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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길고긴 방황의 늪을 지나 Various Artists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 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 몸 찢기워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채로 나의 욕심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을 이제 주께 맡기려네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 이제 평안의 집에 왔네 아무도 내게 참된 평안 줄수 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이제 아버지의 집으로 이제 영원한 안식처로 돌아와 눈물흘리며

그 길고긴 이가은

1. 길고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 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채로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 했던 나의 인생을 이제 주께 맡기려네 2.

이제 Various Artists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 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 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채로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을 이제 주께 맡기려네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 이제 평안의 집에 왔네 아무도 내게 참된 평안 줄수 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마범의 성 Various Artists

믿을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혤달라고 마법의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 하늘을

마법의 성 Various Artists

믿을수 있나요 나의 꿈 속에서 너는 마법에 빠진 공주란걸 언제나 너를 향한 몸짓엔 수많은 어려움 뿐이지만 그러나 언제나 굳은 다짐 뿐이죠 다시 너를 구하고 말거라고 두손을 모아 기도 했죠 끝 없는 용기와 지혤 달라고 마법에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의 동굴 속 멀리 그대가 보여 그대 나의 손을 잡아 보아요 우리에 몸이 떠오르는 것을

이제 권은애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채로 나의 욕심때문에 나의 헛된꿈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일생은 이제 주께 맡기려네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 이젠 평안집에 왔네 아무도 내겐 참된평안줄 수 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이젠 아버지의 집으로 이젠 영원한 안식처로 돌아와

마법의성 Various Artists

두손을 모아 기도했죠 끝없는 용기와 지혜를 달라고 마법에 성을 지나 늪을 건너 어둠속 동굴속 멀리 그대가 보여 이제 나의 손을 잡아보아요 우리의 몸이 떠오르는 것을 느끼죠 자유롭게 저하늘을 날아가도 놀라지말요 우리앞에 펼쳐진 세상이 너무나 소중해 함께 라면

그 길고 긴 윤연정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품에 안겼네 상 한나의 이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채로 나의 욕심때문에 나의 헛된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은 이제 주께 맡기려네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 이제 평안의 집에왔네 아무도 내게 참된 평안 줄수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나의 욕심때문에 나의 헛된꿈 때문에

이제 영원한 안식처로 이광희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 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 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 채로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을 이제 주께 맡기려네 <간주중>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 이제 평안의 집에 왔네 아무도 내게 참된 평안 줄 수 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이제

이제 이혜경

길고 긴 방황의 늪을 지나 다시 주님 품에 안겼네 상한 나의 이 몸 찢기어진 나의 마음 모두 가진 채로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나의 인생은 이제 주께 맡기려네 멀고 먼 근심의 계곡을 지나 이제 평안의 집에 왔네 아무도 내게 참된 평안 줄 수 없어 얼마나 괴로웠었는지 나의 욕심 때문에 나의 헛된 꿈 때문에 그렇게 방황했던

오랜 방황의 끝 Various Artists

1.그대 두손을 잡고 고개를 숙인채로 나를 용서해달라고 많이 울었지 나의 긴방황 끝에 결국 내가 찾은 건 아직도 날 기다리고 있는 그대였었어 2.그대 내 손을 잡고 날 감싸주면서 돌아왔으면 됐다고 날 위로했지 핼쓱해진 얼굴로 미소를 지은채 내 두눈에 고인 눈물을 닦아 주었지 #알아 그동안 많이 들었어 그대가 나땜에 무척 힘들어했었다는 걸 알아 순간...

편지할께요 (Inst.) Various Artists

친구같죠 길고 긴 시간의 바다를 건너 그대 꿈 속으로 나의 그리움이 닿는 곳까지 꼭 편지 할께요 매일 볼 수 있지만 혼자있을땐 언제나 그대 생각 뿐이죠 더 고운 글씨로 사랑을 만드는 길 소리없이 내 마음을 채우고 싶어요 오늘도 맴돈 아직은 어색한 말 내 가슴속에 접어놓은 메아리 같은 너 이젠 조용히 내 맘을 드려요 다시 창가에 짙은 어둠은 친구같죠 길고긴

시궁창가 Various Artists

길고긴 포항시궁창 정신없이 헤매여봐도 내마음에 드는 시궁창 죽도 뿐이다 죽음이 다가와도 나는 좋아 보트타고 페더링하며 살아가리라 깡다구와 의리속에 해병은 살아간다

의성 중교 교가 Various Artists

태백산맥 뻗어 내린 이 골 저 골서 우렁차게 소리쳐서 나온 동무야 이 마음에 지닌 포두 크고도 벅차 아침 저녁 한 마당에 우러러 보는 의중 남쪽 금성산을 우리의 표상 구원하다 구봉산하 배움의 뜻을 회구에 불타올라 찾아온 마음 누구를 위하려는 젊은이련가 바람불고 비 내리는 이 벌판에서 앞날의 살 바탕을 갈고 닦으세 아 황무지 어둠 속에 횃불을 들고 숲과

홍난파 : 봉숭아 Various Artists

울밑에 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봉숭아 Various Artists

울밑에 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슬픈 언약식 Various Artists

너를 내게 주려고 날 혼자둔거야 내 삶을 지금껏 나에게 너 아닌 사람은 그저 스쳐 지난것 처럼 나를 네게 주려고 난 열지 않았어 내 마음 누구에게도 그렇게 넌 있어준거야 나의 방황의 끝에서 하지만 넌 서러워 하지마 우리만의 축복을 어떤 현실도 우리 사랑 앞에서 얼마나 더 초라해질 뿐인지 이제 눈물을 거둬 하늘도 우릴 축복 하잖아

봄 따라 가버린 사랑 Various Artists

나를 떠날 핑계를 결국 찾더니 소리 없이 어느날 사라져버렸지 길고긴 잠자고 하품하는 개구리처럼 봄따라 가버린 내 사랑 그냥 내가 싫어졌다고 말해 그렇지 않다면 내 곁에 있어줘 하루이틀사흘나흘 기약없이 봄따라 가버린 사랑 날 조금이라도 보고 싶어 줄 서던 여자들 모두모두모두모두 버리고 너만 쳐다봤더니 주위에서 걱정하던 대로

스릴러 (MR) Various Artists

Now we back Pack your bags Only one chance Right Come on 어두운 늪을 지나 습기 찬 이 밤에 음산한 기운들만 이 곳엔 가득해 널 잡은 악마는 날 보고 비웃지 날 잡을 수 없어 라랄 랄랄랄라 생명의 소리들은 숨죽이고 있어 타락한 영혼들은 비명을 지르고 오오오오오 오오오오오 날 막을 순 없지 라랄 랄랄랄라

시인의 마을 Various Artists

열고 음 내다봐요 저 높은 곳에 우뚝 걸린 깃발 펄럭이며 당신의 텅빈 가슴으로 불어오는 더운 열기의 세찬 바람 살며시 눈 감고 들어봐요 먼 대지 위를 달리는 사나운 말처럼 당신의 고요한 가슴으로 닥쳐오는 숨가쁜 벗들의 말 발굽소리 누가 내게 손수건 한장 던져 주리오 내 작은 가슴에 얹어 주리오 누가 내게 탈춤의 장단을 쳐 주리오

보혈을 지나 Various Artists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걸음씩 나가네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걸음씩 나가네 존귀한 주보혈이 내영을 새롭게 하시네 존귀한 주보혈이 내영을 새롭게 하네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휘장을 지나 Various Artists

휘장을 지나 담대히 주님의 보좌 앞에 주께서 뿌린 씨로 맺은 열매 향기로운 제물들고 우리 입술에 찬양드리며 주님을 송축하리 왕대신 주님께 드리는 경배 향기되어 올라가네에에 맘속의 넘치는 노래 부릅니다 두손 들고 소리높여 축복과 존귀 영광 능력 주께 돌려 기뻐하세 기뻐하세 축복과 존귀 영광 능력 주께 돌려 기뻐하세 휘장을 지나 담대히

아름다운 비밀 Various Artists

가만히 돌이켜보니 알 수 있었지 하루종일 짜증만 나던 이유 얼어붙은 내 가슴속에 넌 봄바람처럼 그렇게 다가와 날 흔들어 놓았지 곰곰히 생각해보니 알 수 있었지 얼굴 붉히며 화만내던 이유 가만히 돌이켜보니 알 수 있었지 가만히 먼 곳만 바라보던 이유 *무뎌진 내 가슴속에 넌 새벽처럼 그렇게 다가와 날 눈 뜨게 했지 **끝없는 내 방황의

당신은 내 여자 Various Artists

백년이 지나 또 태어나도 당신은 내여자 바람같이 머물던 내 영혼 가슴에 머물다 갔네 주기만 하다 젖은 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였소 죽어도 내가 사랑할 당신은 내 여자요 백년이 지나 또 태어나도 당신은 내여자 바람같이 머물던 내 영혼 가슴에 머물다 갔네 주기만 하다 젖은 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였소 죽어도 내가 사랑할 당신은 내 여자요

당신은 내여자 Various Artists

백년이 지나 또 태어나도 당신은 내여자 바람같이 머물던 내 영혼 가슴에 머물다 갔네 주기만 하다 젖은 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였소 죽어도 내가 사랑할 당신은 내 여자요 <간주중> 백년이 지나 또 태어나도 당신은 내여자 바람같이 머물던 내 영혼 가슴에 머물다 갔네 주기만 하다 젖은 꽃이여 당신은 내 운명이였소 죽어도

그런 사람이기를 (MR) Various Artists

그런 사람이 너이기를 다시 없을 나의 사랑이기를 멀리 그대가 보일때쯤 마음은 몇번이나 기도했었지 지나간 날 안에서 헤매이던날 안아주었던 손 잡아주었던 너의 고마운 마음 이제는 놓치지 않을 수 있게 내가 너의 손을 꼭 잡을테니 항상 감사할거야 우리의 날들을 함께 걷는 지금 이거리 풍경까지도 세월 지나 언젠가 이 길을 다시 지날때 너의 손을 잡은 사람 내가

내 친구야 (Believe in Vision) (Inst.) Various Artists

어둡던 날 지켜주던 철없던 날 위로하던 너야 얼었던 내 맘 녹여주던 내 곁에 있어준 내 친구야 함께한 네가 있으니 날 보며 웃어줄 네가 있으니 아무 말 없이 그냥 있어도 너로 인해 힘이 나 너로 인해 일어나 어느 곳에 있어도 잠시 잊고 살아도 거친 세상 속에 우릴 지켜가 긴 시간 지나 변한대도 꼭 잡은 두 손 놓지 않을게 Share the Vision 지칠

한사람 Various Artists

한 사람 여기 또 곁에 둘이 서로 바라 보며 웃네 먼 훗날 위해 내미는 손 둘이 서로 마주 잡고 웃네 한 사람 곁에 또 한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한 사람 곁에 또 한 사람 둘이 좋아해 긴 세월 지나 마주 앉아 지난 일들 얘기하며 웃네

현제명 : 그 집앞 Various Artists

오가며 그집 앞을 지나 노라면 그리워 나도 몰래 발이 머물고 오히려 눈에 띌까 다시 걸어도 되오면 자리에서 졌습니다 오늘도 비 내리는 가을 저녁을 외로이 이집 앞을 지나는 마음 잊으려 옛날 일을 잊어 버리려 불빛에 빗 줄기를 세며 갑니다

영원으로 Various Artists

영원으로 작사 박충민 작곡 김도훈 노래 장혜진 아무걱정 하지 말라고 내게 거짓말들로 위로하려 했어 니가 나를 다른이유로 피하려하는 줄로만 착각했는데 널 보낼수 없는 날 하얀숨결로 나를 안아줘 짧은 방황의 끝 침묵의 시간이 흐른뒤 네게 갈 준비가 됐어 이젠 제발 다시 날 데려가줘 잠시 하늘아래

Spring Various Artists

외로워질땐 시간속에 멈춰서 있네 어느새 잊혀졌던 기억 떠올 라 내 가슴속에 남몰래 숨겨왔던 작은 설레임 따스한 햇살뒤로 지워 진 그미소 이제 계절이 지나 너의 모습을 잊었지만 아름다웠던 행복했었던 아련한 지난날 향기로운 바람 불어오면 너의 작은 목소리 귓가에 속삭이네 사랑한 다고 내게 말하네 지금 내곁에 그대 없음을 긴한숨으로 달래보지만

정말로 사랑한다면 Various Artists

사랑한단 말로는 사랑할 순 없군요 그대 상처 주네요 나의 뻔한 말이 너무 쉽게 뱉은 말 너무 쉬운 사랑은 다 거짓말이죠 그래 다 거짓말이죠 무엇을 원하는지 얼마나 힘든 건지 신경 쓰지 않죠 또 쉽게 넘어 갔나요 많이 힘들었나요 그대가 오늘은 헤어지자 말해요 정말로 사랑한담 기다려 주세요 사랑한단 말들도 당신의 행동 하나 진심만을 원하죠

(MR 반주곡) 그대때문에 (박기영) Various Artists

사랑해서 떠난다는 그대 거짓말이라도 믿어볼게요 이 계절이 지나 바람 불어보면 잊혀질까요 서러운 마음 처음부터 그대라는 사람 내겐 전부였죠 세상이었죠 한참동안 꿈꾸며 난 행복했는데 그대 마음 나와 같지 않았나봐요 사랑이란게 다 이런가요 아픔을 몰랐어요 나 왜이리 미치도록 나를 바보로 만들죠 그대때문에 그대때문에 처음부터 만나선 안됐죠 그댈 사랑하지

라쿠카라차 (멕시코 민요) Various Artists

병정들이 전진한다 이 마을 저 마을 지나 소꿉놀이 어린이들 뛰어와서 쳐다보며 싱글벙글 웃는 얼굴 병정들도 싱글벙글 빨래터의 아낙네도 우물가의 처녀도 라쿠카라차 라쿠카라차 아름다운 얼굴 라쿠카라차 라쿠카라차 희한하다 모습 라쿠카라차 라쿠카라차 달이 떠올라 오면 라쿠카라차 라쿠카라차 그립다 얼굴

보혈을 지나 존귀한 주보혈이 Various Artists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걸음씩 나가네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걸음씩 나가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시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네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보혈을 지나 (Inst.) Various Artists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 걸음씩 나가네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한 걸음씩 나가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시네 존귀한 주 보혈이 내 영을 새롭게 하네 보혈을 지나 하나님 품으로 보혈을 지나 아버지 품으로 보혈을 지나 하나님

내 안의 사랑 Various Artists

아직도 나 너를 향한 마음은 처음 느낌 그대로인데 지워버리기엔 너무도 아파 내 기억 저편으로 오랜시간이 지나 나의 모습도 변해 하지만 널 기억해 언제까지나 널 사랑해 너무나도 아팠던 기억마저 지워 버릴순 없어 너무나 소중한 그게 너였기에 난 그리움만 항상 간직할게 너를 향한 그리움 지워 버릴순 없어 이젠 후회해도 소용 없단걸

낮에 Various Artists

에 작사 임창정 작곡 임창정 노래 임창정 며칠을 연락 없길래 예전의 니 사람에게 가 널 보지 못했냐고는 널 보면 연락해달라고 아마도 나 때문만은 아니지 믿어 다른 뭔가가 있었겠지 날이 더 갈수록 궁금한 니 모습 몹시나 힘든 내 꿈속에 넌 왜 우는 건지 너와 걷던 소중했던 낮에 했던 입맞춤은 늘

토끼풀 Various Artists

아파트를 지나 공원 가는 길 좁다란 풀밭 사이로 방실방실 웃는 하얀 꽃송이 토끼풀이 나를 반겨요 토끼풀 토끼풀 꽃시계 꽃시계를 손목에 차고 해구름 달구름 넘어 가는 길 언덕에 놀던 친구야 토끼풀을 보면서 편지를 써요 다정했던 얼굴 그리며 다정했던 얼굴 활짝 웃어요

춤추는 탬버린 (현숙) Various Artists

사랑해서 떠난다는 그대 거짓말이라도 믿어 볼게요 이 계절이 지나 바람 불어오면 잊혀 질까요 서러운 마음 처음부터 그대라는 사람 내겐 전부였죠 세상 이였죠 한참동안 꿈꾸며 난 행복했는데 그대 마음 나와 같지 않았나 봐요 사랑이란게 다 이런가요 아픔을 몰랐어요 나 왜 이리 미치도록 나를 바보로 만들죠 그대 때문에 그대 때문에

부산 갈매기 Various Artists

지금은 어디서 내 생각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파도 치는 부둣가에 지나 간 일들이 가슴에 남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정녕 나를 잊었나 지금은 어디서 내 모습 잊었는가 꽃 처럼 어여쁜 이름도 고왔던 순이 순이야 그리움이 물결 치면 오늘도 못 잊어 내 이름 부르는데 부산 갈매기 부산 갈매기 너는 벌써 나를 잊었나

다섯개의 별 Various Artists

아무것도 묻지 않아도 또 무엇도 바라지 않아도 내 맘 모두 알리고 싶어 항상 날 망설이게 한사람 눈에 내 모습 담기면 날 돌아서게 했던 사람 그녀가 왔어요 두손 가득히 날 안고 나 한없이 널 안아줄께 크고 작은 슬픔 속에 지켜줄께 글썽일 눈물도 주지않을께 또 수많은 시간이 지나 눈 감는 날이 올때면 나를 만나 정말 행복했다 말하게 해줄께

왕의 명령 전달할 사자여 Various Artists

왕의 명령 전달할 사자여 불멸의 소식 손에 들고서 소식 널리 전파하여서 대왕의 길을 곧게 닦아라 마른 사막 또 습한 땅 거쳐 밀림과 바다 높은 산 지나 주저치 말고 길을 닦아서 주님의 길을 예비하여라 믿음 주사 길을 닦아서 약속의 성취 보게 하소서 싸움이 없고 다툼 그칠 때 평화의 왕이 오시리로다

서로 다른 연인 (모래시계) Various Artists

나 죽어서 재가 돼면 모래시계로 만들어줘 홀로 남아 아파할 시간들을 내가 지켜주게 너의 눈빛 속에서 너의 세상 속으로 나 안에 늘 살아 갈 수 있도록 항상 수많은 날이 지나 네가 날 잊어 우리의 추억을 지워간대도 난 네 곁에서 늘 너만을 위해 끝없이 살아 갈 테니 사랑하는 사람아 이것만은 허락해 슬픈 이별 없는 시간 속에서 널 볼

결혼해줘 Various Artists

많은 날들을 아픔 속에서 내눈물 속에서 보내야만 했었었는지 왜 울기만 하니 뭐라고 말해봐 너도 나처럼 기다렸다고 날 사랑한다고 다시 슬픈이별은 없다고 혼자이면 언제나 끝도 없는 그리움이 밀려와 무엇하나 시작할수 없던 날들 내곁에 머물러 주렴 내가 다시 꿈을 꿀수 있게 그래도 가끔은

신사동 그 사람 Various Artists

만났던 그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만날까 그날밤 그자리에 기다리는데 그사람 오지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밤 만났던사람 나를 잊으셨나봐 희미한 불빛사이로 오고가는 그눈길 어쩔수 없어 나도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그사람 오늘밤도 행여 만날까 그날밤 그자리에 기다리는데 그사람 기다려도 오지를 않네 자정은 벌써 지나

결혼해줘 (MR) Various Artists

그럴지도 몰라 널 만나기 위해 많은 날들을 아픔 속에서 내 눈물 속에서 보내야만 했었었는지 왜 웃기만 하니 뭐라고 말해봐 너도 나처럼 기다렸다고 날 사랑한다고 다시 슬픈 이별은 없다고 혼자이면 언제나 끝도 없는 그리움이 밀려와 무엇하나 시작할 수 없던 날들 내곁에 머물러 주렴 내가 다시 꿈을 꿀 수 있게 그래도 가끔은 언젠가처럼 다시 이별이 찾아올까봐

초가삼간 (KBS부산창작동요대회 장려상) Various Artists

초가 삼간 계수나무 은 기둥에 금별기와를 얹어놓고 호박꽃 노랑풍경 오박살이 집에 달자 ~~~~~물을 건너 삼 ~천리(물을건너삼천리) 땅을 지나 삼~천리(땅을 지나 삼천리) 물건너 삼천리 땅지나 삼천리 와와와와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이곳저곳 다두고 초가삼간을 찾아왔네 금별은별 따다가 사립문에 불 밝히고 멍석깔고 전부치고 손님맞이 모두하자 ~~~~

열차여행 (초등학교 2학년 즐거운 생활 수록곡) Various Artists

넓은 들을 지나 강을 건너서 기차가 달려간다 어디로든지 달려가 보자 다 함께가자 뒤돌아보면 시원한 바람 철길따라 달리고 파란 하늘에 파란 꿈들이 구름처럼 피어난다 산기슭을 지나 높은 산 지나 기차가 달려간다 파란 구름도 친구가 되어 다 함께가자 뒤돌아보면 시원한 바람 철길따라 달리고 파란 하늘에 파란 꿈들이 구름처럼 피어난다 -

오솔길 (MBC 창작동요대회 동상, 인기상 96년) (박하은) Various Artists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 가는 길 들꽃들만 도란도란 새들만 재잘 재재잘 누가누가 오고 갈까 어떤 이야기 있나 뭉게구름 흘러가고 바람만 지나가는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갑니다 꽃들과 얘기 나누며 새들과 함께 노래 부르며 꼬불꼬불 오솔길 마냥 걸어갑니다 구름과 바람 벗 삼아 휘파람 불며 불며 들을 지나 숲을 지나 고개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