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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벚꽃이 되어줘 Seven Sweet

벚꽃이 되어줘 난 너를 사랑하는데 나를 바라봐줘 니가 있다면 난 행복해 그대 목소리 들려와 그대 사랑을 느껴와 우리 함께 있는 동안 세상은 더욱 빛나겠지 사랑의 꽃처럼 피어나 함께 걷는 그 길에 나와 함께 다가와줘 사랑의 꽃처럼 피어나 그대가 있으면 난 행복해 그대 목소리 들려와 그대 사랑을 느껴와 우리 함께 있는 동안 세상은 더욱 빛나겠지

노래야 스윗소로우(Sweet Sorrow)

노래야 슬픔 속에 위로가 되어줘 그대의 설레는 편지가 되어줘 지친 어깨 안아줄 수 있는 온기가 되어줘 노래야 메마른 삶의 단비가 되어줘 굴하지 않는 용기가 되어줘 마음 곁에 함께 자라는 친구가 되어줘 변치않는 감동이 되어줘 마지막 기쁨이 되어줘 노래야 나의 노래야 늘 그렇게 맘에 있어줘 노래야 너만은 날 미워하지 말아줘 내게서

노래야 스윗소로우 (SWEET SORROW)

노래야 슬픔 속에 위로가 되어줘 그대의 설레는 편지가 되어줘 지친 어깨 안아줄 수 있는 온기가 되어줘 노래야 메마른 삶의 단비가 되어줘 굴하지 않는 용기가 되어줘 마음 곁에 함께 자라는 친구가 되어줘 변치않는 감동이 되어줘 마지막 기쁨이 되어줘 노래야 나의 노래야 늘 그렇게 맘에 있어줘 노래야 너만은 날 미워하지 말아줘 내게서 멀어지지는 말아줘

노래야 스윗 소로우(Sweet Sorrow)

노래야 슬픔 속에 위로가 되어줘 그대의 설레는 편지가 되어줘 지친 어깨 안아줄 수 있는 온기가 되어줘 노래야 메마른 삶의 단비가 되어줘 굴하지 않는 용기가 되어줘 마음 곁에 함께 자라는 친구가 되어줘 변치않는 감동이 되어줘 마지막 기쁨이 되어줘 노래야 나의 노래야 늘 그렇게 맘에 있어줘 노래야 너만은 날 미워하지 말아줘

벚꽃이 피어나고 벚꽃이 흩날리고 하진우

길 건너 니가 서 있어 웃으며 손 흔드는 사랑 반가워 너를 언제 봐도 좋아 맘을 설레게 하는 사람 내겐 너뿐야 벚꽃이 피어나고 벚꽃이 흩날리고 있어 어깨 위로 손 위로 내려 앉아 너와 나 손을 잡고 수줍은 미소보며 걸어가는 우리 두사람 우리가 만나게 되고 사랑을 하게 됐어 이렇게 믿기지 않아 너없던 삶은 어디로 가야할지도

sweet boy 아자

sweet boy 그댄 생명의 은인 sweet boy 하늘이 내려준 천사 sweet boy 나의 방패가 되어줘 sweet boy 그댄 너무 아름다워 sweet boy 나의 사랑이 되어줘 sweet boy 오늘이 영원하기를 sweet boy 우리를 축복하기를 sweet boy 우린 운명인거야 심장은 콩닥콩 두근반 세근, 그녀의 입술이 가까워

SWEET BOY 아자(AJA)

boy 그댄 생명의 은인~ Sweet boy 하늘이 내려준 천사~ Sweet boy 나의 방패~가 되어줘~ Sweet boy 그댄 너무 아름다워 Sweet boy 나의 사랑이 되어줘~ Sweet boy 오늘이 영원하기를~ Sweet boy 우리를 축복하기를~ Sweet boy 우린 운명인거야 심장은 콩닥콩 두근 반 세근~

SWEET BOY 아자(AJA)

boy 그댄 생명의 은인~ Sweet boy 하늘이 내려준 천사~ Sweet boy 나의 방패~가 되어줘~ Sweet boy 그댄 너무 아름다워 Sweet boy 나의 사랑이 되어줘~ Sweet boy 오늘이 영원하기를~ Sweet boy 우리를 축복하기를~ Sweet boy 우린 운명인거야 심장은 콩닥콩 두근 반 세근~

여름이 오는 소리 져니

따스한 햇살이 내려와 괜히 콩닥콩닥 가슴이 뛰어 살랑살랑 산들바람 불어와 맘에도 불어와 천천히 다가와줘 Darling 조심스레 살짜 쿵 Hoo 서둘러 다가옴 놀랄지도 몰라 Falling Slowly Slow down 벚꽃이 지고 여름이 오는 소리 들려 봄이 지나간 자리엔 여름이 오는 소리 Summer Sweet Summer 너와

My Sweet Valentine 김형중

난 요즘 너란 습관이 참 어색하고 신기해 얼빠진 녀석처럼 널 보면 자꾸 웃음만 나오잖니 볼수록 보고 싶어져 기다림마저 즐거워 운명 같은 행운이야 너의 남자로 산다는 건 (*) I love you 난 좋아 널 품에 안으면 사랑스러워 예쁘고 소중한 늘 나만의 천사가 되어줘 언제나 늘 너와 행복만 주고 싶어 웃게 하고 싶어

Sweet Dreams 루네이즈

환하게 웃는 너 헤일 수 없는 시간들을 바라던 깊은 염원의 끝 하얗게 부서져 가네 우릴 둘러싼 이 공간이 금이 가 깨어져 가네 날 안아줘 놓치지 않도록 낯선 아침이 미치지 않는 깊은 어둠 속에서 깨지 않는 완전한 꿈이 되어줘 젖은 두 눈에 비춰 진대도 일그러지지 않는 네게로 향하는 수억의 문들 앞에 선 날 비추는 한 줄기 현실보다 환한 네 미소 날 안아줘 놓치지

Sweet Dreams 프림

환하게 웃는 너 헤일 수 없는 시간들을 바라던 깊은 염원의 끝 하얗게 부서져 가네 우릴 둘러싼 이 공간이 금이 가깨어져 가네 날 안아줘 놓치지 않도록 낯선 아침이 미치지 않는 깊은 어둠 속에서 깨지 않는 완전한 꿈이 되어줘 젖은 두 눈에 비춰진대도 일그러지지 않는 네게로 향하는 수억의 문들 앞에 선 날 비추는 한 줄기 현실보다 환한 네 미소 날

벚꽃이 진다 피치노(PiChiNo)

벚꽃이 진다 그리움도 내리는 비와 눈물과 함께 이내가슴속 부딪히는 옛사랑과 서러움과 함께 벚꽃이 진다 바람결에 이리저리 찢기어 나뒹굴며 이내가슴속 타올랐던 나의 꿈과 열정과 함께 날 떠나갔어도 날 외면한대도 잊지 말고 내게와 줘요.

벚꽃이 진다 피치노

벚꽃이 진다 그리움도 내리는 비와 눈물과 함께 이내가슴속 부딪히는 옛사랑과 서러움과 함께 벚꽃이 진다 바람결에 이리저리 찢기어 나뒹굴며 이내가슴속 타올랐던 나의 꿈과 열정과 함께 날 떠나갔어도 날 외면한대도 잊지 말고 내게와 줘요.

봄날의 고백 (Spring Confession) summitplay

봄바람 속에 네 목소리가 들려와 꽃잎처럼 마음을 간지럽혀 햇살 아래 너와 나, 손끝이 닿을 때 세상 모든 게 환하게 빛나고 너의 미소가 나의 봄이 되어줘 첫 만남의 그 공원, 벚꽃이 흩날리던 날 우리의 이야기는 꽃길만 걷기로 해 말하지 않아도 네 눈빛이 말해주네 이 봄이 가도 우리 사랑은 계속될 거야 달콤한 바람이 우리를 감싸 안을 때 시간이 멈춘 듯,

벚꽃이 피는 엄재

바람이 불어오는 창가에서 내곁을 떠난 그대를 생각하니 아쉬운 마음 눈물로 세어와 젖은 얼굴에 잠들지 못하는 나 이뤄질 수가 없는 그대와 나의 사랑은 다가가려 애써봐도 아픈 상처만 남겨 그래도 웃는 그댈 더 바라볼 수가 없죠 곁을 떠나 그대가 행복하길 바랄뿐 이죠 꿈속을 걷다 마주친 그대는 그 때와 같은 미소로 날 반기네 바라만

벚꽃이 내려요 복숭아

오랫동안 기다렸죠 나를 안아줄 네가 오기를 봄 향기도 축복하죠 영원히 함께 할 우리 사랑을 사랑하기 딱 좋아요 한발자국만 더 내게 와요 두근대는 가슴을 이젠 꼭 안아줘요 벚꽃이 내려요 상쾌한 바람에 실려 향기까지 담고 나에게로 와요 사랑도 오네요 내리는 벚꽃비 속에 저 멀리 보이는 그대가 빛이 나요 오랫동안 참아왔죠 나를 감싸

My Sweet Valentine (House mix) 김형중

난 요즘 너란 습관이 참 어색하고 신기해 얼빠진 녀석처럼 널 보면 자꾸 웃음만 나오잖니 볼수록 보고 싶어져 기다림마저 즐거워 운명 같은 행운이야 너의 남자로 산다는거 I Love You 난 좋아 널 품에 안으면 사랑스러워 예쁘고 소중한 늘 나만의 천사가 되어줘 언제나 늘 너와 행복만 주고 싶어 웃게 하고 싶어 내게 와준걸 감사해 널 사랑해

한 잔해요 Seven Sweet

슬픈 날엔 또 한 잔해요 괴롭고 외로울땐 어깨에 기대서 술 한 잔에 날려버려요 이 아픈 마음을 잠시라도 잊고 싶어 눈물로 적셔도 넌 알아 날 이해 할 수 있어 마음을 감싸준 너에게 감사를 전해 술잔을 그을려 가면서 이젠 떠나가도 괜찮아 난 혼자가 될 수도 있어 한 잔해요, 한 잔해요 슬픈 기억 모두 술에 풀어버려요 한 잔해요, 한 잔해요 슬픔 속에

자장가 속에 내 마음이 서려와 Seven Sweet

매일같이 너의 목소리로 안녕이란 말을 전화기로 불렀을 때 마음이 어루만질 때 작은 소녀처럼 너의 노랜 가슴에서 사무치곤 해 잠에 드는 자장가에 잠이 들곤 했는데 깊은 밤 꿈에 너와 함께 거닐곤 해 풍경들이 펼쳐지며 우리 손을 잡아 웃게 해 잊고 있던 추억들이 생각나 난 또 웃음지곤 해 잠에 드는 자장가에 잠이 들곤 했는데 어둠이 내린 이 무거운

사랑해요 그대 없이는 살 수 없어 Seven Sweet

그대 없는 하루 난 아무것도 못해 사랑해요 말도 못해 마음 너에게 전해 준비도 못했는데 이렇게 왜 놓치죠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 이별에 눈물 흘리네 사랑해요 그대 없이는 살 수 없어 사랑해요 마음 너에게 바치고 싶어 그대 없는 하루 난 아무것도 못해 사랑해요 말도 못해 마음 너에게 전해 준비도 못했는데 이렇게 왜 놓치죠 하루하루가 너무 힘들어 이별에

니가 그리운 날엔 Seven Sweet

니가 그리운 날엔 서글픈 날엔 눈물 한방울 흘러 나 사랑에 아파도 후회가 많아도 가슴속에 아직 너로 가득해 너의 이름이 어떻게든 입술에서 흘러 사랑한다고 속삭여본 밤들 그 모습들이 늘 내게 오래오래 남아서 내게 오래오래 남아서 그 모습들이 늘 내게 오래오래 남아서 그 모습들이 늘 내게 오래오래 남아서 그리움이 깊어갈수록 마음이 아파올 때면

그리움만 내 맘 가득 채워 Seven Sweet

가을이 다가와 니 생각이 나 찬바람 불면 더 보고 싶어 목이 메어 너를 불러내 멍하니 여기서 바라보네 추억의 길을 걸어가 네 모습이 추억의 길을 걸어가 네 모습이 자꾸 떠올라 말 한마디 못해 그땐 시간이 조금씩 멀어지네 그리움만 맘 가득 채워 널 보고 싶어 눈물이 흘러 바람에 널 실어 보낼 수 없어서 여전히 너만 떠올려 밤하늘 별들에 너를 담아 속삭였던

한 잔해요2 Seven Sweet

슬픈 날엔 또 한 잔해요 괴롭고 외로울땐 어깨에 기대서 술 한 잔에 날려버려요 이 아픈 마음을 잠시라도 잊고 싶어 눈물로 적셔도 넌 알아 날 이해 할 수 있어 마음을 감싸준 너에게 감사를 전해 술잔을 그을려 가면서 이젠 떠나가도 괜찮아 될 수도 있어 한 잔해요, 한 잔해요 슬픈 기억 모두 술에 풀어버려요 한 잔해요, 한 잔해요 슬픔 속에 묻혀버리는

밤하늘의 별을 보며 Seven Sweet

오늘이 떠올라서 오늘도 이렇게 밤을 새우고 니 목소리가 생각나서 마음 다시 흔들려 왜 이리 네가 보고픈지 맘속에 너만 가득해 밤하늘의 별을 보며 너의 이름을 불러봐 내일도 난 니 생각에 밤새울 준비가 됐어 손을 잡을 수 있다면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니 얼굴이 떠올라서 오늘도 이렇게 밤을 새우고 니 목소리가 생각나서 마음 다시 흔들려 왜 이리 네가

니 얼굴이 떠올라서 Seven Sweet

니 얼굴이 떠올라서 오늘도 이렇게 밤을 새우고 니 목소리가 생각나서 마음 다시 흔들려 왜 이리 네가 보고픈지 맘속에 너만 가득해 밤하늘의 별을 보며 너의 이름을 불러봐 내일도 난 니 생각에 밤새울 준비가 됐어 손을 잡을 수 있다면 난 뭐든지 할 수 있어 니 얼굴이 떠올라서 오늘도 이렇게 밤을 새우고 니 목소리가 생각나서 마음 다시 흔들려 왜 이리

난 널 원하고 있어 Seven Sweet

난 바보 같아서 항상 그대가 맘을 몰라줘도 항상 그대 때문에 울더라도 괜찮아요 조그만 말투인데 미소 짓네 (미소 짓네) 매일매일 맘은 미치도록 (미치도록) 사랑한다 그 말도 하고파 (하고파) 어디에도 없는 나인 걸 난 널 원하고 있어 나만 바라보고 있어 그래도 난 괜찮아 (괜찮아) 우리 함께 있을 수만 있다면 난 바보 같아서 항상 그대가 맘을 몰라줘도

꿈이었던 만남 Seven Sweet

꿈이었던 만남 혹시나 한번만 내가 원하는건 오늘밤 처음 느낀 그때의 설렘이 이젠 안에 들어와 예쁘게 피어나 너와 나의 만남이 시작된 그날 헤어진다면 무슨 의미가 있을까 Oh baby baby 그댈 지켜낼래 혹시 다가올 내일이 지옥이 된다 해도 우연히 너를 처음 본 순간 마음 속에 일어난 기적 같은 사랑 자꾸만 떠올라 자꾸만 미소 짓게 해 너의 미소가

비가 내리면2 Seven Sweet

비가 내리면 나도 울어 맘 아파도 널 부르지는 않을래 세상이 너로 가득해 But 너에게는 난 그냥 한 미소뿐이래 네 맘이 떠나갈 때마다 잊어본다던 우리의 약속들 단 한 번의 미소로 지워질 수 없는 추억들 하루가 멀게 느껴질 때 너의 생각이 맘을 헤집어 놓을 땐 이런 게 사랑인 건지 알지 못해 아무래도 너를 잊을 순 없나 봐 아파 아무래도 너를 잊을 순

가을이 다가와 니 생각이 나 Seven Sweet

가을이 다가와 니 생각이 나 찬바람 불면 더 보고 싶어 목이 메어 너를 불러내 멍하니 여기서 바라보네 추억의 길을 걸어가 네 모습이 자꾸 떠올라 말 한마디 못해 그땐 시간이 조금씩 멀어지네 그리움만 맘 가득 채워 널 보고 싶어 눈물이 흘러 바람에 널 실어 보낼 수 없어서 여전히 너만 떠올려 바람에 널 실어 보낼 수 없어서 여전히 너만 떠올려 밤하늘 별들에

벚꽃이 내린다 소란

벚꽃이 내린다 눈앞이 분홍으로 물들어간다 아련한 아름다운 풍경이 맘을 적신다 눈물이 흐른다 이 슬픔은 또 말 없이 날 찾아온다 가여운 고양이는 쉴 곳을 잃어 헤매인다 계절이 지나 널 잊는다면 메마른 꽃잎들은 남을 텐데 벚꽃이 내린다 눈물을 지운다 이렇게라도 너를 잊는다 벚꽃이 내린다 오랜 시간을 들여서 바라본다 조용한 내려앉는

벚꽃이 내린다 Soran

벚꽃이 내린다 눈앞이 분홍으로 물들어간다 아련한 아름다운 풍경이 맘을 적신다 눈물이 흐른다 이 슬픔은 또 말 없이 날 찾아온다 가여운 고양이는 쉴 곳을 잃어 헤매인다 계절이 지나 널 잊는다면 메마른 꽃잎들은 남을 텐데 벚꽃이 내린다 눈물을 지운다 이렇게라도 너를 잊는다 벚꽃이 내린다 오랜 시간을 들여서 바라본다 조용한 내려앉는

벚꽃이 내린다 소란(Soran)

벚꽃이 내린다 눈앞이 분홍으로 물들어간다 아련한 아름다운 풍경이 맘을 적신다 눈물이 흐른다 이 슬픔은 또 말 없이 날 찾아온다 가여운 고양이는 쉴 곳을 잃어 헤매인다 계절이 지나 널 잊는다면 메마른 꽃잎들은 남을 텐데 벚꽃이 내린다 눈물을 지운다 이렇게라도 너를 잊는다 벚꽃이 내린다 오랜 시간을 들여서 바라본다 조용한 내려앉는

벚꽃이 내린다 소랑

벚꽃이 내린다 눈앞이 분홍으로 물들어간다 아련한 아름다운 풍경이 맘을 적신다 눈물이 흐른다 이 슬픔은 또 말 없이 날 찾아온다 가여운 고양이는 쉴 곳을 잃어 헤매인다 계절이 지나 널 잊는다면 메마른 꽃잎들은 남을 텐데 벚꽃이 내린다 눈물을 지운다 이렇게라도 너를 잊는다 벚꽃이 내린다 오랜 시간을 들여서 바라본다 조용한 내려앉는

벚꽃이 내린다 소란 (Soran)

벚꽃이 내린다 눈앞이 분홍으로 물들어간다 아련한 아름다운 풍경이 맘을 적신다 눈물이 흐른다 이 슬픔은 또 말 없이 날 찾아온다 가여운 고양이는 쉴 곳을 잃어 헤매인다 계절이 지나 널 잊는다면 메마른 꽃잎들은 남을 텐데 벚꽃이 내린다 눈물을 지운다 이렇게라도 너를 잊는다 벚꽃이 내린다 오랜 시간을 들여서 바라본다 조용한 내려앉는

하루가 멀게 느껴질 때 Seven Sweet

하루가 멀게 느껴질 때 너의 생각이 맘을 헤집어 놓을 땐 이런 게 사랑인 건지 알지 못해 아무래도 너를 잊을 순 없나 봐 아무래도 너를 잊을 순 없나 봐 아무래도 너를 잊을 순 없나 봐 헤집어 놓을 땐 이런 게 사랑인 건지 알지 못해 아무래도 너를 잊을 순 없나 봐 비가 내리면 나도 슬퍼 맘 아파도 널 부르지는 않을래 세상이 너로 가득해 근데 너에게는

술김에라도 Seven Sweet

술김에라도 연락 했다면 심장이 덜 아플까 하지만 이런 생각은 말야 널 벌써 잊은 건가봐 한없이 나를 속였던 걸까 누굴 위해 또 드라마가 될까 하지만 이미 맘은 다 파노라마 벌써 잊은 건가봐 난 널 잊지 못해 너무 아파도 술김에라도 한번 더 연락할 텐데 하지만 넌 벌써 사라져 있나봐 네 맘은 이미 다른 곳에 있나봐 넌 벌써 사라져 있나봐 네 맘은 이미

비가 내리면 Seven Sweet

돌아오는 너를 보면 눈물이 흐르네 우산을 들고 달려와서 차가운 비를 맞는다 난 가난한 사랑이기에 좋아 너와의 이별은 언제나 비올 때 가슴 속에 젖어가는 비를 따라 우리 사랑은 고여버렸고 비가 내리면 너의 이름을 불러보려고 해 비가 내리면 눈물이 나기 싫은데 난 가난한 사랑이기에 좋아 너와의 이별은 언제나 비올 때 가슴 속에 젖어가는 비를 따라 우리 사랑은

이젠 그대와 상관없는 거죠 Seven Sweet

빛을 잃은 시간에 나 혼자 남겨질 때면 그대와의 추억이 떠올라 시린 빗물이 되지 어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아픔이 가슴에 느껴져 하지만 이젠 그대와 상관없는 거죠 따스한 햇살이 비추던 그날의 사랑에 서로를 마주보며 미소 지으면서 함께였죠 하지만 어둠이 내게로 찾아와서 혼자 남겨질 때 너무나도 아픈 이별의 상처가 가슴에 깊게 박혀 이젠 그대와 상관없는 거죠

이젠 그대와 상관없는 거죠2 Seven Sweet

빛을 잃은 시간에 나 혼자 남겨질 때면 그대와의 추억이 떠올라 시린 빗물이 되지 어떤 말로 설명할 수 없는 아픔이 가슴에 느껴져 하지만 이젠 그대와 상관없는 거죠 따스한 햇살이 비추던 그날의 사랑에 서로를 마주보며 미소 지으면서 함께였죠 하지만 어둠이 내게로 찾아와서 혼자 남겨질 때 너무나도 아픈 이별의 상처가 가슴에 깊게 박혀 이젠 그대와 상관없는 거죠

벚꽃이 흩날릴때면 지니어스디

벚꽃이 흩날릴때면 White (Feat. 도은, Swan) intro. 벚꽃이 흩날리면 사랑하는 널 기억해 벚꽃이 흩날릴때면 우리 함께 나눈 예쁜 추억에 벚꽃이 흩날릴때면 나도 몰래 웃음이 나와 너를 떠올리며 미소 짓나봐 verse 1.

못보내 난 못보내 Seven Sweet

떠나지 못해 차라리 붙잡아 마음이 깊은 상처로 파여 마주치는 거리마다 너의 영혼을 느껴 어떻게 너를 잊을 수 있을까 끝내지 못해 너의 그 말에 날 잡아 당길 수 없다면서 도대체 이런 날 어떻게 버릴까 감당할 수 없어 못보내 난 못보내 억지로 붙잡고 싶은데 터져버린 눈물 때문에 그 말이 안나와 떠나지 못해 차라리 붙잡아 마음이 깊은 상처로 파여 마주치는

내 손을 잡아주는 니가 있어 Seven Sweet

손을 잡아주는 니가 있어 더욱 행복해 곁에 하나만으로도 세상 가장 함께 걷는 이 길 위에 네 미소가 빛나 매일 꿈만 같아 네가 있어 행복해 행복해 세상 모든 순간 너와 함께 하니 어두운 밤도 환해져 네 사랑의 빛 너와 있으면 네가 있어 행복해 행복해 어두운 밤도 환해져 네 사랑의 빛 너와 있으면 네가 있어 네가 있어 행복해 행복해 세상 모든 순간 너와

중독된 사랑 Seven Sweet

한 숨 자고 나면 조금은 괜찮을까 차라리 편하게 나 미련을 버릴까 복잡한 머리도 찢겨진 마음도 시간이 지나면 조금은 나아질까 연락이 없는 시간 속에 눈물이 날 다그쳐 자꾸만 떠오르는 그대 얼굴 일어날 기적도 하나 없네 벌써 멀어진 그 중독된 사랑 더이상 그대와 돌아갈 수 없는 날 오늘도 혼자 외로움을 느끼네 거친 원망들이 다신 그를 찾지 않기를 그를 두

벚꽃이 지면 아이오아이 (I.O.I)

따사로운 햇살 밝게 비추고 핑크빛만 돌던 봄도 끝나가 하나둘씩 떨어지는 예쁜 꽃잎을 보며 니 맘도 조금 조금씩 식어 가면 어떡하나 소리 없이 끝나가는 우리들만의 봄을 살포시 눈을 감고 끝나지 않길 기도하죠 벚꽃이 지면 우리 사랑은 여름처럼 뜨거워질 수 있나요 우리의 시작이 조금 따뜻했다면 이젠 좀 더 뜨겁게 서로를 안아줘요 ah

벚꽃이 지면 아이오아이(I.O.I)

따사로운 햇살 밝게 비추고 핑크빛만 돌던 봄도 끝나가 하나둘씩 떨어지는 예쁜 꽃잎을 보며 니 맘도 조금 조금씩 식어 가면 어떡하나 소리 없이 끝나가는 우리들만의 봄을 살포시 눈을 감고 끝나지 않길 기도하죠 벚꽃이 지면 우리 사랑은 여름처럼 뜨거워질 수 있나요 우리의 시작이 조금 따뜻했다면

벚꽃이 지면 PRODUCE 22

따사로운 햇살 밝게 비추고 핑크빛만 돌던 봄도 끝나가 하나둘씩 떨어지는 예쁜 꽃잎을 보며 네 맘도 조금 조금씩 식어 가면 어떡하나 소리 없이 끝나가는 우리들만의 봄을 살포시 눈을 감고 끝나지 않길 기도하죠 벚꽃이 지면 우리 사랑은 여름처럼 뜨거워질 수 있나요 우리의 시작이 조금 따뜻했다면 이젠 좀 더 뜨겁게 서로를 안아줘요 (Ah

네가 너무 멀어 Seven Sweet

나도 알아 그래 너 한참 티비 나오더라 사실 너 볼 때마다 가슴이 찢어져 웃고 있는 너를 보며 행복한 척하지만 속은 멍들어 가 너무 아파 너무 아파 네가 너무 멀어 손 닿을 수 없어서 보고 싶은 마음 잡을 수 없어 나도 몰래 찾게 돼 너의 미소 눈 속에 번져가는 기억들 나를 울려 나를 울려 네가 너무 멀어 나를 울려 네가 멀어 네가 너무 멀어 손 닿을 수

벚꽃이 지면 아이오아이

따사로운 햇살 밝게 비추고 핑크빛만 돌던 봄도 끝나가 하나둘씩 떨어지는 예쁜 꽃잎을 보며 니 맘도 조금 조금씩 식어 가면 어떡하나 소리 없이 끝나가는 우 리들만의 봄을 살포시 눈을 감고 끝나지 않길 기도하죠 벚꽃이 지면 우리 사랑은 여름처럼 뜨거워질 수 있나요 우리의 시작이 조금 따뜻했다면 이젠 좀 더 뜨겁게 서로를 안아줘요

벚꽃이 지면 (넌할수있어님 신청곡) 아이오아이

따사로운 햇살 밝게 비추고 핑크빛만 돌던 봄도 끝나가 하나둘씩 떨어지는 예쁜 꽃잎을 보며 니 맘도 조금 조금씩 식어 가면 어떡하나 소리 없이 끝나가는 우 리들만의 봄을 살포시 눈을 감고 끝나지 않길 기도하죠 벚꽃이 지면 우리 사랑은 여름처럼 뜨거워질 수 있나요 우리의 시작이 조금 따뜻했다면 이젠 좀 더 뜨겁게 서로를 안아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