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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한번만이라도 : 성재 Narration 최민수

한 번만이라도 답장을 줄 순 없겠니.. 그냥.. 니가 잘 살고 있는지.. 아프진 않은지.. 알고 싶을 뿐이야.. 민주야, 보고 싶다. 한 번만이라도 니 얼굴을 다시 보고 싶다..

수취인 불명 : 성재 최민수 (NARRATION))

그렇군요.. 역시 그곳에 민주는 없었던 거군요.. 짐작은 했었지만 그 사실 확인하는 데 삼 년이 걸렸네요.. 차라리 답장을 주시지 않았더라면 좋았을 걸 그랬습니다.. 그랬다면 내 마음속 민주는 아직 그곳에 살고 있을 테니까요.. 외람된 줄은 알지만 저는 이 주소로 계속 편지를 쓰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 주소는 제 마음속 민주가 늘 살고 있는 곳이...

남겨진시간속에서 최민수

난 네 곁에서 살고 싶지만 더 이상은 어떤 의미도 없지 널 알수 없는 시간 속으로 이제 먼 여행을 떠난거야 이 아름다운 모든 것들이 날 더욱 견딜 수 없게 하지 널 두고 뒤돌아선 걸음에 삶의 무거웠던 기억만이 난 무엇도 원해서는 되지 않았어 한번도 기쁨을 바랄 수 없었어 어둠으로 놓여진 내가 가야하는 길 너는 떠난거야

오늘까지만 최민수

한번만 널 볼 수 있다면 떠나가는 오늘이 조금은 쉬울꺼야 예전 그대로 너의 이름 부르며 달려와 나의 품에 안길 것 같은데 오랫동안 만나온 그 곁을 떠날 수 없다며 술취해 울던 그날 밤 널 보내는게 아닌데 날 먼저 만났더라면 그 아닌 날 선택했겠니 날 사랑한단 마지막 너의 목소리가 난 자꾸만 눈물이 되어 흘러내려도 너를 향한 미련도 오늘까지만

오늘까지만 최민수

한번만 널 볼 수 있다면 널 떠나가는 오늘이 조금은 쉬울꺼야 예전 그대로 너의 이름 부르면 오랫동안 만나달려와 나의 품에 안길 것 같은데 온 그곁을 떠날 수 없다며 술취해 울던 그날밤 널 보내는게 아닌데 날 먼저 만났더라면 그 아닌 날 선택 했겠니 날 사랑한단 마지막 너의 목소리가 그림자처럼 길어진 너의 슬픈 기억이 나의 발길 잡아도

이별연습 성재

원래 사랑하면 아픈가요 원래 사랑은 힘이든가요 나 아닌 다른 사람과 함께 있어 이제 어떡하나요 나 어떡하나요.. 나를 사랑한 줄 알았어요 나를 믿고 있는 줄 알았어 가슴 무너지는 이 마음을 어떻게 말해 다시 사랑한다고 다시 좋아한다고 말해줘.. 그 사람과 내 옆을 지날 때 모르는 척 했지만 눈물이 나오잖아 바보야 니가 사랑하는 사람은 나야 가지마 ...

사랑아 내 맘을 알잖아 ~ 성재

사랑한다 말을 하고 내 등뒤에 있었는데 내 곁에서 나를 보며 있던 너를 못보고 다른 곳 보던 나야 이제 알았어 내 가슴에 한 사람 내 가슴이 뛰는 한 사람 *내 사랑아 내 맘을 알잖아 사랑아 내가 다 미안해 한참 돌아온 길을 이젠 같이 걸을께 아팠던 그 맘 다 미안해 조심스레 다가가서 그 두 손을 잡고 싶어 그 아픔을 어루만져주며 어디서라도 ...

육성재 & 민혁 (BTOB) - 인형 (이지훈,신혜성) 성재

아침이 오는 소리에 난 잠이 들어요 오늘도 역시 그대 날 잊고 보냈었는지 그렇게도 쉽게 괜찮을 수 있는지 우 항상 변함이 없었던 그대 떠나간 게 믿을 수 없어 힘들었죠 그냥 그렇게 서로가 조금씩 잊혀 가겠죠 사랑한단 말 조차도 소용없겠죠 미안해요 이기적인 나였죠 사랑한단 이유로 내 곁에만 두려 했었던 걸요 그래요 난 가장 중요한걸 모르고 있었죠 ...

사랑아 내 맘을 알잖아 성재

사랑한다 말을 하고 내 등뒤에 있었는데 내 곁에서 나를 보며 있던 너를 못보고 다른 곳 보던 나야 이제 알았어 내 가슴에 한 사람 내 가슴이 뛰는 한 사람 *내 사랑아 내 맘을 알잖아 사랑아 내가 다 미안해 한참 돌아온 길을 이젠 같이 걸을께 아팠던 그 맘 다 미안해 조심스레 다가가서 그 두 손을 잡고 싶어 그 아픔을 어루만져주며 어디서라도 ...

세월이 가면 (최호섭) 성재

?그대 나를 위해 웃음을 보여도 허탈한 표정 감출순 없어 힘없이 뒤돌아서는 그대의 모습을 흐린 눈으로 바라만보네 나는 알고있어요 우리의 사랑은 이것이 마지막이라는 것을 서로가 원한다 해도 영원할 순 없어요 저 흘러가는 시간 앞에서는 세월이 가면 가슴이 터질듯한 그리운 마음이야 잊는다해도 한없이 소중했던 사랑이 있었음을 잊지말고 기억해줘요 나는 알고있어...

널 그리는 밤 성재

우연히 널 마주치게 된다면 어떤 표정을 지을까 괜찮았던 척할까 아니면 힘들었던 내 마음을 숨기지 말까 한시도 널 잊어본 적 없다고 말한다면 달라질까 애꿎은 네 마음만 불편하게 할 텐데 이런 말들이 다 무슨 소용인데 나 혼자 널 그리는 밤 추억을 헤매다 못다 한 사랑에 미련만 남아 널 불러보다가 남겨 놨던 네 사진을 지우려다 다시 내일로 미뤄본다 ...

사랑아내맘을알잖아 성재

사랑한다 말을 하고 내 등뒤에 있었는데 내 곁에서 나를 보며 있던 너를 못보고 다른 곳 보던 나야 이제 알았어 내 가슴에 한 사람 내 가슴이 뛰는 한 사람 *내 사랑아 내 맘을 알잖아 사랑아 내가 다 미안해 한참 돌아온 길을 이젠 같이 걸을께 아팠던 그 맘 다 미안해 조심스레 다가가서 그 두 손을 잡고 싶어 그 아픔을 어루만져주며 어디서라도 ...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거라지만 성재

사랑을 잊을게요 그대를 잊을게요 한번 그래볼게요 철없던 사랑으로 그대를 괴롭혔던 내가 잊어볼게요 그게 될까요 다른 사랑할 수나 있을까요 사랑은 사랑으로 잊는 거라지만 이제야 이해돼요 그동안 힘들었죠 정말 미안했어요 마지막 그날 밤도 한 번쯤 내가 그댈 따뜻하게 위로해줄 수 있었다면 우린 이번 주말도 함께일 텐데 안녕 내 사랑아 못난 내 사랑에 지쳐...

사랑아 내맘을 알잖아 성재

?사랑한다 말을 하고 내 등 뒤에 있었는데 내 곁에서 나를 보며 있던 너를 못보고 다른 곳 보던 나야 이제 알았어 내 가슴에 한 사람 내 가슴이 뛰는 한 사람 내 사랑아 내 맘을 알잖아 사랑아 내가 다 미안해 한참 돌아온 길을 이젠 같이 걸을게 아팠던 그 맘 다 미안해 조심스레 다가가서 그 두 손을 잡고 싶어 그 아픔을 어루만져주며 어디서라도 함께...

사랑아 내 맘을알잖아 성재

사랑한다 말을 하고 내 등뒤에 있었는데 내 곁에서 나를 보며 있던 너를 못보고 다른 곳 보던 나야 이제 알았어 내 가슴에 한 사람 내 가슴이 뛰는 한 사람 *내 사랑아 내 맘을 알잖아 사랑아 내가 다 미안해 한참 돌아온 길을 이젠 같이 걸을께 아팠던 그 맘 다 미안해 조심스레 다가가서 그 두 손을 잡고 싶어 그 아픔을 어루만져주며 어디서라도 ...

너무 사랑해서 (feat. 장새벽)♡♡♡ 성재

그리 놀랍진 않았어 헤어지잔 너의 그 말이 언제라도 넌 나를 떠날 것처럼 준비했었잖아 널 잡지 않을 거라고 다짐해왔지만 멀어진 네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 있었어 너무 사랑해서 내가 싫어진 거라면 참아볼게 널 조금은 미워해 볼게 이런 날 알잖아 너 없인 하루도 버티지 못하는 바보야 익숙한 너의 집 앞도 마지막이겠지 매일 밤 그리움에 설레던 네...

너무 사랑해서 (feat. 장새벽) 성재

그리 놀랍진 않았어 헤어지잔 너의 그 말이 언제라도 넌 나를 떠날 것처럼 준비했었잖아 널 잡지 않을 거라고 다짐해왔지만 멀어진 네 모습에 나도 모르게 눈물이 흐르고 있었어 너무 사랑해서 내가 싫어진 거라면 참아볼게 널 조금은 미워해 볼게 이런 날 알잖아 너 없인 하루도 버티지 못하는 바보야 익숙한 너의 집 앞도 마지막이겠지 매일 밤 그리움에 설레던 네...

사랑은 되는 거라며 성재

못믿겠어 날 떠난단 말 못잊겠어 내가 전부였단 말 너의 이쁜 그미소 따뜻한 목소리 모든게 내안에 전부다 이렇게 못잊나봐 사랑은 되는거라며 날 정말 사랑한다며 이렇게 쉽게 변하니 그렇게 쉽게 버리니 너여서 사랑한다면 정말 너밖에 없다면 어떻게 니가 날 안돼안돼 제발 날 버리지는 마 넌 지웠니 같이 한단말 날 잊었니 나여서 사랑한단면 나의 아픔까지도 가...

몰랐었다 (Narration Ver.) 홍경민

같은가 왜 모든 걸 지나고 나서야 아는가 얼마나 행복했는지 얼마나 고마웠는지 어느 누구도 그렇게 해줄 수 없었다는 걸 나는 왜 왜 지나고 나서야 아는가 나는 왜 이렇게 어리석은가 왜 모든 게 내 뜻대로 된다고 생각했는가 얼마나 어려운건데 얼마나 힘이든 건데 그렇게 한걸음 가고나면 돌아올 수 없는 것을 나는 왜 왜 내 뜻대로 된다고 생각했는가

단 한번만이라도 유 열

한번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만나서 하고픈 얘기가 있어요 이젠 수많은 세월이 지나갔어도 나의 가슴속에 흐르던 시간은 모두다 그대 생각 뿐이었어요 그땐 느낄 수 없었던 사랑이기에 너무 성급했던 우리의 이별~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일이겠지만 지금 나에겐 오직 그대 그대가 필요해 한번만이라도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다시 만날수만

단 한번만이라도 유 열

한번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만나서 하고픈 얘기가 있어요 이젠 수많은 세월이 지나갔어도 나의 가슴속에 흐르던 시간은 모두다 그대 생각 뿐이었어요 그땐 느낄 수 없었던 사랑이기에 너무 성급했던 우리의 이별~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일이겠지만 지금 나에겐 오직 그대 그대가 필요해 한번만이라도 한번만이라도 그대를 다시 만날수만

단 한번만이라도 허만성

어두운 거리에서 말없는 그대와 나 예감했죠 우리사랑 여기까짐을 함께 했던 많은 우리들의 추억 그리고 오랜 나날들이 하나둘씩 사라져 한번 만이라도 사라진 그대의 그미소 표정없는 그대 얼굴에 내맘이 아파오네 난 그리움 접어둔채 이제 그대를 떠나가네 다시또 그대의 모습을 볼수 있을까 잊으려고 해도 잊혀지지 않는 내마음 한가득 우리의 추억이 함께

단 한번만이라도 유승준

언제나 그와 니가 사랑하는 그와 너 하나만을 바라보는 내가 그렇게 엉켜있어 첨부터 너를 기다리는 나의 마음속에 너로인해 멀어버린 내 눈빛속에 널 사랑한단 말 고백도 못한채 이렇게 미치네 내 상처 아물지가 않네 내 속엔 오늘도 눈물이 흐르는데 너와 그의 행복한 그림뒤에 나의 모습이 사라져만 가네 그렇게 견디는 하루 하루만이라도 너를 보기 위해 오늘도 난...

단 한번만이라도 유승준

언제나 그와 니가 사랑하는 그와 너 하나만을 바라보는 내가 그렇게 엉켜있어 첨부터 너를 기다리는 나의 마음속에 너로인해 멀어버린 내 눈빛속에 널 사랑한단 말 고백도 못한채 이렇게 미치네 내 상처 아물지가 않네 내 속엔 오늘도 눈물이 흐르는데 너와 그의 행복한 그림뒤에 나의 모습이 사라져만 가네 그렇게 견디는 하루 하루만이라도 너를 보기 위해 오늘도 난...

단 한번만이라도 공영미

어둠이 잠재운 고요한 거리 언제나 졸고 있는 가로등 밤이면 밤마다 쌓이는 사연 하지만 날이 새면 잊어요 소중한 사람들 머무는 시간 그 흔적 영원할수 있다면 조그만 사람들 외롭지 않아 오늘은 별이 들지 않아도 이거리 끝까지 걷다보면 이세상 끝이 될지 몰라 어느새 마음은 길 따라 가네 내 모든 시름 저버리고 내 못다한 소망들을 내 생에 한번만이라도

단 한번만이라도 유열

한 번 한 번만이라도 그대를 만나서 하고픈 얘기가 있어요 이젠 수많은 세월이 지나갔어도 나의 가슴속에 흐르던 시간은 모두다 그대 생각 뿐이었어요 그땐 느낄 수 없었던 사랑이기에 너무 성급했던 우리의 이별 다시 돌이킬 수 없는 일이겠지만 지금 나에겐 오직 그대 그대가 필요해 한 번만이라도 한 번만이라도 그대를 다시 만날 수만있다면 들려주고 싶은 한마디의

한번만이라도 박용효

일년 지난 오늘도 나는 아직이에요 그대와 함께에요 내 얼굴에 묻은 빗물 닦아주었던 손길이 너무 따뜻했어 그때 비에 젖은 얼굴 눈물로 가득했었지만 아무렇지 않게 나는 그댈 남겨두고 떠났죠 언젠간 돌아와 줄거라고 믿었기에 아직 계속 기다리고 있어요 한번만이라도 내게 돌아오고 싶었다면 서둘러줘요 이젠 괜찮다고 아무렇지 않은 미소 더는 짓기 힘들어요

남겨진 시간속에서 최민수 (Flyger)

난 네 곁에서 살고싶지만 더 이상은 어떤 의미도 없지 널 알 수 없는 시간 속으로 이제 먼 여행을 떠난거야 이 아름다운 모든 것들이 날 더욱 견딜 수 없게 하지 널 두고 뒤돌아선 걸음에 삶의 무거웠던 기억만이 난 무엇도 원해서는 되지 않았어 한번도 기쁨을 바랄 수 없었어 어둠으로 놓여진 내가 가야하는 길 너는 떠난거야 날 떠난거야 돌아올

몰랐었다 (Narration Mix Ver.) (Narr. 김명민) 홍경민

나에겐 성장할수있는 따스히 어루만져주던 따스한 손길이 한줄기바람이였고 포근히 안아주던 가슴이 어머니의 품과 같다는걸 그땐 알지 못했다 보고싶다 보고싶다 좋은날도 우린 많았잖니 어리석은 나를 바보같은 나를 위해 돌아와주면 안되겠니 몰랐었다 몰랐었다 너의 마음 그리 아팠는지 이제야 알았어 너를 아껴주는것이 이렇게도 좋은건지 나는 몰랐었다

슬픔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최민수

1.때론 힘들다 말했지!! 나는 아직도 머나먼 현실에 눈물흘리고 잠못들고있어 누구도 이해할수없는아픔이었기에 이제는 하늘만 들을수있는 슬픈고백이 되어 나를 사랑했다고 장미 한다발대신에 국화꽃을들고서 네게 달려가잖아 너를 기억속에 품고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슬픔뒤 절망이라해도 잊지말아죠 내가말하는 단하나 사랑은 너란것을. 2.계절이 지난걸 느껴봐 너와...

의미없는 시간 최민수

난 항상 끝으로 걸어왔지 아픈 기억의 사람들이 나를 만들었어 난 삶의 모든걸 잃었었지 다른 무엇도 내 마음을 위로할 순 없었어 오 난 내 남겨진 시간들을 흘러가는 대로 개의치 않고 싶어서 매일 힘겹게 다가선 하루 이미 죽어있는 가슴에 의민 필요없어 그렇게 살다가다가 마지막 순간에 난 잊었던 너를 찾아 떠나려 했어 랄라라 라라 랄라라 너의 모든것은...

넋두리 최민수

이내몸이 죽어가도 가슴에 맺힌 사연들은 내가 떠난 그 후에도 잊혀지지 않을거야. 이내몸이 병들어도 못다한말 너무 많아 소복소복 쌓인 눈에 쌓인 눈에 묻혀 갈거야. 이내몸이 죽어가도 가슴에 맺힌 사연들은 내가 죽은 그 자리에 들꽃 한송이로 피어날거야. 내가 죽은 그 자리에 들꽃 한송이로 피어날거야. 1990년 11월 2일 오후 구름 한점 없는 냉...

슬픔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최민수

때론 힘들다 말했지 나는 아직도 머나먼 현실에 눈물 흘리며~~ 잠못들고 있어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아픔이었기에 이제는 하늘만 들을수 있는~~ 슬픈 고백이 되어 나를 사랑했다고 장미 한다발 대신에 국화꽃을 들고서~~ 네게 달려가잖아 너를 기억속에 품고~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슬픔뒤 절망이라해도~ 잊지 말아줘 내가 말하는~~ 단하나 사랑이 너란것~...

의미 없는 시간 최민수

담나니 다~라 다다나 다리다니나~~ 담나니 담 난 항상 끝으로 걸어왔지~ 아픈 기억의 사랑들이 나를 만들었어 난 삶의 모든걸 잃었었지~ 다른 무엇도 내 마음을 위로할순 없었어 오 난 내 남겨진 시간들을~ 흘러 가는대로 개의치 않고 싶었어~~ 매일 힘겹게 다가선 하루~ 이미 죽어있는 가슴에 의민 필요없어 그렇게 살아가다가~ 마지막 순간에~ 난~~ 잊었던...

사랑했어요 최민수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발길에 부딪히는 사랑의 추억 두 눈에 맺혀지는 눈물이여 이제와 생각하면 당신은 내 마음 깊은 곳에 찾아와 기쁨보다 아픔인 것을 나에게 심어 주었죠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 마음 다 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지 마음이 아프다는 걸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 님 떠나가면 어이해 ...

의미없는 시간 최민수

난 항상끝으로 걸어왔지 아픈 기억에 사람들이 나를 만들었어 난 삶의 모든걸 잃었었지 다른 무엇도 내아픔에 비교할수 없었어 오 난 내남겨진 시간들을 흘러가는데로 개의치 않고 싶었어 매일 힘겹게 다가선 하루 이미 죽어있는 가슴에 의미는 필요없어 후렴) 그렇게 살아가다가 마지막 순간에 난 잊었던 너를 찾아 떠나려 했어 늦진않겠지 라라라 라라라 라라라...

표현 최민수

조금 가다가 왜 다가 오지 못하니 너도 나다운 사랑 내가 표현 못한건 내가 아직 너의 마음속에 어떤 믿음도 주지 못한거니 너의 과거가 내겐 아무 의미가 없어 ...

슬픔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최민수

때론 힘들다 말했지 나는 아직도 머나먼 현실에 눈물흘리며 잠못 들고 있어. 누구도 이해할수 없는 아픔이였기에 이제는 하늘만 들을수 있는 슬픈고백이 되어 너를 사랑했다고 장미한다발 대신에 국화꽃을 들고서 네게 달려가자나 너를 기억속에 품고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슬픔뒤 절망이라해도 잊지 말아조. 내가 말하는 단하나 사랑은 너란 것을 계절이 지난걸...

기다리면 최민수

내것이란 없는 세상에 언제부턴지 니가 있었어 가까이 느껴지는 헤어짐에 아픔 안은채~ 아무것도 줄수 없기에 초라해지는 내 작음 가슴에 슬픔이 남겠지만 나를 떠나 보내려고 해~ 용서해 행복했어~ 눈물을 많이 흘리지만 언젠가 보고싶을땐 함께 했던 기억 속에서 만나~ 처음만나 스쳐 지나는 그대를 닮은 사람 마저 내게는 그리움 되겠지만 이젠 너를 떠나 보내려...

이제 다시 최민수

혼자서만이 걸어 가야할 길이 아직 내겐 남아 있어 뒤돌아 보면 하고 싶었던~~ 모든 일이 나를 힘들게 해 한~땐~ 소중한 내 진~심 포기하고 싶던 내 모습이 이제 다시 돌아서면 안돼 나에겐 아~직 네가 있어 지나가면 다시 올 수 없는~~~ 너의 눈에 비친 내 모습 떠나기전에~ 살아가는데 필요한~ 것은~~ 꿈이 아니었던 나의 과거~ 뒤돌아 보면 알고 있...

순수 최민수

너에게로 다가서기에 내가 너무 작아 하지만 이젠 떠나갈께 (반복1)뒤돌아 걸어가지만 눈 앞을 가리는 지난 날 힘겨운 기억들이 다만 나도 몰래 어느새 너를 향해 손을 내밀어 너의 눈물을 닦아주고 있어 하루만 더 너의 곁에 조금만 더 너의 곁에 머물러 있다 떠나가면 난 행복해...... 헤어짐은 잠시 잊어 내가 너를 안고 있어 숨쉬고 있는 세상 끝날때까...

이별이 없는 세상 최민수

때론 내게 나 과연 혼자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건지 묻곤했어 아무것도 세상을 위한 것 없는 하늘은 나의 곁에서 있어 알아 너를 이제는 너를 위해서 살아가란 뜻이란걸 이젠 알아 기다려줘 이젠 갈께 너의 곁으로 진한 이별 건너서 너의 눈믈 닦으며 이별이 없는 세상 이제는 너에게 줄께 내가 다시 이 곳에 올 수 있던 건 말없이 널 기다려줄 니가 있어 ...

의미 없는 시간 최민수

담나니 다~라 다다나 다리다니나~~ 담나니 담 난 항상 끝으로 걸어왔지~ 아픈 기억의 사랑들이 나를 만들었어 난 삶의 모든걸 잃었었지~ 다른 무엇도 내 마음을 위로할순 없었어 오 난 내 남겨진 시간들을~ 흘러 가는대로 개의치 않고 싶었어~~ 매일 힘겹게 다가선 하루~ 이미 죽어있는 가슴에 의민 필요없어 그렇게 살아가다가~ 마지막 순간에~ 난~~ 잊었던...

이별 없는 세상 최민수

때론 내게 나 과연 혼자 이렇게 행복해도 되는건지 묻곤했어 아무것도 세상을 위한 것 없는 하늘은 나의 곁에서 있어 알아 너를 이제는 너를 위해서 살아가란 뜻이란걸 이젠 알아 기다려줘 이젠 갈께 너의 곁으로 진한 이별 건너서 너의 눈믈 닦으며 이별이 없는 세상 이제는 너에게 줄께 내가 다시 이 곳에 올 수 있던 건 말없이 널 기다려줄 니가 있어 ...

슬픔을 간직한 사람들에게 최민수

때론 힘들다 말했지 나는 아직도 머나먼 현실에 눈물 흘리며~~ 잠못들고 있어 누구도 이해할 수 없는 아픔이었기에 이제는 하늘만 들을수 있는~~ 슬픈 고백이 되어 나를 사랑했다고 장미 한다발 대신에 국화꽃을 들고서~~ 네게 달려가잖아 너를 기억속에 품고~ 너를 사랑해 언제까지나~~ 슬픔뒤 절망이라해도~ 잊지 말아줘 내가 말하는~~ 단하나 사랑이 너란것~...

백수 최민수

예~

순정 최민수

순정 이순간 무엇도 묻진않을께 혼자되어 돌아온 네게 얼마나 깊은 절망이었던가 그저 난 젖은 눈을 감을뿐 여기 나의 눈물만큼 너 웃고 행복하기를 여기 나를 모두 잊은채 돌아오지 않기를 그토록 기도해 왔건만 내 삶을 바쳐 널 사랑할꺼야 나의 곁에 잠시 니가 쉬어간다해도 기억해 제발 어디든 절망의 끝엔 너를 위해 살고있는 내가 있음을 이별에 울었던 그 ...

의미없는 시간(時間) 최민수

1절 :난 항상 끝으로걸어왔지 아픈기억의 사랑들이 나를만들었어 난 삶의 모든거 잃었었지..다른무엇도내마음을 위로 할순없었어 오~난 내남겨진 시간들을 흘러가는데로 게의치않고 싶었어 매일 힘겹게 다가선 하루 이미 죽어있는 가슴에 의미는 필요없어. 후렴:그렇게 살아가다가 마지막순간에 난 잊었던 너를찾아 떠나려했어 늦진않겠지 나나나~~~~너의모든것이 나의...

신념 최민수

예이예~이에~현실에 버림받은 나의 꿈이 작지만 아름다운 이유로 남겨진다면 견딜수 있어 내게 손짓한 기대 속에서 나를 향한 기대의 의미 변화지 않는 영원한 노래 속에 우워~사랑하는 모두에 얘기 약속해 잊으면 안돼 위선에 얼어붙은 세상속에서 상처 남아 있는 나에게 견딜수 있는 힘이 되었던 함께 했었던 친구에 나를 향한 기대의 의미 변화 하지 않는 영원...

내 맘을 알까 최민수

버벅 거리지 말고 다시 말해 더 망설이지 말고 어서 말해 너를 사랑해 왜 말을 못해 그녀가 떠나기 전에 왜 그녀 앞에만 서면 난 바보가 될까 심장이 두근두근 얼굴이 빨개질까 너를 사랑해 왜 말을 못해 그녀가 떠나기 전에 사랑해 my love 그녀 내 맘을 알까 떨리는 맘에 그녈 부르지만 너를 사랑한단 말 대신에 머리만 긁적 미소만 슬쩍 그녀 내 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