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안 남았어 Movetheguap

얼마 안 남았어 왔잖아 최선 다해 변하지 않는 바램 이 다가와 겁쟁이였던 시절은 전부 지났어 이제는 날 믿어 can be done 뒤를 돌아봐 왔어 이만치 그래 알아 장애물은 아직 많지 많이 넘어지고 쓰러졌기에 앞으로 다가올 것들 겁내지 않지 가져왔어 내 ambition만 쟤네들은 알지 못하면서 fiction만 말해 멈추지 않아 check this out 포기는

믿어 Movetheguap

두려움에 팔 다리가 떨려 숨조차 쉴 수가 없어 이렇게 끝나는 건지 괴롭지 넌 빛날거야 그 누구보다 더 밤하늘 별 보다도 반짝이게 넌 해낼거야 이미 왔어 자 뒤를 봐 지났어 그 어둔 밤 날 믿어 가끔 괴로워 울곤했지 때론 늦게 찾아온 감동은 느껴져 두 배로 가끔 두려워 숨곤했지 때론 지금은 그럴 필요 없지 나는 널 믿어 나 이제 우리를 믿어 이제 갈 일만 남았어

상상 그 뒤로 Movetheguap

되면 채워 16마디 다가오길 바래 전역날이 이젠 새로운 세상을 맞이할 준비는 끝났어 적금을 깨버리고 마이크 앞으로 달려 뭐가 두렵겠어 이런 나를 누가 말려 음악의 세계 속으로 나는 들어가 더 설레는 맘을 고이 간직해 계속 goin' 내 상태 마치 초인 지치지 않아 거의 다 왔어 계속해서 맞서 싸워 이제 나는 흐름을 탔어 그래 우리들은 여기까지 왔어 안

사실은 Movetheguap

모두 걱정은 많어 여기 진심을 담어 멈추지 않아 탐험 우리 감정을 다뤄 힘이 들 땐 노려 바로 너의 chance 도대체 언제 숨기지마 있는 그대로 반박해 넌 안 될 거라는 말에 착잡해 자신이 없는 말에 나도 아직 정답은 몰라 그럼에도 또다시 바래본다 사실 내가 밤마다 손 모아 바라는 건 다들 지나칠 때 내밀고 싶어 네게 손 유치한 가사 위로해 날 있을

See me NOW Movetheguap

기다리고 있었지 나는 반전 지쳤어 이제는 완전 기회가 찾아왔어도 내 위를 그저 흘러가네 오늘도 나는 마이크 앞으로 멈출 수가 없어 절대 함부로 내게 말하지 마 달려왔던 시간 어떤 방향으로든 환한 빛이 날 거니까 다들 say 안 될 거라고 해 다들 say 얼른 포기하라고 해 할게 반대로 지금까지 한대로 실패자라며 내게 손가락질 한 대도 전해주고 싶어

보란듯이 Movetheguap

환호성 우린 해낼거야 다 반드시 펼쳐봐 Now 정했다면 가속페달 밟아 밤에도 켜진 불 만들어 반전의 밤 승산 있어 하지마 맘대로 판단 포기하기엔 아직이르잖아 not now 켜져있잖아 불 어둔 밤에 퇴근하고 나서 작업실로 갈래 나 지치가 않네 oh oh 나는 잡고싶어 두 마리 토끼 속도를 내야해 time is tickin 이름 값을 하고싶어 movetheguap

Like star Movetheguap

왜 다들 안 될 거라고만 해 내 한계를 정하지마 이제는 그만해 결과는 모르지만 정답은 내 안에 보여줄게 증명할게 어디 한 번 지켜볼래 hey 나는 더 노력해야해 내야하니 밝은 빛 응급실 퇴근하고 직행 작업실 밤을 빛낼거야 like star 석양이 빛내고 지나간 길 내가 맡아 그래 맞아 기억해 내가 너랑 했던 promise 절대 잊지않고 나아가지 덤덤히 밤을

보고 배운 Movetheguap

보고 배운대로 처음엔 너무나도 즐거웠지 근데 찾아왔어 그 놈은 나에게 꿈에 다가가던 날 끌어당겼지 생각도 했었어 왜 하필 나에게 찾아온 거냐고 했지만 사실 그게 아니였더라고 나와 같은 슬픔 가진 사람들에게 위로를 전해줄 수 있겠다 싶었어 내 음악으로 희망 전해줄게 내 음악으로 위로 전해줄게 내 음악으로 힘이 되어줄게 닿을 때까지 절대 포기는 안

Sunset Movetheguap

이게 말이돼?완전히 bad day오늘 기분이 바닥이야힘이 없네기분은 가라앉아 집에 갈 힘도 없어시간은 흘러 저녁시간이 되어가네 벌써이게 내가 바래왔던 그 삶일까가끔은 회의감에 내게 다시 물어봐그렇다고 또 답은 나오지는 않아일단 집에가서 샤워하고 누워보자그렇게 출발하니 발걸음은 터덜터덜오늘 일을 생각하니 내 마음은 너덜너덜요즘 지나가는 것만 같아 터널터...

I'm The One Movetheguap

나 무너졌어 why내게 불안이 몰려와오늘을 넘길 수 있을까 다가와 우울한 밤내일을 걷는 것출근 지하철 타는 것모든게 두려워 원래 없는건지 행복이란 건들어줘 기도겪어본적 없는 난이도아주 질겼어 마치 나일론그냥 자신을 믿었어날 똑바로봐과거 피하지말고 다 똑바로 봐혼자가 아냐 뒤를 봐수 많은 사람들이 너와 함께야 now사실 나 이 순간을 너무나 바랬어늘려 ...

민들레 (Prod. Jake Angel Beats) Movetheguap

oh oh oh 너는 안돼이러쿵저러쿵 어찌 됐든 반대괜찮아 나는 너가 반대를 한 대도흩뿌려볼게 다들 불가능하대도내 꿈을 뿌려 마치 민들레 홀씨처럼 날라다녀 온 사방에내 꿈은 다른 새싹이 되고 다시 뿌려져 날라다녀 온 사방에언젠가 꽃을 피울 거라는 걸 믿어가끔씩은 거센 비바람 다가와도진심은 꼭 전해질 거라는 걸 믿어두려워하지 마 시작한 순간 이미 won...

Pop that bottle Movetheguap

혼자 왔다곤 절대로 못하겠어 언제나 나의 곁에 너가 있어주었기에나 넘어져 수십 번 그 때마다 곁에서나를 일으켜줬지 내게 희망을 줬지우린 말하지 않아도 다 알거든이젠 내가 도와줄게 해낼 수 있어 뭐든보폭은 달라도 우린 같은 방향으로 걸음성공의 밑거름 몰라보고 쟤네는 떠듦과거는 잊고 더 높이 날아가나는 널 믿고 넌 이미 알잖아우린 같은 길을 걸었고 통하잖...

109 Movetheguap

모두 다 괜찮아 늦지 않았잖아얼른 내 손을 잡아줘 기다릴게 괜찮아다가온 시련 지나 맞이할 시간 빛이나많이도 힘들었지여기까지 오기까지얼마나 괴로웠을지몇 번을 다짐해 잊지 않았지늘 새로워고통은 새로워 견디는데도 더짓누르고 있어 알려줘 답안 내 모습 봐봐 만신창이잖아 그만하고 싶어모두 다 괜찮아 늦지 않았잖아얼른 내 손을 잡아줘 기다릴게 괜찮아다가온 시련 ...

오늘만 지나면 Movetheguap

수없이 넘어져 난 다시 또 일어났지 두려울 때도 있었어 맞이해야 할 아침이젠 괜찮아 함께 일어섰어 다시내가 일으켜줄게 널 오늘만조금만힘을 내 버텨줄래시간이지나면다 괜찮아질 걸 알어너가 여기까지 오는 것 새로운 아침해를 다시 맞이 하는 것얼마나 힘들었을지 난 알어고마워 지금까지 버텨내줘서우린 같은 흉터를 가졌어굳이 말하지 않아도 나는 다 알겠어우리 함께...

경험이 돼 Movetheguap

여전히 내가 썩 맘에 들지 않아 찾고 있었지 해답은 어디에 있는지 몰라어쩌면 가까운 곳에어쩌면 각기 다른 곳에 내 생각엔 너의 마음속에맞지 네 생각대로 마음이 이끄는 대로어렵지 때론 또 두려워져 나 때론어딘가에 숨어서버텨봐 어두운 밤 있는 그대로가지고 있는 그대로부딪혀야만 하잖아극복할게 기다려봐시간 지나계절 지나괜찮아질 수 있다면다 괜찮아질 거야너가 ...

우리에게 끝이 온다면 류현준

우리에게 끝이 온다는 건 새로운 다음다음 다음이 온다는 거 끓는 점이 얼마 안 남았어 좀 더 밤을 소란하게 만들어줘 한 게 없는데 벌써 마지막이래 그게 너무 아쉬워서 싫었어 이대로 눈을 감게 되면 나만 모르겠지 누가 악역인지도 고생은 다 해놓고 크레딧에 빠지고 모두를 안아주는 영웅이 난 되기로 고생한 나이기에 이대로는 못 잃어 우리 마지막까지 같이 살아 남는

이제는 우리가 서로 헤어져야 할 시간(feat.Ten Fingers) PD 블루

이제는 우리가 서로 헤어져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말없이 바라보며 몽글몽글한 미소로 웃어 서로가 머물렀던 그 곳을 뒤로한 채 하지만 아직은 서로 떠나기가 서러운 걸 오래도록 타이밍을 맞추며 걷던 그 날들 이제는 남은 시간이 얼마 안 남았어 돌아봐도 눈물만 남아 이제는 우리가 서로 헤어져야 할 시간 아쉬움을 남긴 채 돌아서지만 말없이 말없이 말없이

솔로나라 개미친구 (gamichingoo)

젊은 날 너의 말에 나의 행동으로 답하고 싶었지 같이 걸으며 설마 했던 장면들이 앉아서 마주 보고 식사해 나는 솔로처럼 서로를 알아가 너는 영숙 부터 나는 영수 부터 만나가 기간은 얼마 안 남았어 바쁘고 급한 우리가 사랑에 몰두할 만한 안녕하세요 개미친구고요 이름 말하고 나서 체감이 긴 고요 나의 키 나의 대학 나를 모욕 한국인의 평균으로

남았어 아직 SUHX

친구에게 손 빌려야, 했던 그 때를 기억해 no cap, 성공의 대가는 그들에게 okay 어쨌던, 내가 제일 하고 싶은 말은 너네 힘든거 다 나에 비해 아무것도 아님, 저녁밥과 담배 한 값 고민 하던 아이, 담배 한 값 선택하고 배고파서 저지를 뻔 crime alright, oh don't you dare even try 그래서 솔직히 아직은 걱정이 안돼 얼마

걸어서 가도 돼 Still PM

오랜만에 보는 얼굴들 반가워 인사를 건냈지만 계속 같이 있는건 안 달가워 어색한 침묵 어색한 웃음 짓구 술 한두잔에 금세 먹지 친구 얼굴은 분명 웃고 있는데 내 맘은 멍 때리네 웃기지도 않은 쓸데없는 헛소리들만 괜히 해 무리 안에 섞이지 못한 기름 마냥 둥둥 떠다니네 어느새 시간이 벌써 집에갈 시간 한명도 빠짐없이 먼저 갈게요 인사

나, 너에게 우창봉

많이 힘드니 잠시 쉬어갈까 지금 가고 있는 길 얼마 안 남았어 지금까지도 잘해왔는 걸 힘들면 쓰려져도돼 내가 너의 손을 잡아줄게 같이가자 너무 걱정마 넌 잘하고 있어 아무리 힘들어도 나와 함께라면 끝까지 갈 수 있어 잠시만 쉬어가자 지금 이 길 넌 혼자가 아니야 너무 걱정마 넌 잘하고 있어 아무리 힘들어도 나와 함께라면 끝까지 갈 수 있어 잠시만 쉬어가자

입술이 정말 소리

내 입술을 정말 받고 싶니 내 입술을 정말 갖고 싶니 내 입술이 정말 미치겠니 너라면 정말로 줄 수도 있어 내겐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멋진 사람 내가 어머나 어머나 어머나 어머나 놀란 사람 조금만 더해봐 계속 노력해 봐 내가 얼마 얼마 얼마 안 남았어 입술이 미쳤나 봐 혼자 미쳤나 봐 음~ 어쩔 수가 없어 내

입술이 정말 김소리

내 입술을 정말 받고 싶니 내 입술을 정말 갖고 싶니 내 입술이 정말 미치겠니 너라면 정말로 줄 수도 있어 내겐 너무나 너무나 너무나 멋진 사람 내가 어머나 어머나 어머나 놀란 사람 조금만 더해 봐 계속 노력해 봐 내가 얼마 얼마 안 남았어 입술이 미쳤나 봐 혼자 미쳤나 봐 음~ 어쩔 수가 없어

유전무죄 (feat. ₩ANNI) IMO (아이모)

태어나서 못 뛴 거지 시합 난 깨물어 손가락 다 더러워 놈팽 처맞았지 벨트로 동계 1월 8일 찔러준 새X는 빠져 곱게 나는 돈이 없기에 매 순간이 적폐 분질러진 어깨 그래서 또 먹네 진통제 3000원 없기에 또 X됐지 새벽 3시 가사를 써 몰래 좌변기 위 800원짜리 공책 What up my What up my What up my boy 저 X신들 돈 따로 안

외로운 멋쟁이 deLight (딜라이트)

멀어지고 있어 외로운 멋쟁이라고 불러 아 지금 따라오지 마 피할 수 없는 길인 게 느껴져 누구도 부럽지 않게 난 찾아갈 거야 버릴 건 버리고 취할 건 취하면서 시원하게 정리하고 기분 전환하고 싶어 정신을 붙잡는 법을 배워 난 정말 잘하고 싶어 신기하게 아무 걱정 없어 난 정말 잘 살고 싶어 난 지금 물속에 있어 탐색하는 중이야 물론 별다른 조급함은 없어 아 얼마

063 Superstar (Feat. Jiseopp) Brand

Like ha 오빠 차있어 좆까는 소리 얼마 안 가 다이아 목걸이 쓰레기 마인드 멀리 버림 Graa Graa 생각 따위는 이미 저기 형들이 해준 말 기억 안 나지 예의는 있는데 병신이 섞임 Everybody opps Say Fuck it 개소리 따윈 귀에 안 박혀 날 욕하면서 그렇게 살아 너네 위치도 모르고 입만 털어 생각을 행동으로 옮겼고 목표까지 얼마 안

시간 Rihan

난 말했지 분명 이건 어쩌면 운명 시간 못 돌려 내 앞에 놓여 있었지 내 과거 안 남았어 미련 후회 없는 기억만 남기려 했어 뒤로 못 미뤄 모두 앞에 증명 해내 꿈들을 이뤄 그런 말들을 믿어 난 계속해서 앞길을 밝혀 달빛이 계속 나를 비춰 처음 마이크 앞에 섰던 날 기억하지 조명들이 여길 비춰 그래서 난 하고 있나 이런 걸 어쩌면 돈 시간 낭비인걸 힙합이 어쩌고

머리말 hongobi

아직도 못 땐 걸음마 가끔 내 낯선 모습과 거울 보는 표정 어중간 난 어느 정도 거리감 있는 게 나아 복잡한 생각들에 아파 머리가 구분하자 거짓말 대부분 날 위한 말이란 건 통과해 거름망 나 이제 서른까지 얼마 안 남았어 한 삼 년 반쯤 내 나이조차 헷갈려 가끔 더 늦기 전에만 날 노려 후회가 아 잠깐만 이건 내 머리말 더 늦기 전에만 날 노려 후회가 아 잠깐만

네가 기다리는 너의 집으로 시기펩 (Siggie Feb)

지금 달려가고있어 네가 기다리는 너의 집으로 빨리가서 너를 안고싶어 하루종일 뒹굴고 내일 있던 약속 취소하자 이해할 걸 친구도 15분정도 남았어 시간이 너무 안 가 지금 달려가고있어 네가 기다리는 너의 집으로 빨리가서 너를 안고싶어 하루종일 뒹굴고 내일 있던 약속 취소하자 이해할 걸 친구도 15분정도 남았어 시간이 너무 안 가 오늘 밤 너의 혼자있기 무섭단

Ma Familia Minbroskii

집 같은 스튜디오, 시간 없단 말을 던지고 집 안 갔어 마음을 숨기고 집안의 반대에 숨죽인듯 무거워 엄마 전화 한 통에 끊고팠어 숨이 안 통해 어느새 치곤해 집 안에 벽을 높이 쌓아놓고 기도했지 내 노래, 숨겨 듣지 않길 바랬지 숨이 턱 막힐 것 같았지 "엄마, 아빠는 반대했으니 내 수고 담긴 음악도 뭣 같겠지."

신입 블루스 제리케이

다 다 털어 넣어 아무도 몰라 우리들 말고 누가 우리 맘을 알어 한잔 더 독하게 말어 말어 한잔 더 독하게 말어 말어 한잔 더 독하게 말어 말어 한잔 더 독하게 말어 말어 VERSE 1 기나긴 하루의 끝, 여기저기 종일 채인 뭣도 없는 애들, 사원 나부랭이 큰 형, 왕언니에서 막내로 떨어지는 건 졸업할 때마다 늘 겪어도 영 적응이 안

Slow 디아

Slow I just wanna make it slow 우리 안지 얼마 안 됐잖아 Slow I just wanna make it slow Slow I just wanna make it slow 우리 안지 얼마 안 됐잖아 Slow I just wanna make it slow 어쩌다 너를 알게 돼서 반가워 집도 가까운데 심심할 때는 나를 불러 나도 요즘 하루하루가

믿어 Yann lee, D.road

우린 서로를 믿어 항상 깨있어서 알고 있어 그래 내 거 저건 네 거 작게 말한 너의 low key 아침이 되면 난 잊어 친구여도 너네 앞에서 우린 기억을 잃어 알아 너무 위태해 그래서 우린 널 못 믿어 계속 널 따라가다간 난 뒤져 갈아 너무 피폐해 내일이 온다면 그건 기적 적을 향해 난 다시 드려가 빛에 가려진 기도 신이 있다고 난 했지
 나보다 믿는다고는 안

바보같아 리오플로(RheoFlo)

가슴앓이 너만 생각나 아침부터 아침까지 어쩌다 니가 내게 말을 걸어주면 대답도 잘 못하고 입술을 떨었는걸 못난 나라서 이런 못난 나라서 너에게 고백 못하고 혼자 앓았어 지워지겠지 내게서 멀어지겠지 내 자신을 속이며 억지로 널 피했지 하지만 내 감정은 내 마음대로 안돼 왜 잊어도 가슴에서 살아나 또 날 지배해 대체 왜 이래 나 누군가를 사랑하면 안

intricate mess revy breaux

소돔의 만신 그런 천박한 인간은 검은 피 흘리는가 이젠 신은 없어 성부 성모 성자도 다 없어 남은 건 채굴장, 함밧집과 야간 업소 그녀만이 구할 수 있다면 여태까지 싸우던 삶의 답을 구할 수 있다면 어리버리, 어린 댓가로 거리로 내쫓더니 서른살 어른들 놀이거리가 됐고 가끔 두려워 법 들먹이는 소리는 밤을 어떻게든 넘기면 어떻게 반복되는 기억에 나까지 괴로워 안

OH I Lay.bn

OH I up 또 혼자 남았어 괜히 담배나 물고 내가 했던 말을 되짚네 OH I up 내가 망친 건 너와 나였던가 아님 나였던가 알 길이 없네 나가는 날엔 천둥번개 집 안에선 도대체 왜 넘어지는데 친구한테 보낸 연락 ex에게 보내지고 왜 연락했녜 너한테 한 거 아닌데 변명인 줄 아네 Oh mama 왜 날 망치는 건 나예요 Oh papa 왜 날 잘 웃게만 키웠어요

행복하라고 (Soul Ver,Duet 타이푼_우재) 태사비애

머리가 짧아졌네 뭐가 널 변하게 한거니 안 하던 화장하고 술은 또 왜 먹니 왜 그래 넌 안 그랬잖아 있잖아 나도 변하고 싶어 너무나 바보처럼 살아왔잖아 너만을 사랑하고 또 사랑했는데 아니잖아 네가 떠났잖아 행복하라고 더 행복하라고 행복할 거면 사랑한 날 잊어줘 얼마나 행복하라고 얼마 더 행복하라고 행복을 위해 사랑을 놓을 순 없어

먼지처럼 남았어 달달한놈

가슴에 닿았던 숨결 그 속에서 그려진 수많은 풍경 속에 숨어 있을 도둑 같은 여기 저기 도둑 같은 추억들을 남겨 두고 가는 너 떠나 보내기만 하면 더 이상은 할 일이 너를 위해 할 수 있는 어떤 일도 나에게는 아무것도 남아있지 않을 테니 밝게 웃어 보이며 기분 좋은 이별 이란 작은 선물 하나를 그 마지막 선물 하나를 차마 주지 못해 바보 같이 주지 못해 남았어

Rain FirstFace

어려서 똑같이 행동에 rain 모르고 넘겨온 현장에 vain 후회는 너무 아퍼 지금 하기엔 지나온 시절을 돌아봐 rain 이젠 안 남았어 기회는 fail 두리번거려도 더는 없네 시간은 가는 중 어느 날에 조금은 내리길 바랄게 rain 어려서 똑같이 행동에 rain 모르고 넘겨온 현장에 vain 후회는 너무 아퍼 지금 하기엔 지나온 시절을 돌아봐 rain 이젠

지껄여 러버더키

미소에 가려진 의미를 너는 알고 있는 건가 거짓 된 눈물로 나에게 다가올 수 있다는 건가 지금 내 뱉어 버리면 끝인 거니 끝난 거니 지금 속은 척 넘어가 주면 되니 그런 거니 이젠 그만 좀 지껄여 주겠니 아직 이대로 끝내긴 싫어 이젠 그만 좀 지껄여 주겠니 아직 할 말이 남았어 지키지 못 하는 약속을 너는 하고 있는 건가 반복된 말들에 넘어간 내가 바보 였었던

Queen 디티이(D.T.E)

the better in the world bo bo boy\'s like a chick x2 girl girl girl\'s like me x2 verse1 아침부터 걸려오는 시끄러운 전화들 시간 좀 내달라는 간절한 부탁들 영화를 보자고 커피는 어떠냐고 제발 보체지 마 다 만나줄 테니까 verse2 어제 봤던 영화와 어제 갔던 카페와 얼마

Queen (Vocal. D.T.E. 김보라, 박현경) 디티이

`s the better in the world bo bo boy`s like a chick x2 girl girl girl`s like me x2 verse1 아침부터 걸려오는 시끄러운 전화들 시간 좀 내달라는 간절한 부탁들 영화를 보자고 커피는 어떠냐고 제발 보체지 마 다 만나줄 테니까 verse2 어제 봤던 영화와 어제 갔던 카페와 얼마

Queen (Vocal. D.T.E. 김보라, 박현경) 디티이 (D.T.E)

bo bo boy's like a chick bo bo boy's like a chick girl girl girl's like quuen girl girl girl's like quuen 아침부터 걸려오는 시끄러운 전화들 시간 좀 내달라는 간절한 부탁들 영화를 보자고 커피는 어떠냐고 제발 보체지 마 다 만나줄 테니까 어제 봤던 영화와 어제 갔던 카페와 얼마

행복하라고 (Sorrow Ver. Duet 타이푼_우재) 태사비애

행복하라고 더 행복하라고 행복할 거면 사랑한 날 잊어줘 오 오 우 우우우 머리가 짧아졌네 뭐가 널 변하게 한거니 안 하던 화장하고 술은 또 왜 먹니 왜 그래 넌 안 그랬잖아 있잖아 나도 변하고 싶어 너무나 바보처럼 살아 왔잖아 너만을 사랑하고 또 사랑했는데 아니잖아 네가 떠났잖아 행복하라고 더 행복하라고 행복할 거면 사랑한 날 잊어줘

Shinin' 세를라이프

위 그림자 그리고 검은 피 태양이 잠든 시간 그래 까마득히 먼 곳에서부터 닿는 곳이 있을지 모르는 채 홀로 외로이 무언가에 이끌려 과거 현재 안에서는 미래가 알 수 없을 것처럼 하지만 아니 난 알고 있지 그렇게 흔적을 그리는 중 눈을 감고 뜨며 한없이 뿌리는 숨 우린 숨을 죽여 춤을 추며 시간을 기다리며 기대하지 꿈을 꾸며 얼마

신입 블루스 Jerry.K

하면 입에다 부어 다 다 털어 넣어 아무도 몰라 우리들 말고 누가 우리 맘을 알어 한잔 더 독하게 말어 말어 한잔 더 독하게 말어 말어 한잔 더 독하게 말어 말어 한잔 더 독하게 말어 말어 기나긴 하루의 끝 여기저기 종일 채인 뭣도 없는 애들 사원 나부랭이 큰 형 왕언니에서 막내로 떨어지는 건 졸업할 때마다 늘 겪어도 영 적응이 안

신입 블루스 제리케이 (Jerry.k)

부어 다 다 털어 넣어 아무도 몰라 우리들 말고 누가 우리 맘을 알어 한잔 더 독하게 말어 말어 한잔 더 독하게 말어 말어 한잔 더 독하게 말어 말어 한잔 더 독하게 말어 말어 기나긴 하루의 끝 여기저기 종일 채인 뭣도 없는 애들 사원 나부랭이 큰 형 왕언니에서 막내로 떨어지는 건 졸업할 때마다 늘 겪어도 영 적응이 안

구원의 밤 TIZKOI

생각이 모자란 어린아이 쓸쓸히 버려져 어딘 가에 해보라 해 그러다 욕심에 혼자서 남아 대문 앞에 내 눈앞에 흙이 들어가도 털어내 꾸준히 들어갈게 커다랗게 하려고 하니까 수준이 안 맞아 미달 거만하게 말하고 사니까 그릇이 작아져 긴장 할 거야 앞으로 대놓고 그렇게 살다가 하루를 망쳐 바쁜 세상의 숲에서 정확한 예의와 인성을 갖춰 구원의 빛을 내 현장의 삶 그늘을

새벽 세 시 (3AM) (Feat. 센 (Sen)) 이준희

달빛 사이로 비치던 실루엣 무겁던 호흡은 이내 젖은 머리와 잔뜩 어질러진 이불 위 어제가 되어 내게 포개어 입을 맞춰줘 그 꿈에서 깨어 아직 이 밤은 많이 남았어 You dancin' on my body all night 멈추지 마 이 느낌 방 안 가득 울리는 목소리 I gonna catch you later baby 기다리지 마 오늘 밤에 이제야 난 시작됐어

행복을 찾아 (feat. Jieun) 그루본

너의 말들 이제 더는 내게 닿지 않아 미소 뒤에 감춘 거짓말만 보여 또 반복되는 싸움 끝이 안 보인다 차라리 그만두고 싶어 지쳤어 난 이제 그만두자 우리가 이젠 더는 못 견뎌 사랑이란 이름 뒤에 상처만 남았어 눈물 흘려도 미련은 버리고 서로를 놓아줘 행복을 찾아 다툼 속에 잃은 우리의 기억들 빛바랜 사진처럼 추억만 남아 그만두자 우리가 이젠 더는 못 견뎌 사랑이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