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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길고양이 MIRUVANA

옆으로 누워버린 세상 속에서 희미해져 가는 불빛 거칠었던 삶도 이렇게 꺼져가는가 이름 없는 길 고양이 나를 안아주던 아이야 날 기억해줘 그 곳에서 나를 다시 만난다면 너의 따뜻했던 그 손길로 나를 안아줘 이름 없는 길 고양이 나를 안아주던 아이야 날 기억해줘 길 고양이 외로이 꺼져가는 별빛 무지개 초원을 거닐며 널 기다릴게 그 곳에서 너를

길고양이 제아 (브라운 아이드 걸스)

밤이 오면 길을 나서지 아무도 소유할 수 없는 나는 멋져 불이 켜진 창문 틈 사이로 부러워 날 보는 너와 그걸 보는 다르지 아무도 나를 간섭 할 순 없어 oh no, oh no 함부로 날 길들이지 마, 마.

길고양이 제아(브라운 아이드 걸스)

밤이 오면 길을 나서지 아무도 소유할 수 없는 나는 멋져 불이 켜진 창문 틈 사이로 부러워 날 보는 너와 그걸 보는 다르지 아무도 나를 간섭 할 순 없어 oh no, oh no 함부로 날 길들이지 마, 마.

길고양이 제아 (브라운아이드걸스)

밤이 오면 길을 나서지 아무도 소유할 수 없는 나는 멋져 불이 켜진 창문 틈 사이로 부러워 날 보는 너와 그걸 보는 다르지 아무도 나를 간섭 할 순 없어 oh no, oh no 함부로 날 길들이지 마, 마.

길고양이 제아(브라운아이드걸즈)

밤이 오면 길을 나서지 아무도 소유할 수 없는 나는 멋져 불이 켜진 창문 틈 사이로 부러워 날 보는 너와 그걸 보는 다르지 아무도 나를 간섭 할 순 없어 oh no, oh no 함부로 날 길들이지 마, 마.

길고양이 제아

밤이 오면 길을 나서지 아무도 소유할 수 없는 나는 멋져 불이 켜진 창문 틈 사이로 부러워 날 보는 너와 그걸 보는 다르지 아무도 나를 간섭 할 순 없어 oh no, oh no 함부로 날 길들이지 마, 마.

Deadly Life MIRUVANA

속세에 갖힌 한맺힌 영혼의 미친 이 생이여 허망한 욕망의 불길 속에 헤매여 가식과 허식에 찬 자식들에 억눌려 가슴속 휘몰아 치는 감정에 폭풍 처럼 휘말려 당신들 격식 만의 세상 속 정의 폭력적 이기심으로 물든 분노의 적의 집착과 착각으로 가득찬 머리 영원히 족쇄를 찰것 같으니 속세로 부터 가리워 달빛 속 하늘에 드리워진 가슴 속 상처 어둠의 그림자 속 그래

Money Bug MIRUVANA

숨쉬지 않는 사람들 속에 나홀로 깨어있는 적막함에 지쳐버린 하루를 또 잠들지 않는 이 세상 속에 나홀로 시체 처럼 잠들어가 현실 밖을 떠다니네 하루 하루를 기어가는 Money Bug 절망의 바다를 헤엄치는 Money Bug 어둠 속에 한줄기 빛 조차도 보이지가 않아.

길고양이 트리탑스(Tritops)

괜시리 서글퍼 자꾸만 두려워 어두운 방에 혼자 남아 갈곳도 없고 맘 둘곳도 없는 나는 나는 저 길고양이 창문밖을 수놓은 별들 내마음 가득 물들어가 새벽하늘 떨어지는 별에게 소원을 빌면 손틈새로 보이는 가슴벅찬 그때에 해맑은 니미소를 다시 볼수 있을까 손내밀면 닿을까 다가가면 잡힐까 꿈을 꾼다 내 힘을다해 많은 날을

길고양이 트리탑스 (Tritops)

괜시리 서글퍼 자꾸만 두려워 어두운 방에 혼자 남아 갈곳도 없고 맘 둘곳도 없는 나는 나는 저 길고양이 창문밖을 수놓은 별들 내 마음 가득 물들어가 새벽하늘 떨어지는 별에게 소원을 빌면 손틈새로 보이는 가슴벅찬 그때에 해맑은 니 미소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손내밀면 닿을까 다가가면 잡힐까 꿈을 꾼다 내 힘을 다해서 많은 날을

길고양이 트리탑스

괜시리 서글퍼 자꾸만 두려워 어두운 방에 혼자 남아 갈곳도 없고 맘 둘곳도 없는 나는 나는 저 길고양이 창문밖을 수놓은 별들 내 마음 가득 물들어가 새벽 하늘 떨어지는 별에게 소원을 빌면 손틈새로 보이는 가슴벅찬 그때에 해맑은 니 미소를 다시 볼 수 있을까 손내밀면 닿을까 다가가면 잡힐까 꿈을 꾼다 내 힘을 다해서

길고양이 켈리 (Kelly)

가까워질 때 내가 다가갈게 정처 없이 떠돌아다니는 외로움에 잡아먹힐 뻔한 너를 봤어 혹시 내 눈을 본다면 날 지나치지 말아줘 내게 안겨 I'll be the heart to call your own 시린 추위와 사람의 발자국 소리 고통을 안겨 주는 장소들과 적들은 벗어던지고 따뜻한 네 품속 나를 가둬줘 내 곁에 머물 수 있기를 네가 있어서 비로소 완성돼

Life is Survival MIRUVANA

If you don't want to die Now , Loading guns Life is survival Interesting games

로드킬 MIRUVANA

찢겨져 버린 영혼이여 안녕 사라져 버린 그 이름과 그림자 어지러이 널린 네 숨결 헝클어진 너의 머릿결 너는 어디에 또 하루를 숨죽여 살아가는지 너는 어디에 또 한참을 내달려 살아가는지 지워져 가네 또 지워져가 지워져 가네 또 지워져가 지워져 가네 또 지워져가 지워져 가네 또 지워져가

오염된 미래 MIRUVANA

Do you choose a polluted futurebecause of the money in front of you?today's atrocities become a boomerangand come back as a sword towards your childcaesium strontiumall responsibility is passed on ...

길고양이 더 락타이거즈

그 뜨거웠던 한 낮의 태양 빌딩 숲 저 너머 사라지고 사악한 만월이 도시를 감싸면 오래된 거리 한편에 다시 모여드는 밤의 고양이 떼 썩은 생선과 내일을 바꾼다 해도 손 내미는 재주 따윈 배우고 싶지 않았어 빙빙 돌아가는 세상 오늘도 담을 넘지만 욕하지는 말아줘요 제발 도시는 정글 인생은 락앤롤 별을 보며 잠들 수 있는 이 곳은 나의 고향 흘러나오는 거...

길고양이 요아리

바람 참 차다 두꺼운 옷도 뚫고 내 마음 깊은 곳 까지 파고 드네 속이 참 쓰리다 변변찮은 모습에 무엇 하나 한 게 없구나 담장 너머 들리는 웃음 소리와 달 그림자 밟고 거니는 저 사람들 속에 갈 곳 없이 움츠려있는 길고양이 처럼 무슨 일이 생길지 알 순 없지만 달빛 따라 걷다 보면 한번은 나도 꿈을 꾸진 않을까 초라한 모습이라 해도

길고양이 락타이거즈(Rock Tigers)

그 뜨거웠던 한 낮의 태양 빌딩 숲 저 너머 사라지고 사악한 만월이 도시를 감싸면 오래된 거리 한편에 다시 모여드는 밤의 고양이 떼 썩은 생선과 내일을 바꾼다 해도 손 내미는 재주 따윈 배우고 싶지 않았어 빙빙 돌아가는 세상 오늘도 담을 넘지만 욕하지는 말아줘요 제발 도시는 정글 인생은 락앤롤 별을 보며 잠들 수 있는 이 곳은 나의 고향 흘러...

길고양이 The Rocktigers

그 뜨거웠던 한 낮의 태양빌딩 숲 저 너머 사라지고사악한 만월이 도시를 감싸면오래된 거리 한편에다시 모여드는 밤의 고양이 떼썩은 생선과 내일을 바꾼다 해도손 내미는 재주 따윈배우고 싶지 않았어빙빙 돌아가는 세상오늘도 담을 넘지만욕하지는 말아줘요 제발도시는 정글 인생은 락앤롤별을 보며 잠들 수 있는이 곳은 나의 고향흘러나오는 거리의 음악 소리지친 하루를...

길고양이 (Feat. 박신영) 낙타사막별

놀랄 땐 깡총깡총 뛴다털은 부드러워눈을 천천히 깜박이지널 좋아한다고 말하는 거야동그랗게 몸을 말고한껏 잠을 자기 가끔 햇살을 맞으며담벼락 위에서킁킁대는 호기심을 발에 묻히고흐느적 흐느적 축 늘어지는 몸긴장하지 않아서 널 믿어서 어깨를 들썩이며사자처럼 걸어 볼래고마워 함께 살게 해 주어문 밖이라도 길 위에라도함께 지금처럼놀랄 땐 깡총깡총 뛴다털은 부드러...

길고양이 (Vocal 정원) 유병익

게으른 길고양이 버거운 몸뚱이 무거운 걸음 익숙해진 나른함에 배부른 그 고양이 배부른 길고양이 주어진 자유를 스스로 버린 허상뿐인 주인에게 길이 든 그 고양이 그 아무도 강요하지 않았는데 그 아무도 길들이지 않았는데 길이 든 길고양이 마치 방울 맨 집고양이처럼 달콤한 구속에 취해 길 잃은 그 고양이

호랭님은 알지s

yeah 나는 아직 정처없이 길을 찾아 헤매는 굶주린 들, 길고양이 마음 속에 그려왔던 내가 바란, 깊은 산속 군림하는 호랭님은 비실비실 거죽때기 실속없는 무늬뿐인 하루살이 오늘양식 먹기에도 벅찬 길들인 똥강아지 주인 앞에 떨어지는 부스러길 먹고 앉아 있네요 산등성이 너머로 지는 해를 바라보며 푸른 달빛 사이로 포효하는 호랭님은 (나는 호양이, 고라니,

대흥역 고양이 참치캔 소녀 김씨아이씨

나는 대흥역 길고양이 내 이름은 젖소 좋아하는 거 참치 기다리는 거 소녀 볼 때마다 느껴지는 건 캔 따는 너의 손길에 애처로움이 전해져 이제 그만 와도 괜찮을 거야 덕분에 나의 건강이 과체중 비만 야옹 나는 대흥역 길고양이 내 이름은 젖소 좋아하는 거 참치 기다리는 거 소녀 나는 대흥역 길고양이 내 이름은 젖소 좋아하는 거 참치 기다리는

날고양이 김푸름

건너 따뜻한 땅, 동남아로든 어디든 햇빛이 도망가지 않고 늘 머무는 곳으로 머무는 곳으로 날개가 생기면 다리는 좀 덜 아프겠지 원래는 담도 뛰어넘던 거였는데 요즘은 왜 이렇게 다 힘이 드나 몰라 언젠가 날개가 생기면 날아가야지 바다 건너 따뜻한 땅, 동남아로든 어디든 햇빛이 도망가지 않고 늘 머무는 곳으로 머무는 곳으로 나의 꿈은 날고양이 자유로운 길고양이

펑캣 (Funcat) 박영도

뉘엇뉘엇 건물 위 지는 해 느즈막히 일어나 기지개 켜 하품 한번 하고 덜깬 얼굴로 어슬렁 나는 우아한 한 마리 길고양이 알록달록 불켜지는 멋진 이 길 이 곳이 다 내 집이라네 세수 한 번 하고 고개 쳐 들고 사뿐 걸어 나는 우아한 한 마리 길고양이 음 이 도시는 너무 신기해 음 이 도시는 너무 즐거워 자네 또 어딜 그리 바삐 가는 건가 어떤 이는

오후가 되면 사유 (Sa.U)

오후가 되면 잠겼던 노을이 터져나갈 듯 가득차 비탈길 오르던 시선이 머무른 곳 그곳에 네가 있기를 기대하며 걸어가 오늘은 볼 수 있을까 해서 낮잠을 자던 길고양이 누로 지나가던 길에서 만나자 짙게 물든 아스팔트 뜨겁게 일렁이는 그 시간에 기다릴게 물밑에 일렁이던 커다란 구름이 부서질 듯 흐트러져 웅덩이에 들어선 작은 세상 속에 담긴 나의 표정이

TOKYO LOVE SASEOHARM (사서함)

오늘은 또 어디의 누구의 밑에서 야한 소리를 내고 있니 도시에 버려진 길고양이 같은 구걸의 소리 귀여워 다가오면 그저 다치는 건 너 샤워는 하지만 화장은 지우지 않겠지 그 사람에게 솔직한 건 보여주기 싫으니까 알아 거울에 비친 네 모습이 싫은 거겠지 각자 모텔을 나오는 발걸음은 사뿐사뿐 기분이 좋아 죄책감은 프런트에 남겨두고 기분 좋은

그림일기 크르르

작은 네모 안에 가득히 채웠지 알록달록 색칠도 꽤 그럴싸하지 내 낡은 서랍 속 빛바랜 일기장 뭉툭한 색연필로 꿈을 그려 보던 아이 이른 봄의 꽃들과 파랑새, 길고양이 무릴지어 헤엄치는 고래 밤 하늘 가득 별과 달 드리운 날 침대에 이불 돛단배 큰곰자리 미지로의 항해 삐뚤빼뚤 내 이름 지키고 싶어 언젠가 나 어른이 되면 보고 싶어 세상에 아름다운 것들 모아 내

내 모습이 길고양이 같아 (feat. 은조) Prism Rise

한적한 골목길에 홀로 남아차가운 바람이 스며드는 밤먹을 것 찾으려 헤매는 발걸음그 모습이 마치 나를 보는 듯해고단한 하루 속에서나도 길 잃은 고양이 같아외롭고 차가운 세상에서어디로 가야 할지 모르겠어눈빛은 여전히 따뜻하지만사는 건 참 힘들고 험해누군가 날 안아주길 바라지만거리 끝에선 아무도 날 기다리지 않아나의 마음도, 고양이의 마음도언젠가 쉴 곳을 ...

하트 뿜뿜 소원이

엄마가 안아줄 때 길고양이 귀여울 때 친구들이 칭찬할 때 내 맘에 하트 뿜 하트 뿜뿜뿜 하트 뿜뿜뿜 하트 뿜뿜뿜 하트 하트 뿜뿜뿜 똑딱똑딱 손톱 깎아 팝잇이 톡 터질 때 남학생이 친절할 때 내 맘에 하트 뿜 하트 뿜뿜뿜 하트 뿜뿜뿜 하트 뿜뿜뿜 하트 하트 뿜뿜뿜 하트 뿜뿜뿜 하트 뿜뿜뿜 하트 뿜뿜뿜 하트 하트 뿜뿜뿜

폴라비 동물 합창단 폴라비

꼬꼬댁 꼬꼬 꼬꼬댁 꼬꼬 아침이 오면 외양간 송아지 음머 꼬꼬댁 꼬꼬 꼬꼬댁 꼬꼬 아침이 오면 마당에 바둑이도 월월월 담 넘어 길고양이 야옹야옹야옹 음머 꼬꼬 꼬끼오 멍멍 야옹야옹 꼬꼬댁 꼬꼬 꼬꼬댁 꼬꼬 아침이 오면 우리집 합창단이 노래를 한다 꼬꼬댁 꼬꼬 꼬꼬댁 꼬꼬 아침이 오면 호수에 오리도 꽥꽥꽥 꼬꼬댁 꼬꼬 꼬꼬댁 꼬꼬 아침이 오면 우리에 돼지도 꿀꿀꿀

걷는 마음 융진

아무것도 들지 않은 빈 두 손 느린 걸음에 마음은 느슨해져만 가네 어느새 높게 자라난 무성한 기억의 수풀 이리저리 그 사이를 걷네 지나가는 동네 길고양이 잡을 수 없는 지난 날처럼 쏜살같이 사라져 그 누구도 위로 못할 이 마음 속을 헤매이네 어디로 가는지 알아도 달라질 건 없네 어느새 높게 자라난 무성한 너의 기억에 비틀비틀 그 사이를

°E´A ¸¶A½ A¶Aø

아무것도 들지 않은 빈 두 손 느린 걸음에 마음은 느슨해져만 가네 어느새 높게 자라난 무성한 기억의 수풀 이리저리 그 사이를 걷네 지나가는 동네 길고양이 잡을 수 없는 지난 날처럼 쏜살같이 사라져 그 누구도 위로 못 할 이 마음 속을 헤매이네 어디로 가는지 알아도 달라질 건 없네 어느새 높게 자라난 무성한 너의 기억에

보헤미안 블루스 (Feat. 임미소) (Album Ver.) 티셔츠밴드

나는 비구름 이 곳 저 곳 떠돌다가 한 번 펑펑 울고 바람 따라 흘러가네 나는 통기타 슬프다가 기쁘다가 줄이 끊어지면 술 먹자고 전화하지 인생은 계단처럼 오르락 내리락 이리 저리 왔다 갔다 고생만 하다 가지 영원히 살 순 없어 그대는 보헤미안 이리 저리 왔다 갔다 방황의 트위스트 나는 길고양이 이리 저리 얻어먹지 눈치를 보면서 차 밑에 숨고 밤 늦게 노래하지

걷는 마음 (영화 '리틀포레스트' 엔딩곡) 융진

아무것도 들지 않은 빈 두 손 느린 걸음에 마음은 느슨해져만 가네 어느새 높게 자라난 무성한 기억의 수풀 이리저리 그 사이를 걷네 지나가는 동네 길고양이 잡을 수 없는 지난 날처럼 쏜살같이 사라져 그 누구도 위로 못 할 이 마음 속을 헤매이네 어디로 가는지 알아도 달라질 건 없네 어느새 높게 자라난 무성한 너의 기억에 비틀비틀 그 사이를 걷네 파도같던 그 한마디

새벽 한시 이기찬

잠이 올 것 같지 않아 집 앞 계단에 나와 앉는다 지나가던 길고양이 눈을 찡그려 고개 숙인 날 바라본다 내가 과연 옳았던걸까? 우린 꼭 헤어져야 했을까?

여행갈래 Alice's & (앨리샌드)

길고양이 친구 밥줄래? 시간이 지나면 잊혀질거야 넌 틀린게 아니라 다른것뿐야 여행갈래?(갈래갈래갈래) 니가 힘을 낼 것 같아서(야야야야야) 뭐라도 해주고 싶어서 여행갈래?(갈래갈래갈래) 나랑 동네 한 바퀴 돌래(야야야야야) 안가본 골목길 가볼래?

태양 아래서 (Feat. DC) 배치기

싶소만 이리 꼬이는지 보이는 것이라고는 피폐해진 내 몸뚱이 피해의식 쩔은 내 평균이하 머리 내 한번의 반짝임 조차 사치라 여기는 세상에 나는 넌더리 났다 늘 나만 역적이 된듯한 노름에 지쳐 찢겨간 내 삐쩍꼴은 삶 웃음거리 조롱거리로 거리로 내몰려버린 마지막 떨이도 나가지 않는 인생아 어서 두다리로 get it up 일어나 걸어가라 마치 815 해방

똥 밟았네 레트로봇

아침 먹고 땡 집을 나서려는데 새로 산 구두가 맘에 쏙 들어 날아갈 듯 가벼운 발걸음으로 또각 또각 또각 걷다가 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아침 먹고 땡 집을 나서려는데 아 오늘따라 허리가 하나도 안 아파 가슴을 쫙 펴니 십년은 젊어진 줄 성큼 성큼 성큼 걷다가 아침 먹고 땡 집을 나서려는데 길고양이

고양이테크노 (feat. MC하이난성, Wyclef Gin , NBA영만) 강정우 (korean sexy boy)

크림이 치즈 설탕이 나비 다솜이 톨톨이 슈가 군밤이 까미랑 후추 휘트니 은비 야옹아 밥먹자 싫으면 따귀 여름이 비비 마카롱 체리 코코아 모모 뽀송이 제니 먼지 루이 핑핑이 캄이 간식으로 꼬셔서 중성화 하기 야옹아 츄르먹자 야옹아 밥먹자 야옹아 돈까스 먹으러가자 야옹아 중성화 수술받으러가자 내이름은 나비 애이름은 고양이 고양이랑 춤추는게 재밌어 나진교앞 길고양이

서울소녀 ♪ (feat. 이성우 of 노브레인) 용용 (YongYong)

똑같은 전화벨 소리 길고양이 울음소리 꽉 막힌 서울 속에서 노래해 gurrrlllll ♪ - (간 주 중 !

배치기-태양 아래서 (Feat. DC) 배치기

보이는 것이라고는 피폐해진 내 몸뚱이 피해의식 쩔은 내 평균이하 머리 내 한번의 반짝임 조차 사치라 여기는 세상에 나는 넌더리 났다 늘 나만 역적이 된듯한 노름에 지쳐 찢겨간 내 삐쩍꼴은 삶 웃음거리 조롱거리로 거리로 내몰려버린 마지막 떨이도 나가지 않는 인생아 어서 두다리로 get it up 일어나 걸어가라 마치 815 해방

행복했습니다 (Feat. Kim Jong Wan of Nell) 에픽하이 (EPIK HIGH)

여기까지 접질린 발목으로 달려왔지 세상 그 무엇도 당연하지 않았던 버림받은 길고양이 고향이 없는 거지 어린 시절 외국에선 검은 머리 때문에 다들 손가락질했는데 여기선 검은 머리 외국인이라네 내가 왜 미안해 늘 냉정과 열정 그 사이 늘 증명과 증명 그 사이 I know that you want me to lie I know that you want

보리 정태일

누비며 걸어보자 보리야 나랑 놀자 머리 위 주홍 감나무 햇빛에 반짝이는 냇물 마주치는 모든 게 우리 친구 뒷다릴 번쩍 들어서 영역 표시를 하면 길가에 풀 한 포기도 정겨운 동무들 보리야 걸어볼까 투명한 가을 햇살 흙냄새 가득한 길을 달려볼까 보리야 네 모습이 호기심 가득해 보여 풀 냄새 그윽한 세상 만나보자 보리야 푸른 나무와 강가에 만개한 꽃과 외톨이 꼬마 길고양이

As good As It Gets(Feat. TimeFeveR) NB (ㅜㅠ)

황혼에서 눈을 뜨고 본 익숙한 장면 내 옆에 누워 숨 쉬는 잠이 부족한 그녀 무엇이 또 필요 없다는 듯 행복하다는 감정을 이제서야 나는 느껴 so 상처 줬던 people 미숙했던 지난날들 지나가던 겁이 많은 길고양이 같던 나를 따뜻한 손길로 어루 만져 주던 너무 따뜻해서 나는 너의 품에 있었어 자는 너의 모습 뭐든지 다시 되돌아간다지만 안돌아 갈래 사람들은

One Thing 예한(Yae Han)

아직도 키작은 아이 내 손으로 세상을 바꿀 순 없는 나이 그래도 희망을 먹고 사는 My Dream is big yo~ 끝없는 시련 그때는 절대로 몰랐던 당신이 흐르는 눈물의 의미를 방문을 차고 나왔어 확김에 문을 부셨어 내 철없던 행동에 모두 말문이 다 막혔어 다신 아물지 못할 깊숙한 상처를 남겼어 후회라는 단어는 누구든 무릎꿇게 만들어

One Thing 예한

아직도 키작은 아이 내 손으로 세상을 바꿀 순 없는 나이 그래도 희망을 먹고 사는 My Dream is big yo~ 끝없는 시련 그때는 절대로 몰랐던 당신이 흐르는 눈물의 의미를 방문을 차고 나왔어 확김에 문을 부셨어 내 철없던 행동에 모두 말문이 다 막혔어 다신 아물지 못할 깊숙한 상처를 남겼어 후회라는 단어는 누구든 무릎꿇게

똥 밟았네 (Hip Hop Remix) (Feat. 씨미 (C;me)) 레트로봇/Deep Rooted Tree

땡 집을 나서려는데 새로 산 구두가 맘에 쏙 들어 날아갈 듯 가벼운 발걸음으로 또각 또각 또각 걷다가 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밟았네 똥 아침 먹고 땡 집을 나서려는데 아 오늘따라 허리가 하나도 안 아파 가슴을 쫙 펴니 십년은 젊어진 줄 성큼 성큼 성큼 걷다가 아침 먹고 땡 집을 나서려는데 길고양이

Nostalgia Cobalt

bittersweet) 망각하기엔 소중해 추억하기엔 아픈 망각하기엔 소중해 추억하기엔 아픈 Nostalgia (bittersweet) Nostalgia (bittersweet) 좋은 것만 있는 게 아냐 너랑 바람 폈던 걔가 아무렇지 않게 딴 여자랑 지나간 것도 저기 아파트단지 단지 이사했다 해서 싫은 기억도 같이 가져가진 않아 같이 앉아있던 벤치만 봐도

HOW WE LOVE (feat. CK, Don Mills & KOR KASH) 스카프 (SC4F)

when i kid 힙합에 빠져 좀 만이 아주 많이 빠져보니까 love and peace 찰떡같이 박혀버려 내 몸 깊이 요새는 개나소나 마약이나 해 병신 알약에서 너는 수영하며 썰고있겠지 케이크 정신도 없는 새끼가 뭘해 멋 좆도 없는데 가난이 죄인줄 알았더니 망치는 너가 죄인 우리가 들으며 큰것들은 다 정답을 뽐내 when i 16 교실 뒷바닥서 힙합 듣던애