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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것 찾아가세 Unknown

반만년 역사 속에 찬란했던 우리문화 그러나 지금은 검은 손에 붙들려 정녕 나를 잃어 버렸네 무엇이 우리 것이고 그 무엇이 우리 삶인지 나 이제 가리라 잃어버린 날 찾아 정녕 나를 찾아 가리라 에야디야 에헤야 우리문화 찾아가세 억만년 대대로 이어 나갈 우리의 찾아가세 에야디야 에헤야 우리문화 찾아가세 남과 북 하나로

어기야디야 (중모리) Unknown

(받는소리) 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 새 세상 찾아가세에 어기야디야 어기야디야 새 세상 찾아가세 1. 보은 청산 기와골 털면 묵은 쌀이 삼백석 소년과부 업어다가 이밥이라 지어먹고 먼동이 트기 전에 화물차를 타고가세 2.

사철가 Unknown

한달 두달 석달 흘러흘러 한 절기 지나가면 겨울일세 겨울오면 산과들과 눈놀이 가세 가세 가세 어서가세 눈놀이 가세 모진바람 무서리에 거침없는 저 성조가 눈송이는 은빛인데 너는 어니 푸르르냐 너는 어이 푸르르냐 가세 가세 어서가세 사철놀이 찾아가세 너도 나도 찾아가세 사철놀이 가세 춘하추동 좋을시고 우리강산 좋을시고 삼천리 이강산에 - 춘하추동

끝내 살리라 Unknown

가세 가세 내조국 해방의 땅 살아서는 못 가던 길 찾아가세 잔악한 독점재벌 폭력과 맞서다 쓰러진 동지여 순박한 소망과 뜨거운 동지애 오직 그 하나로 맞섰던 열사여 끝내 살리라 노동자 한 가슴 해방의 땅 금남로에 되살아나리니 살아서 춤추리니 죽음을 딛고 노동해방 그 날에 꼭 살리라

부처님을 찾아가세 최영주

사바세계 중생들아 부처님을 찾아가세 태산같은 근심일랑 저 하늘에 던져놓고 새털 같은 마음으로 부처님을 찾아가세 꽃잎 같은 우리 인생 한 번 지면 그만인 걸 천년 만년 살 줄 알고 온갖 욕심 다 부리면 이 세상에 맺은 정이 이슬처럼 사라진다 태산같은 근심걱정 훨훨 던져 벗어놓고 명산대찰 대웅전에 부처님을 찾아가세 사바세계 중생들아 부처님을 찾아가세 태산같은 근심일랑

내일엔 내일의 태양이 Unknown

커다란 슬픔일수록 빨리 잊고 작은 기쁨일수록 크게 웃고 비록 너와 나 가진 없어도 가슴엔 큰 희망으로 동지의 허물일수록 빨리 잊고 나의 잘못일수록 엄격하게 비록 너와 나 가진 없어도 가슴엔 큰 사랑으로 우리 살아 온 날들보다 더 많은 날 남아있지 최선을 다해 살아온 날 생각하면 가다가 지쳐도 다시 일어설거야 오늘은 우리들 가는 길에 모진

내일엔 내일의 태양이 Unknown

커다란 슬픔일수록 빨리 잊고 작은 기쁨일수록 크게 웃고 비록 너와 나 가진 없어도 가슴엔 큰 희망으로 동지의 허물일수록 빨리 잊고 나의 잘못일수록 엄격하게 비록 너와 나 가진 없어도 가슴엔 큰 사랑으로 우리 살아 온 날들보다 더 많은 날 남아있지 최선을 다해 살아온 날 생각하면 가다가 지쳐도 다시 일어설거야 오늘은 우리들 가는 길에 모진

어기야 디여 어기야 디여 곽성삼

어기야디여 어기야디여 내 쉴 곳 찾아가세 물 위에 한 세월 구름 위에 한 세월 밤 하늘의 별을 보며 내 쉴 곳 찾아가세 * 쉬임 없는 낮이 가고 쉬임 있는 밤이 오네 흘러가는 별을 따라 영원한 안식 찾아가세 어기야 디여 어기야 디여 내 쉴 곳 찾아가세

Feeling Heart(투하트 투니 오프닝) Unknown

나만의 비밀이 들킬까 자꾸 부끄러워 아니야 이런 모습 나답지 않아 오늘이 지나가도 내일이 다가와도 언제나 내곁에 있어 우리 솔직한 모습으로 언제나 난 믿고 있어 너와 처음 만난 그순간부터 난 항상 느껴왔어 너의 눈길 너의 그림자 너의 모든 오직 네가 있다는 만으로 내곁에 네가 있는것 만으로 you're

캡틴 테일러 오프닝-투니버스 Unknown

지도에도 없는 그 곳으로 우리 함께 여행을 해요 나의 소망은 언제까지나 둘이 함께 걸어가는 말보다도 소중한 것은 함께 하는 거죠 지금 당장 미래를 바라보면 (캡틴테일러) 그 곳에는 미지의 세계가 있어 (캡틴테일러) 주저말고 모든 걸 버리고 우리함께 내일을 생각해 봐요

넘어가세 (굿거리) 민중가요

넘어가세 넘어가세 붉은 오월의 진흙탕길 쩔뚝쩔뚝 춤을추며 풍물을 우리며 솟구치는 슬픔이랑 보듬어 안고 참 해방의 그 날을 찾아가세 2. 넘어가세 넘어가세 서로 손에 손 맞잡고 어둠 한묶음 베어내어 뭍땅에 뿌리며 무덤열고 나오라 고운 넋들아 참 해방의 그 날이 저기 보인다 3.

Forever (조폭마누라 OST) Unknown

함께 있어 행복한 사람 그게 너란 걸 아니 매일 하루가 설렌 기분이 들어 너란 사람 땜에 사실 요즘 불안하기도 해 많이 사랑하나 봐 이런 기분이 영원하길 바라기에 그런 생각이 드나 봐 너만을 사랑하는 나 언제나 믿어 주기를 (영원히 믿을께) 평생 너 하나만 사랑할 수 있어 이 맘이 영원하기를 변치 않기만을 바래 (우리

바리케이트 2 Unknown

여보게 이리들와서 불을 피우세 규찰일랑 젊은 애들 시키고 우리는 이곳에서 몸을 녹이고 따뜻한 얘길 나누세 밖은 추우나 이곳은 따스하네 모닥불 때문만은 아닐세 여보게 이리들 와서 불을 피우세 이세상 밝혀보세 저 산너머에 하얀 이 드러내며 뛰노는 아이들이 보이지 않는가 저 바다위로 떠오는 붉은 태양은 우리 같아 보이지 않는가 *밖은

사나이 눈물 Unknown

지금가지 않으면 못갈 같아 아쉬움만두고 떠나야겠지 여기까지가 우리 전부였다면 더 이상은욕심이겠지 피할 수 없는 운명 앞에 소리 내어 울지 못하고 까만 숯덩이 가슴안고 삼켜버린 사나이눈물 이별할 새벽 너무 두려워 이대로 떠납니다.

My Sweetie,늘 (Waiting) Unknown

02 My Sweetie 그대만 보면 너무 좋았죠 언제나 환한 얼굴만을 보여준 그대 가끔씩 들려준 포근한 노래들로 작은 시련쯤 모두 이겨낼 수 있었죠 그대를 보러 가는 길이 좋아요 내일은 햇살 가득한 아침도 한 걸음씩 걸었죠 단숨에 달려갈 수도 있지만 아껴두고 싶은 맘인걸 아무것도 그댄 모르는 같아요 내가 그댈 사랑하고 있는 것도

배뱅이굿 하-배뱅이 혼령 위로 굿(앞대목) Unknown

詞 : 이렇게 배뱅이를 북망산천에 갔다 깊이깊이 묻어 놓고 집에 돌아와 배뱅이 부모님은 눈물과 근심으로 세월을 보내다가 하루는 두 늙은이가 하는 말이 (자 - 우리 재산 두어 두면 무엇에 쓰겠소 배뱅이 하나 죽었으니 우리 각 도 부당들이나 불러서 배뱅이 죽은 넋이라도 한번 더 들어 봅시다) 이렇게 굿을 하기로 의논을 하고나서 굿한다고 광고를 냇더니

꿈을모아서 Unknown

그대에게 줄게요 나의 모든 사랑을 세상에서 오직 하나뿐인 당신을 위해서 당신에게 줄게요 우리 헤어져 있어도 아름다운 미소로 다가오는 매일을 오래도록 기다려왔었던 사랑은 따뜻한 바람 타고 잠에서 깬 나무들 속에서 순결한 꽃잎처럼 빛나고 이제 태어나는 구름 이제 피어나는 꿈들이 메말랐던 이 세상에 아름다운 색으로 내리고 있는걸 당신과 걸어가요

떠난너 (진짜 확실하닷!!) Unknown

Hi Hi 나도 울고 너 울고 우리 모두 울고 간 사람. (Bye Bye) 혼자 남은 내 마음. 상처로 깨지고 아프고. (아아~)버틸 수 있는 모든 걸 (아아~)가져 가버린 (아아~)내 마음 깊은 곳 모든걸 다 함께 가져가버린 너.

문자 (feat. 백지영)(마리오)(MR) Unknown

난 멍청하게 아무것도 모르고 웃었는데 웃음속에 그댄 이별을 준비한 같은데 (똑같은데..) 난 어제와 다른게 없는데.. 난 난 생각 못 했는데.. Song2) 문자하나로 짧은 한마디로 우리 사랑을 지우려 하네요 말도 안되요 내가 잘못본거죠 이렇게 쉽게 그대를 보낼 순없어요 Rap 2) 통화 버튼 눌렀어요.

From Fan (팬들의 눈으로...) 100%정확!^^ Unknown

당신이 가장 힘들 다는 거 알면서 너무 속상하죠 너를 용서 하려해도 눈물이 나죠 날 속였던 사람이 나를 아직도 믿으라고 하죠 또 난 믿고 싶죠 모든게 거짓이라도 한번에 믿음은 너를 위한 나의 맹세 영원히 기다려준단 말도 잊혀져 가겠지만 Baby~ 메일같이 널 그리며 살고 싶어요 어디에서나 당신 편일 수 밖에 없는 (Whoo~)

From Fan..(팬들의 눈으로..)100% Right!^^ Unknown

당신이 가장 힘들 다는 거 알면서 너무 속상하죠 너를 용서 하려해도 눈물이 나죠 날 속였던 사람이 나를 아직도 믿으라고 하죠 또 난 믿고 싶죠 모든게 거짓이라도 한번에 믿음은 너를 위한 나의 맹세 영원히 기다려준단 말도 잊혀져 가겠지만 Baby~ 메일같이 널 그리며 살고 싶어요 어디에서나 당신 편일 수 밖에 없는 (Whoo~)

Unknown Unknown

시치미 떼는 얼굴로 한탄하고 있는 따위론 たぶん何も始まんない 逃げはしないで 타분- 나니모 하지만-나이 니게와 시나이데 아마 무엇도 시작하지 않아. 도망치지 말아.

우리 학생회 Unknown

이른 아침 교문들어서서 아침공기 흠뻑 마시며 학생회실 들어서는데 한 친구가 안녕웃네 흩어진 방안을 혼자서 청소하는 친구의 모습 학생회 주인은 우리라며 말만하는 나를 보네 비록 작은 일이지만 모두를 위해 발벗고 나서는 사랑이면 신뢰와 의리의 공동체 자주학원의 미래는 빛날꺼야

우리 것이다 Unknown

(중모리) 이 기름진 땅 강가에 모든 들판은 우리 것이다 저 맑은 하늘도 별빛도 우리 것이다 꽃도 새도 풀벌레 그 한 마리도 우리 것이다 우리 것이다 빼앗은 자 우리에게서 이것을 빼앗은 자 누구인가 가자 (조금씩 빠르게) (자진모리) 열어라 대문을 곳간을 다락을 산더미처럼 쌓인 저 쌀섬은 우리 것이다 일곱색 찬란한 비단 저것도

우리 학생회 Unknown

이른 아침 교문들어서서 아침공기 흠뻑 마시며 학생회실 들어서는데 한 친구가 안녕웃네 흩어진 방안을 혼자서 청소하는 친구의 모습 학생회 주인은 우리라며 말만하는 나를 보네 비록 작은 일이지만 모두를 위해 발벗고 나서는 사랑이면 신뢰와 의리의 공동체 자주학원의 미래는 빛날꺼야

이집트 왕자 Unknown

you believe Though hope is frail It's hard to kill Who knows what miracles You can achieve When you believe Somehow you will You will when you believe 많은 밤들을 우리는 기도합니다 들어 줄 이 있을지 알지도 못하면서 우리

신데렐라 (만화 OST) Unknown

오늘은 기분이 좋아 랄랄라 랄랄랄랄라 저 하늘 높이 날개를 펴고 날아 갈 같아요 오늘은 기분이 좋아 랄랄라 랄랄랄랄라 마음속 깊이 간직한 꿈이 이루어 질 같아요 꽃들이 너무 예뻐요 이 세상 모든게 눈이 부셔요 착한 마음으로 세상을 보면 모두가 아름다워요 오늘은 기분이 좋아 랄랄라 랄랄랄랄라 오래전 부터 바라던

Love is.. Unknown

오늘은 슬프지만 내일은 다를거야 이 세상을 산다는게 다 그런 거잖아 언젠가는 내 마음 알아줄 날 있겠지 아파했던 만큼 커다란 사랑 안겨 줄 거야 때로는 모두 잊어보려 달아나지만 어느새 길들여진 나의 지친 가슴은 그리움 너머 너에게로 달려가고 있는 걸 이런 게 바로 사랑인걸까 사랑은 그런 모든 걸 주어도 아직 다 주지

겨울연가 (류) Unknown

내겐 올 수 없을 거라고 이젠 그럴 수 없다고 제발 그만 하라고 나를 달래 줘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잡고 있는 너의 모든 내가 얻고 싶을 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 수 없게 만드는걸 네가 보고 싶을 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버리고 마니까 아무리 잊으려고 애를 써도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 양희은 (MR 반주곡) Unknown

다시 또 누군가를 만나서 사랑을 하게 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사람을 사랑한다는 그 일 참 쓸쓸한 일인 같아 사랑이 끝나고 난 뒤에는 이 세상도 끝나고 날 위해 빛나던 모든 것도 그 빛을 잃어버려 누구나 사는 동안에 한 번 잊지못할 사람을 만나고 잊지못할 이별도 하지 도무지 알 수

점아 점아 콩점아 Unknown

* 점아 점아 콩점아 술사줄께 나온나 술사줄께 나온나 갑오전쟁때 칼맞아 가신(갑오전쟁때 칼맞아가신) 3.1운동때 총맞아 가신(3.1운동때 총맞아가신) 6.25때 총맞아가신 (6.25때 총맞아가신) 4.19때 총맞아가신 (4.19때 총맞아가신) 미군부대에 몸 팔러가신 (미군부대에 몸 팔러가신) 우리 할배야 우리 할배야 (음음

2. no artist - 사랑해 랩핑 원곡 Unknown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우리 조국 대한민국 살아가는 이 땅에 갈라진 삼팔선을 넘어 하나 되는 날 이제 다시 우리 민족 함께 나아가리라 손에 손을 잡고 우리 모두 만세 외치세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서 조국과 민족의

Fight for your right(바벨탑) Unknown

무너져 버린 평화 앞에서 절망의 불기둥 솟아올랐지 하늘 뜻까지 거역해 버린 욕심이란 건 끝없는 죽어야 할 이유라면 거기 살아 있던 뿐 *기억해 어떤 이유도 정당화 될 수 없다는 걸 사랑을 뛰어 넘어선 이념이 있다면 Fight for your right 오늘 하루일 걱정 나눌 때 뒤를 덮쳐버린 검은 그림자 살고 싶다는 몸부림 조차

버키와 투투 Unknown

너의 꿈이 어렵다고 피하면 안돼 당당히 맞서야 해 니 어깨에 걸쳐진 현실이 아무리 힘이들어도 세상은 도전한자의 . 세상은 도전한자의 .

백두산이여,우리 가슴에 Unknown

우리가 일어서면 저와 같으리 붉은 태양도 우리 비추리 대대로 죽창들고 일어섰던 흰옷의 물결 백두산이여 이제 우리 가슴에 슬픔과 분노의 이름모를 꽃들을 뒤엎고 끝내 이루어야 할 해방된 조국을 우리 투쟁으로 그리며 우리가 피투성이로 일어서는 땅 만민중의 백두산이여 혁명의 백두산이여 솟구치는 불길로 일어서라 백두산이여

사랑의 학교 Unknown

오늘은 이라고 쓰고서 나는 잠깐 생각한다 어떤 하루였나하고 점수를 주게 되면 몇 점일까 새하얀 일기장은 나의 마음 사랑의 학교 종소리 따라서 한장 또 한장 넘겨가며, 언젠가 나의 꿈과 만날거야 사랑의 학교 우리 학교 새하얀 알프스가 보이는 곳 사랑의 학교 우리 학교 랄랄라 재미있는 우리 학교 오늘은 이라고 쓰고서 나는 잠깐 생각한다

우리이렇게하나가되어 unknown

우리 외쳐야할 단하나의 소리 그것은 하나님 찬양 우리 싸워야할 단하나의 힘은 그것은 하나님 영광 우리 이렇게 하나가 되어 우리 이렇게 타오른다면 구원의 노래 저 땅끝까지 힘차게 힘차게 울려 퍼지리 (주찬양) 찬양하라 찬양하여라 할렐루 할렐루야 찬양하라 찬양하여라 할렐루 할렐루야 찬양하라 찬양하여라 할렐루 할렐루야 찬양하라 찬양하여라 할렐루

난 너에게 Unknown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세상 다 주어도 바꿀수없는 나의 친구야~ 내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 내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난 너에게 Unknown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별보다 예쁘고 꽃보다 더 고운 나의 친구야 이세상 다 주어도 바꿀수없는 나의 친구야~ 내 곁에 있으면 사랑은 내 내 곁에 있으면 세상도 내 난 네가 기뻐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있어 난 네가 좋아하는 일이라면 뭐든지 할 수

우리 님은 (중모리-굿거리-자진모리-중모리) Unknown

후렴] 우리 님은 언제와요 1. 무정한 님 우리 님아 어디 가서 소식없소 2. 망월동에 우리 님아 달빛 안고 내리소서 3. 꽃과 같은 우리 님아 불로 살아 타오르소 4. 허리 짤린 우리 님아 언제 다시 만나리요

지독하게 - FTISLAND (MR) Unknown

아무 표정 없이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널 보내주길 매일 연습해봐도 어색하기만 하고 웃음을 보이며 몰래 우는 법도 매일 연습해 봤지만 떨리는 목소리에 금새 들킬 것만 같아 사랑하는 보단 이별 하는 게 아마 수천 배 수만 배는 힘든데 너 없이 못 사는 바보인데 어쩌라고 # 지독하게 너무 지독하게 너를 사랑했나 봐 숨도 못 쉬고 너만

지독하게- FTISLAND (MR) Unknown

아무 표정 없이 아무렇지 않게 그렇게 널 보내주길 매일 연습해봐도 어색하기만 하고 웃음을 보이며 몰래 우는 법도 매일 연습해 봤지만 떨리는 목소리에 금새 들킬 것만 같아 사랑하는 보단 이별 하는 게 아마 수천 배 수만 배는 힘든데 너 없이 못 사는 바보인데 어쩌라고 # 지독하게 너무 지독하게 너를 사랑했나 봐 숨도 못 쉬고 너만

어머님 은혜 Unknown

1.높고 높은 하늘이라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높은 게 또 하나 있지 낳으시고 기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하늘 그보다도 높은 같애 2.넓고 넓은 바다라고 말들 하지만 나는 나는 넓은 게 또 하나 있지 사람 되라 이르시는 어머님 은혜 푸른 바다 그보다도 넓은 같애

구슬동자 Unknown

맨날 노는 처럼 보여? 때가되면 뭔가를 보여준다구 장난 치는 처럼 보여? 난 언제나 세상을 신나게 살아 질 때도 있지 울 때도 있어 아무렴 뭐 어때 아무렴 뭐 어때 나만 좋으면 그만이잖아 만들자 만들자 만들자 만들자 사랑으로 가득찬 세상을 달리자 달리자 달리자 와 활짝 개인 내일을 향해

Unknown

내겐 올수 없을 거라고 이젠 그럴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줘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잡고 있는 너의 모든 내가 얻고 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는 하나 도나의 뜻대로 넌하나도 할수 없게 만드는것 너가 보고 싶을때마다 이렇에 무너져버리고

템페스트 엔딩곡 - Forever with you Unknown

저 바다에 푸른 빛처럼 영원한 우리 사랑 그토록 만날 수가 없어도 그대 마음 느껴져요 저 하늘에 구름처럼 영원한 우리 사랑 언젠가 만날 그 순간까지 그대 숨결 간직해요 천년이 지나도록 우리 모습이 변했어도 우리 지난날 약속했었죠 서로가 다시 웃으며 언젠가 만날 그날까지 기다릴꺼라 말했었죠 아름다운 세상 꿈꾸며 저 하늘에 구름처럼 영원한

설날(까치까치) Unknown

설 날 동요 작사: 윤극영 작곡: 윤극영 1.까치 까치 설날은 어저께고요 우리 우리 설날은 오늘이래요 곱고 고운 댕기도 내가 들이고 새로 사온 신발도 내가 신어요 2.우리 언니 저고리 노랑 저고리 우리 동생 저고리 색동 저고리 아버지와 어머니 호사하시고 우리들의 절받기 좋아하셔요 3.우리집 뒤뜰에는 널을

배뱅이굿 하-배뱅이 혼령 위로 굿(뒷대목) Unknown

내가 시집가려고 할 적에 박아 둔 비단 달이 돋아 월광단 해가 돋아 일광단 길주 명천 회려주 명주 세필 삼동주 흑공단 목공단 만수청산 운무단 바리바리 받아 둔 배뱅이 혼이 꼭 왔으니 나 보는데 박수무당 앞에다가 다 내다 줘요 오마니 오마니 오마니 모마니....

겨울연가 Unknown

내게 올 수 없을 거라고 이젠 그럴 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줘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잡고 있는 너의 모든 내가 웃고 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 수 없게 만드는걸 니가 보고 싶을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 버리고

겨울연가 100% 적확^^ Unknown

내게 올 수 없을 거라고 이젠 그럴 수 없다고 제발 그만하라고 나를 달래줘 정말 잊어버리고 싶어 다신 볼 수 없다면 나를 잡고 있는 너의 모든 내가 웃고 싶을때마다 넌 나를 울어버리게 만드니까 어느 하나도 나의 뜻대로 넌 할 수 없게 만드는걸 니가 보고 싶을때마다 난 이렇게 무너져 버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