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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라는 꽃이 피어나 V.O.S.

괜스레 문득 궁금해서 내내 떠올려 보곤 해 반짝이던 네 눈에 비췄던 웃고있는 내 모습 널 만난 계절이 찾아올때면 날 감싸주던 향기가 흘러 잘 담아두려 오래 간직하려 오늘도 너만 바라본다 너라는 꽃이 피어나 내 맘을 물들여 놔 온 세상이 너로 가득해 너 하나 때문에 매일 꿈을 꾸고 있어 눈부신 기적을 만나 아름답게 머물러준 날들이 고마워

너라는 꽃이 피어나 V.O.S

괜스레 문득 궁금해서 내내 떠올려 보곤 해 반짝이던 네 눈에 비췄던 웃고있는 내 모습 널 만난 계절이 찾아올때면 날 감싸주던 향기가 흘러 잘 담아두려 오래 간직하려 오늘도 너만 바라본다 너라는 꽃이 피어나 내 맘을 물들여 놔 온 세상이 너로 가득해 너 하나 때문에 매일 꿈을 꾸고 있어 눈부신 기적을 만나 아름답게 머물러준

너라는 꽃이 피어나 소밍

꽃이 피어나 너라는 꽃이 피어나 온 세상이 너로 가득해 빛나는 너를 보면 나 매일이 행운 같은 걸 너를 좋아해 오래 기다려왔죠 내 사랑이 오기를 널 처음 보는 순간 운명이라 믿었죠 두 손 꼭 잡고 햇살 좋은 날 함께 걸어봐 이 순간을 난 꿈 꿔왔죠 나에게는 너뿐이야 꽃이 피어나 너라는 꽃이 피어나 온 세상이 너로 가득해 빛나는 너를 보면 나 매일이 행운 같은

꽃이 핀다 박지헌[V.O.S]

사랑이 가고 아픔이 와도 눈물이 흘러 내 가슴이 젖어도 지금 이 순간이 전부는 아냐 시간이 가면 지나가리라 봄은 오리라 믿어 다시 꽃이 핀다 내 텅빈 가슴 속에도 겨울이 가고 어느새 봄이 돌아오면 다시 꽃이 핀다 내 아픈 눈물 속에도 시간이 지나 결국엔 사랑이 온다 영원할 것만 같던 벗들도 세월이 흘러 하나둘씩 떠나도 변하지 않는 건

참 좋다 김경록 (V.O.S)/김경록 (V.O.S)

함께 발을 맞추며 걷는 길 바래다주는 게 아쉬워 매일 걷던 이 길이 오늘따라 왜 이리도 더 짧게만 난 느껴지는지 잡은 손도 따스하고 별빛에 비친 넌 참 예쁘고 또 널 바라보는 그런 내가 곁에 있어 설렘을 자꾸 만들어가는 걸 네 생각만 하면 참 좋다 네 생각만 하면 참 좋다 네 생각만 하면 다시 또 난 꿈을 꾸고 너라는 계절에 빠질 수

Question Canti, Mad人

물끄러미 하늘만 보다 머쓱하게 인사 별거 아닌 말들과 귀뚜라미 소리만 둘러싼 이 밤이 너에 대해 알아가고 있어 실은 너의 입만 보고 있어 you leave me so senseless 시간아 천천히 가줘 이대로 멈추길 바래 너와 나 단둘이 근데 있잖아 아니 아니야 또 미루지 난 I got a question for ya girl 나의 맘에 흘러 들어와 너라는

꿈의 대화 V.O.S

땅거미 내려 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리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 피고 밤엔 눈이 온다 들판에 산 위에 따뜻한 꽃누리 네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 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 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 손 마주 잡고 지는 해 바라보자

참 좋다 김경록 (V.O.S)

함께 발을 맞추며 걷는 길 바래다주는 게 아쉬워 매일 걷던 이 길이 오늘따라 왜 이리도 더 짧게만 난 느껴지는지 잡은 손도 따스하고 별빛에 비친 넌 참 예쁘고 또 널 바라보는 그런 내가 곁에 있어 설렘을 자꾸 만들어가는 걸 네 생각만 하면 참 좋다 네 생각만 하면 참 좋다 네 생각만 하면 다시 또 난 꿈을 꾸고 너라는 계절에 빠질

찰나가 영원이 될 때 (23268) (MR) 금영노래방

서로를 향한 마음이 우주의 작은 뭉쳐짐이라면 이 아름다운 기억이 흩어져도 사라지진 않을 거야 잠들지 못한 바람은 고요히 빛나는 너의 바다로 그 안에 잠겨 죽어도 좋으니 나 니 품에 안겨 너의 이름이 긴 밤을 지나 찰나가 영원이 될 때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면 달에 니 목소리가 보여 오색빛 하늘 별숲 사이로 너라는 꽃이 피어나 그 세상의 반을 가진다 해도 그저

떠나지마 김경록 (V.O.S)

사랑해요 수 천번 수 만번 셀 수 없이 말해도 날 잊어 달라고 나 없이 산다고 떠난다는 그 한마디에 우리는 이별을 합니다 사랑할 땐 누구나 이별을 알지 못한 까닭에 내 모든걸 주죠 아낌없이 주죠 또 없을 사랑이라며 내 모든 사랑을 다주죠 떠나 떠나 떠나지마 니가 없이 산다는건 살아도 사는게 아냐 믿어 믿어 믿어 너를 너라는 참 좁은

떠나지마. 김경록 (V.O.S)

사랑해요 수 천번 수 만번 셀 수 없이 말해도 날 잊어 달라고 나 없이 산다고 떠난다는 그 한마디에 우리는 이별을 합니다 사랑할 땐 누구나 이별을 알지 못한 까닭에 내 모든걸 주죠 아낌없이 주죠 또 없을 사랑이라며 내 모든 사랑을 다주죠 떠나 떠나 떠나지마 니가 없이 산다는건 살아도 사는게 아냐 믿어 믿어 믿어 너를 너라는 참 좁은 세상에 갖혀 다른 사랑 난

떠나지마. 김경록(V.O.S)

믿어 믿어 믿어 너를 너라는 참 좁은 세상에 갖혀 다른 사랑 난 못해. 이별 앞엔 누구나 슬픔을 알지 못한 까닭에 기억을 지우고 추억을 버리죠 잊혀질 사랑이라면 내 모든 사랑을 버리죠 떠나 떠나 떠나지마 니가 없이 산다는건 살아도 사는게 아냐 믿어 믿어 믿어 너를 너라는 참 좁은 세상에 갖혀 다른 사랑 난 못해.

봄날의 너 A.M Sheep

봄처럼 너는 내게 와 얼었던 맘에 꽃이 피어나. 미안함도, 아쉬움도 모두 다 녹아내리는 봄날의 너. 어느새 내 곁엔 벚꽃이 흩날려 한걸음 다가가, 너의 곁에 서 있어. 너도 느낄까, 우리 둘만의 봄날 다시 시작할 준비를 해. 차가운 밤의 끝엔, 너라는 빛이 있어 어둠 속에서도 난, 너를 찾을게.

찰나가 영원이 될 때 (The Eternal Moment) 마크툽

서로를 향한 마음이 우주의 작은 뭉쳐짐이라면 이 아름다운 기억이 흩어져도 사라지진 않을 거야 잠들지 못한 바람은 고요히 빛나는 너의 바다로 그 안에 잠겨 죽어도 좋으니 나 네 품에 안겨 너의 이름이 긴 밤을 지나 찰나가 영원이 될 때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면 달에 네 목소리가 보여 오색 빛 하늘 별 숲 사이로 너라는 꽃이

찰나가 영원이 될 때 (The Eternal Moment) 마크툽 (MAKTUB)

서로를 향한 마음이 우주의 작은 뭉쳐짐이라면 이 아름다운 기억이 흩어져도 사라지진 않을 거야 잠들지 못한 바람은 고요히 빛나는 너의 바다로 그 안에 잠겨 죽어도 좋으니 나 네 품에 안겨 너의 이름이 긴 밤을 지나 찰나가 영원이 될 때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면 달에 네 목소리가 보여 오색 빛 하늘 별 숲 사이로 너라는 꽃이

찰나가 영원이 될 때 마크툽

서로를 향한 마음이 우주의 작은 뭉쳐짐이라면 이 아름다운 기억이 흩어져도 사라지진 않을 거야 잠들지 못한 바람은 고요히 빛나는 너의 바다로 그 안에 잠겨 죽어도 좋으니 나 네 품에 안겨 너의 이름이 긴 밤을 지나 찰나가 영원이 될 때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면 달에 네 목소리가 보여 오색 빛 하늘 별 숲 사이로 너라는 꽃이

찰나가 영원이 될 때 (The Eternal Moment) 마크툽(MAKTUB)

서로를 향한 마음이 우주의 작은 뭉쳐짐이라면 이 아름다운 기억이 흩어져도 사라지진 않을 거야 잠들지 못한 바람은 고요히 빛나는 너의 바다로 그 안에 잠겨 죽어도 좋으니 나 네 품에 안겨 너의 이름이 긴 밤을 지나 찰나가 영원이 될 때 얼마나 내가 널 좋아하면 달에 네 목소리가 보여 오색 빛 하늘 별 숲 사이로 너라는 꽃이

희망의 거리 룬디마틴 (Lundi Matin)

지치고 힘든 하루 고된 삶의 연속 오늘 괜찮았나요 괜찮나요 적막한 세상과 시린 손과 마음이 괜찮을 순 없나요 괜찮아요 이 거리를 지나면 고된 오늘 하루도 이 거리를 지나면 적막한 세상에도 희망의 꽃이 피어나 행복의 춤을 추리라 새싹 돋는 봄에도 더운 여름날에도 낙엽 지는 가을에도 추운 겨울날에도 희망의 꽃이 피어나 행복의 노래 하리라 비가 오는 날에도 눈이

너 없으면 죽어 최현준(V.O.S)

제발 돌아와줘 난 죽어도 너라는 걸 알잖아 너때문에 내마음 아프잖아 혼자서는 아무것도 난 못해 제발 내게 돌아와.. 우리 헤어지면 어떻게 살아 난 너없으면 절대 못살아 다시 되돌려줘 우리 사랑했던 그때로.. 너없으면 죽어 우리 헤어지면 난 정말 못살아 니가 없이 내가 어떻게 잘살아 혼자서는 아무것도 난 못해 난 못해..

너 없으면 죽어 최현준 [V.O.S]

다른 사랑따윈 난 못해, 정말 난 너만 바라보잖아 다시 태어나도 난 너야, 난 또 너야 우리 헤어지면 어떻게 살아, 난 너없으면 절대 못살아 다시 되돌려줘, 우리 사랑했던 그때로 너 없으면 죽어, 우리 헤어지면 난 정말 못살아 니가없이 내가 어떻게 잘 살아, 혼자서는 아무것도 난 못해, 난 못해 제발 돌아와줘, 난 죽어도 너라는 걸 알잖아

너 없으면 죽어 최현준 (V.O.S)

다른 사랑따윈 난 못해 정말 난 너만 바라보잖아 다시 태어나도 난 너야 난 또 너야 우리 헤어지면 어떻게 살아 난 너없으면 절대 못살아 다시 되돌려줘 우리 사랑했던 그때로 너 없으면 죽어 우리 헤어지면 난 정말 못살아 니가없이 내가 어떻게 잘 살아 혼자서는 아무것도 난 못해 난 못해 제발 돌아와줘 난 죽어도 너라는 걸 알잖아 너 때문에 내 마음 아프잖아 혼자서는

무궁화 꽃이 2000 대한민국

작사:All Rapper 작곡,편곡:이희성 동산에 무궁화 피어나 피어나 동산에 무궁화 피어나 피어나 지나간 과거를 떠올리려 하지마 미래를 위해 지금까지 힘써왔잖아 그치 꼭 성공하지 노력한 대가를 받아야지 생각했지 나 우리나라를 비유하지 하늘을 나는 독수리 이 두려우리 그리 멀지도 않은 우리 민족 얼이 위에 서 아래로 바라보리 내 눈에

무궁화 꽃이 Hoony Hoon/Big Money/X-Teen/ DJ 머프/Trug Squad/제드

동산에 무궁화 피어나 피어나 동산에 무궁화 피어나 피어나 지나간 과거를 떠올리려 하지마 미래를 위해 지금까지 힘써왔잖아 그치 꼭 성공하 지 노력한 대가를 받아야지 생각했지 나 우리나라를 비유하지 하늘을 나는 독수리 뮈ㅅ이 두려우리 그리 멀지도 않은 우리 민족 얼이 위에서 아래로 바라보리 내 눈에 한눈에 들어오니 그러므로 게임은 끝나리 방해하지 알겠니

무궁화 꽃이 Big Money, DJ Murf, Thug Squard, 후니훈(Hoony Hoon), X-Teen, 제드

동산에 무궁화 피어나 피어나 동산에 무궁화 피어나 피어나 지나간 과거를 떠올리려 하지마 미래를 위해 지금까지 힘써왔잖아 그치 꼭 성공하지 노력한 대가를 받아야지 생각했지 나 우리나라를 비유하지 하늘을 나는 독수리 무엇이 두려우리 그리 멀지도 않은 우리 민족 얼이 위에 서 아래로 바라보리 내 눈에 한눈에 들어오니 그러므로 게임은 끝나리

무궁화 꽃이 후니훈 외 5명

동산에 무궁화 피어나 피어나 동산에 무궁화 피어나 피어나 지나간 과거를 떠올리려 하지마 미래를 위해 지금까지 힘써왔잖아 그치 꼭 성공하지 노력한 대가를 받아야지 생각했지 나 우리나라를 비유하지 하늘을 나는 독수리 이 두려우리 그리 멀지도 않은 우리 민족 얼이 위에 서 아래로 바라보리 내 눈에 한눈에 들어오니 그러므로 게임은 끝나리 방해하지 알겠니 master

겨울이 녹아서 봄이 되려나 (Feat. 아인) BoYA

겨울이 녹아서 봄이 되려나 겨울이 녹아서 봄이 되려나 꽃이꽃이 피어나 꽃이피어나 눈꽃들의 응원 받으며 함께 힘겨운 추위 잘 이겨냈어 찬바람의 응원 받으며 이렇게 겨울이 녹아 봄이 됐어 한 송이 또 한 송이 하나하나 싹 틔우기까지 겨울과 함께 만드는 봄 그래서 겨울이 녹아 봄 겨울이 녹아서 봄이 되려나 겨울이 녹아서

그대달빛아래서 리유

내 맘에 그대가 그대 향기는 길을 그려주는데 저 달빛 지나서 그대 품결 아래서 인털루드 그대 그날처럼 그댈 품에 안고 싶은데 어렴풋이 보여지니 니가 그냥 미워지는데 넌 지금 내 맘아는지 이 소리가 들리는지 그날도 우리 꽃 피는 날에 다시 만나기로 해 바람이 너무 차가웠나 봐 알수 없이 불어온다 꽃잎이 가슴을 적셔오네 달빛 너머 비친다 너라는 달빛도 너라는

너만 봄 A.M Sheep

세상은 멈춘 듯 너만 봄, 너만 봐 겨울이 지나고 너라는 계절이 와. 설레는 꽃잎처럼 내 맘도 흔들려. 널 볼 때마다 매일 봄이 와 너 없인 아무리 꽃이 펴도 겨울 같아. 내겐 오직 너 하나뿐이야. 너만 봄, 너만 봐 모든 계절이 너로 피어나. 눈 감아도 너만 보여 내게 봄은 오직 너야.

피어나:開花 송지은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난 오늘도 저 하늘을 바라본다 거리에 작은 나의 꿈을 묻어 새하얀 꽃이 피어 날 위로해주길 머나먼 그곳 너와 내가 닿던 그곳에 커다란 꽃이 되어 피어나 약속한 너와 함께 하고 싶어 오래 기다려왔던 지금 순간 오늘을 잊지 마 새하얀 빛이 나를 감싸주면 You Beautiful Love 피어올라 따스한 봄바람이

피어나:開花 송지은 (시크릿)

바쁘게 움직이는 사람들 속에 난 오늘도 저 하늘을 바라본다 거리에 작은 나의 꿈을 묻어 새하얀 꽃이 피어 날 위로해주길 머나먼 그곳 너와 내가 닿던 그곳에 커다란 꽃이 되어 피어나 약속한 너와 함께 하고 싶어 오래 기다려왔던 지금 순간 오늘을 잊지 마 새하얀 빛이 나를 감싸주면 You Beautiful Love 피어올라 따스한 봄바람이

너라는 꽃 소스옥사 (souce ocsa)

나는 사랑을 노래할 테니 너는 내게로 와 꽃이 돼주라 여름의 따뜻함을 모두 머금은 그런 작고 예쁜 꽃이 돼주라 잔디밖에 없던 텅 빈 들판에 너란 꽃이 피어 내 마음을 녹이고 숨겨뒀던 꽃가루마저 날려 바람을 타고 bloom like the sun in the midst of the storm i can't take my eyes of you 어여쁜 꽃아

같이살자 V.O.S./V.O.S.

바래다주는 게 이제는 싫어 널 집에 보내는 게 너무 아쉬워 오늘따라 텅 빈 내 방이 유난히 넓어 보이고 니가 눈에 밟혀서 그래 같이살자 같이살자 내가 행복하게 해 줄게 진심이야 결국 답은 너야 나의 마지막 사랑 너야 아침에 눈 뜰 때 혼자가 싫어 너와 함께 하루를 시작하고파 요즘 들어 휑한 내 맘이 무얼까 고민하다가 이제서야 알게 됐어 같이살자 ...

Time V.O.S/V.O.S

감추려 숨기려 지우려고 아무리 애써도 온몸에 젖어든 기억들이 날 괴롭히고 있어 멈춰지질 않아 마치 꿈만 같아 날 깨워줘 미칠 것만 같아 눈을 못 뜨겠어 날 꺼내줘 온몸에 가득히 번져와서 헤어나올 수 없어 점점 두 눈에 눈물이 가득 차서 보이지가 않아 get away 너를 지우려 너를 비우려 그럴수록 더 빠져들어가 no way no way 이제 그만 시...

October 26 NbNew

유난히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 철없던 나의 마음에 너란 빛이 내게 와 더욱 반짝이게 해 조금씩 그렇게 번져가 평소와 다를 거 하나 없이 지루한 일상 속에서 운명처럼 다가와 자연스레 안기며 어색해진 너와 나 어둡기만 하던 밤 너와 그려보던 별 따스히 나를 안아주네 나무 그늘 아래서 시원한 바람이 돼줄게 오직 널 위해 유난히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 철없던 나의 마음에

꿈의 대화 (원곡가수 이범용, 한명훈) 브이오에스(V.O.S.)

땅거미 내려 앉아 어두운 거리에 가만히 너에게 나의 꿈 들려주네 너의 마음 나를 주고 나의 그것 너 받으리 우리의 세상을 둘이서 만들자 아침엔 꽃이 피고 밤엔 눈이 온다 들판에 산 위에 따뜻한 꽃누리 네가 제일 좋아하는 석양이 질 때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언덕에 올라 나즈막히 소리 맞춰 노래를 부르자 작은 손 마주 잡고 지는 해 바라보자

너라는 꽃이 피었다 길구 (길구봉구)

바람처럼 너를 느꼈어 첫눈에 널 알아봤어 이제는 너의 아픔도 내가 다 안아줄 거야 내 마음에 너라는 꽃이 피었다 너는 그냥 내게 오면 돼 기대도 돼 말없이 안아줄게 네 눈에 비친 내 모습 볼 때면 나는 살아 숨쉬고 나는 꿈꾸며 살아 너는 그냥 내게 오면 돼 터질 듯 벅차오르는 너라는 사람 내 곁에 있어줄래 너를 지켜줄게 한걸음 천천히

시작됐나, 봄 장덕철

밝은 넌 내게 와 싱그럽게 활짝 피어나 이슬을 좋아하던 너의 홍조 띤 얼굴에 취해가 가녀린 뒷모습 행여 그림자라도 다칠까 너의 뒤를 조심히 따라 그렇게 네게 물들어가 사계절 봄이 있어 포근하듯 난 네가 있어 봄을 품은 따스한 온기를 담아 나에게 미소를 지어줘 추운 겨울 끝자락 눈부신 그대는 나에게 와 떠는 내 손을 꼭 잡아줬을

빈틈 장아현

비집고 들어와 어지럽게 해 찰나에 스며들어 물든 감추려 했던 시간들이 무색해지게 그래 넌 그렇게 비집고 들어와 어지럽게 해 찰나에 스며들어 물든 감추려 했던 시간들이 무색해지게 그래 넌 그렇게 빈틈에 꽃이 피어나 그 틈이 봄을 불러와 빈틈없는 사랑에 나 잠드네 흠으로 비로소 알 수 있다고 이대로 괜찮은 나로 만드는 완벽하려 했던 시간들 무색해지게 그래 넌 그렇게

꽃이 피어나 (Feat. 고정민) 정하늘

십자가 위에 주 흘린 보혈이 나의 영혼을 살리셨으니 이제는 내가 산 것 아니요 오직 주님이 사시네 십자가 위에 꽃이 피어나 온 땅 들녘에 퍼져나가네 나의 무덤에도 꽃이 피어나 사랑의 주를 맞으리 영광의 우리 주님 이 땅 다시 오실 그날에 열방이 모두 나와 우리 주를 맞이하겠네 오 주님 다시 오실 그날들을 고대합니다 마라나타 내 주여 속히 오소서 십자가 위에

양다일

햇살 좋은 눈부신 아침 살짝 두근대 들떠있는 기분이야 혹시 너는 내 마음을 알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 괜히 널 바라보면 설레어와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아 정말 조금씩 너에게로 스며들어 가 떠나자 어디든 나와 함께 사실은 있잖아 나 너를 좋아하나 봐 아름다워 환하게 웃는 네가 머릿속엔 온통 네 생각뿐야 너는 나의 꽃이 되어 내 맘에 피어나 향기로운 이 노래를

꽃 (Inst.) 양다일

햇살 좋은 눈부신 아침 살짝 두근대 들떠있는 기분이야 혹시 너는 내 마음을 알까 나도 모르게 웃음이 나와 괜히 널 바라보면 설레어와 시간이 멈춰버린 것 같아 정말 조금씩 너에게로 스며들어 가 떠나자 어디든 나와 함께 사실은 있잖아 나 너를 좋아하나 봐 아름다워 환하게 웃는 네가 머릿속엔 온통 네 생각뿐야 너는 나의 꽃이 되어 내 맘에 피어나 향기로운 이 노래를

널 향해 피어나 문빛

아무도 모르게 내 마음 한구석 조용히 피어나 아주 작은 아지랑이같이 점점 커져가 어느새 내 하루를 가득 채워버린 네가 나에게 다가와 슬쩍 스쳐 지나간 그 발길 따라 꽃잎이 피어나고 있어 그 위로 푸르던 그 하늘도 모든 게 날 위해 만들어진 영화같이 피어나 내 마음 사이로 온전히 그 꽃이 만개하면 너에게 다 보여줄래 언제나 나의 햇빛이 되어줘

어느덧 봄 천소아 (Cheon Soa)

어느덧 봄이 다가왔어 기다리고 기다렸던 봄 걸어가는 다정한 연인들 환하게 웃고 있죠 그대를 만나러 가요 참 아름다워요 봄이 왔잖아요 차가웠던 겨울이 지나가고 봄이 왔죠 내 마음속에도 꽃이 피어나요 그대가 내 맘에 피어나 내게 향기를 주네요 길가에 꽃이 피어나고 기분 좋은 바람 느껴져 손을 잡고 날 보는 그대의 눈빛에 설레이죠 어쩌면

민들레 (Featuring 박지헌 V.O.S/조조

Composed by : kcm Lyrice by : kcm Arranged by : 최일호 허성진 String arrange : 최일호 너는 나의 민들레 나만을 바라보는 꽃한송이 그대만 지켜주는 작은 화분이 되줄게요 약속해요 ver1 아낌없이 주는 든든한 나무처럼 튼튼한 버팀목이 될게 아늑한 욕조안에 비누거품처럼 너의 품안에 꽃이 될게

꽃씨의 꿈 (The Dream of a Flower Seed) 에코피노

꾸어요 아주 오래전 서랍속에 잊혀진 작은 꽃씨 하나 푸른 바람이 숨쉬는 소리 아침이슬 빛나던 눈부신 들판 그래 그랬어 날아오른 새처럼 자유롭던 그곳 그래 거기서 우리가 얼마나 사랑하고 아름다웠는지 기억해 너무 멀어져가기 전에 채워둘자리 비워둘자리 이젠 알잖아 돌아가자 그리워만 하기엔 남겨진 시간이 너무 짧을지 몰라 내 꽃씨의 꿈은 꽃이

꽃이피네 김유라

꽃이 피네 예쁘게 피네 이 세상에 단 한송이 꽃 아름답게 피네 기나긴날을 기다리다 곱게곱게 피어나 생의 인연 찾으려고 향기마저 곱구나 아------뉘 꽃인가 곱게곱게 피네 2.

Only you SER!N

내게 그대가 다가올 때 내 귓가에 속삭여줄 때 그대 옆에 붙어있을래 다가오는 봄처럼 모든 걸 그대에게 줄게 온 세상이 꽃이 피어나 빛이나 또 빛이나 이런 게 사랑인가 봐 (only you) 그냥 보고 있으면 뭐랄까 내 작은 심장이 허락 없이 들썩이는데 믿기지 않는데 (my love) 누군가를 내가 좋아하는 이런 기분이 처음이라고 말하면 어린애로 보일까 내게

사랑이 피어나 (Vocal by 박수빈) 탁신애

사랑이 피어나 아름답던 그대에게 너에게로 피어나 잊지마 사랑이 핀거야 잊지마 사랑이 핀거야 꽃이 시들어가면 어느 겨울이 오고 다음 해의 봄이 언제쯤에나 올까 잠이 들어 아스라이 추운 겨울에 곱게 핀 꽃은 귀한 영혼들 마음이 시린 그대의 꽃에 따뜻한 차 한 잔 사랑이 피어나 아름답던 그대에게 너에게로 피어나 잊지마 사랑이 핀거야 잊지마 사랑이 핀거야 사랑이 피어나

귓가에 봄로야

마음과 마음이 시작되는 곳에는 사랑이 머물고 눈물 내리는 그 곳엔 바람이 불어 바람이 귓가에 불어 바람이 불어 바람이 귓가에 불어 하얀 꽃이 피어나 푸른 새가 날아가는 검은 어두움 속에 눈물 내리는 그 곳엔 바람이 불어 바람이 귓가에 불어 바람이 불어 바람이 귓가에 불어 바람이 불어 바람이 귓가에 불어 하얀 꽃이 피어나 푸른 새가 날아가는

큰일이다 V.O.S

1 내맘 들킬까봐 훤히 보일까봐서 애써 관심도 없는 척해. 그저 장난처럼 괜히 던지는 말 난 너 여자로 안보여 한참을 멍하니 너의 옆모습 바라보다, 눈이 마주칠 때면 딴청부리는 날 알까 정말 큰일이다 자꾸만 보고 싶어서 매일 니 생각만 나서 아무 일도 할 수 없는데 정말 큰일이다 이러다 죽을 것 같은데 너무 가슴이 아픈데 난 어쩌라고 넌 어쩌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