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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건 초 저녁 되시와요~~~흐흐흐 Oo태연oO

하늘아 하늘아 제발 날 도와줘 너에게 데려가줘 슬픔도 아픔도 느낄 수 없는 곳 니가 있는 그곳에 데려가줘 하늘아 하늘아 내 기돌 들어줘 한번만 다시 널 보여줘 울다가 울다가 지쳐 잠이 들면 영원히 너에게로 갈수 있게 난 너의 곁으로 가지마 마지막 내가 하는 말야 가지마 니가 떠난 세상 살아도 살아도 살아 갈 수 없어 울지마 마지막 웃음을 보여줘 나 ...

웃음ㄱr득한ㅎr루되세요 Oo태연oO

설레어 너와 나의 랑데뷰 랑데뷰 내 마음을 들었다 놨다 해 맘대루 맘대루 지금 내 눈엔 눈엔 눈엔 네 어깨 무릎 발 Oh 숨이 탁 막힐 것 같아 난 너만 보면 wow wow 정신을 또 놔 놔 네 매력에 난 난 놀라게 돼 또 Hit it Hit it Hit it HO 우우우 무슨 말이 필요해 넌 숨이 콱 막힐 것 같아 넌 자꾸만 봐 자꾸 와 이제 나만 ...

흐흐흐 한영애

흐 흐 흐

흐흐흐 태민

널 보면 좋아서 흐흐흐 저절로 웃음이 나오지 내 삶의 희망이 돼버린 난 니가 너무 좋아 널 보면 신나서 흐흐흐 내 맘을 너도 알겠지 둘이서 행복한 시간을 함께 만들 거야 힘든 일은 모두 지우고 새롭게 시작해보자 자신감이 넘쳐나는 건 다 너 때문이야 나는 흐흐흐 널 보면 흐흐흐 행복해 미칠 것 같은데 내 맘에 니가 들어와보면 깜짝 놀라버릴

성남동 시계탑사거리 버스정류장에서 박원욱, 이주연

저녁 겨울 바람 불어오는 날에 성남동 시계탑사거리 버스정류장에서 어릴적 좋아하던 그 애를 우연히 마주쳤지 조금은 변한듯한 지금의 모습과 이런 저런 살아 가는 이야기들과 조금씩 밀려오는 추억에 내 맘은 설레였지 그 시절로 다시돌아 갈순 없지만 부끄러워 괜히 모르척 했던 내 마음 그런게 아니었는데 오히려 괴롭혔던 너 저녁 겨울 바람 불어오는 날에 성남동

MP HIP-HOP PROJECT 2000

많은 시간 속 작은 내맘 속 내 맘의 작은 곳 작은 초와 함께 밝혀 보이는 길과 함께 시작되는 내인생의 일기 다가올 그 어떤 위기 두렵지 않은 나이기에 저 곳 목표를 향해 이미 불붙은 움켜줘 시작된 여행 쉬지않던 요행보다 가치 마치 물같이 한결같이 흘러가지 천국이라 불리는 도시에서 태어나

케이윌 & 마리오

[A] 너의 눈엔 내가 있고 너를 바라보는 난 행복한 사람 너를 사랑해 너무 행복해 내 자랑이야 [랩] 내 손으로 기도할 사람 내 맘으로 사랑할 사람 내가 가진 힘을 다해 지켜주고 싶은 사람 오직 하나뿐인 나만의 자랑 가슴 벅차게 불러 줄꺼야 내 사랑 노래 [B] 쵸콜렛보다 더 달콤한 사랑을 전해 줄꺼야 넌 나의 소중한 사랑 나의 천사 나의 전...

PROJECT2000

Woo woo~ yeah~ yeah~~ woo~ yeah~ yeah~ 많은 시간속 작은 내 맘속 내 맘의 작은 곳 작은 초와 함께 밝혀 보이는 길과 함께 시작되는 내인생의 일기 다가올 그 어떤 위기 두렵지 않은 나이기에 저 곳 목표를 향해 이미 불붙은 움켜줘 시작된 여행 기대않던 요행보다 가치 마치 물같이 한결같이 흘러가지 천국이라

한동근

하루가 어두울 때면 너는 내게 와 불을 붙이곤 했어 반가운 표정 지으며 밝아지고는 웃으면서 날 봤어 나로 인해 밝아질 수 있다면 난 아무 말도 할 수 없지만 괜찮아 말없이 빛을 주지만 내 가슴은 타내려만 가 뜨겁고 아파 그래도 나는 말할 수 없어 왜냐면 네가 웃거든 네 웃음에 나도 웃거든 너의 초가 되어서 밝혀주다가 조용히 녹아 사라질 거야 너에게 사...

PROJECT2000

Woo woo~ yeah~ yeah~~ woo~ yeah~ yeah~ 많은 시간속 작은 내 맘속 내 맘의 작은 곳 작은 초와 함께 밝혀 보이는 길과 함께 시작되는 내인생의 일기 다가올 그 어떤 위기 두렵지 않은 나이기에 저 곳 목표를 향해 이미 불붙은 움켜줘 시작된 여행 기대않던 요행보다 가치 마치 물같이 한결같이 흘러가지 천국이라

S [댄스]

니가 오길 원했지 수줍은 듯 두 눈을 감고 살며시 나를 열어둔 채로 이제 가슴 깊은 곳에서 너를 느낄 수 있게 촛불처럼 꺼져버릴지 몰라 너무 서두르진 말아 줘 촛물처럼 쉽게 굳어버릴지 몰라 너무 기다리게 하진마 소리 없는 말들로 속삭이듯 사랑한다 말해 줘 baby 거짓 없는 눈으로 다가설게 니 모든 걸 보여줘 baby 슈비 슈비 슈비 pure ...

초... MP Hip hop

Verse 1:Penny From Soul Chamber) 많은 시간 속 작은 내 맘 속 내 맘의 작은 곳 작은 초와 함께 밝혀 보이는 길과 함께 시작되는 내 인생의 일기 다가올 그 어떤 위기 두렵지 않은 나이 기에 저 곳 목표를 향해 이미 불 붙은 움켜 줘 시작된 여행 기대않던 요행 보다 가치 마치 물 같이 한결 같이 흘러 가지

MP HIP HOP

많은 시간 속 작은 내 맘 속 내 맘의 작은 곳 작은 초와 함께 밝혀 보이는 길과 함께 시작되는 내인생의 일기 다가올 그 어떤 위기 두렵지 않은 나이기에 저 곳 목표를 향해 이미 불붙은 움켜줘 시작된 여행 기대않던 요행보다 가치 마치 물같이 한결같이 흘러가지 천국이라 불리는 도시에서 태어나 역경과 고난을 겪어 겪어 지금 내가 서있는 이 자리까지 살아와 Fab

흐흐흐 ☞은성이의행복한음악동행3050☜ 태민

널 보면 좋아서 흐흐흐 저절로 웃음이 나오지 내 삶의 희망이 돼버린 난 니가 너무 좋아 널 보면 신나서 흐흐흐 내 맘을 너도 알겠지 둘이서 행복한 시간을 함께 만들 거야 힘든 일은 모두 지우고 새롭게 시작해보자 자신감이 넘쳐나는 건 다 너 때문이야 나는 흐흐흐 널 보면 흐흐흐 행복해 미칠 것 같은데 내 맘에 니가 들어와보면 깜짝 놀라버릴

좋아요 모노

널 보면 좋아서 흐흐흐 저절로 웃음이 나오지 내 삶의 희망이 되어버린 난 네가 너무 좋아 널 보면 신나서 흐흐흐 내 마음을 너도 알겠지 둘이서 행복한 시간을 함께 만들거야 힘든 일은 모두 지우고 새롭게 시작해보자 자신감이 넘쳐나는건 다 너 때문이야 나는 흐흐흐 널 보면 흐흐흐 행복해 미칠 것 같은데 내 마음에 네가 들어와보면 깜짝 놀라버릴걸 나는

영산홍 사랑 이찬용

여린 듯 뜨건 마음 이제야 알겠네 속으로 속으로 얼마나 괴었으면 타다가 타다가 저리 되고 말았지 여려서 더 붉은 마음 울컥 가슴을 울리네 여린 듯 뜨건 마음 이제야 알겠네 속으로 속으로 얼마나 괴었으면 타다가 타다가 저리 되고 말았지 여려서 더 붉은 마음 울컥 가슴을 울리네 여려서 더 붉은 마음 울컥 가슴을 울리네 여린 듯 뜨건 마음 이제야 알겠네 감추고

길을 가자 Various Artists

너 왜그래 머하니 슬프니 넌 왜그래 머하니 속상하니 나와 함께 길을 가자 우리 함께 길을 가자 길을 가니 마음도 간다 간다 바람도 좋고 냄새도 좋다 (바람도 좋고 냄새도 좋다) 햇빛도 좋고 풍경도 좋다 (아-) 길을 가자 길을 가자 꽃노래 흥얼대면서 흐흐- 흐흐흐-흐흐- 음-- 길을 가자 길을 가자 꽃노래 흥얼대면서 흐흐-

초 연 김연숙

먼 산 부엉이 밤 새워 울어대고 앞 냇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부 초 박윤경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 울고 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나 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랑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 따라 오~네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 거리 어둠을 먹고 살지만 외로워진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소중했던 나만의 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초 야 김창완

바다 바람 차갑지 않아? 달처럼 어여쁜 얼굴 남포불 하늘거리고 따스한 정이 흐르네 오늘같이 흐뭇한 날엔 술 한잔 권하고 싶어 하얀 볼이 붉어지며는 그댄 어떨지 몰라 사랑해 사랑해 밤하늘 무지개 피네 사랑해 사랑해 솜털처럼 고운 이 밤에 이마를 마주 대하고 나직히 속삭여봐요 이 마음 깊은 곳까지 그대 숨결퍼져요 지금 눈감아 괜챦은 날이 또다시 올 ...

초 우 패티김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칠~때 갈 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초 야 김창완

바다 바람 차갑지 않아? 달처럼 어여쁜 얼굴 남포불 하늘거리고 따스한 정이 흐르네 오늘같이 흐뭇한 날엔 술 한잔 권하고 싶어 하얀 볼이 붉어지며는 그댄 어떨지 몰라 사랑해 사랑해 밤하늘 무지개 피네 사랑해 사랑해 솜털처럼 고운 이 밤에 이마를 마주 대하고 나직히 속삭여봐요 이 마음 깊은 곳까지 그대 숨결퍼져요 지금 눈감아 괜챦은 날이 또다시 올 ...

잡 초 나훈아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 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임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임 부를텐데 이것 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게~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 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

파 초 수와진

불꽃처럼 살아야 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 들판의 풀~잎처럼 우린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린 미워하지 말아야 해 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그~ 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 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뜻을 아오 ...

초 연 채지민

또 하루가 지나면 헤어진 일년이 와요 그대없이 어떻게 왔는지 그래도 시간은 흘렀네요 내곁에 친구들 참 많이 고생시켰죠 수많은 밤 술에 취한 나를 다 받아주긴 힘겨웠겠죠 더 좋은~ 사람 만나기 위한 이별이라 말하지만 그 사람~ 보단 많이 아파도 올지 모를 그대를 기다려 수많은 날이 지나도~ 그대 행복하리라 믿고 있을께요 우워 나 후회한다해도 날 잊어간다...

초 원 He. 6

외로운 가슴속에 스며드는 빗소리 마지막 잎새처럼 흐느끼는 초원에 아득한 그리움이 익어가는 지평선 옛날이 그리워서 찾아오는 초원에 아~~~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이 아~~~ 당신이 그리운 당신이 뜨거운 그 입술이 속삭이던 안~녕 초원에서 초원으로 사라지던 안~녕~~ 아~~~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이 아~~~ 당신이 그리운 당신이 뜨거운 그 입술이 속삭이던...

초 련 CLON

난 그냥 좋았어 니 앞에만 서면 요즘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몰라 니 생각만 하고 자꾸 보고 싶고 틈만나면 난 너를 만나고 싶어 이런 맘 첨이야 누군가를 내가 주체하지 못할 만큼 좋아하는게 너와 약속하면 기분이 들떠 난 몇번씩 거울앞을 서성이곤 해 길 가다 멋진 옷을 볼때면 항상 언제나 너에게 다 사주고 싶고 사소한 악세사리까지 모두다 예쁜걸 보면 항...

초 연 김연숙

먼 산 부엉이 밤 새워 울어대고 앞 냇물~소리 가~슴을 적실 때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나~는 사랑이 무언 줄 알~았네 그러나 당~신은 나를 두고 어딜갔나 아아 아~아~ 그대를 기다리네 돌아와요 내게 돌아와요 기다리는 내~ 사랑

부 초 한설아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 울고 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나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랑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따~라 오~네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 거리 어둠을 먹고 살지만 외로운 이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소중했던 나만의 당신 눈물같은 세월에 나는 ...

초 련 CLON

난 그냥 좋았어 니 앞에만 서면 요즘 내가 왜 이러는지 나도 몰라 니 생각만 하고 자꾸 보고 싶고 틈만나면 난 너를 만나고 싶어 이런 맘 첨이야 누군가를 내가 주체하지 못할 만큼 좋아하는게 너와 약속하면 기분이 들떠 난 몇번씩 거울앞을 서성이곤 해 길 가다 멋진 옷을 볼때면 항상 언제나 너에게 다 사주고 싶고 사소한 악세사리까지 모두다 예쁜걸 보면 항...

부 초 박윤경

화려한 불빛 그늘에 숨어 사랑을 잊고 살지만 울고 싶은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나 하나만 사랑한 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되어 떠다~니는 사랑이~ 되어 차가운 거리를 떠돌다 가지만 당신 모습 따라 오~네요 바람이 불어 쓸쓸한 거리 어둠을 먹고 살지만 외로워진 밤이면 당신 생각합니다 진정 소중했던 나만의 당신 강물같은 세월에 나는 꽃잎이...

초 대 엄정화

오늘을 기다렸어 이런밤이 오기를 그대와 단둘이서 지샐 우리밤을 난 기다려왔어 불을 켤 필요없어 아무말도 필요없어~ 그대의 모든걸 내게 맡긴채 그대 눈을 감고 있어 아슬아슬하게 아찔하게~ 그대가 내품에 들어오게~ 이 마음과 이 미소와 이 눈빛과 이 손길로 오늘밤 그대를 유혹할래 망설일 필요없어 난 준비가 돼 있어~ 그댄 나의 이 마음을 이미 오래전에 빼...

초 우 패티김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칠~때 갈 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파 초 수와진

불꽃처럼 살아야 해 오늘도 어제처럼 저~ 들판의 풀~잎처럼 우린 쓰러지지 말아야해 모~르는 사람들을 아끼고 사랑하며 행~여나 돌~아서서 우린 미워하지 말아야 해 하늘이 내 이름을 부르는~ 그~ 날까지 순하고 아름답게 오늘을~ 살아야 해 정열과 욕망속에~~ 지쳐버린 나~그네~야 하늘을 마시는~~ 파초의 꿈을 아오 가슴으로 노래하는 파초의 뜻을 아오 ...

잡 초 나훈아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 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 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발이라도 있으면은 임 찾아갈텐데 손이라도 있으면은 임 부를텐데 이것 저것 아무것도 가진게 없어 아무것도 가진게~없네 아무도 찾지않는 바람부는 언덕에 이름모를 잡초야 한송이 꽃이라면 향기라도 있을텐데 이것 저것 아무것도 없는 잡초라네 ...

초(超) hiphop project 2000

(超) artist : MP 2000 Project (Penny, L.E.O, DaePhal, T'ache, Joosuc) ver.1 : PENNY (from SOUL CHAMBER) 많은 시간 속 작은 내 맘 속 내 맘의 작은 곳 작은 초와 함께 밝혀 보이는 길과 함께 시작되는 내 인생의 일기 다가올 그 어떤 위기 두렵지 않은 나이 기에

초 원 He. 6

외로운 가슴속에 스며드는 빗소리 마지막 잎새처럼 흐느끼는 초원에 아득한 그리움이 익어가는 지평선 옛날이 그리워서 찾아오는 초원에 아~~~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이 아~~~ 당신이 그리운 당신이 뜨거운 그 입술이 속삭이던 안~녕 초원에서 초원으로 사라지던 안~녕~~ 아~~~ 당신이 사랑하는 당신이 아~~~ 당신이 그리운 당신이 뜨거운 그 입술이 속삭이던...

초 대 엄정화

오늘을 기다렸어 이런밤이 오기를 그대와 단둘이서 지샐 우리밤을 난 기다려왔어 불을 켤 필요없어 아무말도 필요없어~ 그대의 모든걸 내게 맡긴채 그대 눈을 감고 있어 아슬아슬하게 아찔하게~ 그대가 내품에 들어오게~ 이 마음과 이 미소와 이 눈빛과 이 손길로 오늘밤 그대를 유혹할래 망설일 필요없어 난 준비가 돼 있어~ 그댄 나의 이 마음을 이미 오래전에 빼...

초 연 채지민

또 하루가 지나면 헤어진 일년이 와요 그대없이 어떻게 왔는지 그래도 시간은 흘렀네요 내곁에 친구들 참 많이 고생시켰죠 수많은 밤 술에 취한 나를 다 받아주긴 힘겨웠겠죠 더 좋은~ 사람 만나기 위한 이별이라 말하지만 그 사람~ 보단 많이 아파도 올지 모를 그대를 기다려 수많은 날이 지나도~ 그대 행복하리라 믿고 있을께요 우워 나 후회한다해도 날 잊어간다...

초 우 Various Artists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 때 갈 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가슴속에 스며드는 고독이 몸부림 칠 때 갈 길없는 나그네의 꿈은 사라져 비에 젖어 우네 너무나 사랑했기에 너무나 사랑했기에 마음의 상처 잊을 길 없어 빗소리도 흐느끼네

초 카와이 리퍼스 미티(Repus Meti)

여친하고 헤어진지 얼마안됐지만 그렇다고 계속 진지빨순 없으니 집 밖으로 나가서 직진 카와이한 새 여친을 만날거야 도키메키 두쿵두쿵 뛰게 만들거야 Please dry my eyes 초카와이나 온나 노코 Please dry my eyes 초카와이나 온나 노코 세상은 열려있고 난 여기 숨셔 ay 공교롭게도 오늘 햇빛이 꽤 눈부셔 ay 카와이한 그녀를 찾아

재스민 혁명 티 사운드(T-sound)

너와 내 왼손에 재스민을 쥐고 뜨건 가슴으로 뛰어 너와 내 맘속에 살아있는 자유를 보여줄 차례야 질서라는 이름으로 우릴 옭아매 그들만의 규율로 우릴 속박해 이 세상에 저항하면 혼자 바보되 아니라고 덤벼들면 혼자 낙오돼 상식대로 살아가면 미운오리 새끼 남들처럼 묻어가면 이쁜백조 새끼 서로가 똑같길 바라는 이곳에서 틀리다가 아닌 다르다는

재스민 혁명 티 사운드

서약서 부당함을 외치는 커다란 불씨는 이곳저곳 숨어있던 재스민 모았어 뿌리보다 강해 자유라는 줄기 자유 아닌 자유에게 세워드는 중지 통제라는 돌 틈 속에 피어난 소통 있어 아직 우린 죽지 않았다 외치지 Uh Uh Uh Uh Yeah Yeah Yeah Yeah haha 모두 준비 됐어 1 2 3 Go 너와 내 왼손에 재스민을 쥐고 뜨건

얘기 정태춘 & 박은옥

제몸에 병이나 굿도 못하고 신장대만 붙들고 앓고 있더라 어리야 디야 어리얼싸 어리야 디야 앓고 있더라 길 건너 첫집에 젊은과부 수절을 한다고 아깝다더니 정들은 이웃에 인사도 없이 그 춥던 간밤에 떠났다더라 어리야 디야 어리얼싸 어리야 디야 떠났다더라 집 나간 자식이 돌아온다하기 동네 긴 골목을 뛰어가보니 동구밖 너머로 바람만 불고

내삶을 눈물로 채워도 김현아

간간히너를 그리워하지만 어쩌다너를 잊기도하지, 때로는너를 미워도하지만 가끔은 눈시울 젖기도하지, 어쩌면지금 어딘가혼자서 나 처럼 저 달을 볼지도몰라, 저녁 작게 빛나는 저 별을 나처럼 보면서 울지도 몰라, 아마 난 평생을 못 잊을 것 같아 너를, 인연이라는 만남도있지만 숙명이라는 이별도있지, 우리의 만남이 인연이었다면 그 인연 또 한 번 너였음 좋겠어

외로운 밤 그리운 너 류지광

어둠은 짙고 짙어져 별빛은 더욱 밝은데 그댄 내곁에 없어, 내 맘 쓸쓸하네요 흩어진 우리의 사랑, 어디서 헤매고 있나 영원히 함께하자던 그 약속 잊으셨나요 그리워 그리워 그대 보고싶은 날 멍하니 한 별빛만 바라보다가 뒤돌아 가는 길 뜨건 나의 가슴에 한없이 눈물이 고여요 저멀리 가버린 사람 오늘은 외로운 건지 빗물에 안부를 담아 나에게

살아생전에 홍자

살아생전에는 살아생전에 부질없는 눈물이니까 초점 없는 눈동자를 보니 애처롭기 그지없구나 내 상처 보듬어줄 사람 없이 외로이 살고 있구나 지는 노을 바라보며 뜨건 한숨 쉬지는 마오 살아생전에는 살아생전에 시린 눈물 흘리지도 마오 세월이 지난 후에 내게 남는 건 살아온 흔적 뿐이니 살아 생전에는 살아생전에 부질없는 눈물이니까

살아생전에 홍 자

살아생전에는 살아생전에 부질없는 눈물이니까 초점 없는 눈동자를 보니 애처롭기 그지없구나 내 상처 보듬어줄 사람 없이 외로이 살고 있구나 지는 노을 바라보며 뜨건 한숨 쉬지는 마오 살아생전에는 살아생전에 시린 눈물 흘리지도 마오 세월이 지난 후에 내게 남는 건 살아온 흔적 뿐이니 살아 생전에는 살아생전에 부질없는 눈물이니까

살아생전에 홍자 (HONG JA)

살아생전에는 살아생전에 부질없는 눈물이니까 초점 없는 눈동자를 보니 애처롭기 그지없구나 내 상처 보듬어줄 사람 없이 외로이 살고 있구나 지는 노을 바라보며 뜨건 한숨 쉬지는 마오 살아생전에는 살아생전에 시린 눈물 흘리지도 마오 세월이 지난 후에 내게 남는 건 살아온 흔적 뿐이니 살아 생전에는 살아생전에 부질없는 눈물이니까

러브 파워 커먼 그라운드(Common Ground)

hey 여기야 너와함께 보낸 그많은 날들과 시간이 우리에게 주는건 surprise celebrate to tell me hey to tell me 너의 풋풋함이 내맘을 흔들고(너무좋아) 날 바라보는 내사랑이 말야 깜깜한 세상에 지친듯한 그대 이제 준비됐나요 are you ready 불타는 이밤을 재촉하는 그대 나를 보는 뜨건 눈빛 매력적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