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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을 새기며... Revez

슬펐는지 아팠는지 기억이 없어 기뻤는지 웃었는지 이젠 기억 할 수 없어 가끔씩 난 눈을 감고 생각 해보면 나였는지 아녔는지 그것도 이젠 알수 없어 나 이제 여기 서 있는 것이 맞는건지 왜인건지 그것 조차도 모르겠어 이렇게 더는 안되잖아 울기만 해선 안되잖아 사랑에 아파야 했던 그 기억을 감사해 하며 함께했던 우리 추억을 축복으로 간직할

기억을 새기며 레베즈(REVEZ))

이렇게 더는 안되잖아 울기만해선 안되잖아 사랑에 아파야했던 그 기억을 감사해하며 함께했던 우리 추억을 축복으로 간직할거야 부탁해 너도 이런 날 아름답게 기억해줄수있겠니 난 어제도 오늘처럼 아니 매일처럼 잠을 자고 깨어나고 더 그렇게 살아가고 사람들과 얘기하고 또 웃기도 하고 그렇게 널 생각하는 나를 자꾸만 잃어가고 미안해 자꾸 널 놓고 있는

소년들이여 꿈을 가져라 Revez

순수한 눈망울의 빛 천사의 속삭임이 널 깨워 부풀은 희망안고 너의 바다위를 걸어 모든걸 가져봐 늘 자신에게 당당해 언제나 네꿈으로 꽃을 펴 세상문을 열어 일어서는 너를 느껴 모든걸 그려봐 때론 아픈 일도 지쳐가는 일도 오겠지 물론 오겠지 잊어서는 안돼 기억해 소년아 꿈을 가져라 너를 즐겨라 끝없는 세상을 품어라 커다란 날개로 날아 갈거야 꿈을 펼...

Drive Away REVEZ

*Flash! sun shining 시원한 햇살아래 Smash! the hard day 자유롭게 날아올라 Turn! the engine 모든걸 뒤로한채 Burn! together 나와함께 let's drive away 매번울리는 알람소리 항상 짜여진 같은 대본 아직 깨어날수 없어 꿈에 취해 비틀거리고 혼잡한 삶에 지친영혼 말라버린 슬픈...

미로바다 REVEZ

언제나 늘 이곳에서 길을 잃어 갈수록 더 차가워진 느낌뿐 처음에 나 멈춰서려했어 지쳐 이제는 날 지워가는 하루를 보내지 나를 잃어 갇힌 미로 어딜 향해 가야하는지 끝도없이 깊은 허망한 물결 나를 잃어 갇힌 미로 세상 모든것에 닫혀져 점점 다가서는 슬픈 모습만 습관에 늘 스쳐가는 시간뒤에 후회만 더 쌓여가는 아픔들 안개속 저 알수없는 곳을 찾아 마지막 ...

U.SKY Revez

네가 그린 하늘을 봐 널보고 있잖아 네가 그린 하늘을 봐 널보고 웃잖아 네가 그린 하늘을 봐 널보고 있잖아 네가 그린 하늘을 봐 널보고 웃잖아 누구도 부럽지 않은 나만의 꿈들로 뭐든지 할수 있다는 자신에 용기로 하늘 높이 뛰었지 부푼 가슴안고 누구도 말할수 없는 너만의 세계로 하늘 높이 뛰었지 너의 하늘을 보며 더 높이 날수가 있게 많은 꿈을 꾸면...

Heaven's Diary (2007) 레베즈(Revez)

또다시 시작되는 나의 파란 도화지속에 끝없이 빠져드는 세상 신비한 상상속을 거닐 나의 귓가멜로디 언제나 자유로운 여행 * 이 멋진 나의 천국 이 푸른 나의 바다 이 노래로 나를 위로 하려해~ 새하얀 종이위에 새롭게 쓰여질 나의 천국 heaven`s diary 빛나는 조명아래 그릴 나의 꿈꾸는 일기 수많은 사람들에 함성 ...

내 삶에 새기며 견두리

고난 속에도 하늘 바라보며 오직 사랑만으로 우리에게 오신 분 십자가 사랑 나의 호흡되고 가시 면류관 나를 겸손케 해 생명 내주신 사랑에 눈물이 죽음 이기신 이름 영원히 나 살게 해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 모든 시작과 끝이 되신 주님 그 이름 믿고 부르는 자는 영원한 생명을 얻으리 하늘의 모든 권세 버리고 이 땅에 오신 예수 하나님의 아들 그의 사랑 내 삶에 새기며

낮아지신 예수 (KOSTA 2001 주제가) 코스타

낮아지신 예수 (Kosta 2001 주제가) - 코스타 (Kosta) 존귀하신 이름 하늘영광 버리고 이 땅으로 내려와 낮아지신 예수 내가 주를보며 낮아지기 원합니다 그곳으로 내려가 썩어지게 하소서 내 온맘다하여 주예수를 바라고 내 삶속에 새기며 주님이 낮아지심 나도 알게 하소서 내 온맘다하여 주 예수를 바라고 내 삶속에 새기며 주님의 섬김을

낮아지신 예수 이정열

존귀하신 이름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으로 내려와 낮아지신 예수 내가 주를 보며 낮아지기 원합니다 그 곳으로 내려가 썩어지게 하소서 내 온 맘 다하여 주 예수를 바라고 내 삶 속에 새기며 주님의 낮아지심 나로 알게하소서 내 온 맘 다하여 주 예수를 바라고 내 삶 속에 새기며 주님의 섬김을 따르게 하소서 내 온 맘 다하여 주

낮아지신 예수 (2001년 주제가) 코스타

존귀하신 이름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으로 내려와 낮아지신 예수 내가 주를 보며 낮아지기 원합니다 그 곳으로 내려가 썩어지게 하소서 내 온 맘 다하여 주 예수를 바라고 내 삶 속에 새기며 주님의 낮아지심 나로 알게하소서 내 온 맘 다하여 주 예수를 바라고 내 삶 속에 새기며 주님의 섬김을 따르게 하소서 내 온 맘 다하여 주 예수를 바라고 내 삶 속에 새기며

믿음의 예수세대 예수세대 Ministry

존귀하신 이름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으로 내려와 낮아지신 예수 내가 주를 보며 낮아지기 원합니다 그 곳으로 내려가 썩어지게 하소서 내 온 맘 다하여 주 예수를 바라고 내 삶 속에 새기며 주님의 낮아지심 나로 알게하소서 내 온 맘 다하여 주 예수를 바라고 내 삶 속에 새기며 주님의 섬김을 따르게 하소서 내 온 맘 다하여 주

낮아지신 예수 엔학고레 찬양단

존귀하신 이름 하늘 영광 버리고 이 땅으로 내려와 낮아지신 예수 내가 주를 보며 낮아지기 원합니다 그 곳으로 내려가 썩어지게 하소서 내 온 맘 다하여 주 예수를 바라고 내 삶 속에 새기며 주님의 낮아지심 나로 알게하소서 내 온 맘 다하여 주 예수를 바라고 내 삶 속에 새기며 주님의 섬김을 따르게 하소서 내 온 맘 다하여 주

이곳에서의 기도 황다은

주께서 부르신 이곳에 사랑이 없다면 나 이곳에 주님의 사랑을 흘려보내며 나 더욱 사랑하기 원하네 주께서 세우신 그곳에 변화가 보이지 않더라도 한 영혼 영혼을 위하여 나 기도하며 주만을 의지하네 주께서 날 택하여 지정하여 부르시니 주의 크신 계획과 그 그림을 내 마음에 새기며 오늘도 다시 주를 바라보며 나아갑니다 주께서 날 택하여 지정하여 부르시니 주의 크신

하이얀 밤 임희숙

아득한 그대 얼굴 홀로있는 그림자 찬란하던 사랑의 빛 어디로 떠나고 나를 울리나 달빛 속으로 내가가는 그 길에 부서지는 그대모습 오늘도 새기며 이길을 걷네 사랑이여 기다려다오 어두워 질때까지 사랑이여 저달속에 내사랑이 설때까지 달빛속으로 내가 가는 그 길에 부서지는 그대 모습은 오늘도 새기며 이길을 걷네 사랑이여 기다려다오 어두워 질때까지

달빛 사냥꾼 박영민(2)

아득한 그대 얼굴 홀로 있는 그림자 찬란하던 사랑의 비는 어디로 떠나고 나를 울리나 달빛 속으로 내가 가는 그 길에 부서지는 그대 모습 오늘도 새기며 이 길을 걷네 사랑이여 기다려 다오 어두워질 때까지 사랑이여 저 달속에 내 사랑이 설때까지 달빛 속으로 내가 가는 그 길에 부서지는 그대모습 오늘도 새기며 이 길을 걷네 사랑이여 기다려

시간이 아프다 장필순

기억마저 사라져 간다 우리 함께 만든 행복들도 너의 눈이 이별을 말한다 어떤 말도 들리지 않아 불어오는 바람 속에 너의 목소리 흩어진다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했다면 괜찮을까 너 없는 세상은 많이 낯설고 두렵지만 날 바라보던 너의 모습을 가슴 깊이 새기며 떠나 함께 했던 시간이 아프다 우리 얘긴 여기까진가 사랑한 만큼 눈물이

시간이 아프다 (Acoustic Ver.) 장필순

기억마저 사라져 간다 우리 함께 만든 행복들도 너의 눈이 이별을 말한다 어떤 말도 들리지 않아 불어오는 바람 속에 너의 목소리 흩어진다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했다면 괜찮을까 너 없는 세상은 많이 낯설고 두렵지만 날 바라보던 너의 모습을 가슴 깊이 새기며 떠나 함께 했던 시간이 아프다 우리 얘긴 여기까진가 사랑한 만큼 눈물이 난다

시간이 아프다 (Inst.) 장필순

기억마저 사라져 간다 우리 함께 만든 행복들도 너의 눈이 이별을 말한다 어떤 말도 들리지 않아 불어오는 바람 속에 너의 목소리 흩어진다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했다면 괜찮을까 너 없는 세상은 많이 낯설고 두렵지만 날 바라보던 너의 모습을 가슴 깊이 새기며 떠나 함께 했던 시간이 아프다 우리 얘긴 여기까진가 사랑한 만큼 눈물이 난다

집으로 가는 길 (Mind How You Go) 아나테봇리

갈 길이 험하고 멀어도 언젠간 집에 돌아오니 오는 길 살피며 돌아오길 집으로 가는 길 높은 산 너머 깊은 골짜기 널 내 가슴에 새기며 너의 모습 지켜보리 집으로 가는 길 어둠은 빠르게 덮치고 위험이 너를 부를 때 난 널 지켜보리 꿈 속에서도 사랑은 안전한 항구 폭풍은 이제 멀리 가리 네 가슴에 날 새기며 집으로 가는 길 높은 산

집으로 가는 길 아나테봇리

갈 길이 험하고 멀어도 언젠간 집에 돌아오니 오는 길 살피며 돌아오길 집으로 가는 길 높은 산 너머 깊은 골짜기 널 내 가슴에 새기며 너의 모습 지켜보리 집으로 가는 길 어둠은 빠르게 덮치고 위험이 너를 부를 때 난 널 지켜보리 꿈 속에서도 사랑은 안전한 항구 폭풍은 이제 멀리 가리 네 가슴에 날 새기며 집으로 가는 길 높은 산 너머 깊은 골짜기 널 내 가슴에

시간이 아프다 (Acoustic Ver.) ★ 장필순

.) - 04:27 기억마저 사라져 간다 우리 함께 만든 행복들도 너의 눈이 이별을 말한다 어떤 말도 들리지 않아 불어오는 바람 속에 너의 목소리 흩어진다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했다면 괜찮을까 너 없는 세상은 많이 낯설고 두렵지만 날 바라보던 너의 모습을 가슴 깊이 새기며 떠나 함께 했던 시간이 아프다 우리 얘긴 여기까진가

시간이 아프다 ★ 장필순

시간이 아프다 - 04:28 기억마저 사라져 간다 우리 함께 만든 행복들도 너의 눈이 이별을 말한다 어떤 말도 들리지 않아 불어오는 바람 속에 너의 목소리 흩어진다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했다면 괜찮을까 너 없는 세상은 많이 낯설고 두렵지만 날 바라보던 너의 모습을 가슴 깊이 새기며 떠나 함께 했던 시간이 아프다 우리

하늘 위에 그려놔요 나의 진심 가득히 씨아(CIA)

그대 얼굴 떠올려요 편지에 담은 내 마음 달빛 속에 그려지네 눈 속에 비친 그대 그대여 난 여기 있어요 내 마음은 그대 향해 별빛 아래서 노래해요 그대 이름 부르면서 하늘 위에 그려놔요 나의 진심 가득히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 추억 새기며 그대여 난 여기 있어요 내 마음은 그대 향해 별빛 아래서 노래해요 그대 이름 부르면서 하늘 위에 그려놔요 나의 진심

하이얀밤 임희숙

아득한 그대얼굴, 홀로있는 그림자 찬란하던 사랑의 빛, 어디로 떠나고 나를 울리나 달빛속으로 내가가는 그길에 부서지는 그대모습,오늘도 새기며 이길을 걷네 사랑이여 기다려 다오 어두워 질때까지 사랑이여 저달속에 내사랑이 설때까지 달빛속으로 내가 가는 그 길에 부서지는 그대 모습은 오늘도 새기며 이길을 걷네

그 사람 떠나가고 임희숙

아득한 그대얼굴 홀로있는 그림자 찬란하던 사랑의 빛 어디로 떠나고 나를 울리나 달빛속으로 내가가는 그길에 부서지는 그대모습 오늘도 새기며 이길을 걷네 사랑이여 기다려 다오 어두워 질때까지 사랑이여 저달속에 내사랑이 설때까지 달빛속으로 내가 가는 그 길에 부서지는 그대 모습은 오늘도 새기며 이길을 걷네

알면서도 작은 거인

언제부턴가 멀어졌어요 달님마저 내 곁에서 떠났어도 내 곁을 떠났어도 보고픈 그대여 허전한 이내 심정 그 누가 알아줄까 오랫동안을 생각했어요 그대 모습 그리면서 알면서도 떠나야하나봐요 눈물을 감추며 사랑했던 그대 마음 내 맘에 새기며 오랫동안을 생각했어요 그대 모습 그리면서 알면서도 떠나야하나봐요 눈물을 감추며 사랑했던 그대 마음 내 맘에 새기며

그댄 나의 사랑 나는 그대 사랑 (Feat. 디아니) 에스프레소/에스프레소

걸을때면 항상 왼편에 내손은 너의 주머니에 사람없는 곳에선 나의 가방도 들어주던 집앞 골목길로 들어서 발아파 업어달란 말에 솜털같단 유치한 말도 왜그렇게 좋을까 그댄 나의 사랑 나는 그대 사랑 항상 마음에 새기며 살게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그대가 좋아 화나는 일 신이 났던

그댄 나의 사랑 나는 그대 사랑 유리구슬님 에스프레소

걸을때면 항상 왼편에 내손은 너의 주머니에 사람없는 곳에선 나의 가방도 들어주던 집앞 골목길로 들어서 발아파 업어달란 말에 솜털같단 유치한 말도 왜그렇게 좋을까 그댄 나의 사랑 나는 그대 사랑 항상 마음에 새기며 살게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그대가 좋아 화나는 일 신이 났던

그댄 나의 사랑 나는 그대 사랑(Featuring 디아니) 에스프레소(Espresso)

걸을때면 항상 왼편에 내손은 너의 주머니에 사람없는 곳에선 나의 가방도 들어주던 집앞 골목길로 들어서 발아파 업어달란 말에 솜털같단 유치한 말도 왜그렇게 좋을까 그댄 나의 사랑 나는 그대 사랑 항상 마음에 새기며 살게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그대가 좋아 화나는 일 신이 났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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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마저 사라져 간다 우리 함께 했던 행복들도 너의 눈이 이별을 말한다 어떤 말도 들리지 않아 불어오는 바람 속에 너의 목소리 흩어진다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했다면 괜찮을까 너 없는 세상은 많이 낯설고 두렵지만 날 바라보던 너의 모습을 가슴 깊이 새기며 떠나 함께 했던 시간이 아프다 우리 얘긴 여기까진가 사랑한 만큼 눈물이 난다

그댄 나의 사랑 에스프레소

걸을때면 항상 왼편에 내손은 너의 주머니에 사람없는 곳에선 나의 가방도 들어주던 집앞 골목길로 들어서 발아파 업어달란 말에 솜털같단 유치한 말도 왜그렇게 좋을까 그댄 나의 사랑 나는 그대 사랑 항상 마음에 새기며 살게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그대가 좋아 화나는 일 신이 났던

그댄 나의 사랑 나는 그대 사랑 에스T

걸을때면 항상 왼편에 내손은 너의 주머니에 사람없는 곳에선 나의 가방도 들어주던 집앞 골목길로 들어서 발아파 업어달란 말에 솜털같단 유치한 말도 왜그렇게 좋을까 그댄 나의 사랑 나는 그대 사랑 항상 마음에 새기며 살게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그대가 좋아 화나는 일 신이 났던

하얗게 눈이 오면 좋겠어 리디아 (Lydia)

밤거리 반짝이는 불빛이 거리를 아름답게 해 특별한 기분 느낄 수 있어 겨울만이 가진 그 느낌 하얗게 눈이 오면 좋겠어 발자국을 새기며 걷고만 싶어요 손을 잡고서 하얀 눈을 맞으며 어디든 걸어가요 따뜻한 커피 한잔을 들고서 그대의 곁에 걸어가요 포근한 겨울이 왔나 봐요 소복히 쌓여가는 눈 세상 모든 게 하얗게 변해 어쩜 이렇게 예쁘나요

그댄 나의 사랑 나 에P

걸을때면 항상 왼편에 내손은 너의 주머니에 사람없는 곳에선 나의 가방도 들어주던 집앞 골목길로 들어서 발아파 업어달란 말에 솜털같단 유치한 말도 왜그렇게 좋을까 그댄 나의 사랑 나는 그대 사랑 항상 마음에 새기며 살게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그대가 좋아 화나는 일 신이 났던

시간이 아프다* 장필순

기억마저 사라져 간다 우리 함께 했던 행복들도 너의 눈이 이별을 말한다 어떤 말도 들리지 않아 불어오는 바람 속에 너의 목소리 흩어진다 차라리 내가 싫어졌다 말했다면 괜찮을까 너 없는 세상은 많이 낯설고 두렵지만 날 바라보던 너의 모습을 가슴 깊이 새기며 떠나 함께 했던 시간이 아프다 우리 얘긴 여기까진가 사랑한 만큼 눈물이 난다

그댄 나의 사랑 나 에스프레소

걸을때면 항상 왼편에 내손은 너의 주머니에 사람없는 곳에선 나의 가방도 들어주던 집앞 골목길로 들어서 발아파 업어달란 말에 솜털같단 유치한 말도 왜그렇게 좋을까 그댄 나의 사랑 나는 그대 사랑 항상 마음에 새기며 살게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그대가 좋아 화나는 일 신이 났던

그댄나의사랑나는그대사랑 에스프레소

걸을때면 항상 왼편에 내손은 너의 주머니에 사람없는 곳에선 나의 가방도 들어주던 집앞 골목길로 들어서 발아파 업어달란 말에 솜털같단 유치한 말도 왜그렇게 좋을까 그댄 나의 사랑 나는 그대 사랑 항상 마음에 새기며 살게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그대가 좋아 화나는 일 신이 났던

그댄 나의 사랑 나는 그대 사랑 (Inst.) 에스프레소

걸을때면 항상 왼편에 내손은 너의 주머니에 사람없는 곳에선 나의 가방도 들어주던 집앞 골목길로 들어서 발아파 업어달란 말에 솜털같단 유치한 말도 왜그렇게 좋을까 그댄 나의 사랑 나는 그대 사랑 항상 마음에 새기며 살게 사랑하지 않을 수 없을 것 같은 그런 그대가 좋아 화나는 일 신이 났던 일 오늘은 무얼 먹었는지 시시콜콜 얘기 하는

추억의 사랑 허정현

사랑은 바람인가 떠도는 구름인가 저무는 노을길에서 가는 세월 아쉬워하네 강물처럼 흘러갔지만 행복했던 그 시절 잊지 못할 추억들 가슴속에 새기며 오늘도 그려보는 못잊을 추억의 사랑아 사랑은 바람인가 떠도는 구름인가 저무는 노을길에서 가는 세월 아쉬워하네 강물처럼 흘러갔지만 행복했던 그 시절 잊지 못할 추억들 가슴속에 새기며 오늘도 그려보는

발자국 임승묵

쉽지 않았지 어린 시절 앨범을 꺼내 한 장씩 넘기어보니 꿈 많던 어린 소년은 지금 어디로 갔는지 노을진 하늘에 손을 뻗어도 닿지 않는 태양은 또 저물어가고 멀어져 가는 너에게 힘껏 소리쳐봐도 넌 돌아보지 않았어 내가 서있는 이 길은 달려봐도 끝이 어딘지 알 수 없지만 보이지 않지만 내가 걸어갈 이 길을 한 발자국 또 한 발자국 새기며

달빛 사냥꾼 박영민

작사/작곡 : 오준영 (영화 " 달빛 사냥꾼" 주제곡) 아득한 그대 얼굴 홀로 있는 그림자 찬란하던 사랑의 비는 어디로 떠나고 나를 울리나 달빛 속으로 내가 가는 그 길에 부서지는 그대 모습 오늘도 새기며 이 길을 걷네 * 사랑이여 기다려 다오 어두워질 때까지 사랑이여 저 달속에 내 사랑이 설때까지 달빛 속으로 내가 가는 그 길에 부서지는 그대모습 오늘도

추억의 사랑***! 허정현

사랑은 바람인가 떠도는 구름인가 저무는 노을길에서 가는 세월 아쉬워하네 뜨거웠던 청춘도 아름답던 사랑도 강물처럼 흘러갔지만 행복했던 그 시절 잊지 못할 추억들 가슴속에 새기며 오늘도 그려보는 못잊을 추억의 사랑아 사랑은 바람인가 떠도는 구름인가 저무는 노을길에서 가는 세월 아쉬워하네 뜨거웠던 청춘도 아름답던 사랑도 강물처럼

잘 있어요 장호광, 황경숙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옷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옷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있어요 백승태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님모습 나홀로 새기며 또다시 오겠지 또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내안의 당신 주가연

당신이 너무너무 그리웠어요 깊은밤 잠못들어 외로운 이밤 당신모습 새기며 가슴에 품어봅니다 봄처럼 따스했던 그 모습 살며시 눈감으면 보이는 얼굴 아 아 사랑해 당신을 사랑해 내안의 당신은 가고 없지만 언제나 당신만의 여자랍니다 당신이 너무너무 보고싶어요 둘이서 함께 걷던 길을 걸으며 당신모습 새기며 가슴에 품어봅니다 봄처럼 따스했던 그 모습

잘있어요 이 현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잘있어요 이춘근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잘있어요 이 현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잘잇어요 민혜리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 기다립~니다 잘있어요 잘있어요 그 한마디~ 였었네 잘가세요 잘가세요 인사만 했었네 달빛 어린 호숫가에 앉아 내 님 모습 나 홀로 새기며 또 다시 오겠지 또 다시 오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