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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봄 (Vocal. 하로) SMUZ(스뮤즈)

하얗게 물들었던 12월 그날에 따스한 눈을 잡던 내게 아무렇지 않게 건네주던 너의 새하얀 그 목도리 손에 쥐었던 작은 눈꽃이 사라지지않기를 참 동화같던 내 이야기를 따라 다시 걸으면 다정했던 너를 또 다시볼까 난 다신 오지않을 겨울의 봄을 내게 올 눈꽃처럼 난 매일 기다려 내게 피었던 작은 봄꽃이 잊혀지지않기를 참 동화같던 내 이야기를 따라 다시 걸으면

스뮤든다 SMUZ(스뮤즈)

맑은 눈빛 세한 기분집중할 땐 노캔끼고난 말야 그딴 건 신경 안 써스뮤든다뻔한 인생 Fun Fun하게이런저런 말 많아도난 말야 그딴 건 신경 안 써스뮤든다세상에서 제일 좋은 건내가 모두 다 해야 돼답은 정해졌어내 말이 맞는 거야 그런 거야넌 나에게스뮤든다 스뮤든다 스뮤든다 내 매력으로Everything is alrightEverything is so ...

Am I Psysho? SMUZ(스뮤즈)

We got some chemistry tonightI fall in LOVE two girlsWe got some chemistry tonighti fall in LOVE two girls너는 좀 이따 좀 이따 callin’ me오늘밤 얘랑 놀 거야 넌 Tomorrowit’s / Another day, 'nother day, with another ...

Am I Psycho? (Dirty) SMUZ(스뮤즈)

We got some chemistry tonightI fall in LOVE two girlsWe got some chemistry tonighti fall in LOVE two girls너는 좀 이따 좀 이따 callin’ me오늘밤 얘랑 잘 거야 넌 Tomorrowit’s / Another day, 'nother day, with another ...

Question SMUZ(스뮤즈)

바쁘다 바뻐여기저기 Hot place네가 원하는 곳 어디든지 갈게Tell me everything하루 온종일 지치지도 않는 너가득 채울게 완벽한 장면으로 너와 나조잘조잘 거리는 널 보며정말이야 진짜? I’m a soulless투덜투덜 거리는 널 보며뭐든 다 해주고 싶어Everyday with youQuestion 너무나 쉬운 문제Answer 영원히 널...

겨울의 봄 후이

기억의 모서리쯤에 미뤄 놓았던너와의 겨울을 다시 꺼내어 본다흰 도화지에 제멋대로 놓인 발자국설익어서 더 애틋한 그때의 우리음악은 흐르고필름처럼 스쳐 지나간낯선 열차 위의 너와 나눈물겹도록 아름답게눈꽃들이 흩날리던그곳의 하얀 추억은여전히 선명하고너를 닮은 향기가 스쳐부르튼 입술로 널 불러본다나의 겨울에 봄이 왔었다햇살은 여전하고나를 깨우는 소리에하얀 꽃...

박치치

겨울의 산이 내 마음같았네 오래 헤멨네 나 가끔 울었네 봄이 오기 전 까진 긴 밤 보냈네 나 멀리 걸었네 많이 아팠네 나 자주 슬펐네 아침 오기 전 까진 한 겨울의 산이 내 마음같았네 오래 헤멨네 나 가끔 울었네 봄이 오기 전 까진 긴 밤 보냈네 나 멀리 걸었네 많이 아팠네 나 자주 슬펐네 아침 오기 전 까진 봄이 오기 전 까진 아침 오기

빌리카터 (Billy Carter)

헤이 걸어가는 봄의 하얀 꽃이 나를 보며 웃네 지나가버린 겨울의 향기는 이제 그만 자기 곳으로 나의 발은 흥겨운 춤을 추며 너의 곁을 넘어가네 헤이 돌아가는 너의 차가운 등은 춤을 추며 우네 어지러운 세상의 바람은 이제 그만 자기 곳으로 귀와 눈이 멀어버린 나의 꽃들은 들을 수 없는 노래를 짖어대네 헤이 녹아드는 꿈의 향기 꽃이 이제 너를

지윤

봄은 우리의 끝의 시작 우리의 시작의 절정 아련한 겨울의 끝이기에 슬프고 아름답다.

서른이 지나서 하로

생각해 보면 쉬운일인데 걱정만 하다보낸 시간들 무작정 시작하고나면 어쨌든 반은 한건데 이렇게 후회가 남네 더 늦기전에 오픈카를 사고 더 늦기전에 더 늦기전에 세계일주를하고 더 늦기전에 기타와 수영을 열심히 배우고 더 늦기전에 사푤 던져버리자 * Just do it 나인 숫자일뿐야 I can do it 이제부터 시작해 내 인생의 마지막 기회는 놓치고 ...

겨울의 미소 이문세,박정하

저 먼 하늘과 흰구름에 그대의 사랑을 묻고싶소 내 맘 깊은곳에 숨겨진 슬픔은 사랑이었~죠 그대 여름과 대신에 겨울의 미소를 주시었죠 흰눈 쌓인 바닷가 멀리 흩어진 햇살같은 미소는 내 맘에 거짓없는 이름으로 내 생의 끝에라도 부르리~오 아무말이 없는 노래처럼 그대 위해 기도하~~오 그대 아무런 말대신에 순결한 마음을 주시었죠

겨울의 미소 이문세,박정하

저 먼 하늘과 흰구름에 그대의 사랑을 묻고싶소 내 맘 깊은곳에 숨겨진 슬픔은 사랑이었~죠 그대 여름과 대신에 겨울의 미소를 주시었죠 흰눈 쌓인 바닷가 멀리 흩어진 햇살같은 미소는 내 맘에 거짓없는 이름으로 내 생의 끝에라도 부르리~오 아무말이 없는 노래처럼 그대 위해 기도하~~오 그대 아무런 말대신에 순결한 마음을 주시었죠

곧 봄 심상율

봄이 왔다 생각하면 어김없이 찬바람이 불어오네요 이 찬바람은 아직은 떠나기 싫은 겨울의 앙탈이겠지요 그렇다고 언제까지나 웅크리고 있을 수만은 없겠지요 모든 일에는 순서란 게 있지요 떠나야 하는 이는 떠나야 하고 피어야 할 것은 피어나야겠지요 꽃샘바람이 불어온다는 것은 봄이 멀리 있지 않다는 끝자락 겨울의 외침이겠지요 겨울은 차갑기만 한 줄 알았더니 따뜻한 면도

이장혁

자전거를 꺼내 봄이 오는 언덕을 향해 페달을 밟아 미칠 듯 꽃은 피고 슬픈 저녁이 찾아오고 우린 저마다의 식탁에 앉아 쓸쓸히 밥을 먹지 할 말이 많았는데 항상 난 머뭇거렸었어 어쩌다 그대를 만난다해도 건넬 수 없는 말들 미쳐가는 봄밤 그댄 또 어디서 나도 없이 잘도 지내고 있는건지 그리고 난 여기 부는 바람 속에 쓰라렸던 지난 겨울의

이장혁

자전거를 꺼내 봄이 오는 언덕을 향해 페달을 밟아 미칠 듯 꽃은 피고 슬픈 저녁이 찾아오고 우린 저마다의 식탁에 앉아 쓸쓸히 밥을 먹지 할말이 많았는데 항상 난 머뭇거렸었어 어쩌다 그대를 만난다해도 건넬 수 없는 말들 미쳐가는 봄밤 그댄 또 어디서 나고 없이 잘도 지내고 있는건지 그리고 난 여기 부는 바람 속에 쓰라렸던 지난 겨울의

겨울의 미소 이문세

저먼 하늘과 흰 구름에 그대의 사랑을 묻고 싶소 내맘 깊은 곳에 숨겨진 슬픔은 사랑이었지요 내맘에 거짓없는 이름으로 내생에 끝에라도 부르리요 아무 말이 없는 노래처럼 그대 위해 기도 하오 그대 여름과 대신에 겨울에 미소를 주시었죠 흰눈 쌓인 바닷가 멀리 흩어진 햇살 같은 미소는 그대 아무런 말 대신에 순결한 마음을 주시었죠 그맘

산유화 (Vocal) 백제가야금연주단

산에는 꽃 피네 꽃이 피네 꽃이 피네 갈 여름 없이 꽃이 피네 꽃이 피네 산에 산에 피는 꽃은 저만치 혼자서 피어 있네 산에서 우는 작은 새요 꽃이 좋아 산에서 사노라네 산에는 꽃 지네 꽃이 지네 꽃이 지네 갈 여름 없이 꽃이 지네 꽃이 지네

동백의 봄 솔가

바람이 분다 닫힌 푸른 가슴에 손 내밀어 본다 닿지 않는 시간의 한숨 뒤돌아 있었던 우리는 이제야 서로를 마주하는 구나 붉고 짙었던 그대의 아픔이 겨울의 동백으로 피어나 이름 하나하나 마르지 않는 눈물이 기어이 봄으로 찾아와 바람이 분다 닫힌 푸른 가슴에 손 내밀어 본다 닿지 않는 시간의 한숨 뒤돌아 있었던 우리는 이제야 동백을 마주하는 구나 희고 빛나던 그대의

말로

가자 어여쁜 내 사랑 저기 꽃이 피는 길 겨울의 침묵 사이로 꿈결처럼 봄이 오는데 내 맘에 꽃물이 들어 그 향기 취해 단 잠에 들 때 이 봄이 영원할 줄 알았네 사랑이 떠나갈 줄 몰랐네 바람이 꽃들에 전하는 말 가장 아름다운 날은 모든 것 떠난 그 다음 날 그 향기 바람에 지니 봄이 가네 떠나네 가자 어여쁜 내 사랑 저기 꽃이 지는 길 적막한 들판 너머로 꿈결처럼

사계 (Vocal Jaypril) 로맨티커

그날의 우리 그때를 기억해 너를 만나 유난히 따뜻했던 그때는 모두 다 어색했지만 봄비가 내린 듯 조금씩 뜨거워졌어 무더웠던 여름날 차창 위에 쏟아지던 빗방울 소리에 내 품에 잠이 들던 너 함께했던 여름밤 하늘에 걸린 별처럼 우리는 함께할 줄 알았었는데 나의 여름 가을 겨울 지나면 와줄까 나의 어두웠던 새벽을 비춰준 너처럼 나의 여름 가을 겨울 지나면

기억해, 봄 (Vocal 곽예인) 꽃파도

생각나 지난해 유독 맑은 바람도 생각해 잠시라도 많이 예쁘던 그때를 기억해 푸르른 시간들 기억해 또 반복되는 벚꽃엔딩 맘 아팠던 너무 너무했던 시름 앓던 기억 생각나 지난해 유독 따뜻했던 생각해 조금이라도 시간이 허락됐다면 꽃처럼 날아가 버려도 꽃처럼

봄봄 (Vocal. 주니카) 지구별 부안구

겨울 지나 봄이 오면 준비를 하지 창문 열고 크게 외쳐봐 봄이 왔다고 팔다리를 양옆으로 흔들면 모두 날 바라보고 팔다리를 위아래로 흔들면 모두 내게 환호해 마치 3월만을 기다린 나인지 두근두근 살랑이는 기다렸어 이 봄을, 오는 3월만을 말야 언덕넘어 산들바람 불어오면 벛꽃잎이 비가되어 흩날리는 꽃잎사이 춤을 추는 나무 한 그루 언덕넘어 산들바람 불어오면

분홍꽃잎 (Vocal 혜야) 플랜더블유 (PLAN.W)

분홍꽃잎 향기에 취하는 이 봄날에 아이스크림 보다 더 달콤한 너를 봤어 푸른빛 하늘에 그대의 얼굴 흰 구름으로 그려요 새싹 보다 더 싱그러운 밝은미소 내맘에 그려요 바람 불면 그대의 노래를 듣고싶어요 비 내리면 그대의 이름 부르고싶어요 그대와 함께 걷는 지금이 좋아 오늘이 세상의 마지막이라해도 함께 영원히 함께해줘요 초록빛 나무들은 수채화 같은걸 내

봄랄라 (Vocal 최혜림) 정연승/정연승

아침 여는 소리 귀여운 새들이 노랠 부르고 눈부시게 예쁜 색 여기저기 펴진 봄날의 향기 하얗게 노랗게 향기 날리고 햇살이 웃고 봄라랄랄라 그냥 걸어도 괜시리 기분좋아 난 헤헤 웃고 봄라랄랄라 달콤하게 웃는 예쁜 너의 눈 속에 날 보며 봄라랄랄라 상큼하게 입 맞춘 너는 발그레 난 두근두근 봄라랄랄라 시원한 바람에 상쾌한

봄랄라 (Vocal 최혜림) 정연승

아침 여는 소리 귀여운 새들이 노랠 부르고 눈부시게 예쁜 색 여기저기 펴진 봄날의 향기 하얗게 노랗게 향기 날리고 햇살이 웃고 봄라랄랄라 그냥 걸어도 괜시리 기분좋아 난 헤헤 웃고 봄라랄랄라 달콤하게 웃는 예쁜 너의 눈 속에 날 보며 봄라랄랄라 상큼하게 입 맞춘 너는 발그레 난 두근두근 봄라랄랄라 시원한 바람에 상쾌한

아하, 봄 정미조

얼었던 시냇물이 녹아 재잘대면 연두빛 어린 잎들 빼꼼 고개 밀고 두리번 분주해진 숲마다 새들 노랫소리 봄이 오는 곳으로 아이들이 와하하하 웃으며 달리네 들판에 착한 바람 겨울 밀어내고 지붕이 낮은 집에 꾸벅꾸벅 봄볕 조는데 얼었던 마음마다 봄이 찾아오면 겨울의 기억들은 모두 훌훌 털고 잊어요 야위어진 그대의 손을 함께 잡고 봄이 오는 곳으로 우리 힘껏

Spring 미도(Mido)

겨울의 숲을 지나 기다림의 언덕 너머 온 그댄 나의 그댄 나의 샘 따스한 그대 품속은 나만의 기댈 로뎀 트리 이제야 찾은 나만의 노래 그댄 나의 그댄 나의 샘 겨울의 숲을 지나 기다림의 언덕 너머 온 그댄 나의 그댄 나의 샘 따스한 그대 품속은 나만의 기댈 로뎀 트리 이제야 찾은 나만의 노래 그댄 나의

겨울의 미소 2 이문세

저 먼 하늘과 흰눈에 그대에 사랑은 뭍고 싶소 내맘 깊은곳에 숨겨진 슬픔을 사랑이였지요 그해 여름과 대신에 겨울에 미소를 주시었죠 흰눈 쌓인 바닷가 멀리 흩여진 햇살같은 미소는 내맘에 거짓없는 이름으로 내생애 그대가 남으리오 아무말이 없는 노래 처럼 그대위해 기도하오 그대아무런 말대신에 순결한 마음을주시었죠 그마음 내게 남은 슬픔을

겨울의 미소 Ⅱ 이문세

저 먼 하늘과 흰눈에 그대에 사랑은 묻고 싶소 내맘 깊은곳에 숨겨진 슬픔을 사랑이였지요 그대 여름과 대신에 겨울에 미소를 주시었죠 흰눈 쌓인 바닷가 멀리 흩여진 햇살같은 미소는 내맘에 거짓없는 이름으로 내생애에 끝에라도 부르리오 아무말이 없는 노래처럼 그대위해 기도하오 그대아무런 말대신에 순결한 마음을 주시었죠 그마음

ハロ- / Hallo Hazel Nuts Chocolate

(하로-하로-) 안녕들 하신가요 僕から君に送る (보쿠카라 키미니 오쿠루) 당신에게 보냅니다 ハロ?ハロ? (하로-하로-) 안녕들 하신가요 ハロ?小さなプレゼントさ (하로-치이사나 프레젠토사) 안녕이라는 자그마한 선물이에요 世界中の?

겨울의 미소 II 이문세

겨울의 미소 II by [이문세] 겨울의 미소 이문세 저먼 하늘과 흰 구름에 그대의 사랑을 묻고 싶소 내맘 깊은 곳에 숨겨진 슬픔은 사랑이었지요 내맘에 거짓없는 이름으로 내생에 끝에라도 부르리요 아무 말이 없는 노래처럼 그대 위해 기도 하오 그대 여름과 대신에 겨울에 미소를 주시었죠 흰눈 쌓인 바닷가 멀리 흩어진 햇살 같은 미소는

너, 나, 봄 키위가 제철

유난히 춥게 느껴진 이번 겨울은 영원할 것만 같았어 하지만 어느새 집 앞 골목길 어귀에서 피어나고 있는 꽃망울들을 보면서 봄이 찾아왔다는 것을 너무 늦게 알았나 봐 어느새 코끝을 간지럽히고 있는데 겨울의 차가운 숨들이 이제는 진한 향기로 남아 나를 떠나네 언젠가 봄이 오겠지 기다리면 다시 오는 햇빛 눈이 녹으면 다시 시작하는 시간

돌아, 봄 강훈민

겨울 지나 새봄을 만나고, 얼어있던 내 하루는 싹을 틔우네 너를 만나 포근했던 쯤엔 설레이던 봄꽃들이 날리곤 했어 꽃 피우던, 우거지던 그때 찰랑였던 그땔 기억할게 돌아가지 못할 함께였던 몰래 숨겨놓았던 그리움 비어있는 하루도 너와 걷던 기억도 그때 그 향기와 부서진 나를 만들고 너와 나의 기억은 갈 곳을 잃은 채로 우두커니 우릴 그린 채 남은 겨울의

그 새벽, 겨울, 나무 (Vocal. 장무진) 러블리벗 (Lovelybut)

새벽 속을 걸어 만난 너를 원망했어 미워했어 겨울의 나무가 나 같아서 볼품없고 초라해 싫어 새벽 버스 내려 너를 보니 서러웠어 괴로웠어 겨울의 나무는 나 같아서 안쓰럽고 애틋해 슬퍼 사랑받고 싶어 나를 알아봐 줘 나를 기억해줘 나를 사랑해줘 새벽 겨울나무 너를 보면 눈물이 나 나 같아서 겨울의 나무가 날 위로해 해는 뜨고 겨울은

Hello To You ~Hello Project 10Syuunen Kinen Thema~/Hello To You ~ハロ-!プロジェクト10周年記念テ-マ~ Morning Musume

突き進め 세이 하로(하로) 무네오 하레 세이 하로(하로) 츠키스스메 SAY HELLO! (HELLO!)가슴을 펴라 SAY HELLO! (HELLO!)돌진해라 季節がわれば 持もえよう女心は 服に出る 키세츠가 카와레바 키모치모 카에요오 온나고코로와 후쿠소오니데루 계절이 바뀌면 마음도 바꿔요 여자마음은 복장에 드러나요 SAY HELLO! (HELLO!)

Hello To You ~ハロ-!プロジェクト10周年記念テ-マ~ / Hello To You ~Hello! Project 10 Shuunen Kinen Thema~ (Hello To You ~Hello! Project 10주년 기념 테마~) Morning Musume

突き進め (세이 하로(하로) 무네오 하레 세이 하로(하로) 츠키스스메) (SAY HELLO! (HELLO!)가슴을 펴라 SAY HELLO! (HELLO!)돌진해라) 季節が?われば ?持も?えよう 女心は 服?

shoka rinrin(初花凜凜) Singer songer

다케도시라나이 하지만몰라요 ステップも何も 스텟푸모나니모 단계도아무것도 明日の 아시타노 내일의 あなたの行方も 아나타노유쿠에모 그대가는곳도 さよなら 사요나라 안녕 いくつ集めて 이쿠츠아츠메테 많이모아서 遠いでもきらり 토오이데모키라리 멀어요하지만반짝 逢いたいなぁ 아이타이나- 보고싶어요 ハロ-ハロ-… 하로-하로

初花凛凛(활짝 핀 꽃) SINGER SONGER

다케도시라나이 하지만몰라요 ステップも何も 스텟푸모나니모 단계도아무것도 明日の 아시타노 내일의 あなたの行方も 아나타노유쿠에모 그대가는곳도 さよなら 사요나라 안녕 いくつ集めて 이쿠츠아츠메테 많이모아서 遠いでもきらり 토오이데모키라리 멀어요하지만반짝 逢いたいなぁ 아이타이나- 보고싶어요 ハロ-ハロ-… 하로-하로

Maple Leaves(Vocal Nike) 언제나 봄

하늘에서 내린 빨간 별이길 위에 소복히 쌓이고걸음마다 살며시 사각사각내 귀를 간지럽히면지난 여름날 우리 이야기들은밤하늘 가득한 별처럼내 손에 몰래 적어둔아득한 추억으로 남지꽃이 피고 꽃이 지고어느새 파란잎이 가득해지고한여름 햇살 그늘이고 바람이었지다시 너를 만날 때면 늘 그때가 생각나첫 사랑이 이럴까아직은 잘 모르겠지만그 사랑이 이런 거라면너무 설레일...

달무지개(Vocal Si-Kong) 언제나 봄

고요히 바람 불어오면달빛 구름 뒤에 내 작은 무지개모두가 잠든 사이 홀로 조용히 그려볼까어제 저 하늘 이야기들오늘 다시 이어갈 수 있다면조용히 눈을 감고 다시 볼 수 있다면아무리 생각 해봐도당신의 웃음을 떠 올려보아도구름에 가린 오색처럼보일 듯 말 듯 사라져가네어제 저 하늘 이야기들오늘 다시 이어갈 수 있다면조용히 눈을 감고 다시 시작할거야아무리 생각...

2막 겨울의 미소

저먼 하늘과 흰구름에 그대의 사랑을 묻고 싶소 내맘 깊은 곳에 숨겨진 슬픔은 사랑이었지요 그대 여름과 대신에 겨울에 미소를 주시었죠 흰눈 쌓인 바닷가 멀리 흩어진 햇살같은 미소는 내맘에 거짓없는 이름으로 내생에 끝에라도 부르리오 아무말이 없는 노래처럼 그대위해 기도하오 그대 아무런 말 대신에 순결한 마음을 주시었죠 그맘 내게 남은 슬픔은 시작이려오

안녕, 봄 김규종

향긋한 꽃 향기가 코를 스치고 귓가에 살랑이는 바람이 불면 문득 그대가 떠올라 계절이 돌아올 때면 어느새 겨울이 가고 봄이 왔구나 안녕 기다렸어 여름부터 안녕 좋아졌어 그때보다 하얀 눈이 거리를 덮을수록 겨울이 유난히 길수록 따뜻했던 네 품이 그리워 안녕 참 많이 좋아했던 것 같아 하얗게 수놓은 밤 하늘 별빛 아래 같이 듣던

마지막 봄 (Vocal 이예준) Asteria/이예준

너른 들판에 부는 바람 맞으면 이 넓은 세상은 우리 것 같았어 별다른 말 없이도 편안한 기분 나누던 하루의 끝자락들 유독 밝은 빛에 머물다 눈에 띈 어둡고 기다란 그림자 따라 (일렁이는 불빛) 이기심 속에 어리석은 미움만이 한결같던 품이 유일한 그늘인 줄 모르고. 그날로 돌아가 말할 수 있다면, 모두 충분했다고. 따스한 공기, 다정을 말하던 네 ...

마지막 봄 (Vocal 이예준) Asteria

너른 들판에 부는 바람 맞으면 이 넓은 세상은 우리 것 같았어 별다른 말 없이도 편안한 기분 나누던 하루의 끝자락들 유독 밝은 빛에 머물다 눈에 띈 어둡고 기다란 그림자 따라 (일렁이는 불빛) 이기심 속에 어리석은 미움만이 한결같던 품이 유일한 그늘인 줄 모르고 그날로 돌아가 말할 수 있다면 모두 충분했다고 따스한 공기 다정을 말하던 네 얼굴이 ...

어느새 봄 (Vocal 변흥수) 새봄 (Saevom)

slowly 하루는 더디게만 흐르고 우리는 거리마다 곳곳에 겹겹이 쌓여 숨어있던 나를 더 움츠리게 하고 so lonely 서서히 흐려지는 기억에 이제야 나 알 것만 같아 그대 내게 애썼던 날들 날 또 무너지게 해요 어느새 봄이 온 지도 모른 채 한 겨울 속 남겨진 나만 혼자 서성이죠 어느새 우린 지키지도 못한 덧없는 시간 앞에 어리석은 눈물짓죠 ...

어느새 봄[Vocal 변흥수] 새봄[Saevom]

slowly 하루는 더디게만 흐르고 우리는 거리마다 곳곳에 겹겹이 쌓여 숨어있던 나를 더 움츠리게 하고 so lonely 서서히 흐려지는 기억에 이제야 나 알 것만 같아 그대 내게 애썼던 날들 날 또 무너지게 해요 어느새 봄이 온 지도 모른 채 한 겨울 속 남겨진 나만 혼자 서성이죠 어느새 우린 지키지도 못한 덧없는 시간 앞에 어리석은 눈물짓죠 ...

겨울속의 봄 (Vocal 빌리) 감성소년

누구에게나 있겠죠 지워질 리 없는 기억이 하루를 보내기도 힘들만큼 아픈 기억이 그 누구도 알 수 없겠죠 아무도 나일 수 없음에 나만큼 나의 맘을 알아주길 바라는 건 욕심일 뿐인걸 겨울이 있어서 봄이 반가운 것처럼 따스함을 느끼도록 추운 거겠죠 눈물들을 다 비워서 더 많이 웃으라고 또 이렇게 힘든 건가 봐요 많지 않던 잠이 늘어가고 나쁜 생각들이 나를 ...

봄, 바람 (Vocal 정종은) 윤성혜

바람이 불어와 내 마음 날아올라 꿈처럼너의 향기가 너의 목소리 날 이끌고 날아올라 부드러운 너의 손길 사라질까 눈 감으면 휘파람 불어와 날리는 먼지 속에 잠든 날 깨우네 거리의 웃음 소리 불어와 내 마음 날아올라 꽃잎처럼 떨어지는 봄비 햇살이 내려와 내 마음 날아올라 꽃처럼너의 미소가 너의 노래가 날 비추고 피어올라사랑스런 너의 눈길 사라질까 고개...

Ijiwaruna Hello Perfume

(하로) 짓궂은 hello (hello) ハロー (ハロー) 하로 (하로) hello (hello) キミのメロディー 키미노 메로디 너의 melody いじけないで ボーイ (ボーイ) 이지케나이데 보이 (보이) 짓궃게 굴지 마 boy (boy) ボーイ (ボーイ) 보이 (보이) boy (boy) ちゃんとスキだから 찬토 스키다카라 진짜로 좋아하니까 いじわるなハロー (

사랑할게(Vocal 김재은) 준월

법 그댄 알고있나요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조차 없는데 조금만 기다려줘요 내가 용기내어서 사랑할게 어쩌면 할 수 없을지도 난 몰라 사랑이란걸 꽤 잊고 지냈어 하지만 그대와 함께 있을때면 난 무엇이든 해보고 싶어 누군갈 사랑하는 법 그댄 알고있나요 나는 아무말도 할 수 조차 없는데 조금만 기다려줘요 내가 용기내어서 사랑할게 몇번을 거친 계절을 지나 내 마음은 겨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