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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마음속에 TOY(토이)

내밀지 못한 채 지내온 어릴 적 수줍었던 기억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떨리는 너의 음성엔 숨기고 있는 것 같은 그때의 너의 얘기가 마지막인지 난 몰랐던거야 (네가 남긴 마지막) 이해할 수 없었던 (슬픈 미소에) 네겐 아무런 위로도 하지 못했어 (생각날 땐) 수없이 찾아갔었던 (불꺼진 네 방안에) 잠든 네 모습이 보일 것만 같아 (

내 마음속에 토이 (TOY)

손조차 내밀지 못한 채 지내온 어릴적 수줍었던 기억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떨리는 너의 음성엔 숨기고 있는 것 같은 그때의 너의 얘기가 마지막인지 난 몰랐던 거야 (네가 남긴 마지막) 이해할 수 없었던 (슬픈 미소에) 네겐 아무런 위로도 하지 못했어 (생각날 땐) 수없이 찾아갔었던 (불꺼진 네 방안에) 잠든 네 모습이 보일 것만 같아 (

내 마음속에 (feat. 조규찬) 토이(Toy)

일들 손조차 내밀지 못한채 지내온 어릴 적 수줍었던 기억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떨리는 너의 음성엔 숨기고 있는 것 같은 그때의 너의 얘기가 마지막인지 난 몰랐던거야 (네가 남긴 마지막) 이해할 수 없었던 (슬픈 미소에) 네겐 아무런 위로도 하지 못했어 (생각 날땐) 수없이 찾아 갔었던 (불 꺼진 네 방안에) 잠든 네 모습이 보일 것만 같아 (

토이 (toy) 문희준

남겨진 나 대신 또 다른 사람 찾겠죠 날 잊어가 너의 곁에서 나의 모든게 변해가는데 믿지 않았죠 처음 만났던 그 길위로 넌 걸어가겠죠 멀어져가죠 무너지고 지워지는 부서지고 버려진 나를 사랑하고 사랑하는 사랑받고 날 버리면 돼 그게 너니까 맘이 속이 흩어져 가죠 타들어 가죠 남겨진 나의 속이 찢겨져

바램 TOY(토이)

그렇게도 소중했던 너의 얼굴은 기억조차 나질 않아 우리 헤어졌던 그 거리의 풍경들만이 마음속에 남아있어 그것조차도 잊을까 난 두려워져 너를 떠올려줄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날 살게해 달라고 기도드렸지 나 버림받았던 그날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게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바램 (Feat. 변재원) 토이 (Toy)

그렇게도 소중했던 너의 얼굴은 기억조차 날질 않아 우리 헤어졌던 그 거리에 풍경들만이 마음속에 남아 있어 그것조차도 잊을까 난 두려워 너를 떠올려줄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날 살게 해 달라고 기도드렸지 나 버림받았던 그날 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게 절실한 사람 너였어

바램 (Feat. 변재원) Toy (토이)

우리 헤어졌던 그 거리의 풍경들만이 마음속에 남아있어 그것조차도 잊을까 난 두려워 너를 떠올려줄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날 살게 해달라고 기도 드렸지 나 버림받았던 그날 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게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나를 조금 이해해* 무너지는 나를 보며 한

바램 토이 (Toy)

그렇게도 소중했던 너의 얼굴은 기억조차 나질 않아 우리 헤어졌던 그 거리에 풍경들만이 마음속에 남아 있어 그것 조차도 잊을까 난 두려워져 너를 떠올려 줄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날 살게 해달라고 기도 드렸지 나 버림 받았던 그 날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게 절실한 사람 너였어 이런 나를 조금만 이해해

내 마음속에 토이

내밀지 못한 채 지내온 어릴 적 수줍었던 기억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떨리는 너의 음성엔 숨기고 있는 것 같은 그때의 너의 얘기가 마지막인지 난 몰랐던거야 (네가 남긴 마지막) 이해할 수 없었던 (슬픈 미소에) 네겐 아무런 위로도 하지 못했어 (생각날 땐) 수없이 찾아갔었던 (불꺼진 네 방안에) 잠든 네 모습이 보일 것만 같아 (

내 마음속에 토이

마음 속에 있는 사랑하는 나의 여니.. 우리가 서로 알게되어 참 많은 시간을 함께 했었지.. 그 시간동안 언제나 넌 같은 모습이였어 그런 너의 모습.. 이젠 나도 닮아갈거야 우리 가끔은 다투기도 하고, 또 가끔은 오해 아닌 오해로 서로 한걸음 물러서게 될 지도 몰라 그치만.. 단하나 변치 않는 믿음..

토이 랜드 하키(Hockee)

등꽃 향을 따라서 가자 작은 내를 건너서 가자 빗자루를 타고서 가자 흙을 먹고 있는 지렁이와 그네를 타는 거위와 호기심 많은 생쥐도 데리고 어두운 동굴을 지나자 거미줄을 타고서 가자 빗방울을 뚫고 나가자 욕심쟁이 작은 다람쥐와 겁에 질린 도마뱀과 엄마 잃은 두꺼비도 데리고 먼지 쌓인 바이올린 반짝이는 유리구슬 구슬픈 눈의 아기곰 to,to,toy

내 마음속에 (Feat. 조규찬) 토이

일들 손조차 내밀지 못한채 지내온 어릴 적 수줍었던 기억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떨리는 너의 음성엔 숨기고 있는 것 같은 그때의 너의 얘기가 마지막인지 난 몰랐던거야 (네가 남긴 마지막) 이해할 수 없었던 (슬픈 미소에) 네겐 아무런 위로도 하지 못했어 (생각 날땐) 수없이 찾아 갔었던 (불 꺼진 네 방안에) 잠든 네 모습이 보일 것만 같아 (

토이[스케치북]LG019CF아빠를 기달리는 벙어리소녀 TOY

있을가 파란하늘처럼 하얀 초생달 처럼 항상 그렇게 있는 것 처럼 살 수 있을까 붓을 들땐 난 고민을 하지 조그만 파레트 위에 놓인 몇 되지도 않는 물감들은 서로 날 유혹해 화려한 색칠로 멋을 냈지만 들여다 보면 어색할뿐 고민하지마 너 느끼는 그대로 너의 지금 모습 솔직하게 그리면 되잖니 걱정하지는 마 니 작은 꿈들을 칠할 하얀공간 아직까지 충분해 편협했던

내 마음속에 TOY

일들 손조차 내밀지 못한채 지내온 어릴 적 수줍었던 기억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떨리는 너의 음성엔 숨기고 있는 것 같은 그때의 너의 얘기가 마지막인지 난 몰랐던거야 (네가 남긴 마지막) 이해할 수 없었던 (슬픈 미소에) 네겐 아무런 위로도 하지 못했어 (생각 날땐) 수없이 찾아 갔었던 (불 꺼진 네 방안에) 잠든 네 모습이 보일 것만 같아 (

내 마음속에 TOY

일들 손조차 내밀지 못한채 지내온 어릴 적 수줍었던 기억 이제는 들을 수 없는 떨리는 너의 음성엔 숨기고 있는 것 같은 그때의 너의 얘기가 마지막인지 난 몰랐던거야 (네가 남긴 마지막) 이해할 수 없었던 (슬픈 미소에) 네겐 아무런 위로도 하지 못했어 (생각 날땐) 수없이 찾아 갔었던 (불 꺼진 네 방안에) 잠든 네 모습이 보일 것만 같아 (

목소리 토이 (Toy)

너와 함께 지낸 시간 꿈속에 다시 살아나 방에 옷에 두눈에 색을 입히네 마치 감기 걸린 사람처럼 어지러워 담배 연기 하늘위로 부는 입김에 흩어져 찡그린 콧잔등 위로 떨어진 빗방울 하나 아니 눈물인건지 잠이 오질 않아 힘들어 보이지 않는 것들은 깨지지 않아 영원해 나즈막히 얘기하던 너의 목소리만 남아 노래속에 피아노위에 변하지 않는 예전 모습으로

인생은 아름다워 (With 다이나믹듀오 & Zion. T & Crush) 토이(Toy)

그럴듯한 날들도 불안했던 날들도 결국에는 아름다운 하모니 울어버린 순간도 잃어버린 인연도 아름다운 인생의 멜로디 어릴 적 꿈이 단지 조금 뜨는 거였다면 지금의 직업은 파일럿 오늘도 여유롭게 챠트 위를 날어 이제는 인기라는 뜬구름 어떻게 타고 노는지 좀 알어 it\'s not a bout a boy any more 책임감을 가진

인생은 아름다워 (With 다이나믹듀오 & Zion. T & Crush) 토이 (Toy)

그럴듯한 날들도 불안했던 날들도 결국에는 아름다운 하모니 울어버린 순간도 잃어버린 인연도 아름다운 인생의 멜로디 어릴 적 꿈이 단지 조금 뜨는 거였다면 지금의 직업은 파일럿 오늘도 여유롭게 챠트 위를 날어 이제는 인기라는 뜬구름 어떻게 타고 노는지 좀 알어 it's not a bout a boy any more 책임감을

인생은 아름다워 (With 다이나믹듀오, Zion T, Crush) 토이(Toy)

그럴듯한 날들도 불안했던 날들도 결국에는 아름다운 하모니 울어버린 순간도 잃어버린 인연도 아름다운 인생의 멜로디 어릴 적 꿈이 단지 조금 뜨는 거였다면 지금의 직업은 파일럿 오늘도 여유롭게 챠트 위를 날어 이제는 인기라는 뜬구름 어떻게 타고 노는지 좀 알어 it's not a bout a boy any more 책임감을 가진

Reset (With 이적) 토이 (Toy)

조금씩 나를 잃어 가고 있어 여기가 난 어딘지 모르겠어 자 떠나야 해 길을 나서야 해 어딜 향해 가는지 몰라도 어디서부터 난 잘못됐을까 모든 건 맘 같을 수 없잖아 다 지워야 해 살아내야만 해 모두 다 제 갈 길로 기다려줘 이 노랠 다 만들 때까지 마지막 코드가 다 끝날 때까지 힘껏 기타 다운 스트로크 세상이 다 변한다 해도

Reset (With 이적) 토이(Toy)

조금씩 나를 잃어 가고 있어 여기가 난 어딘지 모르겠어 자 떠나야 해 길을 나서야 해 어딜 향해 가는지 몰라도 어디서부터 난 잘못됐을까 모든 건 맘 같을 수 없잖아 다 지워야 해 살아내야만 해 모두 다 제 갈 길로 기다려줘 이 노랠 다 만들 때까지 마지막 코드가 다 끝날 때까지 힘껏 기타 다운 스트로크 세상이 다 변한다 해도

나는 달(vocal 이규호) 토이(Toy)

뻔한 거짓말 한 마리 토끼조차 난 키울 수 없네 나는 달 이렇게 같은 자리를 그대 곁을 외롭게 하루 또 하루 태양 앞에 선 그대 동그란 얼굴 뒷모습 바라보는 나는 추워요 빛이 되지 못한 우리들의 상처 이제는 자신을 돌아봐야 할 시간 나는 달 이렇게 같은 자리를 그대 곁을 외롭게 하루 또 하루 그대가 바라보는 태양이 너무 밝아

나는 달 (Vocal By 이규호) 토이(Toy)

뻔한 거짓말 한 마리 토끼조차 난 키울 수 없네 나는 달 이렇게 같은 자리를 그대 곁을 외롭게 하루 또 하루 태양 앞에 선 그대 동그란 얼굴 뒷모습 바라보는 나는 추워요 빛이 되지 못한 우리들의 상처 이제는 자신을 돌아봐야 할 시간 나는 달 이렇게 같은 자리를 그대 곁을 외롭게 하루 또 하루 그대가 바라보는 태양이 너무 밝아

우리 토이(Toy)

난 노래를 만드는 뭐 그런 일들을 해 게으르고 철이 안 들어 음 너의 얘기를 해봐 어떤 얘기든 좋아 요즘 넌 어떻게 지내니 음 꿈이 아니었기를 멀리 가지 않기를 돌아보면 지금까지 좋은 날 참 많았어 머리 위로 펼쳐진 저기 하늘은 낮고 무겁기만 해 레일 위를 벗어나 달리고 싶어 머뭇대며 발을 내딛는 오늘은 저 강을 거슬러

우리 토이 (Toy)

난 노래를 만드는 뭐 그런 일들을 해 게으르고 철이 안 들어 음 너의 얘기를 해봐 어떤 얘기든 좋아 요즘 넌 어떻게 지내니 음 꿈이 아니었기를 멀리 가지 않기를 돌아보면 지금까지 좋은 날 참 많았어 머리 위로 펼쳐진 저기 하늘은 낮고 무겁기만 해 레일 위를 벗어나 달리고 싶어 머뭇대며 발을 내딛는 오늘은 저 강을 거슬러 언젠가는

바램 토이(TOY)

그렇게도 소중했던 너의 얼굴은 기억조차 나질 않아 우리 헤어졌던 그 거리의 풍경들만이 마음 속에 남아있어 그것조차도 잊을까 난 두려워져 너를 떠올려줄 마지막 기억을 영원히 너를 그리고 아파하며 날 살게 해달라고 기도 드렸지 나 버림 받았던 그날 밤 끝없이 흐느끼면서 용서해 헛된 바램 하지만 그토록 내게 절실한 사람

피아니시모 (With 김예림) 토이 (Toy)

나무 잎새 남실바람이 바람 위로 하얀 구름이 구름 너머 눈부신 하늘 하늘 가득 그대의 얼굴 한숨은 길을 빙빙 돌아 쓸쓸한 밤 날 찾아온 메아리는 그대 미소 그대 목소리 조심조심 들킬까 한 걸음 피아니시모 가슴은 쿵쿵 뜨거운 얼굴 감기 걸린 것 같아 햇살 아래 분수처럼 마음 아르페지오 나의 하루하루 그대의 얼굴 한가득 구름 너머

피아니시모 (With 김예림) 토이(Toy)

나무 잎새 남실바람이 바람 위로 하얀 구름이 구름 너머 눈부신 하늘 하늘 가득 그대의 얼굴 한숨은 길을 빙빙 돌아 쓸쓸한 밤 날 찾아온 메아리는 그대 미소 그대 목소리 조심조심 들킬까 한 걸음 피아니시모 가슴은 쿵쿵 뜨거운 얼굴 감기 걸린 것 같아 햇살 아래 분수처럼 마음 아르페지오 나의 하루하루 그대의 얼굴 한가득 구름 너머

세 사람 (With 성시경) 토이 (Toy)

많은 사람들 분주한 인사 우리 모두 모인 게 얼마 만인 건지 하얀 드레스 멋있어진 녀석 정말 잘 어울려 오랜 친구들 축하해 기억나는지 우리 처음 만난 날 새로운 꿈 시작된 3월의 캠퍼스 어쩌면 그때 나는 알았나 봐 너 때문에 웃고 울게 될 나를 눈부신 스무 살 그 시절 우리 여름날의 멜로디 가슴속에 늘 숨 쉬는 풍경 하나 친구

세 사람 (With 성시경) 토이(Toy)

많은 사람들 분주한 인사 우리 모두 모인 게 얼마 만인 건지 하얀 드레스 멋있어진 녀석 정말 잘 어울려 오랜 친구들 축하해 기억나는지 우리 처음 만난 날 새로운 꿈 시작된 3월의 캠퍼스 어쩌면 그때 나는 알았나 봐 너 때문에 웃고 울게 될 나를 눈부신 스무 살 그 시절 우리 여름날의 멜로디 가슴속에 늘 숨 쉬는 풍경 하나 친구

You 토이 (Toy)

어떤 말로 맘 전할 수 있을까 쑥스런 기분 자꾸 드네요 지금 아니면 영원히 못할 것만 같아 그 오랜 시간 정말 고마웠어요 얼만큼 걸어왔는지 지난 날 돌아보면 고마운 사람들 미안한 일들 하나둘 떠올라 모두 잘 지내고 있는지 어떤 말로 맘 전할 수 있을까 한번도 손 내민 적 없네요 왠지 다가서면 난 들킬까봐 겁이 나 무심했었던

03.거짓말 같은 시간 토이 (Toy)

믿을 수가 없어 우린 끝난 거니 널 제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넌 낯선 눈빛과 몸짓들 첨 내게 보이네 한다고 했는데 많이 부족했나봐 하긴 그랬겠지 불확실한 미래는 네겐 벅찬 일이겠지 바보같은 꿈을 꿨어 우리만의 집을 짓는 꿈을 너의 미소 널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그 때 머리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 하나까지도 잊지

U & I (With Crush & 빈지노) 토이(Toy)

you know 너 땜에 자꾸 난 전화길 못 놔 니가 올린 음식 사진도 네 친구들 댓글에 마음 두근 대 내가 생각해도 내가 웃겨 너의 하루가 다 궁금해 난 네가 정말 좋은가 봐 you know 니 SNS 업데이트될 때 입가엔 oh no 제일 먼저 내가 좋아요 누르곤 해 뭐 하는 건지 참 내가 생각해도 내가 웃겨 너의 모든 게

U & I (With Crush & 빈지노) 토이 (Toy)

you know 너 땜에 자꾸 난 전화길 못 놔 니가 올린 음식 사진도 네 친구들 댓글에 마음 두근 대 내가 생각해도 내가 웃겨 너의 하루가 다 궁금해 난 네가 정말 좋은가 봐 you know 니 SNS 업데이트될 때 입가엔 oh no 제일 먼저 내가 좋아요 누르곤 해 뭐 하는 건지 참 내가 생각해도 내가 웃겨 너의 모든 게

내가 남자 친구라면 토이 (Toy)

늘 그렇게 자전거 타고 동네 한 바퀴 모자를 쓰고 오예 아주 좋은 냄새에 빵집에 들러 먹을걸 사고 노노 비디오 가겔 들어가 예전부터 보고 싶었던 영화를 고민 고민 고르네 어느새 이 어둠은 곁에 난 행복해 음 나는 외로워 노노노 피자를 먹고 커필 마시며 TV를 켜네 워우예 새로 산 CD한장 니가 좋아한 노래 가득히 방에 버릇처럼 컴퓨털 켜고 무슨 편지라도

좋은 사람 토이(TOY)

오늘은 무슨일 인거니 울었던 얼굴 같은데 그가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니 나에겐 세상 제일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속에 감춰온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친구 학교 앞에 놀러왔던 날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좋은 사람(With 김형중) 토이(Toy)

오늘은 무슨 일인거니 울었던 얼굴 같은걸 그가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니 나에겐 세상 젤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 속에 감춰온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친구 학교 앞에 놀려왔던 날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세웠지 니가 웃으면 나도 좋아

투명인간 (Vocal By 루시드폴) 토이(Toy)

그대는 지금 날 보고 있나요 그대 두 눈엔 내가 맺히나요 나의 이름을 기억할 수 있나요 나의 노래가 고막을 울리나요 공기가 꽉 찬 풍선 같은 몸 사람들 소리 뚫고 지나가네 나는 어느새 1 그람의 무게도 가누지 못해 빈 집으로 돌아오네 그대 망막에 내가 맺힌다면 심장이 뛸지도 몰라 나의 살, 나의 뼈, 나의 핏줄이 날 보이게

언제나 타인 (With 선우정아) 토이(Toy)

우리 이제 그만해요 여기까지 좋았어요 시작할 수 없잖아요 끝낼 수도 없을 텐데 맘처럼 되질 않아 수없이 고갤 저어도 외면할 수 없는 걸 탓할 수도 없잖아요 것이 아닌 그대 향기 가질 수 없는 따스함에 애써 웃어요 이 밤을 그대 미소 그대 냄새 그대의 옷 그대 몸짓 어쩔 수도 없는 걸요 마음은 마음은 먼지 쌓인 시간들 하얗게

언제나 타인 (With 선우정아) 토이 (Toy)

우리 이제 그만해요 여기까지 좋았어요 시작할 수 없잖아요 끝낼 수도 없을 텐데 맘처럼 되질 않아 수없이 고갤 저어도 외면할 수 없는 걸 탓할 수도 없잖아요 것이 아닌 그대 향기 가질 수 없는 따스함에 애써 웃어요 이 밤을 그대 미소 그대 냄새 그대의 옷 그대 몸짓 어쩔 수도 없는 걸요 마음은 마음은 먼지 쌓인 시간들 하얗게

You 토이(Toy)

어떤 말로 맘 전할 수 있을까 쑥쓰런 기분 자꾸 드네요 지금 아니면 영원히 못할 것만 같아 그 오랜시간 정말 고마웠어요 얼만큼 걸어왔는지 지난 날 돌아보면 고마운 사람들 미안한 일들 하나둘 떠올라 모두 잘 지내고 있는지..

좋은 사람 (feat. 김형중) 토이(Toy)

오늘은 무슨 일인거니 울었던 얼굴 같은걸 그가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니 나에겐 세상 젤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 속에 감춰온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친구 학교 앞에 놀러왔던 날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좋은 사람 Toy (토이)

오늘은 무슨 일인거니 울었던 얼굴 같은걸 그가 너의 마음을 아프게 했니 나에겐 세상 젤 소중한 너인데 자판기 커피를 내밀어 그 속에 감춰온 맘을 담아 고마워 오빤 너무 좋은 사람이야 그 한마디에 난 웃을뿐 혹시 넌 기억하고 있을까 친구 학교 앞에 놀러왔던 날 우리들 연인같다 장난쳤을때 넌 웃었고 난 밤 지새웠지 니가 웃으면

취한 밤 토이(Toy)

언제부턴가 말이야 먹고 살아가는 문제 돈을 번 친구들, 아이들 얘기 우리 참 달라졌구나 언제부턴가 말이야 농담에 숨어서 삼켜 버린 맘 술에 취해 서성대는 밤 그런 내가 익숙해져 그렇게 우린 변해가고 시간은 멋대로 흐르고 하나둘씩 떠나네 저 멀리 이사를 가고 돌아올 수 없는 저 먼 곳으로 우린 행복해진 걸까 맘껏 소리

취한 밤 토이 (Toy)

언제부턴가 말이야 먹고 살아가는 문제 돈을 번 친구들 아이들 얘기 우리 참 달라졌구나 언제부턴가 말이야 농담에 숨어서 삼켜 버린 맘 술에 취해 서성대는 밤 그런 내가 익숙해져 그렇게 우린 변해가고 시간은 멋대로 흐르고 하나둘씩 떠나네 저 멀리 이사를 가고 돌아올 수 없는 저 먼 곳으로 우린 행복해진 걸까 맘껏 소리 웃던 기억이

그럴때마다 TOY(토이)

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지칠때면 내게 말해요 항상 그대의 지쳐있는 마음에 조그만 위로 돼 줄께요 요즘 유행하는 영화 보고플땐 내게 말해요 내겐 그대의 작은부탁 조차도 조그만 행복이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늦게 잠에서깨 이유없이 괜히 서글퍼질땐 그대곁엔 세상 누구보다 그댈 이해하는 자신보다 그댈 먼저 생각하는 남자가 있죠

거짓말 같은 시간 토이 (Toy)

널 제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넌 낯선 눈빛과 몸짓들 첨 내게 보이네 한다고 했는데 많이 부족했나 봐 하긴 그랬겠지 불확실한 미래는 내겐 벅찬 일이었겠지 바보같은 꿈을 꿨어 우리만의 집을 짓는 꿈을 너의 미소 널 기다리며 서성대던 공간과 그때 머리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 하나까지도 나 잊지 않을게 영원히 기억해 무슨 말을 할까?

거짓말같은 시간 토이(TOY)

널 제일 잘 안다고 생각했는데 지금 넌 낯선 눈빛과 몸짓들 첨 내게 보이네 한다고 했는데 많이 부족했나봐 하긴 그랬겟지 불확실한 미래는 네겐 벅찬 일이 엿겠지 바보 같은 꿈을 꿨어 우리만의 집을 짓는 꿈을 너의 미소 널 기다리면 서성대던 공간과 그때 머리 위에 쏟아지던 햇살 그 하나까지도 나 잊지 않을게 영원히 기억해 무슨 말을 할까?

그럴때마다 토이 (Toy)

반복된 하루 사는 일에 지칠때면 내게 말해요 항상 그대의 지쳐있는 마음에 조그만 위로 돼줄께요 요즘 유행하는 영화 보고플땐 내게 말해요 내겐 그대의 작은 부탁조차도 조그만 행복이죠 아무런 약속도 없는 일요일 오후 늦게 잠에서 깨 이유없이 괜히 서글퍼 질때 그대 곁엔 세상 누구보다 그댈 이해하는 자신보다 그댈 먼저 생각하는 남자가 있죠 오랫동안 항상 지켜왔죠

인사 (Vocal 김연우) 토이(Toy)

그대로야 얘기만 들었던 너의 그 사람 정말 괜찮아 보여 내가 알던 너다워 선명히 떠오르더라 하나 하나 우연히 너를 보면서 수많은 얘기, 추억, 비밀이 있던 우리의 거리 늘 모이던 친구들 이젠 흔적조차 찾을 수 없게 된 가장 빛났었던 그 시간들 우린 사랑이었을까 우린 행복해진 걸까 조금만 더 솔직했었다면 지금 우린 함께였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