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아파 MOONBOW (양선미)

언제부터였을까 이런 내 맘은 너의 미소를 보면 가슴이 울어 아무리 애를 쓰고 노력해 봐도 거짓말처럼 내 눈엔 너만 보여 너 없인 단 하루도 살 수 없을 것만 같은데 왜 내 맘에 들어와서 나가질 않는 거니 그 이후론 한 번도 너를 잊을 수가 없어서 니가 아파 너무 아파 내 맘 속에 니가 병이라도 난 걸까 이런 내 맘은 가까이 다가 서면 가슴이 떨려 아무 말도

많이 아파 양선미

너없이 단하루도 살 수 없을 것만 같은데 왜 내맘에 들어와서 나가질 않는 거니 그이후론 한번도 너를 잊을 수가 없어서 니가 아파 너무 아파 내맘속에 니가.. 병이라도 난걸까 이런 내맘은 가까이 다가서면 가슴이 떨려 아무말도 못하고 초라해지는 바보같은 내모습 들킬까봐..

그댈 만나서 MOONBOW (양선미)

그대는 아나요 그댈 만나서 나 지금처럼 늘 웃네요 비온 뒤 맑아진 하늘 빛처럼 슬픔많던 어제가 날 데려다줬죠 그대는 모르죠 그댈 만나서 나 낯선 행복을 보네요 바람을 타고서 헤메이다가 그대라는 선물에 나 다다른거죠 아 아름다운 세상이네요. 아 아득하게 멀어보였던 우내 그대를 찾아 내 사랑을 찾아 나 그대에게 왔죠 아 아름다운 세상이네요 아 아득하게 멀...

그대가 좋아! MOONBOW (양선미)

love you love you I love you세상 어느 누구보다love you love you I love you그대가 참 좋아매일 매일 웃음이 나너무나 행복해서언제라도 난 그대와 함께라면나는 좋아love you love you I love you세상 어느 누구보다love you love you I love you그대가 참 좋아내 사랑 I lov...

What Is Love MOONBOW (양선미)

Somebody say It is loveSomebody say It is a dreamSomebody say It is painSomebody say It's everythingsomebody really want itsomebody crying every nightI don't know what should I doI don't know what ...

호접지몽 MOONBOW (양선미)

하늘아 하늘아서러워 마라하늘아 하늘아눈물진다하늘아 하늘아실 같은 인연눈물은 거둬라바람에꽃잎이 지고달빛에새벽이 온다어느 생에어느 하늘에이 맘을 둘까외로이 홀로머물다 흘러흩어질 한숨아꿈이어라허망한 꿈이어라울어 본 들무엇 하나 비에 젖어한 세상 떠다니다잊은 듯 살아갈까 하늘아 하늘아서러워 마라하늘아 하늘아눈물진다하늘아 하늘아실 같은 인연눈물은 거둬라떨어진 ...

언제쯤 그칠까요 MOONBOW (양선미)

한 잎 한 잎 떨어지는저 꽃잎에게 물어보죠잠시라도 내 가슴에그댈 담아도 될까요그대가 가는 길에내가 발 딛을 곳 없어도한참 바라만 보겠죠쉽게 돌아서지 못한 채언제쯤 그칠까요내 맘 곳곳에 내리는 비멍든 가슴 가득그대가 눈물로 번질 텐데가질 수 있을까요생애 한순간만이라도끝내 가슴 끝에 걸려서내려 놓지도 못할 사랑했던 얘기 힘겨운지이 바람마저 달아나고정처 없...

이제 사랑만 해요 양선미

A 쉬운 일은 없었죠 웃는 것조차 배워야 했죠 눈 뜨는게 겁이나..혼자 숨어버린 시간 B 많이 늦지는 않았나요 멀리 돌아와 미운가요 서로 아파했던 시간이 이제와..사랑인 걸 알아요 C 내 아름다운 그대여 나를 혼자 두지 말아요 눈물 끝에 서서 그대를 삼키다 겨우 하루를 더 버텨요 늘 아름다운 그대여 더는 멀리 가지마.

언제쯤 그칠까요 양선미/양선미

한 잎 한 잎 떨어지는 저 꽃잎에게 물어보죠 잠시라도 내 가슴에 그댈 담아도 될까요 그대가 가는 길에 내가 발 딛을 곳 없어도 한참 바라만 보겠죠 쉽게 돌아서지 못한 채 언제쯤 그칠까요 내 맘 곳곳에 내리는 비 멍든 가슴 가득 그대가 눈물로 번질 텐데 가질 수 있을까요 생애 한순간만이라도 끝내 가슴 끝에 걸려서 내려 놓지도 못할 사랑 했던 얘기 힘겨운...

그댈 만나서 양선미

그대는 아나요 그댈 만나서 나 지금처럼 늘 웃네요 비온 뒤 맑아진 하늘 빛처럼 슬픔많던 어제가 날 데려다줬죠 그대는 모르죠 그댈 만나서 나 낯선 행복을 보네요 바람을 타고서 헤메이다가 그대라는 선물에 나 다다른거죠 아 아름다운 세상이네요 아 아득하세 멀어 보였던 우~ 내 그대를 찾아 내 사랑을 찾아 나 그대에게 왔죠 아 아름다운 세상이네요 아 아...

언제쯤 그칠까요 양선미

?한 잎 한 잎 떨어지는 저 꽃잎에게 물어보죠 잠시라도 내 가슴에 그댈 담아도 될까요 그대가 가는 길에 내가 발 딛을 곳 없어도 한참 바라만 보겠죠 쉽게 돌아서지 못한 채 언제쯤 그칠까요 내 맘 곳곳에 내리는 비 멍든 가슴 가득 그대가 눈물로 번질 텐데 가질 수 있을까요 생애 한순간만이라도 끝내 가슴 끝에 걸려서 내려 놓지도 못할 사랑 했던 얘기 힘겨...

역류 양선미

왜 이리 바람이 부는가 한줄기 풀잎이 나일까 내 마음 저 깊은 땅 속을 거닐다 이제야 뿌리를 내려 편히 잠들까 우지 않는 새들을 탓하였구나 나처럼 애처롭지 않더라 그리워도 날 다시 찾지는 마라 날 위해 눈물을 거둬라 고요한 세상이 오는가 해지는 하늘이 나일까 내 뒤를 따르던 그림자 하나둘 사라져 나 홀로 길을 떠나 가볼까 우지 않는 새들을 탓하였...

호접지몽 양선미

하늘아 하늘아 서러워 마라 하늘아 하늘아 눈물진다 하늘아 하늘아 실 같은 인연 눈물은 거둬라 바람에 꽃잎이 지고 달빛에 새벽이 온다 어느 생에 어느 하늘에 이 맘을 둘까 외로이 홀로 머물다 흘러 흩어질 한숨아 꿈이어라 허망한 꿈이어라 울어 본 들 무엇 하나 비에 젖어 한 세상 떠다니다 잊은 듯 살아갈까 하늘아 하늘아 서러워 마라 하늘아 하늘아 ...

Anemone 양선미

?Ein reines madchen trifft auf einem Wolf in den dicker Wald Es weiss nicht was ist denn die Angst und wie der ist ein boses Tier Wenn es eine schone Blume sieht flustert der ihm etwas ins Ohr Um d...

언제쯤 그칠까요(조선총잡이ost) 양선미

?한 잎 한 잎 떨어지는 저 꽃잎에게 물어보죠 잠시라도 내 가슴에 그댈 담아도 될까요 그대가 가는 길에 내가 발 딛을 곳 없어도 한참 바라만 보겠죠 쉽게 돌아서지 못한 채 언제쯤 그칠까요 내 맘 곳곳에 내리는 비 멍든 가슴 가득 그대가 눈물로 번질 텐데 가질 수 있을까요 생애 한순간만이라도 끝내 가슴 끝에 걸려서 내려 놓지도 못할 사랑 했던 얘기 힘겨...

너의 꿈속으로 양선미

언제부턴지 나도 몰라 내 눈에는 너만 보이고 무심코 듣던 노래들도 다 내 얘기처럼 느껴져 내일 아침되면 전할수 없는 수줍은 나의 마음을 알고있는 달 빛을 보며 소원을 빌었지 너의 꿈 속에 날 보내줘 언제부턴지 나도 몰라 내 눈에는 너만 보이고 무심코 듣던 노래들도 다 내 얘기처럼 느껴져 내일 아침되면 전할수 없는 수줍은 나의 마음을 알고있는 달 빛을...

호접지몽[궁중잔혹사-꽃들의 전쟁 OST] 양선미

?하늘아 하늘아 서러워마라 하늘아 하늘아 눈물진다 하늘아 하늘아 실같은 인연 눈물은 거둬라 바람에 꽃잎이 지고 달빛에 새벽이 온다 어느 생에 어느 하늘에 이 맘을 둘까 외로이 홀로 머물다 흘러 흩어질 한숨아 꿈이어라 허망한 꿈이어라 울어본들 무엇 하나 비에 젖어 한 세상 떠다니다 잊은 듯 살아갈까 하늘아 하늘아 서러워마라 하늘아 하늘아 눈물진다...

언제쯤 양선미

한 잎 한 잎 떨어지는 저 꽃잎에게 물어보죠 잠시라도 내 가슴에 그댈 담아도 될까요 그대가 가는 길에 내가 발 딛을 곳 없어도 한참 바라만 보겠죠 쉽게 돌아서지 못한 채 언제쯤 그칠까요 내 맘 곳곳에 내리는 비 멍든 가슴 가득 그대가 눈물로 번질 텐데 가질 수 있을까요 생애 한순간만이라도 끝내 가슴 끝에 걸려서 내려 놓지도 못할 사랑 했던 얘기 힘겨운...

언제쯤 ? 양선미

한 잎 한 잎 떨어지는 저 꽃잎에게 물어보죠 잠시라도 내 가슴에 그댈 담아도 될까요 그대가 가는 길에 내가 발 딛을 곳 없어도 한참 바라만 보겠죠 쉽게 돌아서지 못한 채 언제쯤 그칠까요 내 맘 곳곳에 내리는 비 멍든 가슴 가득 그대가 눈물로 번질 텐데 가질 수 있을까요 생애 한순간만이라도 끝내 가슴 끝에 걸려서 내려 놓지도 못할 사랑 했던 얘기 힘겨운...

언제쯤그칠까요 양선미

한 잎 한 잎 떨어지는 저 꽃잎에게 물어보죠 잠시라도 내 가슴에 그댈 담아도 될까요 그대가 가는 길에 내가 발 딛을 곳 없어도 한참 바라만 보겠죠 쉽게 돌아서지 못한 채 언제쯤 그칠까요 내 맘 곳곳에 내리는 비 멍든 가슴 가득 그대가 눈물로 번질 텐데 가질 수 있을까요 생애 한순간만이라도 끝내 가슴 끝에 걸려서 내려 놓지도 못할 사랑 했...

What Is Love 양선미

Somebody say, It is love. Somebody say, It is a dream. Somebody say, It is pain. Somebody say, It\'s everything. somebody really want it. somebody crying every night. I don\'t know what should I d...

Mirror Mirror 양선미

?Spieglein Spieglein an der Wand Wer ist die Schonste im ganzen Lan Spieglein Spieglein an der Wand Wer ist die Schonste im ganzen Lan

그대가 좋아！ 양선미

love you, love you, I love you 세상 어느 누구보다 love you, love you, I love you 그대가 참 좋아 매일매일 웃음이나 너무나 행복해서 언제라도 난 그대와 함께라면 나는 좋아 love you, love you, I love you 세상 어느 누구보다 love you, love you, I love you...

그대가 좋아 (Humming Ver.) 양선미

love you, love you, I love you 세상 어느 누구보다 love you, love you, I love you 그대가 참 좋아 매일매일 웃음이나 너무나 행복해서 언제라도 난 그대와 함께라면 나는 좋아 love you, love you, I love you 세상 어느 누구보다 love you, love you, I love you...

같이 아프자.. with 양선미 유토 (UTO)

많이 지치게 해.. * 두 눈을 가려봐도 내 맘이 너를 봐.. Oh~ 어느 새 너에게 눈이 멀어.. 널 비워내려 해도 눈물이 가득 차.. 너를 알아버린 나.. in my heart.. 하지만 조금은 두려워.. 니 앞에 서면 눈물이 흘러.. 나만큼이나 아픈 너잖아.. 내 안에서 널 밀어내 봐도 점점 커져가는 너.. 왜 나를 흔들어..

달밤댄싱 프롬[Moonbow]

우리 손잡고 이 길을 걸으면 아무것도 안들려요 오늘 그대를 만나 그냥 난 좋아요 저 멀리 반달 한조각 오랜만이죠 이 시원한 저녁 아무생각 하지 않을래요 오늘은 행복했으니 아마 며칠쯤 더 견뎌볼수도 있어 나 댄싱댄싱댄싱 야이야아 아야이야아 달의 끝까지 우리 춤을 춰요 야아 아야이야아 이토록 반짝이는 달밤의 댄싱 오늘의 달은 일곱번째의 달 나의 하루와...

역류 (Feat. 양선미) 드라마

왜 이리 바람이 부는가 한줄기 풀잎이 나일까 내 마음 저 깊은 땅 속을 거닐다 이제야 뿌리를 내려 편히 잠들까 우지 않는 새들을 탓하였구나 나처럼 애처롭지 않더라 그리워도 날 다시 찾지는 마라 날 위해 눈물을 거둬라 고요한 세상이 오는가 해지는 하늘이 나일까 내 뒤를 따르던 그림자 하나둘 사라져 나 홀로 길을 떠나 가볼까 우지 않는 새들을 탓하였...

같이 아프자... (With 양선미) UTO

아주 조용히 내게 들어와 내 맘을 나도 잘 몰랐나봐 너로 가득해 믿기지 않아 그 동안 나 조금씩 네게 물들었나봐 나만 지키며 살아온 거야 나만 알아서 아프지 않게 니 생각으로 그리운 맘이 나도 알 수가 없어많이 지치게 해 두 눈을 가려봐도 내 맘이 너를 봐 Oh 어느 새 너에게 눈이 멀어 널 비워내려 해도 눈물이 가득 차 너를 알아버린 나 in...

많이 아파 순순희

어쩌면 그때부터였나봐 이별했다며 처음 네 눈물을 본 날 술에 취해 내 어깨에 기대 잠든 너 땜에 사랑이 시작됐어 무심코 네가 껴준 팔짱에 나도 모르게 온몸이 얼어버렸어 하지만 혹시 니가 내맘을 알면 멀어질까 또 다시 뒷걸음질 해 한 사람만 행복해야 하면 그게 너였으면해 끝내 내 맘 몰라도 돼 많이 아파 하지만 나 그저 네가

많이 아파 닥터닥터 (DoctorDoctor)

매일 난 그리움에 가슴이 터져 사랑한다 아직 나는 너를 못 잊어 너에게 하지 못한 말 나 많이 아파. 못 잊겠어 난 널 못 잊겠어 네가 떠나고 난 살 수 없어 참 나빴어 정말 넌 독했어 우리 이별을 쉽게 말하니? 잘 참는다고 안 아픈 것이 아냐 버린다고 비워지는 게 아냐 누구나 하는 그 흔한 이별에 익숙해질 때도 됐지만 바보처럼 그게 안돼.

고독 나무 장욱조

올리도 없지만은 만날날 기다리며 오늘이 또 간다 가고 또 가면 기다린 그날이 오늘일것 같구나~` 저산마루 깊은밤 산새들도 잠들고 우뚝선 고목이 달빛아래 외롭네 양선미

여기가 아파 백지영

<백지영 - 여기가 아파>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여기가 아파(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여기가 아파 ☆ 백지영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낳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때문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에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릴 내 가슴에

햇살이 아파 이비(EB)

햇살이 아파 너와 함께 걷던 거리가 아파 내 귓가에 스친 노래가 아파 나도 모르게 길을 걷다가 자꾸 눈물이 나는 걸 널 더 많이 사랑했다면 내 맘을 먼저 열었다면 지금 우린 달라졌을까 네가 만약 아직 혼자라면 내가 다가가도 된다면 예전처럼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나에게서 멀어지던 내 시선 끝에 네가 아파 자꾸 생각이 나 햇살이 아파 너와 함께 걷던

아파 릴리 M

내가 준 신발을 신고 그녀와 길을 걷고 아무렇지 않게 그녀와 키스하고 내가 준 향수 뿌리고 그녀를 품에 안고 나와 했던 그 약속 또 다시 하겠죠 우린 이미 늦었나 봐요 우리 사랑 끝난 건가요 아무 말이라도 좀 내게 해줘요 Oh 우리 정말 사랑했잖아 되돌릴 순 없나요 오늘 밤 나 많이 아파요 변했니 우후후 네 맘속에 이제 난 더 이상

아파 릴리M

내가 준 신발을 신고 그녀와 길을 걷고 아무렇지 않게 그녀와 kiss하고 내가 준 향수 뿌리고 그녀를 품에 안고 나와 했던 그 약속 또 다시 하겠죠 우린 이미 늦었나 봐요 우리 사랑 끝난 건가요 아무 말이라도 좀 내게 해줘요 Oh 우리 정말 사랑했잖아 되돌릴 순 없나요 (오늘밤 나 많이 아파요) 변했니 네 맘 속에 이제 난 더이상 더이상

아파 릴리 (NMIXX)

내가 준 신발을 신고 그녀와 길을 걷고 아무렇지 않게 그녀와 키스하고 내가 준 향수 뿌리고 그녀를 품에 안고 나와 했던 그 약속 또 다시 하겠죠 우린 이미 늦었나 봐요 우리 사랑 끝난 건가요 아무 말이라도 좀 내게 해줘요 Oh 우리 정말 사랑했잖아 되돌릴 순 없나요 오늘 밤 나 많이 아파요 변했니 우후후 네 맘속에 이제 난 더 이상 Woo 난 더 이상 없는

아파 빅브레인(Big Brain)

바람이 불어 다행이라 생각했어 널 만나 흔들리는 눈빛 숨길 수 있어서 바람이 불어 넌 아마 모를거야 괜찮아 괜찮아 못 들은 척 너무 힘들단 내 얘기 날 버려두던 넌 괜찮은데 나만 울고 있나봐 그렇게 너는 웃고 있는데 아니 아직까지 아파 웃는 얼굴로 인사하기엔 아니 아직까지 아파 잘 지냈냐는 한 마디 건네지 못할 만큼 비까지

아파 빅브레인

바람이 불어 다행이라 생각했어 널 만나 흔들리는 눈빛 숨길 수 있어서 바람이 불어 넌 아마 모를거야 괜찮아 괜찮아 못 들은 척 너무 힘들단 내 얘기 날 버려두던 넌 괜찮은데 나만 울고 있나봐 그렇게 너는 웃고 있는데 아니 아직까지 아파 웃는 얼굴로 인사하기엔 아니 아직까지 아파 잘 지냈냐는 한 마디 건네지 못할 만큼 비까지

아파 [방송용] 김가영

많이?아픈가?봐요 이제는?사람을? 다시?미워하면?안?되겠다.? 우리가?욕해도? 변하는?건?하나?없으니까 ? 그리운?밤?아무리?그대?채워봐도? 다시?오지는?않죠 억울한?밤?아무리?가슴?멍들어도? 다시?오지는?않죠?우? ? 어차피?그들의?더러운?입들은? 멈추지?않을걸?알죠? 비아냥?조롱도?또?넘쳐날걸?알죠 마지막?힘들?때?기대지?

아파 Yoseph

난 너무 아파 너 없이 잘살줄 알았었나봐 그건 걍 착각 이었고 넌 나빠 내가 그만하자고 할때 잡았어야지 아냐?

많이 (Inst.) 민기 (MK)

좋아했다 많이 생각했다 많이 아꼈었다 많이 그래서 많이 아파 참아야겠지 많이 견뎌야겠지 많이 그래 그렇게 이만큼 했으면 이제 할만큼 했잖아 더이상 소용없다는 걸 정말 잘 알잖아 너와 함께했던 기억의 조각들이 잠에서 깨면 사라지는게 너무 싫어서 차라리 잊어보고 조금씩 지워내는 연습을 해 좋아했다 많이 생각했다 많이 아꼈었다 많이 그래서 많이 아파

가슴이 아파 쿠마

떠올리는게 익숙해졌어 너의 모습은 좀 처럼 잊혀지지가 않아 많이 사랑했어 그리워했어 이런 말 습관이되서 무의식중에도 내뱉어 너의 모습이 언제쯤 내 눈앞에서 사라질까 단 하루라도 널 잊고 지내고 싶어 내가 살 수 없어 아무일도 할 수가 없어 너의 모습이 눈 앞에 아른거려 가슴이 너무 아파 많이 사랑했어 그리워했어 이런 말 습관이되서

같이 아프자.. UTO

그 동안 나 조금씩 네게 물들었나 봐 나만 지키며 살아온 거야 나만 알아서 아프지 않게 네 생각으로 그리운 맘이 나도 알 수가 없어 많이 지치게 해 두 눈을 가려봐도 내 맘이 너를 봐 Oh~ 어느 새 너에게 눈이 멀어 널 비워내려 해도 눈물이 가득 차 너를 알아버린 나 in my heart 하지만 조금은 두려워

너무 아파 임헌일

너와 헤어지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에 생각보다는 덤덤히 아무 일도 없는 사람처럼 버스에 올랐어 지나치는 풍경 늘 바래다주던 이 거리가 마지막 인사를 건네던 네 표정만큼 낯설어 보여 그제서야 문득 너를 보냈다는 게 다시는 만날 수 없다는 게 나는 솔직히 이해가 잘 안돼 너무 사랑하는데 그건 아무 의미가 없다는 게 많이 힘들어

여기가 아파 김필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땜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여기가 아파 김필(Kim Feel)

여기가 아파 자꾸 아파 아무 약도 듣지가 않아 정든 손 잡아보면 조금 나을 것도 같은데 왜 그랬어 왜 나한테 나 없인 죽고 못 산다던 니가 최소한 달래는 척 뭐 그런 것 좀 하고 가야지 여기가 아파 우리 끝나버린 사랑 사랑 땜에 흘리는 이 눈물 때문에 내 가슴이 멍이 들어 참 많이 아파 조금 건드리기만 해도 해도 무너져 버리는

햇살이 아파 마마무

햇살이 아파 너와 함께 걷던 거리가 아파 내 귓가에 스친 노래가 아파 나도 모르게 길을 걷다가 자꾸 눈물이 나는걸 널 더 많이 사랑했다면 내 맘을 먼저 열었다면 지금 우린 달라졌을까 네가 만약 아직 혼자라면 내가 다가가도 된다면 예전처럼 우리가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햇살이 아파 너와 함께 걷던 거리가 아파 내 귓가에 스친 노래가 아파

많이 (With. 반광옥) 민기(MK)

좋아했다 많이 생각했다 많이 아꼈었다 많이 그래서 많이 아파 참아야겠지 많이 견뎌야겠지 많이 그래 그렇게 이만큼 했으면 이제 할만큼 했잖아 더이상 소용없다는 걸 정말 잘 알잖아 너와 함께했던 기억의 조각들이 잠에서깨면 사라지는게 너무 싫어서 차라리 잊어보고 조금씩 지워내는 연습을 해 좋아했다 많이 생각했다 많이 아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