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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집아기 Soundfactory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홍시 - 나훈아 Soundfactory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자장가 대신 젖가슴을 내주던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눈이오면 눈 맞을새라 비가오면 비젖을새라 험한세상 넘어 질새라 사랑땜에 울먹일새라 그리워진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도 않겠다던 울엄마가 그리워진다 간주중 생각이난다 홍시가 열리면 울엄마가 생각이난다 회초리치고 돌아않아 우시던 울 ...

들리나요 - 태연 Soundfactory

조금만 아파도 눈물나요 가슴이 소리쳐요 그대앞을 그대곁을 지나면 온통세상이 그대인데 그대만 그리는데 그대 앞에선 숨을 죽여요 내게 그대가 인연이 아닌것처럼 그저 스치는 순간인 것처럼 쉽게 날 지나치는 그대곁에 또 다가가 한걸음 조차 채 뗄 수 없을지라도 서성이게 해 눈물짓게 해 바보처럼 아이처럼 차라리 그냥 웃어 버려 점점 다가설 수록 자꾸 겁이 나지...

헤어지는중입니다 - 이은미 Soundfactory

햇살이 눈부셔 눈을 감고 말았죠 흐르던 눈물이 멈추질 않네요 가까스로 일어나도 다시 휘청거려요 이제는 정말 끝인가요 보란듯이 살거야 나약해지면 안돼 그사람보다 더 행복해져야 돼 절대 뒤돌아 보지마 이런 못난 가슴아 왜 혼자서 난 멈출줄 모르니 사랑해서 후회없다던 사랑해서 보내준다던 잔인한 거짓말 어떻게 그럴수 있어 사랑한다면 왜 이렇게 힘들게 하는지 ...

거리에서 - 성시경 Soundfactory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니가 없는 거리에는 내가 할 일이 없어서 마냥 걷다 걷다보면 추억을 가끔 마주치지 떠오르는 너의 모습 내 살아나는 그리움 한번에 참 잊기힘든 사람이란 걸 또 한번 느껴지는 하루 어디쯤에 머무는지 또 어떻게 살아가는지 걷다보면 누가 말해줄 것 같아... 이 거리가 익숙했던 우리 발걸음이 나란했던...

눈의꽃 - 박효신 Soundfactory

to moonn6pence from papayeverte 어느새 길어진 그림자를 따라서 땅거미 진 어둠속을 그대와 걷고 있네요 손을 마주 잡고 그 언제까지라도 함께 있는것만으로 눈물이 나는 걸요 바람이 차가워지는만큼 겨울은 가까워 오네요 조금씩 이 거리 그 위로 그대를 보내야 했던 계절이 오네요 지금 올해의 첫눈꽃을 바라보며 함께 있는 이 순간...

술이야 - 바이브 Soundfactory

슬픔이 차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나 어느새 그대 말투 내가 하죠 난 늘 술이야 맨날 술이야 널 잃고 이렇게 내가 힘들 줄 이야 이젠 난 남이야 정말 남이야 널 잃고 이렇게 우리 영영 이제 우리 둘은 남이야 슬픔이 차올라서 한잔을 채우다가 떠난 그대가 미워서 나 한참을 흉보다가 또 다시 어느새 그대 말투 또 내가 ...

원하고원망하죠 - 에즈원 Soundfactory

아직 누굴 사랑할 수 없는 그대 지친 가슴을 난 너무나 잘 알죠 변함없이 그대 곁을 지켜왔지만 그댄 지나버린 사랑안에 그 안에만 사는걸 원하고 원망하죠 그대만을 내게 다가올 시간을 힘겹게 만드는 사람 지난 날들을 그대의 아픈 얘기를 모르고 싶은걸 소리내어 환히 웃을 때도 그대 가슴은 울고 있는 걸 느끼죠 그런 그를 끌어안아 주고 싶지만...

소주한잔 - 임창정 Soundfactory

prelude/ 술이 한잔 생각나는밤 같이 있는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이젠 모두 한숨만 되네요 떠나는 그대 얼굴이 혹시 울지나 않을까 나 먼저 돌아섰죠 그때부터 그리워요 사랑이 변하는걸요 다시 전보다 그댈 원해요 이렇게 취할때면 꺼져버린 전화를 붙잡고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지내니 여보세요 왜 말 안하니 울고 있니 내가 오랜만이라서 사랑하는 사람이...

다행이다 - 이적 Soundfactory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줘서.. 거친 바람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게쳐져 있지 않다는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

꿈에 - 박정현 Soundfactory

prelude/ 어떤말을 해야하는지 난 너무 가슴이 떨려서 우리 옛날 그대로의 모습으로 만나고 있네요 이건 꿈인걸 알지만 지금 이대로 깨지않고서 영원히 잠잘 수 있다면 날 안아주네요 예전 모습처럼 그동안 힘들어진 나를 보며 위로하네요 내 손을 잡네요 지친맘 쉬라며 지금도 그대손은 그때처럼 따뜻하네요 혹시 이게 꿈이란 걸 그대가 알게 하진 않을꺼야 내가...

오빠생각 Soundfactory

뜸뿍 뜸뿍 뜸뿍새 논에서 놀고 뻐꾹 뻐꾹 뻐꾹새 숲에서 놀제 우리오빠 말타고 서울가시며 비단구두 사가지고 오신다더니 기럭 기럭 기러기 북에서 오고 귀뚤 귀뚤 귀뚤라미 슬피 울건만 서울가신 오빠는 소식도 없고 나뭇잎만 우수수 떨어집니다

옹달샘 Soundfactory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깊은 산속 옹달샘 누가 와서 먹나요 새벽에 토끼가 눈 비비고 일어나 세수하러 왔다가 물만 먹고 가지요

주먹쥐고 Soundfactory

주먹쥐고 손을 펴서 손뼉치고 주먹쥐고 또다시 펴서 손뼉치고 두손을 머리위에 햇님이 반짝 햇님이 반짝 햇님이 반짝반짝 거려요 주먹쥐고 손을 펴서 손뼉치고 주먹쥐고 또다시 펴서 손뼉치고 두손을 머리위에 나비가 휠휠 나비가휠휠 나비가 휠휠 휠휠 날아요 주먹쥐고 손을 펴서 손뼉치고 주먹쥐고 또다시 펴서 손뼉치고 두손을 머리위에 나팔이 뚜뚜 나팔이 뚜뚜...

나무야 Soundfactory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나무야 나무야 서서 자는 나무야 나무야 나무야 다리 아프지 나무야 나무야 누워서 자거라

새신 Soundfactory

새신을 신고 뛰어보자 팔짝 머리가 하늘까지 닿겠네 새신을 신고 달려보자 휙휙 단숨에 높은 산도 넘겠네

머리 어깨 무릎 발 Soundfactory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머리 어깨 무릎 발 무릎 발 머리 어깨 발 무릎 발 머리 어깨 무릎 귀 코 귀

산중호걸 Soundfactory

산중호걸이라 하는 호랑님의 생일날이되어 각색짐승 공원에 모여 무도회가 열렸네 토끼는 춤추고 여우는 바이올린 짠짠 찌자찌자찐짠 짠짠 짠짠 하더라 그중에 한놈이 잘난체 하면서 까불까불까불까불까불까불 하더라 산중호걸이라 하는 호랑님의 생일날이 되어 각색짐승 공원에 모여 무도회가 열렸네

똑같아요 Soundfactory

무엇이 무엇이 똑같은가 젓가락 두 짝이 똑같아요 무엇이 무엇이 똑같은가 윷가락 네 짝이 똑같아요

비행기 Soundfactory

떴다 떴다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높이 높이 날아라 우리 비행기 내가 만든 비행기 날아라 날아라 멀리 멀리 날아라 우리 비행기

산바람 강바람 Soundfactory

산위에서 부는바람 서늘한 바람 그바람은 좋은바람 고마운바람 여름에 나무꾼이 나무를할때 이마에 흐른땀을 씻어준데요 강가에서 부는바람 시원한바람 그 바람은 좋은바람 고마운바람 사공이 배를젓다 잠이들어도 저혼자서 나룻배를 저어간데요

곰 세마리 Soundfactory

곰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 귀여워 으쓱으쓱 잘한다. 곰세마리가 한집에 있어 아빠곰 엄마곰, 애기곰, 아빠곰은 뚱뚱해 엄마곰은 날씬해 애기곰은 너무귀여워 으쓱 으쓱 잘한다.

섬집아기 이선희

1.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 잠이 듭니다. 2.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동요

섬집아기 - 동요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섬집아기

엄만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나는 혼자 집을 보았지 하늘 끝에 걸린 꽃구름들이 노을 되도록 이젠 꿈만 같은 옛날 얘기들 엄만 웃으면서 꺼내지 지독하게 외로웠던 시간들로 가고 싶다고 기억해 어린 시간속의 세상 풍경을 기다림 뒤에는 늘 따뜻한 사랑이 있어 그곳엔 나와 뛰어놀던 소녀가 있지 넌 지금 어디있는지 내 작은 꿈의 첫사랑 모두 두고 온거...

섬집아기 김현철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동 요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양준모/양준모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들려 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섬집아기 박선영

(길손)야! 새들아~ 어디가니? 집에가는거니? 나 다알아~ 나는 여기가 집이다. (스님)야 이놈아 얼른내려와 얼른. (길손)야호~ (스님)그녀석 목청한번 좋구나~ (귀순)누나 하늘이 많이 이쁘다. 새들이 노래하는거 누나도 들리지? (스님)길손이 너두 창한번 해보거라~ (길손)창? (스님) 그래 노래 말이다. (스님)저 먼산이 대답할수...

섬집아기 김수연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가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달려 옵니다

섬집아기 Cherry Filter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파도가 데려다 주는 그리운 엄마 품에 안기어 폭 안기어 잠드는 꿈을 꾸내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봅니다

섬집아기 동 요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이생강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가는 혼자 남아 집을 보~ 다가 파도가 들려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듬~~~니다..

섬집아기 이기현

뚜두두두두 뚜두두두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여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래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러브키즈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섬집아기 진실로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양준모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들려 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섬집아기 COOL(쿨)

엄만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나는 혼자 집을 보았지 하늘 끝에 걸린 꽃구름들이 노을 되도록 이젠 꿈만 같은 옛날 얘기들 엄만 웃으면서 꺼내지 지독하게 외로웠던 시간들로 가고 싶다고 기억해 어린 시간속의 세상 풍경을 기다림 뒤에는 늘 따뜻한 사랑이 있어 그곳엔 나와 뛰어놀던 소녀가 있지 넌 지금 어디있는지 내 작은 꿈의 첫사랑 모두 두...

섬집아기 김연숙

엄마가 섬 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간 주 중~ 아기는 잠을 고이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프리즈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여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래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민채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 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섬집아기 샤이니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배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문효진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보다가 바다가 들려주는 자장노래에 아기는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섬집아기 한국 아카펠라 교육 연구회

이흥렬,이영조 작곡 / 한인현 작사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는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 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 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섬집아기 캥거루

엄마가 섬그늘에 굴 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 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 옵니다

섬집아기 동요 친구들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래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동요프랜즈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래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동요꾸러기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래길을 달려옵니다

섬집아기 동요 샘물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 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노래에 팔베고 스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 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 소리 맘이 설레어 다 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랫길을 달려옵니다 가사입력papayeverte

섬집아기 키즈동요

엄마가 섬그늘에 굴따러 가면 아기가 혼자남아 집을 보다가 바다가 불러주는 자장 노래에 팔베고 스르르르 잠이 듭니다 아기는 잠을곤히 자고 있지만 갈매기 울음소리 맘이 설레어 다못찬 굴바구니 머리에 이고 엄마는 모래길을 달려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