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그 어느 날 Rummy N Rough

너와 나의 기억 저편에아쉬움이 자라나혹시라도 하는 마음에설레임을 건넨다감출 수 없고 숨길 수 없는미안한 마음에 기대어 본다셀 수 없는 밤을 지새고해가 뜨지 않길 바라며서로의 입김에 손을 녹이던차가웠던 밤은 지나고꼭 잡았던 두 손 놓으며우린 온기를 남기고 떠난다돌아보면 멀리 있겠지같은 자리를 맴돌아떠나가며 남기고 갔던따스함을 찾는다감출 수 없고 숨길 수...

소외한다는 그 말은 Rummy N Rough

날 밀어내지 말아줘 가슴 한 쪽을 내어줘 날 떨쳐내지 말아줘 억지 웃음을 지어줘 소유 할 수 없었다 말해 따돌린게 아니라 말해 소외한다는 그 말은 제발 하지 말아줘 네 곁에 있고 싶었어 네 품에 안기고 싶었어 내 마음까지는 아니더라도 더 가까이 가고 싶어 소유 할 수 없었다 말해 따돌린게 아니라 말해 소외한다는 그 말은 제발 하지 말아줘 소외한다는

필연을 넘어 Rummy N Rough

시간을 넘어 왔을 때 그만 지우려 할 때 갈라진 틈새 넘어로 널 채우려 할 때 혹시 날 잊었을까봐 애써 모른 척 할 때 우리가 만난 그 때로 널 보내려 할 때 바로 그 순간 벗어날 수 없는 미로 속에 갇혀 빠져 나올 수 없어 돌아오는 시계추처럼 다시 돌아와 기억보다 더 추억보다 더 희망보다 더 절망보다 더 운명보다 더 짙은 필연을 넘어

왜 이런 날 Rummy N Rough

왜 이런 고운 손으로 거친 나의 손을 잡아 주었나요 왜 이런 고운 눈으로 슬픈 나의 눈을 바라 보았나요 고마웠다 말을 해요 한심하게 살아가 초라하게 사라질 가슴속에 품었던 무언가 설레임을 찾았어 왜 이런 고운 마음으로 굳은 나의 마음을 녹여 주었나요 왜 이런 고운 말들로 비루한 나의 모습 닦아 내었나요 고마웠다 말을 해요 한심하게 살아가 초라하게...

Imitation Rummy N Rough

정해진 틀에 가두려 벌어진 틈에 밀어넣어 변할 수 없다 말했고 바꿀 수 없다 말했어 이대로 나를 내버려둬 놓치고 싶지 않았던 놓을 수가 없던 모든게 똑같은 세상을 등진 채 선택의 기로 그 곳에 내가 있고 절정의 안식 그 곳을 향해 나가 감추려 했고 숨기려 했고 보여줄 수가 없었던 의태한 나는 이제 떠날께 변할 수 없다 말했고 바꿀 수

Human dog Rummy N Rough

우리 안 개들은 땅을 보며 무리진 개들을 위로하지 문을 연 그 순간 머뭇대고 짖어대며 움크리지 그저 먹이만 그저 욕심만 채워달라 말하는 너에게 건넬 수 있는건 없어 기다려 넌 언제까지나 가늘고 긴 것들을 던져줘 짧지만 굵은 것을 던져줘 매일 던져주던 그것 보다는 음~ 자극적인 뭔가를 그저 먹이만 그저 욕심만 채워달라 말하는 너에게 건넬

False world Rummy N Rough

Stop talking, I told you before Stop talking, I don't want to here saying anymore Don't tell me other said first Don't tell me what other people think No matter, your words full of lies No matter, ...

계절이 바뀌는 향기로 전희를 내게 Rummy N Rough

나조차도 모르게 소리 없이 다가오고 흔들리며 사라져 알 수 없는 이유로 감춰버린 너의 모습 볼 수 조차 없어서 미련조차 남지 않아 기다림도 없었어 추억으로 버텨 온 시간이라 생각할께 너의 향기 내게로 와 나를 만지고 아름다운 말을 건네고 부드럽게 다가와 나를 만지고 사랑스런 말을 건네고 사라졌어 계절이 바뀌는 향기로 전희를 내게

걱정부자 Rummy N Rough

고민없어도 다시 고민거릴 찾네 근심없어도 다시 근심거릴 찾네 만족했지만 넉넉했지만 뒤돌아 서서 다시 걱정을 찾아 행복을 원해도 불행함을 따라 가지 걱정이 없어도 걱정을 바라는 우리 아픔없어도 다시 아프고만 싶네 슬픔없어도 다시 슬프고만 싶네 행복을 원해도 불행함을 따라 가지 걱정이 없어도 걱정을 바라는 우리 걱정없어도 다시 걱정거릴 찾네 걱정없어도 다...

I can't make a love song Rummy N Rough

I can't make a love song. I can't make a love song for you I can't make a love song. I can't make a love song for me 쉬운 노래라 했어 그냥 노래 불러 봤어 하지만 먼 곳 까진 닿지 않아 아이 같은 맑은 눈으로 천사 같은 하얀 마음으로 너에게 다가가서 ...

Vanished Future Rummy N Rough

닿을 수 있을까? 아주 먼 곳에가질 수 있을까? 내 것이 아닌데닿을 수 없다해도 손을 뻗고 싶어가질 수 없다해도 너를 갖고 싶어바람을 맞고 비에 젖어쉴 수 밖에 없는 시간 속을거닐다가 문득 나 깨달았어별 일도 아닌데 곧 죽을 것처럼내뱉어버린 한숨섞인 말이대로 나에게 떠나서 사라졌어저 멀리로놓을 수 있을까? 깨질 수 있는데잡을 수 있을까? 떨리는 손으로...

겨울 Do Dream

길었던 밤 사이 눈이 왔어요 떠난 그대 발자국 그 위로 창문넘어 방 안까지 들이친걸까?

어느 겨울 김대훈

어느날 눈이 내리는 그 거리에 그대 모습과 같은 여인이 있네 긴머리 긴치마에 얇은 외투에 누구를 기다리나봐 어느새 두시간을 기다린 사람 누구를 기다리나 흔적도 없고 하얀 눈 맞으면서 울먹이는데 어느새 눈이 쌓이네 가엾은 사람 올사람 오지 않고 먼 하늘만 바라보며 우는데 그 사람 보며 내사랑 생각나 나 역시 저 하늘만 바라 봐 저 하늘이 그댈 비추고

겨울 끝 20%

사진 속에 남겨진 우리의 겨울은 한참 동안 내리는 마지막 눈에 쌓여 가 내 가슴에 녹지 않고 있는 한 송이의 야생화처럼 넌 첫눈이 내리던 12월 어느 날 내게 눈송이처럼 찾아와 나의 세상 속을 따뜻하게 만들어 준 그때 그 겨울 저 나무가 그리운 너라면 눈이 되어 네게 쌓일 텐데 첫눈이 내리던 12월 어느 날 내게 눈송이처럼 찾아와 나의

그 어느 겨울 박희수

어두운 이 거릴 걸으며 난 너와 함께 했던 날을 생각해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내게 사랑한다 하던 눈부시게 맑은 너의 눈빛도 내게 기대 잠든 너의 숨결도 눈 감으면 어느새 난 너의 얼굴 떠올라 아픈 그리움이 젖어드는데 흰눈이 내려와 가슴을 적시던 그 어늘 겨울도 이렇진 않았어 왜 나만 슬픈징 너는 왜 없는지 홀로 설 수 없어 난 널

그 어느 겨울 박희수

1.어두운 이 거릴 걸으며 난 너와 함께 했던 날을 생각해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내게 사랑한다 하던 눈부시게 맑은 너의 눈빛도 내게 기대 잠든 너의 숨결도 눈 감으면 어느새 난 너의 얼굴 떠올라 아픈 그리움이 젖어드는데 *흰눈이 내려와 가슴을 적시던 그 어느 겨울도 이렇진 않았어 왜 나만 슬픈지 너는 왜 없는지 홀로 설 수 없어 난 널 사랑해

그 겨울 어느날 김민울

하얀 눈이 내리던 날 거리엔 수많은 사람들 반짝이는 불빛 아래 너와 나 아무 말도 없이 바라보았어 안녕 이 한마디가 우리 마지막인걸 이젠 뒤돌아서서 헤어져야 해 유난히 추운 그 겨울 어느 날 행복해하는 연인들 우리도 한때는 그랬지 내 옷 속에 너의 손을 넣고서 걷던 그때가 참 좋았었는데 안녕 이 한마디가 우리 마지막인걸 이젠 뒤돌아서서 헤어져야 해 유난히 추운

그 어느 겨울 윤혁원

어두운 이 거릴 걸으며 난 너와 함께했던 날을 생각해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내게 사랑한다 하던 눈부시게 맑은 너의 눈빛도 내게 기대 잠든 너의 숨결도 눈감으면 어느새 난 너의 얼굴 떠올라 아픈 그리움이 젖어드는데 흰눈이 내려와 가슴을 적시던 그 어느 겨울도 이렇진 않았어 왜 나만 슬픈지 너는 왜 없는지 홀로 설수 없었나 널 사랑해 널

그 어느 겨울 박희수

흰눈이 내려와 가슴을 적시던 그 어느 겨울도 이렇진 않았어 왜 나만 슬픈지 너는 왜 없는지 홀로 설 수 없어 난.. 널 사랑해~ 널 잊으려 했어 숨막힐 만큼 꿈이라면 제발 나를 깨워줘 시간이 더 지난 후 넌 이런 날 기억할까 아픈 그리움이 젖어드는데...

그 어느 겨울 박희수

어두~운 이거릴 걸으며 난 너와 함께 했던 날을 생각해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내게 사랑한다하던 눈부시게 맑은 너의 눈빛도~ 내게 기대 잠든 너의 숨결도~ 눈감으면 어느새 난 너의 얼굴 떠올라 아픈 그리움이 젖어드는데~~~ 흰눈이 내려와 가슴을 적시던 그 어느 겨울도 이렇진 않았어 왜 나만 슬픈지 너는 왜 없는지 홀로

그 어느 겨울 박희수

어두~운 이거릴 걸으며 난 너와 함께 했던 날을 생각해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내게 사랑한다하던 눈부시게 맑은 너의 눈빛도~ 내게 기대 잠든 너의 숨결도~ 눈감으면 어느새 난 너의 얼굴 떠올라 아픈 그리움이 젖어드는데~~~ 흰눈이 내려와 가슴을 적시던 그 어느 겨울도 이렇진 않았어 왜 나만 슬픈지 너는 왜 없는지 홀로

그 어느 겨울 박희수

흰눈이 내려와 가슴을 적시던 그 어느 겨울도 이렇진 않았어 왜 나만 슬픈지 너는 왜 없는지 홀로 설 수 없어 난.. 널 사랑해~ 널 잊으려 했어 숨막힐 만큼 꿈이라면 제발 나를 깨워줘 시간이 더 지난 후 넌 이런 날 기억할까 아픈 그리움이 젖어드는데...

그 어느 겨울 박희수

어두운 이 거릴 걸으며 난 너와 함께 했던 날을 생각해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내게 사랑한다 하던 눈부시게 맑은 너의 눈빛도 내게 기대 잠든 너의 숨결도 눈감으면 어느새 난 너의 얼굴 떠올라 아픈 그리움이 젖어드는데 흰 눈이 내려와 가슴을 적시던 그 어느 겨울도 이렇진 않았어 왜 나만 슬픈지 너는 왜 없는지 홀로 설 수 없어 난 널 사랑해

그 어느 겨울 박성민

그 어느 겨울 박성민 1.

벚꽃회상 질경이와 소나무

어느 날 개구리 잠을 깨는 하품에 겨울 가고 봄이 오면 꿈인듯 아련히 떠오르는 그 얼굴 어느 날 북수초 노란 자태 뽐내는 겨울 가고 봄이 오면 둘이는 오롯이 봄향기를 느꼈지 하지만 벚꽃잎이 떨어지던 그 날에 그 사람은 떠나갔네 영원히 눈꽃되어 떠났네 울었지 나홀로 너무 슬퍼 가슴 아픈 이마음 그 사람은 떠나갔네 영원히 눈꽃되어 떠났네

겨울, 어느 날 DIO (디오)

[V2] 눈이 흩날리던 겨울 어느 날. 담배를 나눠 피고 헤어진 어두운 밤. 넌 금방 갈 거라며 더 조금만 얘기를 나누자며 그래 그 5분만 더 있었더라면 오늘 밤, 이렇게 널 마주하진 않았을 텐데. 죄책감에 얼어붙은 맘. 어머니의 눈에서. 피를 보진 않았을 텐데. 연락을 받고 뛰어간 난 일그러져.

겨울, 어느 날 디오(Dio)

[V2] 눈이 흩날리던 겨울 어느 날. 담배를 나눠 피고 헤어진 어두운 밤. 넌 금방 갈 거라며 더 조금만 얘기를 나누자며 그래 그 5분만 더 있었더라면 오늘 밤, 이렇게 널 마주하진 않았을 텐데. 죄책감에 얼어붙은 맘. 어머니의 눈에서. 피를 보진 않았을 텐데. 연락을 받고 뛰어간 난 일그러져. 일부로 저기 누워 장난하는 거 다 알아.

그어느 겨울 박희수

어두운 이 거릴 걸으며 난 너와 함께 했던 날을 생각해 나의 가슴에 얼굴을 묻고 내게 사랑한다 하던 눈부시게 맑은 너의 눈빛도 내게 기대 잠든 너의 숨결도 눈 감으면 어느새 난 너의 얼굴 떠올라 아픈 그리움이 젖어드는데 흰눈이 내려와 가슴을 적시던 그 어느 겨울도 이렇진 않았어 왜 나만 슬픈지 너는 왜 없는지 홀로 설 수 없어 난

겨울이 분다 태사비애

그 겨울도 이렇게 추웠어 날 보며 웃고 있던 니가 생각나 수줍게 손을 잡은 너 그리고 나 따뜻해 너의 손 그 겨울 그 날 이 곳에서 꿈을 꾸듯 우린 그 겨울 약속 했었어 홍대 어느 카페 그 골목은 여전한데 사랑했던 우린 이제는 남이 됐지만 아직 난 그 겨울 하얗게 눈이 오던 그 날밤 달콤한 음악이 흐르던 와인바 마주친 그 눈빛에 나도

하얀 겨울 겨울노래

언제부터일까 그댈 멀게 느낀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냥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어느 날 함께 지내왔던

하얀 겨울 세자전거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 속엔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 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겨울 어느

하얀 겨울 세자전거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 속엔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 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겨울 어느

다시 겨울 (Feat.정호) 페이지

wow 어느새 겨울이야 코끝에 시린바람 내맘도 춥고 시려와 wow 벌써 일년전이야 너를 보낸 계절이 바람처럼 내게 부딫혀와 wish your love 요즘 너는 어떠니 마치 하늘에 물감 뿌려주듯이 눈꽃 처럼 지내니 어느 때와 다르게 춥고 시린밤 보고픈건 너뿐야 내게와 내 맘을 녹여줘 워 눈이 내려와 세상에 쌓이듯 너는 날 하얗고

가을의 겨울 현태안

혼란스러워 난 네 말을 부정했어 내가 좋다며 날 밀어내는 모습에 견고해져 가는 너의 확신과 차가움에 내가 받을 상처는 왜 또 미안해 하는지 우리의 나날이 끝날 거 같아서 선뜻 다음 말을 준비하지 못했어 후회로 살아갈 계절들이 눈에 선해서 아무 말도 못했어 마지막이 아니길 내겐 가장 춥고 시렸던 가을 9월의 어느 날 그때에 파랬던 낙엽들은 지지 않았으면 해 내겐

하얀 겨울 김범수,박정현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겨울 어느

하얀 겨울 박정현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겨울 어느

어느 겨울 날 (Feat.영지) 노블레스

어느 겨울 날 눈 내리던 날 바람불던 날 오래 전 그날 그토록 사랑했던 한사람 가슴에 묻고 돌아오던 날.. 정말 사랑했던 날 많이 웃던 날 많이 울던 날 그토록 아름답던 그 많던 기억 바람에 흩어졌던 날..

그 겨울 어느날 (inst.) 김민울

하얀 눈이 내리던 날 거리엔 수많은 사람들 반짝이는 불빛 아래 너와 나 아무 말도 없이 바라보았어 안녕 이 한마디가 우리 마지막인걸 이젠 뒤돌아서서 헤어져야 해 유난히 추운 그 겨울 어느 날 행복해하는 연인들 우리도 한때는 그랬지 내 옷 속에 너의 손을 넣고서 걷던 그때가 참 좋았었는데 안녕 이 한마디가 우리 마지막인걸 이젠 뒤돌아서서 헤어져야 해 유난히 추운

하얀 겨울 김범수, 박정현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겨울 어느

하얀 겨울 바로 [비원에이포] , 진영 [비원에이포]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나 돌아설 뿐 내가 하고 싶어 하는 말이 아냐 그냥 우리 둘의 다음이 없는 것 같아 내 마음이 차가운 겨울처럼 추워 떨어진 눈 속에 우리 사랑을 다시 주워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하얀 겨울 김범수/박정현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겨울 어느

하얀 겨울 바로/진영 (B1A4)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나 돌아설 뿐 내가 하고 싶어 하는 말이 아냐 그냥 우리 둘의 다음이 없는 것 같아 내 마음이 차가운 겨울처럼 추워 떨어진 눈 속에 우리 사랑을 다시 주워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하얀 겨울 바로/진영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나 돌아설 뿐 내가 하고 싶어 하는 말이 아냐 그냥 우리 둘의 다음이 없는 것 같아 내 마음이 차가운 겨울처럼 추워 떨어진 눈 속에 우리 사랑을 다시 주워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하얀 겨울 바로 & 진영(B1A4)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나 돌아설 뿐 내가 하고 싶어 하는 말이 아냐 그냥 우리 둘의 다음이 없는 것 같아 내 마음이 차가운 겨울처럼 추워 떨어진 눈 속에 우리 사랑을 다시 주워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하얀 겨울 바로.진영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나 돌아설 뿐 내가 하고 싶어 하는 말이 아냐 그냥 우리 둘의 다음이 없는 것 같아 내 마음이 차가운 겨울처럼 추워 떨어진 눈 속에 우리 사랑을 다시 주워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하얀 겨울 슈가맨 - 바로진영 (B1A4)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 할 수 없어 그저 나 돌아설 뿐 내가 하고 싶어 하는 말이 아냐 그냥 우리 둘의 다음이 없는 것 같아 내 마음이 차가운 겨울처럼 추워 떨어진 눈 속에 우리 사랑을 다시 주워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이 겨울 달청춘프로젝트 (Dal.project)

버티기 어려워 더 나아갈 수 없어 보이지 않아 내가 맞는 걸까 주변에는 좋은 소식들 더 멀어지는 사람들 어쩌면 이 길이 아닐지 몰라 겨우 이거밖에 못하는 걸 알면서도 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고 또 이렇게 가을이 지나가고 12월에 어느 날 다시 한번 잘할 수 있을 거라고 날 더욱더 단단하게 만들어 용기 낼 거라고 남들보다 더디고 느린

하얀 겨울 미스터투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걸 본후 하얀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대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 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하얀 겨울 미스터투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걸 본후 하얀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대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 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 밖에 아무 생각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벅찬 일인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 겨울

하얀 겨울 킹스턴 루디스카, 여은 (멜로디데이)

언제부터인지 그댈 멀게 느낀 건 다른 누군가와 함께 있는 걸 본 후 하얀 눈이 내린 겨울밤에 그의 품에 안긴 모습이 나의 가슴속에 너무 깊이 남아있기 때문에 힘든 이별이란 말을 전할 수밖에 아무 생각할 수 없어 그저 돌아설 뿐 조금 기다려줘 나를 아직 내겐 너무나 가슴 벅찬 일인 걸 다시 사랑할 수 있을 때까지 그대 생각해줘 나를 지난겨울 어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