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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들판 Various Artists

키다리 허수아비 한 낯에 꾸벅 꾸벅 놀러온 아기참새 허수아비 깨우고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흰구름 두둥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키다리 허수아비 뎅그렁 종을 치면 놀러온 아기참새 깜짝 놀라 포로롱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가을들판 Various Artists

키다리 허수아비 한 낮에 꾸벅꾸벅 놀러온 아기 참새 허수아비 깨우고 고추 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 바람 타고 흰구름 두둥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 들판 빨갛게 익어 가네 키다리허수아비 땡그렁 종을 치면 놀러온 아기참새 깜짝 놀라

가을 Various Artists

1.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푸른잎은 붉은치마 갈아 입고서 남쪽나라 찾아가는 제비 불러모아~ 봄이오면 다시오라 부탁하누나 2. 가을이라 가을바람 다시 불어오니~~ 밭에익은 곡식들은 금빛같구나 추운겨울 지낼적에 우리 먹이려고 하느님의 내려주신 생명의 양식

햇빛 쏟아지는 들판 Various Artists

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햇빛 쏟아지는 들판으로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사랑의 보금자리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햇빛 쏟아지는 들판으로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사랑의 보금자리새파란 하늘에는 새들이노래하고 잔잔한 호수에는내 마음의 기쁨이 내일의 행복을 위해서 울리는 젊음의 메아리꿈과 행복을 가득 안고햇빛 쏟아지는 들판으로마음과 마음이 함께하는사랑의 보금자리새파란 하늘에...

가을 들판 동요

1.키다리 허수아비 한낮에 꾸벅꾸벅 놀러온 아기 참새 허수아비 깨우고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흰 구름 두둥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 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2.키다리 허수아비 뎅그렁 종을 치면 놀러온 아기 참새 깜짝 놀라 포로롱

가을 들판 박샛별

키다리허수아비 한낮에 꾸벅꾸벅 놀러온아기참새 허수아비 깨우고 고추방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 바람 타고 - 흰구름 -두둥 - 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 들판 빨 - 갛게 익어 가네 키다리허수아비 한낮에 꾸벅꾸벅 놀러온 아기참새

가을 들판 노선민, 한보미

1.키다리 허수아비 한낮에 꾸벅꾸벅 놀러온 아기 참새 허수아비 깨우기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을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흰 구름 두둥실 해는 뉘였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 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가을 들판 가을동요

1.키다리 허수아비 한 낯에 꾸벅 꾸벅 놀러온 아기참새 허수아비 꺠우고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들판은 맴돌다 가을 나들이 가네 벼이삭 익어가는 황금빛 노랫소리 한들한들 가을바람 타고 흰구름 두둥실 해는 뉘엿뉘엿 서산을 넘어가고 노란 가을들판 빨갛게 익어가네 2.키다리 허수아비 뎅그렁 종을 치면 놀러온 아기참새 깜짝 놀라 포로롱 고추잠자리는 동그랗게 빙빙

불놀이야 (80 제3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저 들판

볼 놀이야 Various Artists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 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 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 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불놀이야 ('80 제3회 TBC 젊은이의 가요제 금상) Various Artists

저녁 노을 지고 달빛 흐를때 작은 불꽃으로 내 마음을 날려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꼬마불꽃송이 꼬리를 물고 동그라미 그려 너의 꿈을 띄워봐 저 들판 사이로 가면 내 마음의 창을 열고 두팔을 벌려서 돌면 야 불이 춤춘다 불놀이야 저하늘로 떠난 불꽃을 보며 힘껏 소리치며 우리 소원 빌어봐 저 들판

가을 사랑 Various Artists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단풍 일면~ 그대 오고~ 그대 사랑~ 가을 사랑~ 낙엽 지면~ 그대 가네~ 그대 사랑~ 가을 사랑~ 파란 하늘~ 그대 얼굴~ 그대 사랑~ 가을 사랑~ 새벽 안개~ 그대 마음~ **가을아,~ 가을,~ 오면 가지 말아라!~ ~ ~ 가을,~ 가을,~ 내 맘 아려나!

가을 소나기 Various Artists

오늘도 가을 하늘 아래 소나기 내리면 내 사랑의 추억이 그리워 눈물이 되죠 나 그대의 사랑 가질 내가 아니란 걸 또 알면서도 시작했던 걸 아시나요 날 버리시는 눈물까지 사랑할 내 마음이 그댈 위한 운명이겠죠 <간주중> 내일은 추억 끝에 걸린 이별이 오겠죠 난 그것이 힘들어 입술을 깨물게 되죠 나 선택한 사랑 그리움에

가을 바다 Various Artists

겨울바다 작사 유영석 작곡 유영석 노래 푸른하늘 겨울바다로 가자 메워진 가슴을 열어보자 스치는 바람보며 너의슬픔 같이하자 너에게 있던 모든 괴로움들은 파도에 던져버려 잊어버리고 허탈한 마음으로 하늘을 보라 너무나 아름다운곳을 겨울 바다로 그대와 달려가고파 파도가 숨쉬는곳에 끝없이 멀리 보이는 수평선까지 넘치는 기쁨을 안고@ 너에게...

(가을) 단풍 Various Artists

빨갛다 빨갛다 단풍잎이 빨갛다 빨간 단풍잎을 머리에 꽂고요 엄마한테 자랑가자 아빠한테 자랑가자 이쁘다 이쁘다 단풍잎이 이쁘다 이쁜 단풍잎을 애기부채 만들어 엄마한테 자랑가자 아빠한테 자랑가자

가을 소풍 Various Artists

산들산들 바람따라 산으로 가자 단풍잎이 반겨주는 산으로 가자 야호 야호 노래하며 산으로 가자 졸졸졸졸 맑은-물 흐르는 강가 갈대들이 손짓하는 강으로 가자 야호 야호 노래하며 강으로 가자

가을 길 Various Artists

노랗게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 (아 트랄랄랄 라 트랄랄랄 트랄랄랄라) 노래부르며 산넘어 물건너 가는길 가을길은 비단길 노랗게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하늘 가을길은 고운길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라 트랄랄랄랄 (아 트랄랄랄 라 트랄랄랄 트랄랄랄라...

가을 바람 Various Artists

살랑살랑살 랑 살랑살랑살 랑 가을바람살 랑 불 어옵니다 뱅글뱅글뱅 글 단 풍 잎 뱅글뱅글뱅 글 은 행 잎 살랑살랑살 랑 살랑살랑살 랑 가을바람살 랑 불어옵니다 라

가을 밤 Various Artists

1 어 - 디서 귀뚜라미 울 - 고 있 - 네 요 - 창 밖 을 내 다 보 면 별 - 꽃 이 - 피 고 - 서 늘 한 가 을 밤 은 - 고 요 마 - 한 데 - 어 - 디 서 귀 뚜 라 미 울 - 고 있 - 네 요 - 2 나뭇잎이 사 - 르르 떨 - 어 지 네 요 - 혼 자 서 오 솔 길 을 걷 - 고 만 - 싶 은 - 고요 한 가 을 밤 ...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Various Artists

함께 가자 우리 이 길을 투쟁속에 동지 모아 함께가자 우리 이 길을 동지의 손 맞잡고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넘어주고 사나운 파도 바다라면 어기여차 건너주자 해떨어져 어두운길을 서로 일으켜주고 가다 못가면 쉬었다가자 아픈다리 서로 기대며 함께가자 우리 이 길을 마침내 하나됨을 위하여 가로질러 들판 산이라면 어기여차 넘어주고 사나운

백성이여 일어나라 Various Artists

이땅을 어찌 지킬꼬(지킬꼬) 순결한 강산 비옥한 들판 짓밟혔네.. 우리들의 왕비마마 비통하게 가셨네. 간악하게도 짓밟힌 들판 오~ 이 수모와 이 치욕을 피할 수 있으리 알수 없어라, 하늘의 뜻이여. 조선에 드리운 천명이여. 한스러워라 조정의 세월, 부질없는 다툼들.

천년연가 Various Artists

마른 풀꽃처럼 야윈 슬픔이 엉킨 세월에 잠 못들 때 가슴 속을 깊이 파고드는 거친 한숨에 매달리네 천년의 눈물을 모으면 이 맘 다 대신할까 노을이 떠난 저 하늘 끝에 오늘도 서성거리네 이른 새벽 아침 여린 햇살이 지난 밤 꿈에 깨어날 때 막막했던 어제 그 꿈들이 전설 속으로 사라지네 천년의 소원을 모으면 이 맘 다 대신할까 햇살이 떠난 저 들판 끝에 오늘도

천년연가 (동방신기) Various Artists

마른 풀꽃처럼 야윈 슬픔이 엉킨 세월에 잠 못들 때 가슴 속을 깊이 파고드는 거친 한숨에 매달리네 천년의 눈물을 모으면 이 맘 다 대신할까 노을이 떠난 저 하늘 끝에 오늘도 서성거리네 이른 새벽 아침 여린 햇살이 지난 밤 꿈에 깨어날 때 막막했던 어제 그 꿈들이 전설 속으로 사라지네 천년의 소원을 모으면 이 맘 다 대신할까 햇살이 떠난 저 들판 끝에 오늘도

대저 중앙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푸른 하늘 넓은 들판 바라보면서 창창한 숲 속에서 크는 우리들 언제나 서로서로 도와 가면서 씩씩하고 참되게 자라나가리 중양 대저중앙에서 배우는 우리 영광일세 우리학교 길이 빛나리

신도림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관악산 높은 정기 받아온 터전 떠오르는 햇님처럼 빛나는 학교 푸른꿈을 키워가자 신도림건아 슬기롭고 정직하고 튼튼하게 한강수 줄기차게 흐르는 들판 자라나는 나무처럼 커가는 학교 새 역사를 꽃피우자 신도림건아 슬기롭고 정직하고 튼튼하게

주안남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옥토에 뿌리 깊은 문학산 솟은 줄기 쳐다보며 가지 잎 억만을 헤어 하늘 높이 날개 쳐 떨치고 날자 굳세고 튼튼하게 자라는 우리 주안들 넓은 들판 주안남학교 자랑스런 우리 무궁화 곧게 자라자

주안남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옥토에 뿌리 깊은 문학산 솟은 줄기 쳐다보며 가지 잎 억만을 헤어 하늘 높이 날개 쳐 떨치고 날자 굳세고 튼튼하게 자라는 우리 주안들 넓은 들판 주안남학교 자랑스런 우리 무궁화 곧게 자라자

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Various Artists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떨쳐질까 바람이 불면 음 내가

동부 초교 교가 (MR2) Various Artists

예맥의 정기 어린 후평 들녘에 푸른 꿈 꿈꾸는 어린 새싹들 맘 모아 손 모아 한데 모였네 동부 동부 우리의 꿈 밭이어라 봄내의 철쭉 향기 그윽한 들판 내일의 이 나라 주인 될 우리

동부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예맥의 정기 어린 후평 들녘에 푸른 꿈 꿈꾸는 어린 새싹들 맘 모아 손 모아 한데 모였네 동부 동부 우리의 꿈 밭이어라 봄내의 철쭉 향기 그윽한 들판 내일의 이 나라 주인 될 우리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노래마을 - 김광석 <strong>추모</strong>음반중) Various Artists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쌓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나를 유혹하는 안일한 만족이

파란 가을 하늘 Various Artists

파란 가을 하늘 아래  단풍잎을 밟으며 바구니 끼고서 밤을 줍네 가을도 밤처럼 익어가네 파란 가을 맑은 바람  따슨 햇빛 받으며 장대를 들고서 감을 따네 가을도 감처럼 익어가네

가을 독백 - 조철우 Various Artists

가을 독백 조철우 이제 사랑할 수 없을까 너에게 가르칠 것이라고는 교활함 밖에 남지 않았다고 바람 세는 소리로 세상이 내게 말할 때 문득 성장을 멈추고 잎 앞에 옷을벗는 가을 나무와 실 구름마져 날려보내며 투명해지는 알몸에 가을 하늘을 바라본다 이제 사랑할 수 없을까 고통의 동심원 속에서 오늘도 몸가벼운 사람들이 시들어 가고 그 원의 바깥에서 사람들은 안타까워

가을 우체국 앞에서 Various Artists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노오란 은행잎들이 바람에 날려가고 지나는 사람들 같이 저 멀리 가는걸 보네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이 얼마나 오래 남을까 한여름 소나기 쏟아져도 굳세게 버틴 꽃들과 지난겨울 눈보라에도 우뚝 서있는 나무들같이 하늘아래 모든 것이 저 홀로 설수 있을까 가을 우체국 앞에서 그대를 기다리다 우연한 생각에 빠져 날 저물도록 몰랐네@ 세상에

가을 비 우산속 Various Artists

그리움이 눈처럼쌓인 거리를나 혼자서 걸었네미련 때문에흐르는 세월 따라잊혀진 그 얼굴이왜 이다지 속눈썹에또다시 떠오르나정다웠던 그 눈길목소리 어딜 갔나아픈 가슴 달래며찾아 헤매이는가을비 우산속에이슬 맺힌다잊어야지 언젠가는세월 흐름속에나 혼자서 잊어야지잊어봐야지슬픔도 그리움도나 혼자서 잊어야지그러다가 언젠가는잊어지겠지정다웠던 그 눈길목소리 어딜 갔나아픈 ...

소풍노래 Various Artists

1) 앉은 뱅이 민들레 꽃 곱게 핀 들판 라라라라 우리들은 소풍을 간다 개나리 진달래가 방긋 웃는 아름다운 들판으로 소풍을 간다 2) 해님은 하늘 길 혼자 걷지만 우리들은 선생님 손목을 잡고 단풍잎이 아름다운 산을 찾아서 라라라라 노래하며 소풍을 간다

오목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널따란 오목 들판 가슴에 안고 배움의 길이 찾아 모인 우리들 봉사와 사랑으로 서로 도우며 나아의 기둥 되자 오목 어린이 찬란히 솟은 해를 가슴에 안고 진리의 길을 찾아 모인 우리들 겨레와 민족위해 서로 힘 모아 인류의 빛 되자 오목 어린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Various Artists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사랑은 유리같은 것 Various Artists

비가 내리면 음- 나를 둘러싸는 시간의 숨결이 떨쳐질까 비가 내리면 음- 내가 간직하는 서글픈 상념이 잊혀질까 난 책을 접어놓으며 창문을 열어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음 - 잊혀져 간 꿈들을 다시 만나고파 흐린 가을 하늘에 편지를 써 바람이 불면 음- 나를 유혹하는

내가 그린 산, 들, 바다세상 (2007년 캥거루 창작동요제 '입상') Various Artists

내가 그린 산에는 나무들이 정답게 마주보며 얘기 나누고 내가 그린 들판의 오색 꽃은 향기로운 꽃내음을 풍겨줍니다 서로서로 어울려 함께 사는 꽃동산 사랑과 기쁨이 흘러흘러 넘쳐요 내가 그린 바다의 물고기들 파도소리 장단 맞춰 노래부르고 내가 그린 산과 들판 바다세상 서로서로 어울리며 살아갑니다

남산 Various Artists

1 서울시내 한복판에 우뚝솟은 남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멋쟁이라고 뽐내지요 봄 여름 가을 겨울 철따라서 옷을 갈아 입지요 2 서울시내 한복판에 우뚝솟은 남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멋쟁이라고 뽐내지요 여름철엔 초록색 옷을 갈아입지요 3 서울시내 한복판에 우뚝솟은 남산은 봄 여름 가을 겨울 멋쟁이라고 뽐내지요 가을철엔 울긋불긋한 색옷을 갈아입지요

봄이 오는 들판 (2000 EBS고운노래발표회 우수상) Various Artists

살랑살~랑 봄~이 와요 봄햇살~이 속삭이면, 노랑아~기 개~나리꽃 웃음소~리 피어나요. 아지랑~이 아롱아롱 꿈을 꾸~는 들~판에 초록풀 새싹들이 몰래몰~래 팔을 들며 누가 누~가 더 자랐나 키재기를 하네~요. 산들산~들 봄~이 와요. 봄바람~이 속삭이면, 분홍아~기 진~달래꽃 노래소~리 들려와요. 천사들~이 구름타고 비를 뿌~린 들판을 초록고~운 새...

박경미 : 내 고향 Various Artists

내 고향 산골마을 하늘을 지붕삼고 깊은 산속 파묻힌 내 어릴적 자라던 곳 봄이면 뻐꾹새 울고 여름 냇가 물장구 치고 코스모스 들판 뛰놀며 얼음 지치며 즐겁던 날들 참꽃먹고 가재잡고 단풍잎 따며 토끼굴 찾던 그때 그 친구들 모두 어디로 갔나 다시 가고픈 곳 꿈속에 아득한 정다운 내고향 영원한 향기되어 길이 남으리

가을 길 (KBS '1박 2일' 삽입곡) Various Artists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길 트라라라라 트라라라라 트라라라라 노래 부르며 산 넘어 물 건너 가는 길 가을 길은 비단 길 노랗게 노랗게 물들었네 빨갛게 빨갛게 물들었네 파랗게 파랗게 높은 하늘 가을 길은 고운 길 트라라라라 트라라라라 트라라라라 노래 맞추어 숲속의 새들이 반겨주는 가을 길은 우리 길

파란 가을하늘 Various Artists

파란 가을 하늘 아래 단풍잎을 밟으며 바구니 끼고서 밤을 줍네 가을도 밤처럼 익어가네 파란 가을 맑은 바람 따슨 햇빛 받으며 장대를 들고서 감을 따네 가을도 감처럼 익어가네 파란 가을 하늘 아래 단풍잎을 밟으며 바구니 끼고서 밤을 줍네 가을도 밤처럼 익어가네 파란 가을 맑은 바람 따슨 햇빛 받으며 장대를 들고서 감을 따네 가을도 감처럼 익어가네

대저 중앙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푸른 하늘 넓은 들판 바라보면서 창창한 숲 속에서 크는 우리들 언제나 서로서로 도와 가면서 씩씩하고 참되게 자라나가리 중양 대저중앙에서 배우는 우리 영광일세 우리학교 길이 빛나리 굽이치는 낙동강의 정기를 받아 새 천년의 주인공들 희망을 품고 눈부신 햇살 아래 꿈을 키워서 슬기롭고 착하게 자라나가리 중양 대저중앙에서 배우는 우리 영광일세 우리학교 길이 빛나리

봉현 초교 교가 Various Artists

산자락 병풍처럼 둘러친 곳에 도솔봉 돋보여 아름다워라 맑은 바람 마시며 마음을 닦고 산등을 누비며 힘을 기르자 고운 꿈 꽃 피우는 봉현 어린이 튼튼하고 씩씩한 봉현 어린이 맑은 물 남원천이 흐르는 곳에 남원들 푸르리 시원하여라 깨끗한 물소리 슬기를 닦고 푸르른 저 들판 달려 나가자 고운 꿈 꽃 피우는 봉현 어린이 튼튼하고 씩씩한 봉현 어린이

봄.여름.가을.겨울 Various Artists

봄 여름 가을 겨울 작사 김현식 작곡 김현식 노래 김현식 봄이 오면 강산에 꽃이 피고 여름이면 꽃들이 만발하네 가을이면 강산에 단풍들고 겨울 오면 아이들의 눈장난 아아아 아름다운 아아아 우리 강산 봄 여름 가을 아아아 겨울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아름다운 우리 강산 해가 바뀌어도 변하지

파랑새의 봄 Various Artists

1.나가자 달리자 푸른 들판 바람의 노래를 들어보자 두팔을 벌려서 안아보자 연분홍빛 봄의 향기를 나의 마음이 파랑새 되어 높이 높이 날면 나비 진달래 친구가 되어 구름 타고 떠가고파 2.나가자 달리자 푸른 바다 파도의 노래를 들어보자 두손을 움켜서 마셔보자 따사로운 은빛 숨결을 나의 마음이 파랑새 되어 멀리 멀리 날면 파도 갈매기

영산포 초교 교가 (ver.2) Various Artists

영산강 굽이도는 노래 속에서 씩씩히 자라나는 정다운 형제 쉼 없이 끈기 있게 슬기를 닦고 빛나라 내 고장의 어린 별들아 사랑의 보금자리 우리 꽃동산 큰 뜻을 이루어라 영산포학교 가야산 넓은 들판 기름진 땅에 알차게 자라나는 정다운 남매 싱싱히 항상 푸른 꿈들은 키워 빛나라 내 고장의 어린 나무야 사랑의 보금자리 우리 꽃동산 큰 뜻을 이루어라 영산포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