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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쓰레기야 (Part I) N.EX.T

나는 쓰레기야 난 오늘 또 하루 그냥 먹고 살고....... 나는 쓰레기야 2.기왕에 쓰레기라고 생각되거든 묻히기보다 불태워 져라 다 타고 남은 깨끗한 재가 되어 아무런 미련없이 사라져가라

나는 쓰레기야 Part 1 N.EX.T

시궁창 속에 사는 구더기조차 자신의 때가 오면 허물을 벗고 하얀 날개를 달고 나비가 되어 세상을 내려다보며 날아가는데 *난 오늘 또 하루 그냥 먹고 살고 난 쓰레기야 난 오늘 또 하루 그냥 먹고 살고 난 쓰레기야 기왕에 쓰레기라고 생각되거든 땅에 묻히기 보다 불태워져라 다타고 남은 깨끗한 재가 되어 아무런 미련없이 사라져가라

나는 쓰레기야 Part 2 N.EX.T

연주곡

나는 쓰레기야 + The Age Of No God N.EX.T

나는 쓰레기야 난 오늘 또 하루 그냥 먹고 살고 ....... 나는 쓰레기야 2.기왕에 쓰레기라고 생각되거든 묻히기보다 불태워 져라 다 타고 남은 깨끗한 재가 되어 아무런 미련없이 사라져가라 *난 오늘 또 하루 그냥 먹고 살고 ....... 나는 쓰레기야 난 오늘 또 하루 그냥 먹고 살고. ...... 나는 쓰레기야

인형의 기사 (Part I) N.EX.T

내 키가 그보다 커진 것을 발견한 어느날,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그가 나처럼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이 험한 세상에서 내가 살아 나갈 길은 강자가 되는 것 뿐이라고 그는 얘기했다. 난, 창공을 나르는 새처럼 살거라고 생각했다.

아버지와 나 PART I N.EX.T

그러나 처음 둥지를 떠나는 어린 새처럼 나는 아직도 모든 것이 두렵다. 언젠가 내가 가장이 된다는 것 내 아이들의 아버지가 된다는 것이 무섭다. 이제야 그 의미를 알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누구에게도 그 두려움을 말해선 안 된다는 것이 가장 무섭다. 이제 당신이 자유롭지 못했던 이유가 바로 나였음을 알 것 같다.

아버지와 나 PART-1 N.EX.T

내 키가 그보다 커진 것을 발견한 어느날, 나는 나 자신에 대해 생각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서서히 그가 나처럼 생각하지 않는다는 걸 알았다. 이 험한 세상에서 내가 살아 나갈 길은 강자가 되는 것 뿐이라고 그는 얘기했다. 난, 창공을 나르는 새처럼 살거라고 생각했다.

인형의 기사 PART I (Inst) N.EX.T

우리 어릴 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너를 항상 지켜 줄 거야 큰소리로 말했지 (이제는) 너는 아름다운 여인 (이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 해 (언제나) 그 말은 하지 못했지 오래

아버지와 나 (Part 1) N.EX.T

그러나 처음 둥지를 떠나는 어린 새처럼 나는 아직도 모든 것이 두렵다. 언젠가 내가 가장이 된다는 것 내 아이들의 아버지가 된다는 것이 무섭다. 이제야 그 의미를 알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누구에게도 그 두려움을 말해선 안 된다는 것이 가장 무섭다. 이제 당신이 자유롭지 못했던 이유가 바로 나였음을 알 것 같다.

인형의 기사 Part 1 N.EX.T

햇살속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모습을 전 아직 기억합니다 그녀는 나의 작은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 싶어요 우리 어릴 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리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너를 항상

인형의 기사 (Part II) N.EX.T

우리 어릴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나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너를 항상 지켜줄 거야 큰 소리로 말했지 *(이제는) 너는 아름다운 여인 (이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 해 (언제나) 그 말은 하지 못했지 오래전

인형의 기사 PART II N.EX.T

우리 어릴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너를 항상 지켜줄 거야 큰 소리로 말했지 *(이제는) 너는 아름다운 여인 (이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 해 (언제나) 그 말은 하지 못했지

아버지와 나 PART I 넥스트 (N.EX.T)

가는 모습을 보이지 않기 위한 남은 방법이란 침묵뿐이다 우리의 아버지들은 아직 수줍다 그들은 다정하게 뺨을 부비며 말하는 법을 배운 적이 없었다 그를 흉보던 그 모든 일들을 이제 내가 하고 있다 스폰지에 잉크가 스며들 듯 그의 모습을 닮아 가는 나를 보며 이미 내가 어른들의 나이가 되었음을 느낀다 그러나 처음 둥지를 떠나는 어린 새처럼 나는

인형의기사_Part_II N.EX.T

N.EX.T II 인형의기사 Part II 햇살속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모습을 전 아직 기억합니다. 그녀는 나에 작은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싶어요.

아버지와 나 PART II (Inst) N.EX.T

연주곡

나는 쓰레기야 Part 1 넥스트

ASDF

나는 쓰레기야 PART II 낯선사람들

연주곡

Part 2. 우리가 만든 세상을 보라 N.EX.T

1. 아직도 세상을 보이는 대로 믿고 편안히 잠드는가 그래도 지금이 지난시절 보단 나아졌다고 믿는가 무너진 백화점 끊겨진 다리는 무엇을 말하는가 그 어느 누구도 비난 할 순 없다 우리 모두 공범일 뿐 *발전이란 무엇이며 진보란 무엇인가 누굴위한 발전이며 누굴위한 진보인가 welcome to the world we made, home automati...

나는 쓰레기야 넥스트

시궁창 속에 사는 구더기조차 자신의 때가 되면 허물을 벗고 하얀 날개를 달고 나비가 되어 세상을 내려보며 날아가는데 난 오늘 또 하루 그냥 먹고 살고 나는 쓰레기야 난 오늘 또 하루 그냥 먹고 살고 나는 쓰레기야 기왕에 쓰레기라고 생각되거든 땅에 묻히기보단 불태워져라 다 타고 남은 재가 되어 아무런 미련없이 사라져 가라

나는 쓰레기야 갓 오브 유니버스 (God Of Universe)

나는 쓰레기야 나는 쓰레기야 재활용도 안되는 물에 젖은 쓰레기야 나는 쓰레기야 나는 쓰레기야 분리수거도 안되는 안타는 쓰레기야 오늘도 아무것도 안 해버리고 내일은 다르게 살겠다고 하지만 다음날 되고 나서 살아보니까 어제랑 똑같이 산다 나는 쓰레기야 나는 쓰레기야 재활용도 안되는 물에 젖은 쓰레기야 나는 쓰레기야 나는 쓰레기야 오늘도 어제처럼 살아버리고

세계의 문 1 - 우리가 만든 세상을 보라 2 N.EX.T

Part 1. 유년의 꿈 / End of Childhood 흙먼지 자욱한 찻길을 건너 숨가쁘게 언덕길을 올라가면 단추공장이 보이는 아카시아 나무 그늘 아래 넌 나를 기다리고있었다. 구멍가게 옆, 복개천 공사장까지가 우리가 알고 있는 세계의 전부였던 시절 뿌연 매연 사이로 보이는 세상을 우리는 가슴 두근거리며 동경했었다.

인형의 기사 Part Ⅱ 넥스트(N.EX.T)

우리 어릴 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너를 항상 지켜 줄 거야 큰소리로 말했지 (이제는) 너는 아름다운 여인 (이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 해 (언제나) 그 말은 하지 못했지 오래

돌격! 아리랑 Part I 넥스트 (N.EX.T)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대한민국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 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아리랑 아리랑 아라리요 아리랑 고개로 넘어간다 나를 버리고 가시는님은 십리도 못가서 발병난다 어이어이어이 한국 어이어이 대한민국 어이어이어이 한국 어이어이 대한민국 어이어이어이 ...

나는 남들과 다르다 N.EX.T

나는 남들과 다르다 - N.EX.T (2집) (Rap1)남들이 아무리 얼굴까지 붉히면서 천번 만번을 말해도 난 "노"라고 그냥 한마디 할뿐이지 이젠 그만 왜 그리 남의 일들 에 쓸데없이 관심이 그렇게 이러쿵 저러쿵 많은지 아마도 바쁜 세상에 남아도는 시간들이 많을걸까 1.

나는 남들과 다르다 N.EX.T

나는 남들과 다르다 - N.EX.T (2집) (Rap1)남들이 아무리 얼굴까지 붉히면서 천번 만번을 말해도 난 "노"라고 그냥 한마디 할뿐이지 이젠 그만 왜 그리 남의 일들 에 쓸데없이 관심이 그렇게 이러쿵 저러쿵 많은지 아마도 바쁜 세상에 남아도는 시간들이 많을걸까 1.

그대에게 N.EX.T

그대에게 작사 신해철 작곡 신해철 노래 무한궤도 숨가쁘게 살아가는 순간속에도 우린서로 이렇게 아쉬워 하는걸 아직 내게 남아있는 많은 날들을 그대와 둘이서 나누고 싶어요 내가 사랑한 그모든것을 다 잃는다해도 그대를 포기할수 없어요 이세상 어느곳에서도 나는 그대숨결을 느낄수 있어요 내삶이 끝나는

Questions N.EX.T

병든자와 노인들은 한쪽 문으로 사라지고 또 다른 문으론 지금 태어난 자들 들어온다 단 한번도 멈춘적 없는 시간 보이지 않는 어둠을 달려간다 *내게 주어진 시간 속에서 나는 무엇을 보았고 뜨 느껴야 하는가 내게 다가올 끝날이 오면 나는 무엇을 찾았다 말해야 하는가 세상을 알게 될수록 내 무거워진 발걸음은 아직 내가 걸어야 할 남은 세월을

감염 Infested N.EX.T

벌써 넌 늦었어 처음으로 돌아갈 순 없어 글쎄 할 수 없어 넌 현실이 뭔지를 봤어 애써 부정했어 그래도 변하는건 없어 혹시나 기다렸어 하지만 안되는건 안돼 내 귀에 다가와 속삭이지마 나는 너를 몰라 * 너 다음, 그리고 다음, 하나 둘 가서 돌아오지 않아 이 다음은 누가 될지 알 수 없어 너 다운 정말 너 다운 내가 알던 너는 지금 어디있니

남태평양 South Pacific N.EX.T

남태평양 1.새하얀 모래 바닥이 보이는 머나먼 바닷가로 너를 데려가 줄께 테이블 위에 놓인 붉은 와인 새삼 수줍게 물든 너의 얼굴마저도 완벽한 그림이 될거야 사파이어보다 더 푸른 머나먼 바닷가로 너를 데려가 줄께 커튼 너머론 붉은 노을 새삼 수줍게 물든 너의 얼굴마저도 완벽한 그림이 될거야 * 이마에 흘러내린 땀을 훔쳐내며 나는

Questions N.EX.T

병든자와 노인들은 한쪽 문으로 사라지고 또 다른 문으론 지금 태어난 자들이 들어 온다 단 한번도 멈춘적 없는 시간 보이지 않는 어둠을 달려간다 *내게 주어진 시간 속에서 나는 무엇을 보았고 또 느껴야 하는가 내게 다가올 끝날이 오면 나는 무엇을 찾았다 말해야 하는가 세상을 알게 될수록 내 무거워진 발걸음은 아직 내가 걸어야 할 남은 세월을 두렵게

Question N.EX.T

병든 자와 노인들은 한쪽 문으로 사라지고 또 다른 문으론 지금 태어난 자들 들어온다 단 한 번도 멈춘 적 없는 시간 보이지 않는 어둠을 달려 간다 내게 주어진 시간 속에서 나는 무엇을 보았고 또 느껴야 하는가 내게 다가올 끝날이 오면 나는 무엇을 찾았다 말해야 하는가 세상을 알게 될수록 내 무거워진 발걸음은 아직 내가 걸어야 할 남은 세월을 두렵게

쓰레기야 (Trash) 김팬시

no way, help me no way, help me, yeah-yeah no way, help me no way, help me Ah, hello, my lady, 난 이제 재미 없어 너의 집앞 갔던 그 날의 너는 바람 피고 못 참아 나는 끊었던 담배 피고 널 위해 샀던 약을 버려 차라리 잘됐다 (Oh) 사랑 연기 그만해 친구보다 못한 사이로 you 더러운

감염 Infested N.EX.T

감염 1.벌써 넌 늦었어 처음으로 돌아갈 순 없어 글쎄 할 수 없어 넌 현실이 뭔지를 봤어 애써 부정했어 그래도 변하는 건 없어 혹시나 기다렸어 하지만 안되는 건 안돼 내 귀에 다가와 속삭이지마 나는 너를 몰라 * 너 다음, 그리고 다음, 하나 둘 가서 돌아오지 않아 이 다음은 누가 될 지 알 수 없어 너 다운 정말 너 다운

남태평양 (South Pacific) - Hidden Track N.EX.T

새하얀 모래 바닥이 보이는 머나먼 바닷가로 너를 데려가 줄께 테이블 위에 놓인 붉은 와인 새삼 수줍게 물든 너의 얼굴마저도 완벽한 그림이 될거야 사파이어보다 더 푸른 머나먼 바닷가로 너를 데려가 줄께 커튼 너머론 붉은 노을 새삼 수줍게 물든 너의 얼굴마저도 완벽한 그림이 될거야 이마에 흘러내린 땀을 훔쳐내며 나는 오늘도 꿈을 꾼다

아버지와 나 N.EX.T

그러나 처음 둥지를 떠나는 어린 새처럼 나는 아직도 모든 것이 두렵다. 언젠가 내가 가장이 된다는 것 내 아이들의 아버지가 된다는 것이 무섭다. 이제야 그 의미를 알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리고, 그 누구에게도 그 두려움을 말해선 안 된다는 것이 가장 무섭다. 이제 당신이 자유롭지 못했던 이유가 바로 나였음을 알 것 같다.

힘겨워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N.EX.T

오늘 또 하루도 너는 힘들었는지 애써 감춰보려 해도 나는 봤어 너의 눈가에 남아있는 그 눈물자욱을 스치듯이 난 모른척 했지만 친구들과 부모 네게 말을해 너를 단념하라고 그렇지만 난 느껴 왜 내겐 꼭 너여야 하는지 *아직 단 한번의 후회도 느껴 본적은 없어 다시 시간을 돌린대도 선택은 항상 너야 지금보다 우린 더 많은 세월을 견뎌가야돼 *(Repeat

서울역 N.EX.T

방관의 시선들이 무심히 지나며 오고 또 가기 위해 있는 이 곳에 드러누운 사람들 날개를 다친 새들 시간이 흐르면 상처가 모두 아문 뒤에 나는 법을 잊는다 맑게 갠 날에 조차 그 빛이 들지 않는건 창문이 닫힌 채로 있기 때문이지 오 삶이여 * 이 추운 밤 이 메마른 밤 끝내 동은 터오지 않으려나 고단한 한숨과 탄식조차 멈춰버리기 전에

집으로 가는 길 N.EX.T

하느냐 했지 아아 지금까지 내가 걸어 온 길은 누군가가 내게 준 걸 따라간 것뿐 우 처음 내가 택한 길이 시작된거야 우 아 처음에는 모든 게 다 막막했었지 우 처음 느낀 배고픔에 눈물 흘렸네 아버지는 나에게 지친 목소리로 우 이제는 돌아오라 했지 어디로 가야하는지 알 수 없지만 이제 시작된거야 우 아 한참을 망설이다 버스에 올랐지 우 이제 나는

집으로 가는 길 N.EX.T

길이 시작 된거야 처음에는 모든게 다 막막했었지 처음 느낀 배고픔에 눈물 흐렸네 아버지는 나에게 지친 목소리로 이제는 돌아 오라 했지 지금까지 내가 걸어 온길은 누군가가 내게 준걸 따라 간 것뿐 처음 내가 택한 길이 시작 된거야 어디로 가야 하는지 알수 없지만 이제 시작 된거야 한참을 망설이다 버스에 올랐지 이제 나는

서울역 Seoul Station (Frat Mix) N.EX.T

서울역 1.방관의 시선들이 무심히 지나며 오고 또 가기 위해 있는 이 곳에 드러누운 사람들 날개를 다친 새들, 시간이 흐르면 상처가 모두 아문 뒤에도 나는 법을 잊는다 맑게 갠 날에조차 그 빛이 들지 않는 건 창문이 닫힌 채로 있기 때문이지 오 삶이여 * 이 추운 밤 이 메마른 밤 끝내 동은 터오지 않으려나 고단한 한숨과 탄식조차

인형의 기사 N.EX.T

우리 어릴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나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너를 항상 지켜줄 거야 큰 소리로 말했지 *(이제는) 너는 아름다운 여인 (이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 해 (언제나) 그 말은 하지 못했지 오래전부터

인형의 기사 N.EX.T

우리 어릴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나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너를 항상 지켜줄 거야 큰 소리로 말했지 *(이제는) 너는 아름다운 여인 (이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 해 (언제나) 그 말은 하지 못했지 오래전부터

날아라 병아리 N.EX.T

나는 어린 내 눈에 처음 죽음을 보았던 천구백칠십사년의 봄을 아직 기억한다.

힘겨워 하는 연인들을 위하여 N.EX.T

다시 시간을 돌린대도 선택은 항상 너야 오늘 또 하루도 너는 힘들었는지 애써 감춰보려 해도 나는 봤어. 너의 눈가에 남아있는 그눈물 자욱을 스치듯이 난 모른척 했지만 친구들과 부모 모두 내게 말을 해 너를 단념하라고 그렇지만 난 느껴 왜 내겐 꼭 너여야 하는지 아직 단 한번에 후회도 느껴본 적은 없어.

Forever N.EX.T

우리 지난 날의 꿈들이 이제 다시 너 떠나갔던 빈자리에서 이렇게 시작되고 있다네 우리 하나 둘씩 흩어져 세월 속에 흐릿하게 잊혀져 간 약속 나는 아직 기억하고 있다네 철없던 시절부터 지금 이 순간까지 우린 꿈꾸어 왔지 노래여 영원히 세상을 살아가는 것은 세상에 길들여짐이지 남들과 닮아가는 동안 꿈은 우리 곁을 떠나네 -

인형의 기사 Part2 N.EX.T

햇살 속에서 눈부시게 웃던 그녀의 어린 모습을 전 아직 기억합니다 그녀는 나의 작은 공주님이었지요 지금도 전 그녀가 무척 보고 싶어요 우리 어릴 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너를 항상

04.인형의 기사 Part2 (from N.EX.T 1집 HOME) N.EX.T

우리 어릴 적에 너는 내게 말했지 큰 두 눈에 눈물 고여 난 어두운 밤이 무서워 나의 인형도 울고 있어 난 누군가 필요해 나는 잠에서 깨어 졸린 눈을 비비며 너의 손을 꼭 잡고서 내가 너의 기사가 되어 너를 항상 지켜 줄 거야 큰소리로 말했지 (이제는) 너는 아름다운 여인 (이렇게) 내 마음을 아프게 해 (언제나) 그 말은 하지 못했지

날아라 병아리 N.EX.T

나는 어린 내 눈에 처음 죽음을 보았던 1974년의 봄을 아직 기억한다.

날아라 병아리 Feat. 윤도현 N.EX.T

나는 어린 내 눈에 처음 죽음을 보았던 1974년의 봄을 아직 기억한다.

날아라 병아리 N.EX.T

(육교 위의 네모난 상자 속에서 처음 나와 만난 노란병아리 얄리는 다시 조그만 상자 속으로 들어가 우리 집 앞뜰에 묻혔다 나는, 어린 내눈에 처음으로 죽음을 보았던 1974년의 봄을 아직 기억한다) 내가 아주 작을 때 나보다 더 작던 내 친구 내 두손 위에서 노랠 부르며 작은 방을 가득 채웠지 품에 안으면 따뜻한 그 느낌 작은 심장이 두근두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