가 (이태선 사/박재훈 곡) 35. 어디서 살까 (홍은순 사/권길상 곡) 36. 착하고 아름답게 (임정은 사/임정은 곡) 37. 토끼야 (강소천 사/권길상 곡) 38. 갈 때 인사 (유경손 사/유경손 곡)

여름 냇가(1학년) 동 요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여름 냇가 (MBC창작) 동요 친구들

(1절)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 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 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간주) (반복)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 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 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고경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문주산 높은 봉의 기상을 타고 고경천 맑은 냇가 정기를 이어 새 역사 창조하는 화랑의 꽃들 참되게 굳세게 배우고 갈아 송이송이 아름답게 곱게 피엉라 그 이름도 빛내리 고경의 건아

여름 Various Artists

설레게 하고 햇살이 눈부시던 그여름에 우리들은 처음 만났지 노을에 물들은 널보며 나는 사랑을 느꼈어 그날밤 너를 향한 내마음 모두다 주려했는데 * 내일이면 떠나야 한다는 말을 조심스레 건넸을때 난 너무 놀라 짧은 인사도 못한채 널 보냈었지 헤어지며 아쉬워하던 너에게 난 바보처럼 아무말도 못했을까 그렇게 멍하니 너를 보내야 했던 그때 그 여름

둥그레 당실 Various Artists

놀이 8) 둥그레 당실 * 둥그레 당실 둥그래 당실 여두당실 연자 버리고 달도 밝은데 냇가 버리고 갈가나 - 한라산 꼭대기 실안개 돈듯 만듯 흰모래 사장에 궂은비 온듯 만듯 - 서귀포 칠십리 파도가 인듯 만듯 해녀들 머리가 에루화 보일 듯 말 듯 - 망망대해에 범선이 뜬둥 만둥 백구의 날개가 바다에 잠길 듯 말 듯

여름 냇가(63082) (MR) 금영노래방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 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옷을 차려입-고 여름 아씨 마중 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 왔다

즐거운 여름 Various Artists

여름 여름 여름 즐거운 여름 시원한 냇가에서 고기 잡이 합시다 랄랄라 미꾸라지 뱀장어 송사리떼 올챙이 아차하면 달아납니다 아차하면 달아납니다 여름 여름 여름 즐거운 여름 시원한 냇가에서 고기 잡이 합시다 랄랄라 미꾸라지 뱀장어 송사리떼 올챙이 아차하면 달아납니다 아차하면 달아납니다 <간주중> 여름 여름 여름 즐거운

여름 이야기 Various Artists

지나간 여름 하하 그 바닷가에서 만났던 그녀 허리까지 내려오는 까만 생머리 이것저것 잴 것 없이 난 그냥 푹 빠져 버렸어 아예아예 난 사랑에 푹 빠져버렸어 지나간 그 여름 바닷가에서 꿈처럼 눈부신 그녈 만났지 믿을수가 없어 아름다운 그녀 내겐 너무 행운이었어 별이 쏟아지던 하얀 모래위에 우린 너무 행복했었지 가을 겨울 가고 널 볼 수

(여름) 여름냇가 Various Artists

시냇물은 졸졸졸졸 고기들은 왔다갔다 버들가지 한들한들 꾀꼬리는 꾀꼴꾀꼴 금빛옷을 차려입고 여름아씨 마중왔다 곱게곱게 차려입고 시냇가에 빨래왔다

여름 방학 Various Artists

1.푸른산이 부른다 우리들을 푸른숲이 부른다 우리들을 산~딸기 따러가자 산으로가자 매미채 둘러매고 숲으로가자 2.바닷물이 부른다 우리들을 시냇물이 부른다 우리들을 푸른물에 해엄치러 바다로가자 낚싯대 둘러매고 냇가로가자 3.솔솔미파 솔미도 도~시라솔 라라시도 솔솔미 솔~파미레 미~레도 레미파레 미미파솔라 도~시라 솔라솔미 솔레레미도 4. 3절과 같...

싱그러운 여름 Various Artists

햇빛쨍쨍 여름오후 장난꾸러기들맑고 푸른 냇가에서 물장구를 치네송사리 잡으러 살금 다가서니 꼬리를 살랑 흔들며멀리 달아나네할아버지 원두막에 참외 익어가는 싱그러운 여름날이 정말 즐거워요 햇빛쨍쨍 여름오후 장난꾸러기들맑고 푸른 냇가에서 물장구를 치네송사리 잡으러 살금 다가서니 꼬리를 살랑 흔들며멀리 달아나네할아버지 원두막에 참외 익어가는 싱그러운 여름날이...

여름냇가 야후 꾸러기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바퀴 되어 굴러가네요 물고기와 함께 놀다 냇가 그늘에 누워보는 여름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숨어 따뜻한 돌에 귀를 대면은 욜랑욜랑 바람이 찾아와 겨드랑이를 간지럽히고 누나가 다니는 학교 풍금소리에 스르르 낮잠이 듭니다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여름냇가 (2000 `제18회 MBC 창작동요제 입상) 크레용 키즈 싱어즈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바퀴 되어 굴러가네요 물고기와 함께 놀다 냇가 그늘에 누워보는 여름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숨어 따뜻한 돌에 귀를 대면은 욜랑욜랑 바람이 찾아와 겨드랑이를 간지럽히고 누나가 다니는 학교 풍금소리에 스르르 낮잠이 듭니다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여름냇가 (2000 제18회 MBC 창작동요제 입상) 김유나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 불퉁 기차 바퀴 되어 굴러가네요 물고기와 함께 놀다 냇가 그늘에 누워보는 여름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숨어 따뜻한 돌에 귀를 대면은 욜랑욜랑 바람이 찾아와 겨드랑이를 간지럽히고 누나가 다니는 학교 풍금소리에 스르르 낮잠이 듭니다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남산 Various Artists

1 서울시내 한복판에 우뚝솟은 남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멋쟁이라고 뽐내지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철따라서 옷을 갈아 입지요 2 서울시내 한복판에 우뚝솟은 남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멋쟁이라고 뽐내지요 여름철엔 초록색 옷을 갈아입지요 3 서울시내 한복판에 우뚝솟은 남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멋쟁이라고 뽐내지요 가을철엔 울긋불긋한 색옷을 갈아입지요

여름냇가 프리즈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솜털 구름 울퉁불퉁 기차 바퀴되어 굴러가네요 물-고기와함께 놀다 냇가 그늘에 누워 보는 여름 엄-마가 부르는 소리에 숨어 따뜻한 돌에 귀를 대면은 욜랑욜랑 바람이 찾아와 겨드랑이를 간지럽히고 누나가 다니는 학교 풍금소리에 스르르 낮잠이 듭니다 파-란 물-속에서 보는 하늘은 요술 도화지

봄.여름.가을.겨울 Various Artists

여름 가을 겨울 작사 김현식 작곡 김현식 노래 김현식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 오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아아 아름다운 아아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세월 그것은 바람 Various Artists

봄 꽃이 피는 봄 살랑바람에 내 마음은 날아 예쁜꽃을 피우던 어린 시절로 돌아가고 싶네 여름 무더운 여름 언덕에 올라 노래 불러보면 님 님은 찾아와 내 마음속에 춤을 추고 있네 가을 낙엽지던 가을 지난 일들이 자꾸생각나네 별 별만큼이나 나를 스쳐간 잊혀진 얼굴 겨울 하얀 눈송이 소리도 없이 땅에 내려오면 세상 모든세상이 고운 마음처럼 하얀 빛깔로 아 봄 여름

봄여름가을겨울 Various Artists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하하~ 아름다운 아하하~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하하~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봄 여름 가을 겨울 Various Artists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이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하하~ 아름다운 아하하~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하하~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겨울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여름(한낮-타는마음 한가운데) Various Artists

산사에서나 전통 찻집에서 차와 함께 흘러나오는 우리 전통음악의 가락으로부터 자연스러운 어울림을 느끼곤 한다. 이 작품은 한 여름에 대자연의 질서와 섭리 속에 인간의 심신을 정화시켜 주는 은은한 차의 맛과 향기의 깊은 의미를 실내악으로 표현하고자 한 것이다. 녹음방초에 작열하는 태양,원두막에 올라 따뜻한 차 한잔으로 더위를 씻어내니 이열치열로 어느덧 몸...

봄,여름,가을,겨울 Various Artists

봄이되면 예쁜꽃이 피고요. 여름되면 물놀이가 재미있어요. 가을되면 단풍 곱게 물들고, 겨울되면 하얀눈이 내려 좋아요. 봄이오면 종달새가 울고요, 여름에는 과일들이 많아 좋고요, 가을에는 곡식익어 좋고요. 겨울에는 눈썰매가 재미있어요.

봄이 가고 여름 오면 Various Artists

봄이가고 여름오면 숲속에 나무가 우거지고 시냇물 소리 매미소리 시원한 바람을 찾는구나 에야데야 에야데야 시원한 바람아 불어 다오 에야데야 여름가고 가을 오면 파랑잎 빨갛게 물이 들고 황금빛 곡식 영글어서 풍년이 왔구나 풍년이요 에야데야 에야데야 다같이 풍년가 불러보세 에야데야

싱그러운 여름 (MBC창작동요제 19회) Various Artists

햇빛 쨍쨍 여름 오후 장난꾸러기들 맑고 푸른 냇가에서 물장구를 치네 송사리 잡으러 살금 다가서니 꼬리를 살랑 흔들며 멀리 달아나네 할아버지 원두막에 참외 익어가는 싱그러운 여름날이 정말 즐거워요 햇빛 쨍쨍 여름 오후 장난꾸러기들 맑고 푸른 냇가에서 물장구를 치네 송사리 잡으러 살금 다가서니 꼬리를 살랑 흔들며 멀리 달아나네 할아버지 원두막에 참외 익어가는 싱그러운

무궁화 Various Artists

1 세상에서 많고 많은 꽃이 있지만 그중에서 무궁화는 우리나라꽃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도 없이 우리 모두 마음속에 피는 무궁화 2 아름다운 무궁화 우리나라꽃 삼천리에 피어나는 우리나라꽃 봄 여름 가을 겨울 계절도 없이 우리모두 마음속에 피는 무궁화

봄이가고 여름오면 Various Artists

1절 봄이 가고 여름 오면 숲속에 나무가 우거지고 시냇물- 소리 매미소리 시원한 바람을 찾는구나 에 야데 야 - - 에 야데 야 - - 시원한 바람아 불어다오 에야데야 - - 2절 여름 가고 가을 오면 파란잎 빨갛게 물이들고 황금 빛-곡식 영글어서 풍년이 왔구나 풍년이요 에 야데 야 - - 에 야데 야 - - 다같이 풍년가 불러보세 에야데야 - -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79 제2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장려상) Various Artists

여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봄 여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79 제2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장려상) Various Artists

여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달이 암만 밝아도 쳐다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제금 저 달이 설움일 줄은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그것이 사랑 사랑이던줄이 아니도 잊혀집니다 봄 여름 가을 없이 밤마다 돋는 달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이렇게 사무치게 그리울 줄도 예전엔 미처 몰랐어요

김성태 : 추억 Various Artists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 가고 가을 가고 조개 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바다에 아아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앞산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나흘 닷새 엿새 여름 가고 가을 가고 나물 캐는 처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산에 아아

최영섭 : 추억 Various Artists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여름 가고 가을 가고 조개 줍는 해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바다에 아아 이 바다에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바다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하루 이틀 사흘 잊어버리자고 잊어버리자고 앞산 기슭을 걸어보던 날이 나흘 닷새 엿새 여름 가고 가을 가고 나물 캐는 처녀의 무리 사라진 겨울 이 산에 아아

반딧불이 Various Artists

어느 여름 밤하늘에 반딧불이 반짝 날아와~~ 숲속나라 노래 무대에 불빛이 되었어요 랄랄라 랄라 랄라 날아 다니는 예쁜 반딧불이 모여 반짝반짝 밤하늘을 비춰 줄꺼야 랄라라 랄라 랄라 날아 다니는 예쁜 반딧불이 모여 반짝반짝 밤하늘을 비춰 줄꺼야 어느 여름 밤하늘에 반딧불이 반짝 날아와~~ 숲속나라 노래 무대에 불빛이 되었어요 랄랄라 랄라

윙윙윙 Various Artists

윙윙윙윙 고추잠자리 마당위로 하나가득 날으네 윙윙윙윙 예쁜 잠자리 꼬마 아가씨 머리위로 윙윙윙 파란 하늘에 높은 하늘에 흰구름만 가벼이 떠있고 바람도 없는 여름 한낮에 꼬마아가씨 어딜 가시나 고추잠자리 잡으러 예쁜잠자리 잡으러 등뒤에다 잠자리채 감추고서 가시나 윙윙윙윙 고추잠자리 이리저리 놀리며 윙윙윙 윙윙윙윙 꼬마아가씨 이리저리 쫓아가며 윙윙윙 파란 하늘에

오색여름-2005 마산 MBC 창작동요제 입상 Various Artists

파른 하늘에 흰 구름이 하얀 파도로 부서질때 내 마음도 하얗게 두둥실 설레이고 초록빛 바다 풀잎 향기 숲 속에 매미소리 여름에게 들려주는 꿈꾸는 파도소리 어둠 오기 전 붉게 타던 저녁놀 빠알간 미소로 웃음 지을 때 내 맘도 붉게 타네 여름 밤 하늘 별 빛 밤새 초롱 초로롱 달님은 잠들어 깊어가네 오색 여름이 어둠 오기 전 붉게 타던 저녁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