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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고 돌아 가는 길 Various Artists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가는 길에

돌고 돌아 가는길 Various Artists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드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홀로 가는 길 Various Artists

나는 가고 싶다 나는 떠나가야 해 가슴에 그리움 갖고서 이제는 두 번 다시 가슴 아픔 없을 곳에 나는 떠나 해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 처럼 그렇게 떠날 순 없지만 다시 돌나 온다 말 없이 차마 떠나가리라 사랑도 이별도 모두가 지난 얘긴 걸 지나간 날들 묵어 두고 떠나가야지 나를 떠나간 님의 마음 처럼 그렇게 떠날 순 없지만 다시 돌아

꿈에 본 내 고향 Various Artists

고향이 그리워도 못 가는 신세 저 하늘 저 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 본 내 고향이 마냥 그리워 ~ 간 주 중 ~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 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 몸 내 부모 내 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 본 내 고향을 차마 못 잊어

방황하는 나그네 Various Artists

우~~~~~ 오~`나는 약한 나그네 이 슬픈 세상을 가며 수고도 병도 위험도 없는 내가 가는 그 밝은 곳 나는 가네 내 아버지께 더 이상 방황 없는 곳 나는 가네 십자가 앞에 돌아 가니 그 밝은 곳 가난하고 약한 나그네 죄 맗은 세상 가는 너 아품도 없고 슬품도 없는 밝은 그 곳 찾아 가네 나는 가네 기다리는 곳 네 아버지 계신 곳에 나는

인생은 새옹지마 Various Artists

사노라면 기쁜 일도 슬픈 일도 있는 것을 쓰다 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풀리듯이 가는 세월은 너의 사랑 나의 정이지 어찌 어찌 그렇게 좋은 날만 있을까 개였다 흐렸다 흐렸다 개였다 우리네 인생살이 인생은 새옹지마 이런 일로 저런 일로 돌고 돌아 한 세상 쓰다달다 투정을 말고 툭털고 일어나봐요 실타래 감기듯이 오는 세월은 너의 희망 나의 꿈이지

돌고 돌고 돌고 Various Artists

돌고 돌고 돌고 작사 전인권 작곡 전인권 노래 전인권 해가 뜨고 해가 지면 달이 뜨고 다시 해가 뜨고 꽃이 피고 새가 날고 움직이고 바빠지고 걷는사람 뛰는사람 서로 다르게 같은 시간속에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다시 돌고 돌고 돌고 돌고@ 운명처럼 만났다가 헤어지고 설움되고 아쉬워지고 헤매이다

성전을 떠나가기전 Various Artists

집으로 돌아 가는 주 동행하시고 내 모든 언행심사를 다 지켜 주소서 3. 거룩한 날이 다 가고 저녁이 되도록 주 우리 맘에 빛되사 늘 계시옵소서 아멘

폼생폼사 (사나이 가는 길) Various Artists

나 폼에 살고 죽고 폼 때문에 살고 폼 때문에 죽고 나 폼 하나에 죽고 살고 사나이가 가는 오 그 길에 길에 아 눈물 따윈 없어 못써 폼생폼사야 사나이 가는 길에 기죽마라 없어도 자존심 맘 지키며 눈물 따윈 내게 없을꺼야 가슴을 활짝펴라 잘난 그녀 나를 떠난단 말에 하늘이 무너질 것 같아도 남자답게 그녈 보내줬지 기가 막혀 홧김에 군대 갈까

웃고살자 Various Artists

일 년 이 년 십 년 세월 노래처럼 불러볼까 텅 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영화 같은 한 세상이 돌고 돌아 눈물인데 포장마차 구석 자리 소주 한 잔 앞에 놓고 울지 말고 웃고 살자 웃으며 살아 보자 일 년 십 년 또 십 년을 일기처럼 적어 볼까 텅 빈 가슴 돌아보니 내 청춘 가버렸네 구름 같은 한 세상이 돌고 돌아 한숨인데 포장마차 구석 자리 소주

빙글빙글 Various Artists

그저 바라만 보고있지, 그저 눈치만 보고있지 늘 속삭이면서도 사랑한다는 그 말을 못해 * 그저 바라만 보고있지, 그저 속만 태우고있지 늘 가깝지도 않고, 멀지도 않은 우리 두 사람 그리워지는 길목에 서서 마음만 흠뻑 젖어가네 어떻게 하나, 우리 만남은 빙글빙글 돌고 여울져 가는 저 세월 속에 좋아하는 우리사이 멀어질까 두려워

꼬불 꼬불 지팡이 Various Artists

할아버지 하하 할머니 호호 꼬불꼬불 산길을 가네 이리 돌고 돌고 저리돌고 굽이 굽이 산길을 가네 할아버지 지팡이가 똑똑 어서 오라 손짓하네 할머니 지팡이가 똑똑 쉬었다 가라 손짓하네 제비꽃 방긋 웃음짓고 방긋 나뭇잎 반갑다고 살랑살랑 노랑나비 흰나비 춤을 추는 즐거운 숲속 할아버지 하하 할머니 호호 꼬불꼬불 산길을 가네 이리 돌고 돌고 저리돌고

고운님 (은상) Various Artists

끌고 가신 님 문둥산 길에 눈시린 푸른 하늘 겨운 꿈 심어주던 떠난 님의 곱디 고운 얼굴만 걸렸어나 구름처럼 떠나가신 외롭고 서운길에 부질없는 근심과 걱정 애달픈 온 마음 모두 드릴걸 먼 하늘 동진에 돌로 새긴 목소리 아직도 내 귓전에 맴도네 눈 감아도 떠난 님의 고운얼굴 하이얀 개울 물에 흘러 넘치네 문동산

돌고 돌아 가는 길 김준수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빨리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 대학가요제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돌고 돌아 가는 길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 해도 가야겠네

돌고 돌아 가는 길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 해도 가야겠네

꿈에본 내고향 Various Artists

고향이 그리워도 못가는 신세 저하늘 저산아래 아득한 천리 언제나 외로워라 타향에서 우는 몸 꿈에본 내고향이 마냥 그리워 고향을 떠나온지 몇몇 해던가 타관땅 돌고 돌아 헤매는 이몸 내부모 내형제를 그 언제나 만나리 꿈에본 내고향이 차마 못잊어

물방아 사랑 Various Artists

달 뜨는 저녁에 맺은 사연이 저 달이 기우니 그만이구려 흐르는 물결은 잡을 수 없어 떠난 님 못 잊어 울어야 하나 그렇게 맹세도 굳게 했건만 물방아 돌고 돌아 흘러갔구려 지금도 옛정을 잊을 수 없어 떠난 님 그리워 울어야 하나

돌고 돌아가는 길 양지은 & 홍지윤 & 김다현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고향만리 Various Artists

남쪽나라 십자성은 어머님 얼굴 눈에 익은 너의 고향 꿈속에 보면 꽃이 피고 새가 우는 바닷가 저 편에 고향산천 가는 길이 고향산천 가는 길이 절로 보이네 날이 새면 만나겠지 돌아가는 배 지나간 날 피에 맺힌 꿈의 조각을 바다위에 뿌리면서 나는 가리다 물레방아 돌고 도는 물레방아 돌고 도는 내 고향으로 보르네오 깊은 밤에 우는 저 새들은 이역땅에 홀로 남은 외로운

꽃피는 봄이 오면 Various Artists

잃은 내 슬픔에 세상이 얼어도 날이 선 미움이 날 할퀴어도 뿌리 깊은사랑은 이젠 떼어 낼 수 없나봐 처음부터 넌 내몸과 한몸 이였던것 처럼 그 어떤 사랑조차 꿈도 못꾸고 이내 널 그리고 또 원하고 난 니이름만 부르 짖는데 다시 돌아올까 니가 내곁으로 올까 믿을 수가 없는데 믿어주면 우린 너무 사랑한 지난날 처럼 사랑하게 될까 그때의 맘과 똑같을까 계절처럼 돌고

돌고 돌아가는 길 반가희

산~ 너머 너머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 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 해도 가야겠네 산

돌고 돌아 가는 길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가는 길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가는 길 허나래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공업탑 브로콜리너마저

돌고 돌고 돌고 돌아 다시 여기로 돌아오라고 했지 여전하네, 하고 난 웃었지만 참 많이 많이 달라진 우리 걷고 걷고 걷고 걷다 또 다시 걸어도 어떤 말도 할 수 없었던 이 길을 걷는 일은 저기 끝이 보이는 짧은 산책길 지난 날들을 돌고 돌아 다시 너에게로 가는 끝까지 걷고 나면 다시 아무것도 아닌 일 돌고 돌고

통일로 가는 길 Various Artists

진표> 잘나가는 H모 그룹에서 높은 쭈그렁 아저씨 눈을 부릅뜨더니 북을 왔다 갔 다 갔다 하더니 금새 이루어진 금강산 관광. 정말 장관. 하지만 통일이란 모두 아 는듯이 너무 난관. 저 아저씨 했던듯이 마치 미친듯이 노력하면 될꺼야. 반드시. 개리> 모두가 나란하게 누워 있는 이곳, 수백개 묘비만 남은 텅빈 이곳에, 저기 저 기 무덤앞 무덤덤한 마음...

나의 가는 길 Various Artists

나의 가는길 주님 인도하시네 그는 보이지 않아도 날위해 일하시네 나의 인도자 항상 함께하네 매일 사랑과 힘 주시며 인도하시네 인도하시네 광야에 길을 만드시고 날 인도해 사막에 감 만드신 것보라 하늘과 땅변해도 그의 말씀 영원히 내 삶속에 새 일을 행하리

내일로 가는 길 Various Artists

넌 알고 있었니 세상 그늘진 곳의 아픔을 가슴도 메말라 고독마저 생각지 못하는 밝게만 느껴지던 세상 한 구석에는 눈물조차 흘릴 수 없는 사람이 있는 걸 *내일로 가는 사랑으로 칠할 수 있다면 이 세상엔 밤과 낮을 다르게 느끼지 않을텐데 내가 가진 것을 조금씩 나눠줄수 있다면 메마른 눈빛과 마음 대신에 따스한 눈물이 넘쳐 흐를텐데 난

너에게로 가는 길 Various Artists

잊지마 세상 모두가 니 꿈을 비웃어도 언젠가 웃는 것은 너라는 걸 가끔씩 내가 흔들리면 너의 길을 나에게 보여줘 가까이 서로 지켜 볼 수 있게 너는 아직 모를 꺼야 너하나로 빛나는 하루를 많은 길이 세상엔 있다지만 나는 택한 거야 너에게로 가는 길을 잊지마 세상 모두가 니 꿈을 비웃어도 언젠가 웃는 것은 너라는 걸 가끔씩 내가

학교 가는 길 Various Artists

골목길 좁은길 학교 가는 우리길 뛰뛰빵빵 따르릉 조심조심 가셔요 골목길 좁은길 학교 가는 우리길 뛰뛰빵빵 따르릉 조심조심 가셔요 -

낙엽이 가는 길 Various Artists

내 몸이 떨어져서 어디로 가나 지나온 긴 여름이 아쉬웁지만 바람이 나를 몰고 멀리가며는 가지에 맺은 정은 식어만 가네 겨울이 찾아와서 가지를 울려도 내일 다시 오리라 웃고 가리라

삼포로 가는 길 Various Artists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는 삼포로 가는 있겠지 구비구비 산길걷다 보면 한발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님 소식좀 전해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단고 사--랑도 이젠 소용 없네 삼포로 나는 가야지 저산 마루-- 쉬어가는 길손아 내사연 전해주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임은 소식도 몰라요 아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맑은물 흘러가니 Various Artists

노래: 이찬혁,하석민,유정원,김정현,조상은 (자유곡) 이렇게 맑은 물이 흘러흘러 흘러흘러 가니 세상이 밝고야 마음이 푸르다 맑은 물 흘러가니 돌틈사이 (졸졸졸졸졸졸) 수풀사이 (졸졸졸졸졸졸) 아리 돌고 (졸졸졸졸졸졸) 저리 돌아 (졸졸졸졸졸졸) 모래알 알알이 모래톱에 재우고 맑은 물 흘러내리네 (2절:새하얀 찔레꽃 그 마음을 담아서 맑은

엠마오의 길 Various Artists

그때 한 나그네 그들과 동행했네 그는 친절하게 말을 했네 더디 믿는 자들아 그리스도는 이러한 고난 받고 자기의 영광중에 자기영광에 자기영광에 들어가야 할것 아니냐 어둠싸여있고 슬픔밀려오는 엠마오의 저녁길에 한 나그네 그들과 동행했네 그는 친절하게 가르쳤네 아름다운 성경 이야기와 예수님의 이야기를 이제 어두움은 모두 다 사라지고 밝은 빛이 비치었네 엠마오로 가는

멀어 (Feat. BEENZINO) (MR) Various Artists

내 발걸음마저 너에게로 가는 길을 알아 내 이마에 땀방울이 너에게 가는 길을 알아 배가 고파서 집에서 나오는 늘 그렇듯 늘어선 가로등은 타오르지 마치 싸울듯이 엉켜있는 자동차들은 다 하나같이 서로 비킬 마음은 없지 비가 좀 온 탓인지는 몰라도 내 생각보다 덥지 않아 놀랐어 모처럼 목욕한 거리위를 걷다보니까 가려던 거리보다 훨씬 더 갔어 아슬 아슬한

건 배 Various Artists

냉정한 세상 허무한 세상 알고도 속고 모르고도 속는세상 팔자라거니 생각을 하고 가엾은 엄니 원망일랑 말아라 가는 세월에 저 가는 청춘에 너나 나나 밀려가는 나그네 빈잔에다 꿈을 채워 마셔버리자 술잔을 높이 들어라 건배 서러워 마라 울지를 마라 속는 셈치고 내일을 믿어보자 자네도 빈손 나 또한 빈손 돌고 또 도는 세상탓을 말아라 가는 세월에 저 가는 청춘에

고향길 (MBC창작동요제 대상) Various Artists

< 고향길 > 내 고향 가는 아카시아 피는 아카시아 향기로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 소리에 풀피리 휠(삘)릴릴리 불며 가는 내 고향 가는 들국화 피는 구비구비 산길 따라 꽃바람 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

내꺼하자 Various Artists

hear me oh 젖은 기억 박힌 눈길 끝 내 품에서 죽길 바래 잘린 마음이 흘린 눈물 삼키는 건 나지막이 들린 너라도 감추는 나 넘친다 생각해 넌 나에게 늘 그랬어 니 상처가 늘수록 커지는 맘 내게로 와 웃는게 좋아서 그래 편하게 해주려 그래 적어도 나만은 널 내꺼 하자 내가 널 사랑해 어 내가 널 걱정해 어 내가 널 끝까지 책임질게 같이 가자 힘든

돌고 돌아 가는 길 (금상)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물 좋고 그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 넘어 넘어 돌고 돌아가는 길에

물레야 Various Artists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떡해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오지않는 무심한 님이시여 돌아 가는 물레야 한밤이 지났느냐 돌아라 물레야 홀로 타는 등불마저 쓸쓸한 밤을 너 아니면 나는 어떡해 하루 이틀 기다린 님이 달이 가고 해가 가도 물레만 도네 기다려도

영문 밖의 길 Various Artists

서쪽 하늘 붉은 노을 영문 밖에 비치누나 연약하온 두 어깨에 십자가를 생각하니 머리에는 가시관 몸에는 붉은 옷 힘없이 걸어가신 영문 밖의 길이라네 한 발자욱 두 발자욱 걸어가신 자욱마다 뜨거운 눈물 붉은 피 가득하게 고였구나 간악한 유대병정 포악한 로마병정 걸음마다 자욱마다 가진 포악 지셨구나 눈물 없이 못 가는

숲속을 걸어요 Various Artists

숲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숲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햇님도 쉬었다 가는 다람쥐가 넘나드는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 이는 숲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달님도 쉬었다 가는 산노루가 넘나드는 웃음띤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

숲속을걸어요 Various Artists

숲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숲 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햇님도 쉬었다 가는 다람쥐가 넘나드는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속을 걸어요 숲 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 이는 숲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달님도 쉬었다 가는 산노루가 넘나드는 웃음 띈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숲속을 걸어요 (제4회 창작 동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1절) 숲 속을 걸어요 산새들이 속삭이는 숲 속을 걸어요 꽃향기가 그윽한 햇님도 쉬었다 가는 다람쥐가 넘나드는 정다운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2절) 숲 속을 걸어요 맑은 바람 솔바람이는 숲 속을 걸어요 도랑물이 노래하는 달님도 쉬었다 가는 산노루가 넘나드는 웃음띤 얼굴로 우리 모두 숲 속을 걸어요

고향길 Various Artists

제목 : 고향길 내 고향 가는길 아카시아 피는 아카시아 향기로 꽃비 내리고 호롱호롱 호로롱 산새 소리에 풀피리 필릴리리 울며 가는 내 고향 가는 들국화 피는 구비구비 산길 따라 꽃바람 일고 산마루에 흰구름 어서 오라고 고개 넘다 멈추어서 손짓하는

돌고 돌아가는 길(ange)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전주)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 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간주) 산

돌고 돌아가는 길 (금상) 노사연

산 넘어 넘어 돌고 돌아 그 뫼에 오르려니 그 뫼는 어드메뇨 내 발만 돌고 도네 강 건너 건너 흘러 흘러 그 물에 적시려니 그 물은 어드메뇨 내 몸만 흘러 흘러 발만 돌아 발 밑에는 동그라미 수북하고 몸 흘러도 이내 몸은 그 안에서 흘렀네 동그라미 돌더라도 아니가면 어이해 그 물 좋고 그 뫼 좋아 어이해도 가야겠네 산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