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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함께 사선을 넘어 Unknown

그대 함께 사선을 넘어 푸른 절개 간직하였네 정을 쏟은 넋을 기리고져 겨레의 스승이요 조선아 너를 위해 이 가슴에 불타는 소원 혁명혁명을 위하여 한별을 지켜나가리 그대 함께 사선을 넘어 푸른 절개 간직하였네 정을 쏟은 넋을 기리고져 겨레의 스승이요 조선아 너를 위해 이 가슴에 불타는 소원 한별한별을 위하여 이 한몸 바쳐 나가리라

그대 오르는 언덕 Unknown

버려진 사선 철길을 따라 민중의 가슴 차표를 쥐고 그대 오르네 철책 면류관쓰고 저 언덕을 오르네 가시쇠줄로 찢겨진 하늘 아픔은 결코 다르지 않다 압록강 줄기 그리움 일렁이며 흐느끼는 당신의 노래 우리 지친 어깨 일으켜 떨리는 손을 마주 잡는다 갈라진 조국 메마른 이땅위에 그대 맑은 샘물 줄기여 죽음을 넘어 부활하는 산 피투성이 십자가 메고 그대

하나가 된다는 것은 Unknown

하나가 되려고 하는 것은 우리 겨레의 살아남이라 하나가 된다는 것은 우리 민족 큰 힘 얻는 것이라 서로가 둘로 갈라져 남는다면 모두 시름에 겨워 죽으리 부둥키는 서로를 그리워함은 기나긴 겨레의 아픔 하나가 되기 위하여 가슴 벅찬 투쟁의 띠 굳게 두르고 한 맺힌 육백리 사선을 단숨에 뛰어넘고 백두산까지 우리 하나 된다는 것은 더욱 커지는 일이라

하나가 된다는 것은 Unknown

하나가 되려고 하는 것은 우리 겨레의 살아남이라 하나가 된다는 것은 우리 민족 큰 힘 얻는 것이라 서로가 둘로 갈라져 남는다면 모두 시름에 겨워 죽으리 부둥키는 서로를 그리워함은 기나긴 겨레의 아픔 하나가 되기 위하여 가슴 벅찬 투쟁의 띠 굳게 두르고 한 맺힌 육백리 사선을 단숨에 뛰어넘고 백두산까지 우리 하나 된다는 것은 더욱 커지는 일이라

하나가 된다는 것은 Unknown

하나가 되려고 하는 것은 우리 겨레의 살아남이라 하나가 된다는 것은 우리 민족 큰 힘 얻는 것이라 서로가 둘로 갈라져 남는다면 모두 시름에 겨워 죽으리 부둥키는 서로를 그리워함은 기나긴 겨레의 아픔 하나가 되기 위하여 가슴 벅찬 투쟁의 띠 굳게 두르고 한 맺힌 육백리 사선을 단숨에 뛰어넘고 백두산까지 우리 하나 된다는 것은 더욱 커지는 일이라

2. no artist - 사랑해 랩핑 원곡 Unknown

동해물과 백두산이 마르고 닳도록 하나님이 보우하사 우리 나라 만세 무궁화 삼천리 화려 강산 대한사람 대한으로 길이 보전하세 우리 조국 대한민국 살아가는 이 땅에 갈라진 삼팔선을 넘어 하나 되는 날 이제 다시 우리 민족 함께 나아가리라 손에 손을 잡고 우리 모두 만세 외치세 나는 자랑스런 태극기 앞에서 조국과 민족의

우리는챔피언(엔딩) Unknown

따스한 햇살 가득한~ 아름다운 이세상 넘어 아득히 먼 저 건너편에 그누가 나를 기다릴까 그대 아름답게 보이는건 꿈을 안고 있기 때문이죠~ 난 믿어요 소중한 우리들의 꿈을 그대 그꿈을 향해서 마음껏 달려요 밝은 미래가 펼쳐 있어요 그대 느껴봐요 희망이란 이름에 풍선을 타고 맘껏 날아요 미래를 향해서 우리함께 손잡아요~

마지막 남은 이 슬픔을 넘어 Unknown

슬픔을 아는 사람끼리 슬픔을 자르며 우리의 만남은 아프지만 너무나도 소중했소 서로가 할일은 너무 많아 헤어지지만 넘어져 또다시 일어서는 들에 핀 들꽃처럼 굳세오 사랑하는 친구여 해맑은 그대 미소로 마지막 남은 이 슬픔 넘어 새날이 오리라 언땅을 헤집고 씨뿌리며 마음 설레이던 그대의 야윈 그 모습 그대로 너무나도 소중했소 그리움 가야할 모래벌판

슬램덩크 너와함께라면 Unknown

꾸밈없는 너의 모습이 좋아 때론 바보같은 웃음도 너무 귀여워 내곁에선 나도 왠지 솔직해져 언제나 빛나는 너의 두눈 때문일거야 어디서나 순수한 네가 좋아 (좋아) 가끔 저지르는 실수도 너무 귀여워 네곁에선 (네곁에선) 나는 점점 더 강해져 기댈수록 포근한 마음때문일거야 바람이 되어 너와 함께 달리고 싶어 저 하늘 넘어 세상끝까지 (세상끝까지

오 통일이여 Unknown

모진 바람에도 외로이 돌아 눕는 꽃 가녀린 그 몸짓마다에 사무치는 한이여 야위어만 가는 갈라진 이 산하위에 덧없는 세월은 흐르고 긴 침묵만 이제는 분단의 벽 넘어 너와 나 손맞잡고 남의 한라끝에서 북에 백두산까지 함께 가리라 모진 바람에도 다시 일어나는 꽃 오 통일이여 우리들의 사랑이여

슬램덩크 엔딩 완전판 Unknown

-슬램덩크엔딩송 1,2절- (1) 꾸밈없는 너의 모습이 좋아 때론 바보같은 웃음도 너무 귀여워 네곁에서 나도 왠지 솔직해져 언제나 빛나는 너의 두눈 때문일꺼야 어디서나(어디서나)순수한 네가좋아(좋아) 가끔 저지르는 실수도 너무 귀여워 내곁에서(내곁에서)나는 점점강해져(후후) 기댈수록 포근한 마음 때문일꺼야 바람되어 너와 함께 달리고 싶어

산 넘어 남촌에는 Unknown

1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해마다 봄바람이 남으로 오네. 꽃피는 사월이면 진달래 향기 밀익는 오월이면 보릿 내음새, 어느것 한 가진들 실어 안오리 남촌서 남풍 불제 나는 좋데나. 2 산너머 남촌에는 누가 살길래 저하늘 저 빛깔이 저리 고울까. 금잔디 너른 벌엔 호랑나비떼 버들밭 실개천엔 종달새 노래, 어느것 한가진들 들려 안오리 남촌서...

벗하나 있어으면 Unknown

마음이 울적할 때 저녁 강물같은 벗하나 있었으면 내 마음 산그리에처럼 어두워 올 때 내 그림자 안고 조용히 흐르는 강물 같은 벗 하나 있었으면 울리지 않는 악기처럼 마음 비어 있을 때 낮은 소리로 다가와 함께 노래가 도어 들에 가득 번지는 벗하나 있었으면 오늘도 어제처럼 고개 다 넘어 지쳐 달빛으로 다가와서 등을 어루만져 주는 그와 함께라면

청춘아 금잔디

춘아 춘아 청춘아 춘아 춘아 청춘아 쉼표 없이 달린 인생 한 템포 쉬어가자 앞만 보고 살아온 우리 인생 청춘의 사선을 넘어 인생의 정답을 찾아간다 사랑이 정답이지 내 맘을 행복하게 만드는 내 삶에 전부가 되는 당신 있어 내 인생은 외롭지 않았다 춘아 춘아 청춘아 춘아 춘아 청춘아 쉼표 없이 달린 인생 한 템포 쉬어가자 춘아 춘아

청춘아 지원이

춘아 춘아 청춘아 춘아 춘아 청춘아 쉼표 없이 달린 인생 한 템포 쉬어가자 앞만 보고 살아온 우리인생 청춘의 사선을 넘어 인생의 정답을 찾아간다 사랑이 정답이지 내 맘을 행복하게 만드는 내 삶의 전부가 되는 당신이 있어 내 인생은 외롭지 않았다 춘아 춘아 청춘아 춘아 춘아 청춘아 쉼표 없이 달린 인생 한 템포 쉬어가자 춘아 춘아

남녘 땅 뱃노래 Unknown

간다 따뜻하고 밝은 땅 밝음으로 자유롭고 따뜻함으로 모여 사는 신명의 바다 생명의 바다 자 가자 모두 모여 함께 가자 천대와 괄시 구박과 학대 압박 파괴 고문 기만 학살 멸종당한 혼 나머지 생명들 모두 모여 함께 가자 당하고 당하고 거듭당한 땅 빼았기고 매맞아 짖밟힌 땅 바로 이 땅에 절로 생긴 씨앗 하나 눈물로 적시고

청춘아 현숙

춘아 춘아 청춘아 춘아 춘아 청춘아 쉼표없이 달린인생 한템포 쉬어가자 앞만보고 살아온 우리 인생 청춘의 사선을 넘어 인생의 정답을 찾아간다 사랑이 정답이지 내 맘을 행복하게 만드는 내 삶에 전부가 되는 당신있어 내 인생은 외롭지 않았다 춘아 춘아 청춘아 춘아 춘아 청춘아 쉼표없이 달린인생 한템포 쉬어가자 춘아 춘아 청춘아 춘아 춘아

>>>청춘아<<< 현숙

1))) 춘아 춘아 청춘아 춘아 춘아 청춘아 쉼표없이 달린인생 한템포 쉬어가자 앞만보고 살아온 우리 인생 청춘의 사선을 넘어 인생의 정답을 찾아간다 사랑이 정답이지 내 맘을 행복하게 만드는 내 삶에 전부가 되는 당신있어 내 인생은 외롭지 않았다 춘아 춘아 청춘아 춘아 춘아 청춘아 쉼표없이 달린인생 한템포 쉬어가자

우리들의 땅 민가

┃쓰러진 주검위로 붉게핀 사랑 그대 영혼 그림자 되어 ┃다시는 살아 꺾이지 않으리 순결한 어머니의 땅 ┃갈라진 조국 검은 사선을 넘어 우리 가는 곳 자유의땅 ┃사슬 끊고 부활하라 찬란한 새벽을 위해 ┃ ┃우리 끊어진 허리 보듬고 가자 남도의 깃발 아래 ┃가자 유채꽃 진달래 모아 통일의 땅에 맘껏 뿌리리 ┃ ┃우리 경의선 철마를 타고 가자 임진강

고백 Unknown

나 이제는 그대에게 진심으로 고백해요 매일밤에 꿈속에서 만나는 그대 나를 항상 매일 매일 설레게 하는 그대 그대 이런 나의 기분 아나요 내가 느껴지나요 그대 이런 내가 부담스럽나요 그런나요 가슴부터 떨려오는 내맘 느끼나요 부끄러워 고개들지 못해 자존심만 상해 말하지 못해 항상 나는 받기만했었던 사랑이란 내가 먼저 다가가지 못해 나 그대에게

광대 (feat. BMK) (리쌍) Unknown

손가락질 하며 날 모욕해도 더 크게 웃고 난 땀으로 목욕하고 음악이 꺼지고 막이 내리고 밤이 오면 별빛에 몸을 씻고 눈부시게 광낸 구두를 신고 달에게 청혼하듯 손을 내밀어 얼음 위를 미끄러지듯 앞으로 달려 (아무도)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흐르는 이 시간에 외롭게 홀로 핀 꽃 한 송이에 난 반해 사랑을 나누려 나는 간다네 세상을 넘어

저 산너머-드라마 옥이이모 Unknown

왜 사람들은 떠나야 하나 흘러가는 시냇물처럼 머무르지 못하고 뒤돌아보며 저 산 넘어 어디로 가나 나도 어른이 되어따라가고 싶어 저산넘어 가다보면 보고픈 사람들을 만나게 될까 왜 사람들은 떠나야 하나 흘러가는 저 구름처럼 머무르지 못하고 뒤돌아보며 노을다라 어디로가나 한번 떠난 사람은 다시 오지않아 저산 넘어 가다보면 그리운 사람들을

슬픈하루 Unknown

[정윤돈] 슬픈하루 울 시간조차 아껴야 해요 우린 다음이란 게 없는데 그 시간동안 추억 하나라도 더 만들어야죠 남아있는 날 잠시라 해도 우리 더 감사하게 받아요 긴 이별 앞에 세상이 준 서툰 선물 아니까요 혼자 떠나도 외로워 마요 내가 날 기억할 테니 약속해요 함께 한 마지막 시간 나만큼 행복했나요 그 기억만 영원히 가지고 가요 혹시 우리에게

프로포즈 unknown

사랑한단 그 말보다 귀한 말이 있다면 나 오늘 그대에게 할텐데 이 세상 어떤 고백보다도 소중한 내 마음을 모두 그대에게 바치려해요 내게 처음 오던 날부터 그댄 나의 사람이란 걸 운명인 걸 느꼈죠 서롤 허락하는 미소가 눈부신 빛처럼 영원히 늘 하나되게 할 걸 믿어요 내가 더 많이 사랑할게요 한없이 모자란 날 채워줄 그대를 줬으니 세상끝까지 함께

은자동아 금자동아 (자진모리) Unknown

은을 준들 너를 살까 금을 준들 너를 살까 하늘아래 보배동이 땅 위의 으뜸동이 마루 밑에 검둥개야 멍멍멍 짖지 마라 쌔근쌔근 우리 아기 그 소리에 잠깰라 쥐도 자고 새도 자고 해바라기도 잠든 대낮 싸리 울타리 넘어 하늬바람이 불어온다 할머니는 어디 갔나 고추 따러 밭에 갔지 할아버지는 어디 갔나 아기꼬까 사러 갔지 은자동아 금자동아 얼싸동아

어디로 가야 하나 (중모리) Unknown

어디로 가야하나 어디로 가 - 나 실안개 피는 언덕 넘어 - 흔적도 - 없-이 어디로 가야하나 - 어디로 가 - 나 밤은 깊고 - 설움짙어 - 달빛도 무거운데 가다보면 잊을까 - 넘다보면 있을까 - 인생고개 - 넘어넘어 - 가다보면 잊을까

그대 내 맘에 들어오면은 - 조덕배 (MR) Unknown

                    SayClub TroubaDours ∼♡ 음악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삶 ♡ ㅋㅏ라시니코ㄹㅏ

춤2 (중모리) Unknown

유채꽃이 필때면 뱃길을 따라 삼십리 넋이 되살아 해방의 춤을 춘단다 백두 눈이 녹으면 강물을 따라 삼천리 사랑 옛사랑 통일의 춤을 춘단다 가보자 임진강 넘어 내 형제 땅으로 새벽 바람에 진달래 피리니 뱃길을 따라 강물을 따라 춤추는 꽃이 되고 싶어라

파이팅 대운동회 Unknown

날 위해펼쳐진 드넓은 우주를 바라보면 힘들어도 난 해낼수 있을것같아 그렇게 보지마 난 정말 울지는 않을거야 함께하는 내친구들이 있으니까 빛처럼 전설처럼 힘껏달려 높이 뛰어 저 바람을 넘어 안개 겉힌 트랙에 서면 차분히 가라앉는 거친숨결 날아 갈거야 승리를 향해 아무리 힘들어도 난할수 있어.

순이소식 (굿거리) Unknown

후렴] 에야 디야 떠나간다 아리랑 고개 넘어 아리랑 쓰리랑 피땀속에 농민의 새날은 온다 1. 돈벌러간 우리 순이 편지 한 장 없구요 바람불고 꽃은지는데 어디서 무엇할까 2. 황토마루 눈물고개 울며울며 넘어간 뒤 공장생활 석삼년에 빈통장뿐이라네 3. 나락농사 똥값되고 마늘 썩어가구요 석달열흘 근심걱정 이내 맘 검게 탄다

어머니2 Unknown

아~ 남녁의 하늘 성조기만 나부껴 분노의 그리움 넘어 흩날리는 붉은 진달래 아~ 그 아무도 자유롭지 못하여 차라리 웃음 떨구는 서러운 노예들의 땅 하나 어머니 눈물 거두소서 저기 피어나는 해방의 꽃을 이제는 그 누구도 꺽지 못하니 아 눈이 부시게 순결한 그날위해 한맺힌 오욕의 세월 솟구쳐 싸워나가리

바람과 나 Unknown

끝없는 바람 저 험한 산위로 나뭇잎 사이 불어가는 자유의 바람 저 언덕 넘어 물결같이 춤추던 님 무명무실 무감한 님 나도 님과 같은 인생을 지녀볼래 지녀볼래 물결 건너편에 황혼에 젖은 산끝보다도 아름다운 나의 님 바람 뭍느낌없이 진행하는 시간따라 하늘위로 구름따라 무목여행하는 그대여 인생은 나 인생은 나 인생은 나 인생은

희망의 나라로 Unknown

밤은 지나가고 환한 새벽 온다 종을 크게 울려라 멀리 보이나니 푸른 들이로다 희망의 나라로 돛을 달아라 부는 바람 맞아 물결 넘어 앞에 나가자 자유 평등 평화 행복 가득 찬 곳 희망의 나라로.

통일행진곡 Unknown

너와 나 달려가자 저 백두산으로 나무 한 그루 바위없는 언덕을 넘어 너와 나 달려가자 저 백두산으로 나 찬 돌개바람 헤치고 거친 파도넘어 이제 맨발되어 성큼성큼 손 모아쥐고 하나되어 자 철망걷고 올라가자 이 통일의 땅에 압록강 두만강 커다란 강물도 저 작은 물방울 모이고 모여 개울로 너울로 마침내 이루듯 이 한 몸 겨레의 물줄기 되리라

통일행진곡 Unknown

너와 나 달려가자 저 백두산으로 나무 한 그루 바위없는 언덕을 넘어 너와 나 달려가자 저 백두산으로 나 찬 돌개바람 헤치고 거친 파도넘어 이제 맨발되어 성큼성큼 손 모아쥐고 하나되어 자 철망걷고 올라가자 이 통일의 땅에 압록강 두만강 커다란 강물도 저 작은 물방울 모이고 모여 개울로 너울로 마침내 이루듯 이 한 몸 겨레의 물줄기 되리라

세일고등학교 교가 Unknown

계양산 푸른 줄기 어께를 넘어 배움이 으뜸되는 세일의 동산 장하다 우리학교 빛나는 학원 샛별 성좌 빛의 요람 선진의 건아 아~아~ 세일고 학문의 전당 온누리에 떨치리 우리의 기상 2.

마지막 메일 Unknown

내 그대을 바라보는건 그대 마음속에 드리워진 그림자가 어둠이되기전에 그대마음속에 작은촛불하나 밝히기 위함입이다 그러나 그대여 촛불은 어둠을불사르고 영원속으로 사라지면 그대 고개들어 하늘을보라 나 살아 있으리 그대긴머리 휘날리는 그 바람속에 노을빛에 드리워진 그대그림자 속에 나 살아있으리니 그대행복할때 한번쯤 뒤돌아봐주오 세상은내게 춤추라 하지만

에스카 플로네 Unknown

아~ 아련한 기억 저편에서 조용히 날 바라보는 그대 아~ 보이지 않는 끈이 우리를 먼 전설의 땅으로 인도하네 환상의 달빛너머 만난 천사여 그대는 내 운명 그대의 그대의 그 눈빛 모든 슬픔 전부 씻어주네 그대의 그대의 환한 미소 내 맘속 가득히~~.....

에스카 플로네 한국판 가사 Unknown

아 아련한 기억 저편에서 조용히 날 바라보는 그대 아 보이지 않는 끈이 우리를 먼 전설의 땅으로 인도하네 환상의 달빛 너머 만난 천사여, 그대는 내 운명 그대의 그대의 그 눈빛 모든 슬픔 전부 씻어주네 그대의 그대의 환한 미소 내맘속 가득히 어둠을 헤치는 소망의 날개 지지않는 용기 심어주네 그대와 그대와 함께 가고파

혼자 지킨 사랑 Unknown

이젠 너와 함께 사랑할 수 있겠지 지금껏 아파한 만큼 난 이제는 알아요 그대 역시 나에게 사랑이란 작은 설렘들을 느끼고 있다는걸.. 예전엔 몰랐어요 항상 함께 했었기에 소중한 나를 위해 그렇게 힘들게 혼자 지킨 사랑 이젠 너와 함께 사랑할 수 있겠지 영원히 널 사랑해 영원히 널 사랑해..

혼자시킨 사랑 Unknown

잊으라 하지마 널 사랑한 나 니 품으로 받아 줄 수는 없니 날 위해 떠나지마 지금 니 곁을 맴도는 나 영원히 널 사랑해 이제 너에게 다가서려 해 나의 작은 맘 아프게 마 혼자 날 지키기엔 버거워 견딜 수 없어 하지만 나 이제는 사랑해 날 지켜주는 너를 더 이상 이젠 내게 너를 잊으라 하지마 소중한 너를 위해 그렇게 힘들게 혼자 지킨 사랑 이젠 너와 함께

도시처녀 시집와요 Unknown

1.고개넘어 령을 넘어 버스를 타고 도시처녀 이산천에 시집을 와요 차창밖에 웃음꽃을 방실날리며 새살림의 꿈을 안고 정들려 와요 2.다소곳이 숙인 얼굴 얌전도 해라 싱글방글 신랑총각 의젓도 해라 모내기때 남모르게 맺어진 사랑 황조가을 좋은 날에 무르 익었소 3.신랑신부 마주보며 노래부르니 노인내외 너무 좋아 어깨 춤추네 농촌테제 이땅위에

새로운 선택 Unknown

다시 뒤를 돌아보지마 이미 다 지나온 추운 겨울날 오늘 너와 나의 가슴깊은 곳 시련을 다 이겨낸 나이테 하나 다시봄을 기다리지마 한발먼저 일어나서 안아와봐 매서운 칼바람 또다시 불어와도 더운 이가슴은 뜨겁게 뛰는걸 멋대로 돌아가는 이세상 앞에서 꿈을 접은채 그냥 흘러가진마 우리의 꿈은 이짙은 어둠 넘어 환한 횃불로 타는 그런세상 만드는것 우리에게

그대 Unknown

그대 고운 두 눈은 맑은 호수 파아란 하늘이 있는 것 같아 그대 고운 미소는 싱그런 바람 살며시 내 마음 스쳐 가네요 그대의 입술은 붉게 타나요 눈부신 노을처럼 정말 예뻐요 그대 고운 마음씨는 하얀 눈 같을까 아마도 나는 그대를 무척 좋아 하나봐

드라마 Mr. Q O.S.T Unknown

니가 모르는 내 모습 # 늘 아침처럼 작곡:오진우 / 편곡:임하영 / 작사:오진우 / 노래:이형석 이젠 나를 받아줘 너의 곁에서 그 오랫동안 망설여 널 힘들게 했다면 미안해 정말 내 진심은 아냐 지금 이 순간에 다시 시작이라 말해 너도 느끼잖아 널 사랑하는 것이 나 살아갈 이유가 됐어 너의 웃는 모습을 다시 볼 수 있도록 항상 너와 함께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Unknown

저 멀리 험한령을 넘어 걸어온지 그 얼마냐 우리 서로 뜻을 같이하고 혁명의 먼길을 왔어라 영광넘친 길을 걸어도 준엄한 길 걷는다해도 참된 뜻 따라서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혁명의 비바람을 헤쳐가야할 길 몇만리냐 성스러운 깃발아래 다진 그 맹세 더욱더 불타네 한순간을 우리 살아도 두번 다시 태어난대도 참된 뜻 따라서 영원히 한길을 가리라

가을낙엽 Unknown

I Pray for you(널 위해 기도해) 이제까지 그 어느 누구에게도 한적없었던 가슴 아픈 얘기 그 이름만으로 가슴설레게 만들었던 그대 앞에 난 언제나 새침떼기 그 모습으로 다가가 사랑 이란 두글자를 품어버린 풋내기 구름한점 없는 조용하기만한 허름 한섬 부두가에 내리시던 그날 당신이 신고있던 아직도 간직 하고있는 빛나는 구두한 켤레만이 그대란

Unknown COOL(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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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밤에 -드라마 사랑하니까 Unknown

한눈에 알아보고 이것저것 재고 따질 것도 없이 이마에 내꺼라고 씌여 있는 그런 사람 어디 없나 처음부터 운명이 정해 둔 사랑이면 오 참 좋을 거야 마음놓고 사랑하면 되니까 어쩌면 가까이에 있는 사람 중에 하날지도 몰라 첫눈에 반해 버린 영화 같은 멋진 만남 아니어도 누구보다 서로를 잘 아는 사랑이면 정말 좋을거야 함께 가진 추억들이

비둘기의 꿈 Unknown

떨어지는 비둘기들 우린 지쳤지 좋은 밤에도 우린 무서운 고독과 싸워 기나긴 어둠 홀로 고통의 눈물만 삼켰네 안녕 이제 안녕 여기 나의 노래들을 당신에게 전할 수 있다면 안녕 모두 안녕 열아홉 내가 사랑했던 사람들 안녕 부디 나의 노래 잊지 말아줘 아 삶의 향기 가득한 우리의 꿈 있었지 노래도 듣고 시도 읽고 사랑도 하고 저 높은 산을 넘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