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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 그대.. SAZA 최우준

술에 취해 불러 보네 멀어지는 그 이름 서러움에 흘려 보네 추억담은 이 눈물 가지 말란 한 마디 못하고 떠나보낸 그대여 담배연기 속에 돌아보네 바보 같은 이별 그대 떠난 그 자리 위로 한 떨기 눈물로 다짐을 하고 우리 다시 만날 그 날에 그대 보기 부끄럽지 않게 바랜 꿈만 남기고 떠나간 그대의 목소리는 내 맘을 맴돌고 담배연기처럼 사라져간 바보

웃는 당신은 슬프죠 SAZA 최우준

웃는 당신은 슬프죠 웃는 당신은 슬프죠 많은 사람들이 사랑들이 늘 곁에 있지만 그대 눈물 볼 순 없죠 웃는 당신은 혼자죠 웃는 당신은 늘 혼자죠 많은 사람들이 사랑들이 곁에 있지만 그대 당신만의 사랑은 없는 거죠 더 슬픈 건 더욱 외로운 건 당신이 지치면 사라져 갈 사람들과 사랑들의 상처들이 서럽죠 누군가 감춰진 그 눈물을 안아 줄 순

남자 A SAZA 최우준

그대 언젠가 그랬죠 그런 내 모습 좋다고 키는 작아도 얼굴은 못나도 자신감이 내 매력이라고 그 날 이후로 변했죠 사실 난 A형 남자입니다 그런 내 모습이 그대 실망 줄까 늘 내 자신과 싸우죠 내 맘이 숨으라고 하면 반대로 앞으로 나서고 힘들고 지쳐도 나 웃음 짓는 건 그대에게 잘 보이려 함이죠 난 항상 거짓말을 하죠 꿈이 현실인 듯

어쩌란 말입니까 SAZA 최우준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나도 몰래 멀어지는 마음을 잡으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지금처럼 그대 앞에 허물로 남으란 말입니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속은 이미 희미해져 가는데 잊혀지는 추억 따윈 더 이상 뜨겁지 않아 방황이라면 좋겠어 맘이라도 편하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 속은

Autumn Blues SAZA 최우준

나와 오른쪽 백미러 사이에는 의자가 있구나 원래 그랬다 괜찮다 나의 오른손 둘 데가 없구나 핸들은 두 손으로 원래 그래야 한다 괜찮다 돌아가자 예전으로 너를 모를 때로 차를 돌려가자 너와 함께 달린 이 길 거슬러 그 때 그 가을로 내 오른쪽으론 어느새 쓰레기들로만 가득한데 치워 버리면 내다 버리면 내 맘도 버려질까 돌아가자 예전으로 너를 모를 때로 ...

Foolish Morning SAZA 최우준

보내고 밤을, 하고 샤워를 마신다 맥주, 튼다 음악을, 쓴다 편지를 물고 담배를, 끓이고 물을, 바꾼다 음악, 내린다 커피, 붙인다 불을 많고 생각은, 없고 해답은, 담밴 해롭다, 나는 외롭다, 너는 어렵다 갈까 어디로 갈까 어디로 갈 곳은 알지만 멀게만 보이고 자신이 없는 나 갈까 어디로 갈까 어디로 흘러간 세월 속 아쉬운 미련 사이로 야속하게 ...

후회 SAZA 최우준

후회 후회뿐이야 늦은 밤 집에 돌아와 불을 켤 때에 잠시 나도 몰래 기대를 하지 혹시 네가 있진 않을까 하지만 차가운 공기만이 커피 한 잔 시키려다 갑자기 말을 걸어오는 딸기 케익 오늘은 안 사가시나요? 같이 안 오셨나요? 결국 내 앞엔 먹지도 않을 케익 만이 후회 널 만난 걸 후회하고 사랑한 걸 후회 후회 떠나보낸 걸 후회 잡지 못한 후회 모두 ...

SAZA's Boogie SAZA 최우준

오지도 않은 내일을 걱정하는 그대여 내일은 또 모레를 걱정하며 살겠죠 오늘만 딱 한번만 다 집어치워 버리고 즐겁게 놉시다 우리 모두 SAZA'S BOOGIE 있지도 않은 남들을 신경 쓰는 그대여 그대도 당신 꿈에선 주인공이겠지요 오늘밤만 딱 한번만 다 벗어 던져 버리고 이렇게 놉시다 우리 모두 SAZA'S BOOGIE 힘든 일은 어제 속에 묻고 가슴...

Blue Gonna Blue SAZA 최우준

say back and blues all blue go (새벽은 블루스를 부르고) bluesysm beer it go (블루스 있음 Beer 있고) beer and you Romeo knees (Beer 안주 라면 있어) Romeo no known Jamal blue go (라면 너는 잠을 부르고) go rocky lucky none none blue...

Home SAZA 최우준

어릴 적 꿈을 더듬어 찾아온 이 곳엔 지금도 추억 머금은 아련한 기억이 부끄럼없이 뛰놀던 길가엔 아직도 어린 애들 노랫소리 들려와 그립네 오 크게만 보이던 풍경은 이제 좁아진 맘으론 보이질 않고 꾸밈없이 부르던 노래는 때묻어 부끄런 목소리론 더 이상 부를 수 없는데 집으로 오는 그 길이 한없이 즐겁던 그 때 그 어린 맘으로 갈 수는 없을까 오 크게...

쉬련다 SAZA 최우준

하루의 무게를 다하여 가라앉는 저 노을 위로 붉은 빛 사이로 보랏 물 스미면 나도 쉬련다 발길에 돌들을 걷어차며 가파른 언덕과 싸우며 물 한 모금 얼른 훔치고 걸어 걸어 왔지만 내 맘의 무게가 저 하늘을 누른다 나도 쉬련다 나도 쉬련다

바보 그대.. 최우준

술에 취해 불러 보네 멀어지는 그 이름 서러움에 흘려 보네 추억담은 이 눈물 가지 말란 한 마디 못하고 떠나보낸 그대여 담배연기 속에 돌아보네 바보 같은 이별 그대 떠난 그 자리 위로 한 떨기 눈물로 다짐을 하고 우리 다시 만날 그 날에 그대 보기 부끄럽지 않게 노란 꿈만 남기고 떠나간 그대의 목소리는 내 맘을 맴돌고 담배연기처럼 사라져간

웃는 당신은 슬프죠 최우준

웃는 당신은 슬프죠 웃는 당신은 슬프죠 많은 사람들이 사랑들이 늘 곁에 있지만 그대 눈물 볼 순 없죠 웃는 당신은 혼자죠 웃는 당신은 늘 혼자죠 많은 사람들이 사랑들이 곁에 있지만 그대 당신만의 사랑은 없는 거죠 더 슬픈 건 더욱 외로운 건 당신이 지치면 사라져 갈 사람들과 사랑들의 상처들이 서럽죠 누군가 감춰진 그 눈물을 안아

어쩌란 말입니까 최우준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나도 몰래 멀어지는 마음을 잡으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지금처럼 그대 앞에 허물로 남으란 말입니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속은 이미 희미해져 가는데 잊혀지는 추억 따윈 더 이상 뜨겁지 않아 방황이라면 좋겠어 맘이라도 편하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어쩌란말입니까 최우준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나도 몰래 멀어지는 마음을 잡으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어쩌란 말입니까 지금처럼 그대 앞에 허물로 남으란 말입니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가슴속은 이미 희미해져 가는데 잊혀지는 추억 따윈 더 이상 뜨겁지 않아 방황이라면 좋겠어 맘이라도 편하게 머릿속은 아직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One Snowy Day (눈 내리던 어느 날) (Feat. SAZA (최우준)) Moon (혜원)

눈 내리던 창가에, 하얀 김이 서리면 그려봅니다 그대의 이름을 느껴져요 지금도, 차가워진 내 손을 호 불어주던 그대 오늘같이 눈 오는 창밖을 바라보면 생각 납니다 흰 눈 쌓인 그 길에 발자국을 새기면 떠오릅니다 그대와의 기억 눈사람 만들어다 우리만의 이름을 지어주던 그대도 지금 보나요 그대도 나와 같겠죠 하얘지는 겨울 속 그리운, 눈 내리던

Blue Gonna Blue 최우준

say back and blues all blue go (새벽은 블루스를 부르고) bluesysm beer it go (블루스 있음 Beer 있고) beer and you Romeo knees (Beer 안주 라면 있어) Romeo no known Jamal blue go (라면 너는 잠을 부르고) go rocky lucky none none blue...

쉬련다 최우준

하루의 무게를 다하여 가라앉는 저 노을 위로 붉은 빛 사이로 보랏 물 스미면 나도 쉬련다 발길에 돌들을 걷어차며 가파른 언덕과 싸우며 물 한 모금 얼른 훔치고 걸어 걸어 왔지만 내 맘의 무게가 저 하늘을 누른다 나도 쉬련다 나도 쉬련다

Autumn Blues 최우준

나와 오른쪽 백미러 사이에는 의자가 있구나 원래 그랬다 괜찮다 나의 오른손 둘 데가 없구나 핸들은 두 손으로 원래 그래야 한다 괜찮다 돌아가자 예전으로 너를 모를 때로 차를 돌려가자 너와 함께 달린 이 길 거슬러 그 때 그 가을로 내 오른쪽으론 어느새 쓰레기들로만 가득한데 치워 버리면 내다 버리면 내 맘도 버려질까 돌아가자 예전으로 너를 모를 때로 ...

하루를 (Feat. SAZA BAND, 성기문) HoWoo

?오늘 하루도 이렇게 간다 노을빛 비치는 저 하늘과 함께 힘들었지 하며 혼자 위로하고 한잔 술에 내 맘 달래보네 내일은 또 어떤 일이 생길까하는 근심걱정에 그래 봤자 다시 반복되고 돌고 도는 일상들 그래 다시 또 하루가 가고 거짓된 말들 속에 힘들어하고 시간이 지나면 잊혀진다고 철없는 하루를 오늘도 보내네 누구나 하루가 다 같을 수는 없지만 외롭고 힘...

바보 박지웅

그댄 정말 바보죠 이런 나를 그대 왜 사랑하나요~ 불러도 대답 없는 나를 그댄 기다렸나요.. 이젠 지칠데도 됐는데 그대는 바보처럼 한없이 항상 같은 자리에~서 나를 기다리네요.. 이런 내가 밉지 않나요 그대에게는 너무 무심했던 나였는데 항상 내곁에 있어준 그대가 힘들땐 가장 먼저 생각이 나요..

바보

♬ 그대여 나에게 이제는 말을 해줘요 아무말 못하는 바보는 아니잖아요 나 항상 그대를 그토록 원했었는데 이젠 그 마음을 모두다 털어놔봐요 i believe i believe 난 그대만을 믿어요 그대가 바라는 사람일거라고 그대 나에게 말해요 나를 사랑한다고 그대 두려워 말아요 나는 준비됐어요 그대 나에게 말해요 나를 사랑한다고 그대만을

바보 이기찬

사랑은 믿을 수 없죠 매일 변하는 그대 모습처럼 그저 나밖에 모르던 그런 사람이였는데 이젠 아닌가봐요 며칠째 연락이 없죠 무슨 일일까 걱정이 됐죠 그대 이러면 내가 얼마나 무너지는지 너무나 잘 알잖아요 오늘도 전화를 하고 싶었죠 아무말 못할꺼면서 그대 목소릴 들으면 눈물만 흘릴거면서 그대 새로운 사랑이 나처럼 슬프지 않게 나 이렇게 기도

바보 이기찬

사랑은 믿을 수 없죠 매일 변하는 그대 모습처럼 그저 나밖에 모르던 그런 사람 이였는데 이젠 아닌가봐요 며칠째 연락이 없죠 무슨 일일까 걱정이 됐죠 그대 이러면 내가 얼마나 무너지는지 너무나 잘 알잖아요 오늘도 전화를 하고 싶었죠 아무 말 못할꺼면서 그대 목소릴 들으면 눈물만 흘릴 거면서 그대 새로운 사랑이

바보 쿨 (COOL)

그대여 나에게 이제는 말을 해줘요 아무말 못하는 바보는 아니잖아요 나 항상 그대를 그토록 원했었는데 이젠 그 마음을 모두다 털어놔봐요 I believe I believe 난 그대만을 믿어요 그대가 바라는 사람일 거라고 그대 나에게 말해요 나를 사랑한다고 그대 두려워 말아요 나는 준비됐어요 그대 나에게 말해요 나를 사랑한다고 그대만을

바보 씨야(seeya)

그대 잘지내나요? 나도 그대 덕분에 건강해요... 좋은 사람...만나고 있죠... 오늘은 좀 늦네요... 30분도 넘었죠... 그 남자 정말 잠이 많나봐요... 늦어서 미안하다면서 따뜻한 커피를 내게 건네죠... 가슴도 그만큼 따뜻한 남자죠.. 내겐 정말 착한 사람... 사랑은 사랑으로 지워진댔어요..

바보 씨야

그대 잘지내나요? 나도 그대 덕분에 건강해요... 좋은 사람...만나고 있죠... 오늘은 좀 늦네요... 30분도 넘었죠... 그 남자 정말 잠이 많나봐요... 늦어서 미안하다면서 따뜻한 커피를 내게 건네죠... 가슴도 그만큼 따뜻한 남자죠.. 내겐 정말 착한 사람... 사랑은 사랑으로 지워진댔어요..

바보 씨야 (SeeYa)

그대 잘지내나요? 나도 그대 덕분에 건강해요... 좋은 사람...만나고 있죠... 오늘은 좀 늦네요... 30분도 넘었죠... 그 남자 정말 잠이 많나봐요... 늦어서 미안하다면서 따뜻한 커피를 내게 건네죠... 가슴도 그만큼 따뜻한 남자죠..내겐 정말 착한 사람... 사랑은 사랑으로 지워진댔어요.. 이별에 휘청일땐 몰랐었는데...

바보 임창정

그대 곁이면 나는 그대라면 그저 눈물뿐인 바보라도 좋은데 그대는 왜 내가 보이지 않는지 나 여기 그대 앞에 있는데 어떻게 내가 미칠 듯 사랑했는데 마음 둘 곳 없어 헤매였는데 고갤 돌려서라도 그저 눈길이라도 제발 단 한 번만 봐주면 안 되나요 그대 그리운 게 죄가 되나요 혼자만의 사랑이 벌인가요 후회하고 또 원망해봐도 다시 그댈 미친

바보 엠 트리(M Tree)

그대 잘 지내나요 나도 그대 덕분에 건강해요 좋은 사람 만나고 있죠 오늘은 좀 늦네요 30분도 넘었죠 그 남자 정말 잠이 많나봐요 늦어서 미안하다면서 따뜻한 커피를 내게 건네죠 가슴도 그만큼 따뜻한 남자죠 내겐 정말 착한 사람 사랑은 사랑으로 지워진댔어요 이별에 휘청일 땐 몰랐었는데 그 사람을 만나고 내가 달라졌나봐요 지난 밤 내가

바보 god

준형) 나를보고 바보라고 모두들 모여 놀리지만 그렇지만 나도 모든걸 알고 있지만 하지만 사랑이 너무 깊어 가슴이 아파 잊을 수 없어 그게 너무나 슬퍼바보란 말이 원래 그렇듯이 그뜻이 머리를 쓰지 못한 다는거지 어차피 끝난사랑희망이 없는 사랑 계속 기다리면 머리가 나쁜거지 데니) 알지 나라고 그걸 왜 모르겠어 그러면 바보 같다는걸 왜 모르겠어

바보 시조새

바보 바보 바보 바보 그대는 바보 바보 바보 그대는 바보 바보 바보 그대와 다시 한번 노래 속에 그대 모습 사무치네 이내 현실 미련 두고 가는 내님 바보 바보 바보 그대는 바보 바보 바보 그대는 바보 바보 바보 그대와 다시 한번 그대 바람이 세차게 부는 구나 모두 다 날려 버릴 듯 이제 두렵지 않아 그대 바람이 세차게 부는 구나 저기 저 멀리 광야로

바보 혜령

잘 지내죠 아프진 않은거죠 어떻게 말을 건네볼까 하고 하룰 보냈죠 망설이다가 또 끊어버린 거죠 매일 난 아무말도 못하고서 듣고만 있죠 오늘도 그대 목소리 그 짧은 한마디가 위로되어 나 살아가요 떠나갔죠 너무나 사랑했던 날 두고 바보같죠 아직도 울고 있는 나 정말 모르겠죠 그대의 사랑이 행복해져 갈 수록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는

바보 혜령

잘 지내죠 아프진 않은 거죠 어떻게 말을 건내볼까 하고 하룰 보냈죠 망설이다가 또 끊어버린거죠 매일 난 아무 말도 못하고서 웃고만 있죠 오늘도 그대 목소리 그 짧은 한마디가 위로되어 나 살아가요 떠나갔죠 너무나 사랑했던 날 두고 바보같죠 아직도 울고 있는 나 정말 모르겠죠 그대의 사랑이 행복해져 갈수록 나의 사랑은

바보 혜령

잘 지내죠 아프진 않은거죠 어떻게 말을 건네볼까 하고 하룰 보냈죠 망설이다가 또 끊어버린 거죠 매일 난 아무말도 못하고서 듣고만 있죠 오늘도 그대 목소리 그 짧은 한마디가 위로되어 나 살아가요 떠나갔죠 너무나 사랑했던 날 두고 바보같죠 아직도 울고 있는 나 정말 모르겠죠 그대의 사랑이 행복해져 갈 수록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는

바보 혜령

우~ 우~오~오~오~오~후~어~ 잘지내죠 아프진 않은거죠 어떻게 말을 건네볼까하고 하룰보냈죠~ 망설이다가 또 끊어버린거죠~ 매일 난 아무말도못하고서 듣고만 있죠 오늘도 그대목소리 그짧은 한마디가 위로되어 나 살아가요 떠나갔죠 너무 사랑했던날 두고 바보같죠 아직도 울고있는 난 정말 모르겠죠 그대 사랑이 행복해져 갈수록 나의사랑은

바보 안원규

[안원규 - 바보]..결비 그댄 정말 바보죠 이런 나를 그댄 왜 사랑하나요 불러도 대답없는 나를 그댄 기다렸나요 이젠 지칠때도 됐는데 그댄 바보처럼 한없이 항상 같은자리에서 나를 기다리네요..

바보 혜령

잘 지내죠 아프진 않은 거죠 어떻게 말을 건내볼까 하고 하룰 보냈죠 망설이다가 또 끊어버린거죠 매일 난 아무 말도 못하고서 웃고만 있죠 오늘도 그대 목소리 그 짧은 한마디가 위로되어 나 살아가요 떠나갔죠 너무나 사랑했던 날 두고 바보같죠 아직도 울고 있는 나 정말 모르겠죠 그대의 사랑이 행복해져 갈수록 나의 사랑은

바보 슬램

바보라 하죠 그대만 보는 바보죠 바보같아서 그대를 떠나보냈죠 하지만 지금 내가 애타게 부르는 건 당신이라는 이름 당신이라는 기쁨 이죠 제발 그대 단하루라도 단한순간 이라도 나와 함께 할순없나요 혹시 맘 시리도록 아름다웠던 우리 사랑~ 추억되겐 하지 말아요 나무라는건 그늘를 약속하는거죠 구름이란건 비를 약속하는거죠 초라한 내가 할수 있는 약속이란건 영원히

바보 윤사라

버리고 버려도 그대로인걸 그대 마음 나 하나만이 가지려는 맘 그대의 안에만 내가 사는것 처럼 바보같게도 해야 할 일과 이 세상 조차 잊죠 모든것이 다르죠 이제 난 살아가는 이유도 바꿔야죠 영원하잔 약속도 헤어진 그날까지 뿐이라는 걸 받아들여야겠죠 이렇게 기다리면 안되는 거죠 이젠 그대 이름 그대의 향기 그대 기억 처음부터

바보 김장훈

그래요 그대 밖엔 난 몰랐죠 바보같지만 매일 한숨 속에서 그대 하나 밖에는 몰랐었죠 믿었죠 그댈 정말 난 믿었죠 바보처럼 혹시 그대 안에는 내가 들어 있나요 대답해줘요 언제나 환한 얼굴 편한 웃음을 내게 지었죠 할말도 못할만큼 그대 모습은 참 아름다웠죠 그대여 다시 한번만 그날로 돌아가기를 정말 죽을만큼 난 너무 바라죠 이미 난

바보 쿨(COOL)

그대여 나에게 이제는 말을 해줘요 아무말 못하는 바보는 아니잖아요 나 항상 그대를 그토록 원했었는데 이젠 그 마음을 모두다 털어놔봐요 i believe i believe 난 그대만을 믿어요 그대가 바라는 사람일거라고 ** 그대 나에게 말해요 나를 사랑한다고 그대 두려워 말아요 나는 준비됐어요 그대 나에게 말해요 나를 사랑한다고

바보 혜령

(우- 오-) 잘 지내죠 아프진 않은 거죠 어떻게 말을 건네볼까하고 하루를 보냈죠 망설이다가 또 끊어 버린거죠 매일 난 아무말도 못하고선 듣고만 있죠 오늘도 그대 목소리 그 짧은 한 마디가 위로되어 나 살아가요 떠나갔죠 너무나 사랑했던 날 두고 바보같죠 아직도 울고있는 나 정말 모르겠죠 그대의 사랑이 행복해져 갈수록 나의

바보 사운드포엠(Sound Poem)

(우- 오-) 잘 지내죠 아프진 않은 거죠 어떻게 말을 건네볼까하고 하루를 보냈죠 망설이다가 또 끊어 버린거죠 매일 난 아무말도 못하고선 듣고만 있죠 오늘도 그대 목소리 그 짧은 한 마디가 위로되어 나 살아가요 떠나갔죠 너무나 사랑했던 날 두고 바보같죠 아직도 울고있는 나 정말 모르겠죠 그대의 사랑이 행복해져 갈수록 나의 사랑은

바보 발라드 킹

(우- 오-) 잘 지내죠 아프진 않은 거죠 어떻게 말을 건네볼까하고 하루를 보냈죠 망설이다가 또 끊어 버린거죠 매일 난 아무말도 못하고선 듣고만 있죠 오늘도 그대 목소리 그 짧은 한 마디가 위로되어 나 살아가요 떠나갔죠 너무나 사랑했던 날 두고 바보같죠 아직도 울고있는 나 정말 모르겠죠 그대의 사랑이 행복해져 갈수록 나의 사랑은

바보 Sound Poem

잘 지내죠 아프진 않은 거죠 어떻게 말을 건네볼까 하고 하루를 보냈죠 망설이다가 또 끊어 버린거죠 매일 난 아무 말도 못하고선 듣고만 있죠 오늘도 그대 목소리 그 짧은 한 마디가 위로되어 나 살아가요 떠나갔죠 너무나 사랑했던 날 두고 바보같죠 아직도 울고 있는 나 정말 모르겠죠 그대의 사랑이 행복해져 갈수록 나의 사랑은 눈물이 되는 걸 별 일 없죠 그대

바보 t 윤미래

힘든가요 내가 싫어졌나요 차라리 내게 뭐라 말좀 해봐요 그렇게도 내가 미워졌나요 아무리 그대를 불러봐도 대답하지 않고 애써 지우려 말아요 그저 그대 곁에 있는 날 아무말도 하지않고 있게만 해줘요 you\'ve been my life 내게 돌아와요 그대를 나 기다릴게요 이런 내 모습 바보같지만 그게 내 맘이예요 그대도 날 잊을순 없는거죠

바보 유상록

지금 무슨말을 해야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밤을... 긴밤을 태우고 있네.. 이젠 누굴 사랑해야하나.. 그대 내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을... 추억을..더듬고 있네 :: 안녕하며 돌아서던 그밤도 난 울지 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

바보 유상록

지금 무슨말을 해야하나 그대 떠나고 없는데 못다한 이야기는 긴밤에 긴밤을 태우고 있네 이제 누굴 사랑해야 하나 그대 내곁에 없는데 희미한 불빛아래 추억은 추억을 더듬고있네 *안녕하면 돌아서던 그밤도 난 울지않았네 오직 당신만을 사랑했는지 그것마저 나는 몰랐네 세월이 흘러가면 갈수록 가슴은 텅 비어져가고

바보 김장훈

그대 밖에 난 몰랐죠.. 바보같지만.. 매일 한숨 속에서 그대 하나밖에는 몰랐었죠 믿었죠 그댈 정말 난 믿었죠.. 바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